토모미치 히로유키, 허권수, 장원철  | 한국학자료원

0원  | 20230430  | 9791168872554

이번에 펴내는 圚道祐之의 草書字典은 기존의 草書字典類의 결점을 극복한 대단히 진일보한 자전이다. 이 자전은 草書를 읽는 법을 가장 쉽게 알 수 있게 편집한 동시에 그 쓰는 법을 익히는 데에도 이용할 수있게 했다. 초서(草書, 영어: cursive script)는 한자 서체의 종류 중 하나다. 문자를 흘려서 쓴 서체다. 서역(西域)에서 출토된 전한(前漢)의 목간(木簡)에 팔부의 파세와 리듬을 가진 속필의 문자(章草라고도 한다)가 있으며, 여기서 지금 초서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읽기 어렵고 작성도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기에 일반화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변화가 풍부하여 예술작품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히라가나는 한자의 초서에서 만들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간체자 또한 초서에서 영향을 받았다.

토모미치 히로유키  | 한국학자료원

34,200원  | 20201222  | 9791190841481

이번에 펴내는 ?道祐之의 草書字典은 기존의 草書字典類의 결점을 극복한 대단히 진일보한 자전이다. 이 자전은 草書를 읽는 법을 가장 쉽게 알 수 있게 편집한 동시에 그 쓰는 법을 익히는 데에도 이용할 수있게 했다. 초서(草書, 영어: cursive script)는 한자 서체의 종류 중 하나다. 문자를 흘려서 쓴 서체다. 서역(西域)에서 출토된 전한(前漢)의 목간(木簡)에 팔부의 파세와 리듬을 가진 속필의 문자(章草라고도 한다)가 있으며, 여기서 지금 초서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읽기 어렵고 작성도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기에 일반화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변화가 풍부하여 예술작품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히라가나는 한자의 초서에서 만들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간체자 또한 초서에서 영향을 받았다.

장천석  | 학자원

30,000원  | 20140325  | 9791185395357

『초서운회』는 초서운회를 담은 책이다. 언제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간행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조선시대에 경상북도에서 간행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해당 서예본을 통해 초서운회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덕  | 학자원

18,000원  | 20130730  | 9788996662563

『한국 최초의 초서자전 초휘』는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서예가인 현재덕이 집필한 한국 최초의 초서자전 초휘에 대해 담은 책이다.

이화문화출판사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0원  | 20120620  | 6000643743

행초대자전(상,하 전2권) 한국학자료원 赤井淸美 編著 출판 2012.6.20 행서 초서 를 집대성 한 자전(상,하) 본문2,644페이지, 부록60페이지, 총2,704페이지) 대형판 정가300,000원 임시가120,000원(새책-한정부수) 주문시 재고문의 010-5631-0181 附 錄 出典目錄 中國簡體字表 略字索引 部首別索引         

삼한출판사 편집부  | 삼한출판사

32,400원  | 19941101  | 9788974600273

상용한자 2백25자의 해서, 전서, 예서, 행서, 초서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