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  | 초여명

12,600원  | 20150101  | 9788988060247

『초인동맹 TRPG』은 라이트노벨 시리즈 《초인동맹》의 룰북이다. 범죄 소탕도 재해 구난도 영웅의 다짐도 초인들이 펼치는 볼 거리가 된 21세기 초의 지구.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와 어두운 그늘을 모두 품고, 이 책 한권으로 시작하는 초인 엔터테이먼트 입문! 간단한 문구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기동형 페이트 시스템, 원작의 캐릭터, 능력, 설정 요소들을 구현하는 전용 룰.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6,750원  | 20190901  | 9791161452449

초인 엔터테인먼트여, 다시 한번! 지상에서 승리를 거두는 초인동맹. 하지만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였다. 지하의 옴팔로스에는 아직 그들이 있었다. 리벨리온의 괴인 간부진과 총수, 퍼스트 피스메이커! 언데드맨은 심기일전해서 결전에 임하기로 한다. “모두들 도와주세요!” “이번이 우리들의 마지막 로케이션이에요!” 초인 엔터테인먼트 제18탄! 그리고 초인 아포칼립스 제4탄! 초인동맹과 리벨리온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6,120원  | 20120201  | 9788926781197

반재원 라이트노벨『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제9권. 초인교도소에서 석방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언데드맨. 그는 다시금 진정한 초인이 되려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세계는 그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그를 거부하고 있었다. 그가 짊어지고자 했던 굴레는 상상 이상으로 고통스러웠고, 그가 걸어가고자 했던 길은 생각지도 못했던 험준함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그것만이라면 견딜 수 있었다. 이겨낼 결의가 있었다. 그러나 언데드맨-서지우는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스스로만이 아니라, 그의 동료, 친구, 그리고 소중한 가족들까지 상처 입히고 있음을 알았기에. 나는 정말 초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지우는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초인 엔터테인먼트 제9탄! 새롭게 시작되는 초인 크라이시스 제1탄! 다시 한 번 언데드맨의 전설이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850원  | 20100901  | 9788926780473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제8권. 섬벨리나를 대신해서 모든 죄를 짊어진 언데드맨은 초인 교도소 오블리비언으로 보내진다. 흉악한 마인들의 집합소인 그곳에서 낮에는 힘겨운 강제노역, 밤에는 모두에게 잊혀가는 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언데드맨. 그런 그에게 뜻밖의 손님, 초인 이레이저 슬리핑 뷰티가 찾아온다. 섬벨리나의 몰락을 위해 언데드맨을 유혹하는 슬리핑 뷰티. 거기에 더하여 언데드맨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인물과 재회하게 되는데…….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400원  | 20100401  | 9788926780206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제7권. 초인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다. 초인의원 섬벨리나에 의해 보통 사람들을 초인으로 만드는 초인대여정책이 시작된다. 레젼드 초인들의 기믹을 쓰고 나타난 양산 초인들. 그 중에는 언데드맨의 아버지였던 라이트 세이버의 모습도 있었다. 언데드맨은 아버지의 기믹을 쓴 대여초인을 용서할 수 없음에도 프로덕션의 명령에 따라 그들과 함께 한다. 그러나 초인대여정책을 인정할 수 없다는 리벨리온의 테러는 초인들을 덮쳐오고, 급격한 위협 속에서 드러난 라이트 세이버의 정체가 언데드맨의 가슴을 뒤흔든다. 수없이 겹쳐진 숙명과 음모 속에서 마침내 렌탈 워가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400원  | 20090801  | 9788926780053

초인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다. 《이제부터는 당신도 초인입니다! 렌탈 히어로우즈에 어서 오세요!》 초인의원 섬벨리나에 의해 보통 사람들을 초인으로 만드는 초인대여정책이 시작된다. 레젼드 초인들의 기믹을 쓰고 나타난 양산 초인들. 그 중에는 언데드맨의 아버지였던 라이트 세이버의 모습도 있었다. 언데드맨은 아버지의 기믹을 쓴 대여초인을 용서할 수 없음에도 프로덕션의 명령에 따라 그들과 함께 한다. 그러나 초인대여정책을 인정할 수 없다는 리벨리온의 테러는 초인들을 덮쳐오고, 급격한 위협 속에서 드러난 라이트 세이버의 정체가 언데드맨의 가슴을 뒤흔든다. 수없이 겹쳐진 숙명과 음모 속에서 마침내 렌탈 워가 시작된다! - 출판사 제공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400원  | 20090401  | 9788961458603

초인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다. 초인 의원 섬벨리나. 그녀의 처지는 단지 허울만 좋은 간판에 불과했다. 동맹의 꼭두각시가 된 채, 그들의 치부를 가리는 도구로만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무력하게만 살 수 없었다. 그저 엔터테인먼트에만 눈이 팔린 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외면하는 동맹의 처사를 더는 용서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결의했다. 설령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초인들에게 그들이 영웅으로 살 수 있는 세계를 돌려주겠다고. 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이미 짙은 어둠이 드리워져 있었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850원  | 20081105  | 9788961459174

괴인 박쥐 여자 사건을 계기로 초인 라이징 발키리와 커플 기믹을 이뤄 유명세를 떨치게 된 초인 언데드맨. 그것을 결코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언데드맨 서지우에게 매니저 서문연정은 외려 커플 기믹을 철저히 이용하자고 주장하고, 두 사람은 크게 싸우게 된다. 그런 와중에 사장 케이케이는 초인 연수에 참가할 것을 명령하고, 지우와 연정은 서로에 대한 불신만을 안고서 연수지로 향하는데…. 초인 엔터테인먼트『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제3권.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5,310원  | 20080829  | 9788961459280

63빌딩 붕괴 사건이 끝나고서 며칠 뒤, 프리티 하니는 담당 매니져로부터 저격망토와 헤어지라는 선고를 받는다. 그리고 새서방, 새남자, 새로운 커플기믹의 상대를 소개받는데. 애달픈 순정을 건 초인들의 반란! 교차되는 애증과 눈물 속에 마침내 전쟁이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0원  | 20070725  | 9788961450683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7,650원  | 20170201  | 9791186958940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제17권. 초인 엔터테인먼트는 대실패다! 두 팔을 잃고 사랑하는 여동생까지 잃은 서지우. 그런 그에게 더 이상 초인도, 시민도 알 바 아니었다. 엔터테인먼트가 그 둘을 이어 주든 말든 상관없었다. 어차피 해피엔딩 따위 처음부터 허황된 꿈이었으니까. “죽여 버리겠어.” 다만 정의(Justice)가 사라져 버린 지금, 그 자리를 대신하는 불의(Injustice)가 있다면― “죽여 버리겠어, 퍼스트 피스메이커……!” 초인 엔터테인먼트 제17탄! 그리고 초인 아포칼립스 제3탄! 초인 언데드맨이 아니게 된 소년의 복수가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7,200원  | 20160610  | 9791186958384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제16권. 초인 엔터테인먼트는 대실패다! 리벨리온의 테러로 파국에 치닫는 초인동맹. 세계 각 지부들은 괴멸당하고 마지막 남은 것은, 언데드맨 일행이 있는 한국 지부뿐이다. 하지만 그곳으로도 결국 파국의 그림자들은 몰려오는데― “너희들에게 진정한 초인이 무엇인지 보여 주마.” 최초의 초인이자 초인력의 주인, 퍼스트 피스메이커. 그는 어째서 자신이 만들었던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하는가? 초인 엔터테인먼트 제16탄! 그리고 초인 아포칼립스 제2탄! 초인동맹과 리벨리온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7,200원  | 20151001  | 9788926799741

12월 한 달간 벌어진 초인들의 크고 작은 일상 이야기 『초인동맹에 어서요세요!』 제15권. 일상으로 돌아온 세븐 암즈의 초인들! 그날 밤 언데드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7,650원  | 20150101  | 9788926798485

반재원의 소설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제14권. 돌이키고자 후회했던 실수가 사라지고, 안타까웠던 이별도, 서글펐던 날들도 사라져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금 함께할 수 있게 된다면…… 그런 것이 진정한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반재원  | 디앤씨미디어

0원  | 20140401  | 9788926782958

반재원의 소설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제13권. 시민들은 아무것도 알아주지 않는다. 더 이상 엔터테인먼트에 미련 따위는 없다. 아무리 초인일지라도 마음이 꺾일 수밖에 없다. 초인으로서의 정의보다 우선시해야 할 것은 많다. 순진하고 멍청한 이상을 위해 죽는 건 한 사람으로 족하다. 그럼에도 왜? 왜 포기하지 않고 싸워야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