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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으)로 6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613341

친절한 땅콩 호텔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임고을  | 문학동네
10,800원  | 20251013  | 9791141613341
“안녕하세요. 딸꾹! 무엇을 도, 도와드릴까요?” 불친절하다고 오해받는 내향형 호텔 직원 너츠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의 고소하고 달콤한 도전!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제1회 대상작 『해든 분식』은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이야기”란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총 211편의 응모작 중 『친절한 땅콩 호텔』 『빨간 돌을 찾아 줘』를 공동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9791136287519

원피스 4 (초승달)

오다 에이치로  | 대원씨아이
4,950원  | 20211005  | 9791136287519
유쾌한 해적들의 발칙한 모험! Eiichiro Oda 만화 『원피스』 제4권.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싼 해양 액션 로망 만화이다. 우솝의 평화스런 마을에 해적단이 습격해온다! 사전에 이를 알아챈 루피 일행은 어떻게든 침입을 막아보려고 해안가에서 매복해 기다리지만 해적단은 전혀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가운데, 반대편 해안에서 뭔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오는데…?!
9791198883216

그리움의 바다에 이는 파도 (진영학 시집)

진영학  | 초승달글방
14,400원  | 20251201  | 9791198883216
그리움은 언제나 뒤늦게 찾아오는 손님인가 봅니다한때 너무 가까워 그 존재조차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 풍경들, 그리고 시간들이 멀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 한편에서 조용히 불을 밝힙니다누군가의 가슴에 담긴 그리움 한 조각을 위로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9791198883292

막걸리 두 잔의 행복 (진영학 시집)

진영학  | 초승달글방
14,400원  | 20250428  | 9791198883292
삶을 살아오면서 행복은 늘 먼 데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삶의 깊이는 막걸리 두 잔 사이의 고요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구수한 향기 속에서 우리는 말보다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했고 흘러간 시간을 비워내며 가슴 깊은 곳을 채워갔지요 그런 순간들에 대한 소박한 사유와 잊고 있던 삶의 온기를 한권의 시집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시집 “막걸리 두 잔의 행복”에서 느끼듯이 행복은 작고 소소한 삶속에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요
9788925285658

원피스 4 (초승달)

오다 에이치로  | 대원씨아이
4,950원  | 20120131  | 9788925285658
유쾌한 해적들의 발칙한 모험! Eiichiro Oda 만화 『원피스』 제4권.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싼 해양 액션 로망 만화이다. 우솝의 평화스런 마을에 해적단이 습격해온다! 사전에 이를 알아챈 루피 일행은 어떻게든 침입을 막아보려고 해안가에서 매복해 기다리지만 해적단은 전혀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가운데, 반대편 해안에서 뭔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오는데…?!
9788925226354

원피스 4 (초승달)

오다 에이치로  | 대원씨아이
0원  | 20080624  | 9788925226354
우솝의 평화스런 마을에 해적단이 습격해온다! 사전에 이를 알아챈 루피 일행은 어떻게든 침입을 막아보려고 해안가에서 매복해 기다리지만 해적단은 전혀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가운데, 반대편 해안에서 뭔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오는데...?!
9791198883285

거저 피는 꽃은 없다 (진영학 시집)

진영학  | 초승달글방
13,500원  | 20241210  | 9791198883285
일상 생활에서 꽃은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도구이고 사랑받는 이에게는 기쁨을 주는 선물이라서 이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좋아한다 평생을 꽃과 함께 살아오면서 꽃말을 터득하고 꽃 이름을 가지고 글을 써내려 한권의 시집으로 편집해 보았다 시집 “거저 피는 꽃은 없다”에서 느끼듯이 꽃도 우리의 삶도 거저 피어나 살아가는 삶은 없는 것처럼 고통과 인내 그리움과 사랑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가
9791163891741

초승달

모리 에토  | 소미미디어
0원  | 20190115  | 9791163891741
교육자 가족의 50년 일대기! 진짜 교육이란 무엇인지, 진짜 교육자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 『초승달』. 일본이 50년 동안 밟아온 교육의 역사를, 그것도 공교육이 아닌 한국와 일본에서만 발달한 독특한 문화인 학원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사를 이야기한 작품이다. 1961년, 패전의 잔해가 남은 전후 일본. 전쟁 때 학교에서 받은 군국주의 교육으로 공교육을 불신하게 된 여자, 아카사카 지아키의 마음속에는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다. 돈을 벌기 위해 취직한 학교에서 적성을 발견한 남자, 오시마 고로. 정식 교사는 아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 지아키는 고로에게 그녀가 구상하고 있는 학원에 함께하자고 제의한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학원을 시작하게 되고, 결혼에 이른다. 늘어난 가족의 숫자와 함께 커진 학원의 규모. 그러나 학원이 잘되면 잘될수록 적도 장애물도 점점 늘어난다. 학원을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아키와 그런 지아키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로. 두 사람은 번번이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9791159331640

초승달 (김서정 수필집)

김서정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180629  | 9791159331640
김서정 수필집 [초승달]. 초승달은 엄마의 모습을 간직한 한 장의 소중한 사진이다. 잊혀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보물창고다. 오늘도 서쪽 하늘에 가느스름한 초승달이 떴다. 발등의 초승달 흉터에 두 손을 올리고 유년의 방문을 살며시 연다.
9791198883278

사랑이 익어가는 인생길 (진영학 시집)

진영학  | 초승달글방
13,500원  | 20240904  | 9791198883278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길고 긴 여정이다 삶을 살아오고 살아갈 인생길 가슴속에서 익어가는 사랑을 정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간다 지천명이 되어서야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2막 인생은 지난 세월 회고하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남은 생을 위해 가슴에 손을 얹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다짐하며 산다 인생길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로 멋진 삶을 살다가 후세들에 좋은 흔적 남기고 떠나야 함을 관조해야 하지않는가
9791170626015

도롱도로롱 4 (초승달 밤)

오스카 겐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30831  | 9791170626015
인간X모노노케 이종족 태그 배틀 판타지 개막!!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을 습격하는 괴물, '모노노케'/ 장점은 싸움을 잘하는 것밖에 없는 소년, 사사키 도라는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노노케와 대적하는 존재인 '사무라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소질이 없다는 이유로 선발 시험에서 탈락하고, 좌절하던 켄타는 착한 모노케인 쿠사나기와 만나게 되며 함께 악한 모노노케를 물리치게 되는데!
9791193400326

초승달 구워 먹기

이시향  | 초록달팽이
12,600원  | 20250925  | 9791193400326
나와 가족과 자연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동시 시와 동시는 물론 디카시까지 영역을 확장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시향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소소하면서도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동시 59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은 따뜻한 색감과 포근한 이미 지로 동심을 자극하는 민지은 작가가 그렸습니다.
9788965775324

초승달 아버지

장태숙 외  | 문학공원
10,800원  | 20240828  | 9788965775324
동인지 『초승달 아버지』. 이 시집은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 시창작과정 학생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9791171712502

초승달 엔딩 클럽

조예은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240830  | 9791171712502
보름달이 뜨는 날 다른 세계로 떠나는 『초승달 엔딩 클럽』에 초대합니다! 문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짧은 소설 ‘티쇼츠’ 조예은 작가의 명랑 판타지 청소년 소설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판형과 두께로 청소년이 부담 없이 문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위즈덤하우스 짧은 문학 시리즈 ‘티쇼츠’ 두 번째 이야기, 조예은 작가의 『초승달 엔딩 클럽』이 출간되었다. 조예은 작가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입속 지느러미』 등 매 작품마다 무섭지만 안쓰럽고 괴상하지만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창조해 호러와 오컬트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의 마음까지도 너끈히 사로잡았다. 조예은 작가의 작품에서 괴물이나 귀신이 등장하면 무서워하기보다는 사랑 혹은 연민에 빠질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 할지도 모른다. 『초승달 엔딩 클럽』에서도 작가는 가정 불화, 학교 폭력, 암울한 미래 등 답답한 현실 앞에서 입버릇처럼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평범하게 잘 살고 싶은 십 대의 마음을 다른 차원의 붉은 생물실에 갇힌 괴물이라는 애틋한 존재를 통해 보여 준다. 이제 막 중3이 된 이제미가 다니는 학교에는 보름달이 뜨는 날 별관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괴담이 있다. 이 세계에는 오로지 먹이를 기다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식인 괴물만이 존재한다. 엄마 아빠의 불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제미를 비롯해 데뷔 조에서 떨어진 아이돌 연습생 유환희와 학교 폭력 피해자 정수림은 ‘초승달 엔딩 클럽’을 만들고 함께 괴물을 찾아간다. 하지만 죽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무시무시한 괴물과 마주한 순간 세 아이들은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고 만다. 게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괴물은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고 마치 괴로운 듯 주저한다. 붉은 생물실에 홀로 남겨진 괴물의 정체는 뭘까? 사연을 알고 나면 괴물에게도 따스한 온기를 나눠 주고 싶은 조예은 작가만의 괴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63397146

초승달의 일기

이원문  | 책나무출판사
9,000원  | 20230814  | 9788963397146
이원문 시인의 6500일, 총 82종의 문학적 성실함이 자부심이 되다! 이원문은 지금까지 『백마의 눈물』, 『낙엽은 나의 인생』 등 51종의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8년 만에 31종의 새로운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총 82종의 책을 펴낸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번 새로운 시집이 출간되기 위해 그는 무려 8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써 내려갔다. 그 결과 31종 동시 출간이라는 놀라운 쾌거로 시에 대한 꾸준함과 애틋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로 하여, 그의 단행본 시집이 82종이 되는 놀랍고도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이원문은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마필 관리사로 근무하며 월간 문학광장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국가보훈처장 및 5개 시장상 표창을 받았으며 2007년 시마을 동인으로 활동, 현국문인협회와 시와창작 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82종의 시집을 출간한다는 것은 시인이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 또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잊히고 얻는 것들에 대한 시를 썼다. 매일매일 시를 써 왔기 때문에 그의 시집에서만 느껴지는 특별한 계절감은 이원문 시집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같은 계절이라도 하루하루 다른 감성의 온도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또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는 향토감과 친근감이 느껴져 우리네 이웃의 마음을 훔쳐보는 듯하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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