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  | 영정필북스

0원  | 20171206  | 9791196216504

[영정필 1인칭/2인칭/3인칭 어휘편]. 영정필은 왕초보를 위하여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인칭의 순서에 의하여,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제공합니다.

최기봉  | 렛츠북

0원  | 20170201  | 9791160540291

인생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병원 직장인으로 헌신하며,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병원 일이란 각기 특수한 부서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에게 서비스하는 것이기에 개인의 능력보다는 함께 공유하고 일하며 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 일부 병원들은 경력보다 면접에 더 큰 비중을 둔다. 이 사람이 얼마나 잘 협력하며,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팀워크를 잘 이루며 조직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이다. 『롱런하는 병원 직장인』은 이런 변화에 맞추어 과거와 지금의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러한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병원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기술했다. 또한 병원 종사자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취업 후 현장에 있는 직장인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방법과 이 분야에서 20여 병·의원 직장을 체험하면서 느낀 노하우를 담고 있다. 병원은 특수한 업종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올바른 직장인으로 ‘롱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름의 원칙과 시스템을 가진다면 자신이 원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최기봉  | 구미서관

18,000원  | 20150907  | 9788982254246

▶ 이 책은 소방유체역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소방유체역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최기봉  | 구미서관

20,000원  | 20140225  | 9788982259739

『소방학개론』은 소방을 처음 접하는 공학도에게 기초부터 알 수 있는 내용을 게재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1장부터 4장까지 소방학의 기초이론인 연소와 화재 및 폭발에 대한 기초이론을 다루었으며 5장은 소화원리, 6장부터 8장은 건축물의 화재, 방화, 안전대책 9장과 10장은 위험물의 성상 및 안전관리대책을 11장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법규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최기봉, 최원창, 김효진  | 구미서관

26,100원  | 20250123  | 9791162573044

철근콘크리트를 처음으로 배우는 학부과정의 강의교재와 철근콘크리트를 처음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기술자들의 참고서로, 그리고 국가자격증을 포함한 각종 시험에 대비한 수험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째 제1장에서 3장까지는 철근콘크리트의 일반사항, 사용재료의 특성, 구조설계의 일반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3장에서 개정된 하중조합(2022년)을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제4장, 제6장, 제8장에서 제12장까지는 철큰콘크리트의 주요 구조부재인 보, 기둥, 슬래브, 기초, 벽체, 옹벽에 대한 해석과 설계 방법 등을 강도 설계법에 따라 기술하였습니다. 특히 6장 11항에 콘크리트의 수평이어치기(합성콘크리트의 휨부재 수평 전단설계)설계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셋째 제5장은 부재의 사용성인 처짐과 균열, 제7장은 철근의 정착과 이음에 대해 기술을 하였습니다. 넷째 매 단원마다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중요사항 및 객관식 연습문제로 수록하여 바쁜 수험생들의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김선정  | 푸른책들

11,250원  | 20170920  | 9788957982648

도장 특공대, 도장 분실 사건을 해결하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아이를 주인으로 초대하는 「작은도서관」 제32권 『최기봉을 찾아라』. 저자에게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안겨준 장편동화다. 최기봉 선생님과 그가 가르치는 아이들간에 벌어지는 '도장 분실 사건'을 파헤쳐가고 있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현실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마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과 흡인력 있게 펼쳐지는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마음을 닫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까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살아가는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찾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