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김영사

29,800원  | 2023-05-10  | 9788934942467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에는 2023년 저자 특별서문과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의 해제, 새 서문과 후기를 수록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더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사

15,000원  | 1998-08-08  | 9788970122908

인류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왜 대륙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되었을까. 세계적 불평등의 연계고리를 구명하기 위해 저자는 인류 진보사의 상징적 매개물인 총(무기)·균(병원균)·쇠(금속)를 등장시켰다. 생태학·유전학·병리학·문화인류학·언어학 등의 관점에서, 특히 지리적 조건을 분석하여 인류문명사 변천의 해도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1998년 퓰리처상 논픽션부문 수상작.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김영사

35,800원  | 2023-08-10  | 9788934951711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소장용 고급 양장판으로 만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

35,000원  | 2013-03-05  | 9788970128856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총, 균, 쇠>는 이런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이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

28,000원  | 2022-10-04  | 9788970127248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

28,000원  | 2005-12-19  | 8970127240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총, 균, 쇠>는 이런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이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

35,000원  | 2017-11-14  | 9788970129754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총, 균, 쇠>는 이런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이다.

인스타리드 (지은이)  | 멜론

3,000원  | 2016-12-02  | 9788994175621

원수연 (지은이)  |

28,000원  | 2010-11-01  | 6000549417

제성욱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9,500원  | 2009-04-10  | 9788961888431

화란인들의 연쇄 살인 사건 속에 담겨 있는 비밀을 통해 조선의 군주, 효종의 웅대한 북벌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역사 팩션. 중원 정벌의 원대한 꿈이 금방이라도 이루어지려는 듯 우연히 조선에 표착한 화란인과 효종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조총의 개발, 그 가운데 숨겨진 비밀 무기 개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크리스 맥납 (지은이), 진승현, 김동현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50,000원  | 2008-11-01  | 9788960780477

인류의 역사를 좌우한 중요한 키워드인 총. 이 책은 소총, 권총, 샷건에서 기관총, 기관단총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총기류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가장 정확한 정보를 담아 그간 깊이 있는 자료에 목말라있던 총기 마니아들과 직업군인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네 살림 (지은이), 유정애 (옮긴이)  | 한빛문화사

8,500원  | 2004-06-17  | 9788958610007

2003년 베니스 영화제 산마르코상 수상작 '보드카 레몬(Vodka Lemon)'을 만든 이네 살림 감독의 자전적 소설. 이네 살림은 실제로 이라크 내에게 행해지는 쿠르드족 탄압을 경험했으며, 프랑스로 망명한 후 기억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08-12-20  | 9788958781097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류충민 (지은이)  | 플루토

18,500원  | 2025-04-23  | 9791188569816

지구 역사에서 미생물은 인간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미생물이 없으면 식물과 동물, 인간은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미생물은 식물의 생장뿐 아니라 심지어 인간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부터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데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제시카 스나이더 색스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글항아리

18,000원  | 2012-07-23  | 9788967350031

인류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쓴 대표적인 두 가지 방식인 항생제 사용과 공중위생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논하는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인간의 생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좋은 균’의 존재를 도외시해온 문제점을 예리하게 들춰낸다.

요시가미 쿄타 (엮은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타테오 레츠 (그림), 양수현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 은하수미디어

6,500원  | 2017-03-15  | U404067757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7번째 권.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

양희윤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15-04-29  | U193819377

양희윤의 로맨스 소설. "인사 안 합니까, 오해인 씨?" 친오빠보다 다정했던 옆집 오빠, 장시현. 살랑살랑 봄바람 같던 첫사랑이 차가운 직장 상사가 되어 나타났다.

블레이크 크라우치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퍼스프레스

15,000원  | 2014-09-25  | U942307843

블레이크 크라우치 장편소설. 스티븐 킹의 추리력을 닮은 소설이라고 평가 받는 <파인즈>는 그 명성에 걸맞게 미국에서만 12만 권 이상 판매된 소설이기도 하다. 소설은 미연방수사국 비밀 요원 에단 버크가 병원에서 깨어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요 네스뵈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 비채

13,800원  | 2014-02-27  | U432475654

리버튼상, 유리열쇠상 수상작이자 인디펜던트 선정 겨울 필독서로, 요 네스뵈의 소설이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해리. 저항의 흔적도, 범행패턴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아는 자도 없는 묘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더글라스 케네디 (지은이), 조동섭 (옮긴이)  | 밝은세상

13,800원  | 2011-10-13  | U664333051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열 번째 소설. '사랑하기'와 '살아가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베를린, 페레스트로이카 시절. 미국 출신 여행 작가 토마스는 동베를린 출신 여성 페트라를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토마스는 페트라가 동독비밀경찰의 끄나풀이며 정보를 빼내기 위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