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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일"(으)로 1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04788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

최수일  | 비아에듀
23,940원  | 20240719  | 9791192904788
고등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중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수학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중학교 때까지 문제 풀이 중심의 암기식 공부만으로 실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 가서 밑천이 드러났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에 가면 배워야 하는 수학 내용이 많아서 암기만으로 버틸 수 없고, 중학교 때 수학 개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도를 따라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고1 수학부터는 조직적으로 개념 중심의 학습을 해나가야 입시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학의 개념 학습을 제대로 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2015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2016년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을 펴낸 이후 교사와 학생 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을 출간합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5년 고1부터 적용됨에 따라 ‘행렬’이 새로 교육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내용과 더불어 변화된 교육과정의 새로운 내용을 담은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연결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와 회의, 수정과 점검을 담당해 준 수학교육연구소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자인 최수일 박사는 개념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개념 학습에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수학의 모든 개념은 그 이전 개념에서 파생되어 나옵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그 이전 개념을 습득하고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새로운 개념이 나오면 그 이전의 관련 개념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롭게 바뀐 부분만 정리하는 식으로 개념을 계속 연결해나가면 수학이 재미있고 쉬워집니다.
9791194348122

수학 상처 (학생의 상처를 치유하고 교사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수업)

최수일  | 비아북
15,300원  | 20241213  | 9791194348122
“나는 지금 학생을 돕고 있는가, 망치고 있는가?” 교사의 무너진 수업 자존감을 회복하는 ‘행복한 수학 수업’ 가이드 PISA 2022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수학 점수는 OECD 회원국 중 1~2위, 전체 81개국 중 3~7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학교 내 학생 간 수학 성취 수준 차이는 98.1%로 OECD 회원국 평균인 68.3%를 훨씬 웃돌았다. 이는 수학 평균 성적은 높으나 학력 격차는 심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편 ‘수학 자기 효능감’은 47위, ‘수학에서의 노력과 끈기’는 58위에 그쳤는데 이 역시 대한민국 ‘수포자’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사들은 위와 같은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전국수학교사모임에서 실시한 한 직무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참가 동기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 둘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호 의사소통하는 수업이 어렵다. 셋째, 수준 차이가 존재하는 교실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 고민이 있다. 넷째, 수학교사로서 전문성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 다섯째, ‘나 홀로’ 수업을 하고 있다. 이렇듯 현장의 교사들은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고 있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뻔히 보임에도 ‘나 홀로’ 고군분투한 끝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40여 년간 교직과 교육단체에 있으면서 지금의 수학교육 방식이 학생과 교사에게 남긴 상처를 목격한 저자는 다음과 같이 현 상황을 진단한다. “어릴 때부터 어려운 수학 문제를 많이 푼 학생들이 탄탄한 실력을 발휘한다는 착각은 중고등학생이 되면 깨진다. 전체 학생 중 80%가 조기 선행에 뛰어들지만 그중 정말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수많은 학생이 수학으로 인한 열패감에 휩싸여 있다. 이런 상태가 되니 수학교사 역시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수학에 상처 입는 사람은 학생만이 아니다. 학생들을 직접 대면하는 교사들 역시 자기 확신을 잃고 수학에 상처받고 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수학교사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 『수학 상처』가 출간되었다. ‘수포자’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수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무너진 수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9791160660999

감천 (최수일 시집)

최수일  | 등대지기
9,000원  | 20240105  | 9791160660999
최수일의 『감천』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1019681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 맞습니까?(중,고등학생용)

최수일  | 비아북
13,050원  | 20220513  | 979119101968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벌어진 학습 격차를 극복하는 열쇠는 ‘자기주도학습’ 지난 3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1년 초ㆍ중ㆍ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7만 원, 사교육비 총액은 23.4조 원으로 전년 대비 4조 원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보면 2.4조 원이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초ㆍ중ㆍ고 학교급 모두 2019년보다 증가하며 사교육비 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격차에 대한 불안이 가져온 결과로 풀이된다. 게다가 소득 수준별 사교육비 격차는 5.1배에 달해, 사교육비 부담은 물론 교육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고학년으로 갈수록 사교육비 중 수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상승하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는 수학에 드는 사교육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사교육 없이도 수학 공부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이 책의 등장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점점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 부담과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자는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이 맞냐”는 질문을 던지며 논의를 최초로 되돌린다. 왜 학원을 다녀도 수학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 왜 열심히 하는데도 같은 문제에서 계속 맴돌까?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무조건 뒤처지는 수밖에 없을까? 학교를 나가지 못한 만큼 사교육으로 학습 격차를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문제의 핵심이 ‘사교육 유무’가 아니라, 근본적인 ‘공부 방법’에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벌어진 학습 격차를 극복하는 유일한 열쇠는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말한다.
9791191019674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 맞습니까?(초등 부모용)

최수일  | 비아북
13,950원  | 20220513  | 9791191019674
‘포스트 코로나’ 시대, 벌어진 학습 격차를 극복하는 열쇠는 ‘자기주도학습’ 지난 3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1년 초ㆍ중ㆍ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7만 원, 사교육비 총액은 23.4조 원으로 전년 대비 4조 원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보면 2.4조 원이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초ㆍ중ㆍ고 학교급 모두 2019년보다 증가하며 사교육비 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격차에 대한 불안이 가져온 결과로 풀이된다. 게다가 소득 수준별 사교육비 격차는 5.1배에 달해, 사교육비 부담은 물론 교육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고학년으로 갈수록 사교육비 중 수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상승하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는 수학에 드는 사교육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사교육 없이도 수학 공부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이 책의 등장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점점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 부담과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자는 “지금 공부하는 게 수학이 맞냐”는 질문을 던지며 논의를 최초로 되돌린다. 왜 아이를 학원에 보내도 수학 점수가 오르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왜 늘 같은 문제를 틀릴까?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학교를 나가지 못한 만큼 사교육으로 학습 격차를 메워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문제의 핵심이 ‘사교육 유무’가 아니라, 근본적인 ‘공부 방법’에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벌어진 학습 격차를 극복하는 유일한 열쇠는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말한다.
9791191019520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

최수일  | 비아에듀
22,500원  | 20210917  | 9791191019520
고등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중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수학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중학교 때까지 문제 풀이 중심의 암기식 공부만으로 실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 가서 밑천이 드러났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에 가면 배워야 하는 수학 내용이 많아서 암기만으로 버틸 수 없고, 중학교 때 수학 개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도를 따라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고1 수학부터는 조직적으로 개념 중심의 학습을 해나가야 입시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학의 개념 학습을 제대로 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2015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2016년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을 펴낸 이후 교사와 학생 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을 출간합니다. 저자인 최수일 박사는 개념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개념 학습에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수학의 모든 개념은 그 이전 개념에서 파생되어 나옵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그 이전 개념을 습득하고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새로운 개념이 나오면 그 이전의 관련 개념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롭게 바뀐 부분만 정리하는 식으로 개념을 계속 연결해나가면 수학이 재미있고 쉬워집니다.
9791197591303

논어의 연구

최수일  | 논어연구소
38,000원  | 20211025  | 9791197591303
본서 ‘논어의 연구’는 하안의 집해와 주자의 집주를 완역하였습니다. 또한 이후의 여러 학자들의 주를 참고 하였기 때문에 논어를 공부하거나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떻게 살고, 무엇을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본서는 분명히 그 길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9791189426835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최수일  | 비아북
13,500원  | 20200221  | 9791189426835
‘수포자’ 독자의 시선으로 일상의 수학을 파헤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히지 않기 위해 자동차 속력을 줄여 통과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수학을 이용해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신용카드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누르고, 날씨 예보를 보며 툴툴거리고, 심지어 피아노를 치는 순간에도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는 이미 누구나 수학의 세계를 살고 있다. 그러므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연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차원의 시각을 터득하는 과정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라니, 이게 무슨 소리? 막막함부터 느낄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아예 ‘수포자’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독자처럼 학창 시절 수학과 친해지는 데 실패한 편집자의 도움을 받아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글을 꾸몄다. 사람들은 굳이 왜 더 큰 소수를 찾으려고 노력할까? 신호등의 깜빡이는 삼각형은 왜 하필 9개일까? 환전은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얘기는 진짜일까?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저자는 함께 답을 찾기도 하고, 직접 생각해볼 수 있도록 힌트를 주거나 때로는 도로 질문을 던져가며 독자를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끈다. ‘수포자’의 시선에서 편하게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숫자의 나열에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성큼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91189426392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초등 고학년 세트 (5,6학년)

최수일  | 비아에듀
27,000원  | 20190415  | 9791189426392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을 발견하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 ‘만화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깜짝 놀라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곧 흥미와 깨달음을 느낍니다. 이야기 속의 다양한 상황과 질문들을 통한 문제 해결의 모든 과정이 수학입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교과서나 문제집을 풀기 위해 학습해야 하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다양한 실물들과 현상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경험하여 스스로 수학의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이것이 수학적 민감성입니다. 주변 환경에서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든 생활 속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느끼게 되면 저절로 수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9791189426231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초등 중학년 세트 (3, 4학년)

최수일  | 비아에듀
27,000원  | 20181210  | 9791189426231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일상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 개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해 가는 내용의 만화로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만 보는 죽은 지식이 아니고,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다면 이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수학적 민감성은 저절로 수학에 대한 호감으로 바뀔 것입니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9791186712443

수학이 살아있다: 국내편 (박물관에 살아있는 수학)

최수일  | 비아북
12,600원  | 20170605  | 9791186712443
『수학이 살아 있다』는 아이들에게 수학적 민감성을 길러 주기 위해 일상적인 대화부터 수학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을 수학에 자주 노출시킨다. 작은 수학적 실마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파고들어 탐구할 수 있도록 적절히 유도하고, 스스로 의욕적으로 덤벼들 수 있게 흥미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미 문제 풀이에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수학적 자극을 주는 일은 쉽지 않다. 고민 끝에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체험여행’을 제안한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수학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여행이라는 장치를 고안한 것이다. 모든 것이 낯설게 보이는 여행지에서는 일상에서 그냥 지나쳤던 수학이 새롭게 보이고 들리는 경험이 가능했다.
9788996758365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이렇게 만들어졌다

최수일  | 대한민국CEO연구소
0원  | 20180131  | 9788996758365
대한민국 의료보험 탄생의 역사와 주요 사회 정책들 대한민국 의료보험제도 도입은 정부의 반대 속에서 추진되었다. 의료보험제도 도입의 주역 최수일 전 보건사회부차관이 밝히는 의료보험 탄생의 역사와 주요 사회 정책들을 살펴보자.
9791186712344

지금 가르치는게 수학 맞습니까 (외우는수학, 포기하는 학생을 위한 소통과 배움의 수학교실 만들기)

최수일  | 비아북
13,500원  | 20170306  | 9791186712344
‘수포자’로 대표되는 학생들의 수학 포기 현상은 이제 제도적 실패로 확인되고 있다. JTBC 손석희 아나운서 또한 자신이 수포자라는 사실을 밝혔고, 최근 각종 시사 프로그램은 수포자를 하나의 사회적 증상으로 다루고 있다. 이처럼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일방적 교수법으로 점철된 고전적(행동주의적) 교육관이 아직도 수학교육 현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를 바꾸려는 시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한국의 수학 교과서는 학생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 풀이에만 천착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기조 아래 교과서 발행 체제가 인정제에서 검정제로 퇴행함으로써 교과서 혁신에 대한 바람과 교육의 자율성 역시 침해받고 있다. 30여 년간 한국 수학교육의 최전선에서 수학-교사-학생의 소통을 위해 힘써 온 최수일 박사는 구성주의적 교육론의 입장에서 현 수학교육 시스템을 비판, 해외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학생의 자기주도성 개발과 개념 연결성 확보를 통해 ‘외우는 수학, 포기하는 학생’을 위한 소통과 배움의 수학 교실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별 수록된 부록을 통해서는 교사가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관찰, 분석하기 위한 사례를 담았다.
9788993642575

수학이 살아 있다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두근두근 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 체험)

최수일  | 비아북
12,600원  | 20140516  | 9788993642575
《수학이 살아 있다》는 실제로 수학적 민감성을 키워주려 아이들과 함께 유럽으로 떠났던 지난 5차례의 ‘수학체험여행’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문제풀이 수학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이다. 이 책을 통해 지겨움과 어려움의 대명사인 수학 문제집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일상에서의 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9791195503230

수학교과서 속의 테마별 고난도 수학 자연 통합 수학 고3 (2015년) (수학 1 + 미적분과 통계 기본)

최수일  | 헤아림북스
11,250원  | 20150425  | 9791195503230
현재 고3 학생을 위한 2007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자연계 대학수학능력 입시과목인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를 통합하여 개발한 수능대비 학습서이다. (* 참고 : 교재 구성에서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의 내용외에 수능과 연계된 고1수학 게념과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서술형, 논술형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수학교과서 소재의 테마별로 Main Theme와 그에 따른 sub Theme로 구성한 완전공략 문제집. 내신, 수능, 대학별 수리논술에서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능력 등으로 출제된 문제들의 경향을 집중 분석, 반영하여 수학적 창의사고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문제 구성이다. 수학교과서 속의 수리논술을 대비한 훈련 워크북 형태로 구성하였고 테마별로 구성한 문제를 통해 단원 심화 학습과 단원과 단원간의 개념을 연결하 여 연계된 논제 탐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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