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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희"(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276274

총희 11 (The strongest word in the world, NT Novel)

타카도노 마도카  | 대원씨아이
0원  | 20110315  | 9788925276274
타카노도 마도카 라이트 노벨 『총희』 제11권. 꿈같은 나날은 상상도 하지 못한 형태로 종막을 맞았다. 홀연히 모습을 감춘 암브로시아를 찾기 위해 세드릭은 친구 티모시의 도움을 받아 다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재의 바다 전쟁에서 세드릭은 마력 탱크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마법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 상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간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신앙중추’로 가려 한다. [완결]
9788925271163

총희 10 (NT Novel)

타카도노 마도카  | 대원씨아이
0원  | 20101115  | 9788925271163
『총희』제10권. 그것은 마지막 결전의 시작이었다. 보석골짜기가 멀리 내다보이는 언덕까지 감싸는 굉음-. 붕괴하는 보석골짜기를 보고 암브로시아는 세드릭이 무사하기만을 빌며 모래언덕의 신전에서 뛰쳐나가 달려 내려간다. 그러나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최악의 재회. 마침내 대면하게 된 용왕 아스코리드 미토와 왕녀 암브로시아. 냉담하고 잔혹하게 조소하듯이 이야기하는 그 에 암브로시아는 전율을 느끼고 세드릭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살아남아줘!!” 하고…. 총과 마법의 본격 이세계 판타지, 드디어 모든 탄환이 남김없이 발사된다!!
9791131933428

잠자는 총희 (Corset Novel)

유리노 나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50717  | 9791131933428
유리노 나오의 소설『잠자는 총희』. 피아노를 좋아하는 레다 왕국 자작가의 영양 신시아. 모종의 일로 인한 쇼크로 3년 전 이전의 기억이 없는 신시아는 오빠와 함께 한 살롱에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샬롯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청년, 사일러스와 마주친다. 어째서 다가오는 입술과 드레스의 끈을 풀어내는 손가락에 저항하지 못하는 걸까!
9791131942895

순결의 문장 (백작과 유랑 총희)

아사미 마리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300원  | 20160422  | 9791131942895
집시 소녀 마리카는 오만한 백작 오스카의 권유를 거절했지만, 협박과 다름없는 말을 듣고 그에게 고용되었다. 싫어하기만 했는데 그의 새로운 일면을 알게 될 때마다 점점 마음이 끌리는 마리카. 집시 소녀 마리카는 잠이 오지 않아 밤산책을 하던 중 물가에 쓰러져 있는 남자 오스카를 발견하고 구해주게 됩니다. 그 뒤에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신분 차에도 불구하고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9788963247700

프랑스 왕과 왕비 (왕과 왕비, 총희들의 불꽃 같은 생애)

김복래  | 북코리아
22,500원  | 20210610  | 9788963247700
카페 왕조의 루이 7세부터 부르봉 왕조의 마지막 국왕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각 국왕의 생애와 왕비, 총희들의 역사를 살펴본다! 영국, 스페인,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유서 깊은 유럽 왕가를 언급하는 경우에 국민은 아직도 한결같은 애정과 존경심을 표시한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들이 국왕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를 대표하기 때문에? 왕가의 화려한 생활이 인간의 상상력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그것은 유럽 국민들의 무의식 속에는 아직도 신성성의 존재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케케묵은 왕권신수설의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들의 의식 저변에는 ‘왕국의 번영을 위해 신이 무엇인가 역사를 하리라’라는 내재적인 신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카페 왕조의 루이 7세부터 부르봉 왕조의 마지막 국왕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각 국왕의 생애와 왕비, 총희들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책의 구성은 시대별로 중세시대, 르네상스시대, 절대주의시대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국왕들의 삶과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왕비와 총희들의 역사를 다루면서 이에 관한 그림을 함께 제시하여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왕정이란 말은 ‘하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의 모노스(monos)와 ‘통치한다’는 아르케인(archein)에서 유래했다. 즉 국가의 수장으로 국왕을 가진 정치체제를 가리킨다. 선거제에 의한 공화정과는 달리, 왕정은 혈통에 의한 ‘세습제’와 ‘종신제’를 그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왕정은 가장 오래된 정부체제 중의 하나이며, 그 국왕이 혁명 이전의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속성과 국가’(statehood)의 상징인 왕정에 대한 판단은 읽는 독자들에게 달려 있다.
9791125635673

총희 Phantom Pain 6 (완결)

타카도노 마도카  | 학산문화사
0원  | 20151025  | 9791125635673
마도카 타카도노 원작 만화 『총희 Phantom Pain』제6권. 잔혹한 진실과 숙명에 맞서는 코지. 거스를 수 없는 사명과 인과응보에 괴로워하는 마테리아. 수몰되어가는 세계. 무의미하게 서로를 죽이는 인간들. 평화로운 땅을 원하는 정령들. "살아남는다는 건, 다른 누군가를 희생한다는 거야." 아픔을 가진 자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또 운명은 그들을 어디로 이끄는가?!
9791125635666

총희 Phantom Pain 5

타카도노 마도카  | 학산문화사
0원  | 20150825  | 9791125635666
Madoka Takadono 원작 만화 『총희 Phantom Pain』제5권. "코지, 작별이다." 함께 천계 문서를 찾는 여행을 계속하던 코지와 마테리아에게 작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마테리아가 짊어진 과거와 사명. 코지에게 남겨진 '반신'이라는 숙명. 그리모어와 빈란디가 전면 전쟁에 돌입하는 가운데「살아남기 위해서」물러설 수 없는 각자의 마음이 격돌한다!!
9791125607014

총희 Phantom Pain 4

Madoka Takadono, kaya kuramoto  | 학산문화사
0원  | 20150525  | 9791125607014
Madoka Takadono의 만화 『총희 Phantom Pain』 제4권. 코지의 앞에 나타난 구원 신전 학교 도미니언 최강의 키메라 일제 그린트. 아직까지 바사고에 사로잡힌 코지는 몸이 회복되지 않은 마테리아 없이 싸우다 결국 그 몸을 바사고에게 빠앗기게 되고….
9788968311796

총희 Phantom Pain 3

카야 쿠라모토  | 학산문화사
0원  | 20150330  | 9788968311796
마도카 타카도노의 만화 『총희 Phantom Pain』 제3권. 흉악한 괴수왕 바사고를 그 몸에 품은 코지.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해 마테리아와 함께 고대 마법이 모두 기록되었다는 천계 문서를 찾는다. 괴물은 어떤 방법으로 계속 길들이지 않으면 언젠가 숙주의 몸을 의식째로 집어삼킨다고 한다.
9788925897004

총희 Phantom Pain 2

타카도노 마도카  | 학산문화사
0원  | 20150225  | 9788925897004
Madoka Takadono 원작의 만화 『총희 Phantom Pain』 제2권. 탈주병 코지와 반인반령의 마총사 마테리아. 그들은 진짜 ‘괴물’일까. ‘괴물’이란 과연 무엇인가. 코지의 ‘과거’와 마테리아의 ‘죄’.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계약’. 그 무엇도 뒤집을 수 없는 둘만의 ‘인연’.
9788925896984

총희 Phantom Pain 1

Madoka Takadono  | 학산문화사
0원  | 20141225  | 9788925896984
마도카 타카도노 원작의 만화 『총희 Phantom Pain』 제1권. 문명 붕괴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 후의 세계. 마법 총을 다루는, 인간이 아닌 소녀와 익숙하지 않은 힘을 그 몸에 숨긴 소년, 두 사람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9791127844905

마학의 패왕과 과법의 총희 2 (L Novel)

키나코 모치즈키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6,300원  | 20180510  | 9791127844905
『복음모순』으로 일체의 마학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지 8개월. 다카오산의 대성당에서 실시된 『인주계획』을 저지한 하지메는 미우와 유우카의 일을 도우며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마학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사람들의 불안과 불만이 격화되는 가운데, 마침내 극동일본국은 정식으로 과법을 정식으로「과학」으로 인정하고, 이에 따라 마학술사들의 탄압이 시작된다.
9791127843533

마학의 패왕과 과법의 총희 1

키나코 모치즈키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6,300원  | 20180110  | 9791127843533
과학이 쇠퇴하고 마법이 「마학」이라 불리며 발달한 세계. 그곳에서는 『복음』이라 불리는 주문과 같은 기술이 사회기반이 되었다. 과거의 사건을 계기로 마학을 싫어하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아이바 하지메는 문부마학성의 엘리트 마학술사, 미사키 미우를 만나 전세계에서 「마학」을 바르게 쓸 수 없게 되는『복음모순』이라 불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복음모순』은 400년 전에 근절당한 과학,「과법」을 신봉하는 『과법술사』가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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