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성  | 황금소나무

29,700원  | 20181231  | 9791195228270

▶ 전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최용성  | 인간사랑

33,250원  | 20171230  | 9788974183745

로컬리티를 통해 윤리학을 ‘읽고’, 탈식민의 시각을 통해 윤리를 ‘보려는’ 시도이며, 영화와 소설 등 문화를 읽고 봄으로 문화윤리학의 지평을 로컬리티 차원에서 이해 및 확장하거나, 윤리학적 사유를 로컬 연구로 확장하여 문화적 성찰을 구현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또한 한국, 부산 그리고 세계화라는 맥락 속에서 아시아 로컬리티에 기반을 둔 여러 윤리적 의식들, 타자화되고 식민화된 여러 윤리의식들을 트랜스로컬리티 가치의 회복이란 차원에서 연구한 결과물이다.

최용성  | 한국학술정보

25,200원  | 20171110  | 9788926881767

행복윤리교육과 상담 이 책은 사회과학적 접근인 긍정심리학을 행복윤리학이나 덕윤리학으로 확대해보고, 윤리교육으로 확대해 보았으며, 인성교육으로 확대해 본 책이다. 또한 윤리상담과 심리치료로 확대하여 긍정심리학의 성과를 최대한 확대해 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필자는 여러 통계나 현실적 반응을 살피면서 긍정심리학 및 덕과 행복의 교육, 웰다잉 교육 및 인성교육과도 지평융합과 거리 둠의 해석학적 작업을 시도해보았다. 결국 이 책은 총 7장의 결실을 보게 되었는데, 긍정심리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최용성  | 레진코믹스

45,000원  | 20170719  | 9791161840536

“당신은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알지만, 그를 범인으로 지목할 수 없습니다.” [그다이]를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도중에 보다 만 사람은 없다. 한 번 시작하면 정주행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하는 [그다이]! 이제 단행본 전권 세트로 새롭게 시작해보자. 컷마다 특색을 살린 연출 편집과 위에서 아래로의 흐름을 좌에서 우로의 편한 시선 흐름으로 더욱 깊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것이다. 무엇보다 [그다이]의 본편은 4권을 끝으로 이야기를 맺지만,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른 각도로 보는 ‘특별편’을 세트에 한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차별점이 두드러지는 특별 케이스를 제작하여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그것은 [그다이] 세트를 선택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레진코믹스의 ‘리스펙트’!

최용성  | 레진코믹스

11,250원  | 20170719  | 9791161840543

“우리 누나… 당신이 죽였지? 사, 살인마!” 소식이 끊긴 누나를 찾아 호주에 온 시온. 누나가 살았던 셰어하우스에 들어갔지만 단서를 찾기는 쉽지 않다. 셰어하우스에 함께 살았다는 사람들에게 캐서린, 안시영 이름을 대며 물어도 저마다 다른 대답을 하거나 외면하고, 그 중에서도 이 집 방장인 한스가 가장 의심스러운 말만 남긴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온은 우연찮게 한스의 방에서 누나의 핸드폰을 발견하고는 경찰에 신고하는데…!

최용성  | 레진코믹스

11,250원  | 20170719  | 9791161840567

“죽여버릴 거야. 너도, 나도.” 필립과 마이트, 이니미니의 사건으로 패닉에 빠진 셰어하우스. 현장을 확인한 한스의 이상한 반응에 스마일리는 캐서린이 무사하지 않다는 것을 직감한다. 한스를 떠보던 스마일리는 자신의 비밀을 한스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쉽게 나서지 못하는데.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치부가 있는 스마일리. 그런 그녀에게 애런이 다가오고, 지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생긴 것에 위로를 얻는다. 그러나 좋은 시간도 잠시, 스마일리의 비밀이 폭로되고 마는데. 그것도 애런의 휴대폰으로…! 벼랑 끝에 선 스마일리는 뭔가를 결심하고는 비밀을 터트린 저스틴을 찾아간다. 스마일리가 걱정되는 애런은 뒤를 따라가다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는데?!

최용성  | 레진코믹스

11,250원  | 20170719  | 9791161840550

“너 뭔데, 다 아는 척 지껄여?” 볼래로먼 펜더스 24번 가 셰어하우스. 갑자기 소식 없이 사라진 캐서린을 찾아서 온 시온의 등장으로 묘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한스는 함께 사는 멤버들에게 전 여자친구인 캐서린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달라 하고, 다들 한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하는데. 한편, 연인이었던 마이트와 이니미니는 한집에 사는 필립이 둘 사이에 끼어들면서 위기를 맞는다. 마이트의 실수로 상처를 입은 이니미니에게 자상하게 다가가는 필립.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는 스마일리는 필립에게 경고하지만, 갑자기 비열하게 돌변한 필립에게서 협박을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결국 마이트와 이니미니는 헤어지고, 드디어 필립이 본색을 드러내는데?!

최용성  | 레진코믹스

11,250원  | 20170719  | 9791161840574

“어떻게든 도망가서 살아남아. 너의 얘기에 귀 기울여주지 못해 미안하다.” 가까스로 위험한 현장에서 벗어난 스마일리와 애런. 스마일리는 자신의 복수로 애런을 다치게 했단 생각에, 애런을 지키려고 혼자 셰어하우스로 돌아간다. 스마일리와 마이트는 함께 한스에게 캐서린의 행방에 대해 다그치다가 한스와 필립의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지하실에 갇힌다. 애런은 급히 셰어하우스로 달려오고, 도중에 절벽에서 떨어져 물에 빠진 시온을 구한다. 의식이 없는 시온을 차에 눕혀두고 애런은 쪽지를 남긴다. 한스를 처리하러 가겠다고, 상황이 좋지 않으니 도망가서 살아남으라고. 경찰을 불러 셰어하우스로 향하는 애런, 그리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시온. 과연 이들 모두 무사히 셰어하우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도대체 캐서린은 어떻게 된 것일까?

최용성  | 양서각

32,200원  | 20160105  | 9791195706303

▶ 이 책은 세계전쟁사를 다룬 이론서 입니다. 세계전쟁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용성  | 한국학술정보

25,200원  | 20150529  | 9788926869819

정보화시대, 정보윤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 해설과 대안적 개발 안내서 오늘날의 시대를 정보화시대라고 한다. 이런 정보화시대에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사이버 세상을 가꾸어 올바른 인터넷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윤리의식과 규범이 정착되어 있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며, 정보윤리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있어서 보다 나은 체계성과 대안적 개발이 요청되고 있다. 때문에 저자는 정보윤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과 적용의 문제에 관한 글들을 묶어 책자로 실어 냈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보윤리학의 애매한 쟁점에 대해 보다 천착하는 계기도 마련하고 싶었다. 때문에 책의 발간이 정보화시대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정보윤리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정보윤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의미 있는 대안과 적용점을 제시해 보기를 희망한다.

최용성  | 부산대학교출판부

16,150원  | 20140829  | 9788973164790

오늘날 대한민국 대학현장에서 연구윤리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특별히 대학생의 표절 문제, 과제물의 구매 및 양도, 과제물 중복 제출, 인용의 윤리의 내실화, 윤리적 글쓰기 교육의 문제 등이 방치되고 있으며, ‘교육 부실’의 양상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및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교육과 학습윤리교육의 내실화와 효율화에 초점을 두고 집필 되었다.

최용성  | 양서각

25,000원  | 20130225  | 9788955683622

『전쟁의 원칙과 승패』는 과거 전쟁에서 9가지 지상작전원칙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하여 기술한 책이다. 지상작전원칙 적용사례가 군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원칙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군에 근무하는 리더들이 작전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시할 때 각 원칙을 창의적이고 융통성 있게 적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최용성  | 매경출판

8,820원  | 20090406  | 9788974425685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치열하게 만들었는가? 일본 대표 신문인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친 치열한 경쟁! 1980년대, 닛케이와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의 '넘버 1'으로 부상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그린 『신문전쟁』. 경제발전 과도기를 겪고 있던 일본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펼친 두 신문사의 역사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취재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다. 일본 경제가 버블의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을 무렵인 1986년 2월 요미우리에서 '요미우리 가정경제신문'이란 제호로 경제신문을 창간한다. 그 동안 종합지와 다른 리그에서 독주하고 있었던 닛케이 신문은 요미우리의 경제지 창간 이후 '먼데이 닛케이' 발행에 이어 1987년 10월 닛케이금융신문을 창간하는 등 요미우리와 전면 전쟁에 나서는데….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는 일본에서 연수를 하다가 '일본의 경제신문은 왜 닛케이 하나밖에 없을까?'란 의문을 품는다. 일본 신문의 과거를 추적하던 그는 1986년 2월 요미우리에서 경제신문을 창간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쓴 '팩션' 형태의 소설 『신문전쟁』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의 뒷부분에 일본 주요신문ㆍ통신 변천사를 도표로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사실감을 높이고 있다.

최용성  | 양서각

10,000원  | 20090310  | 9788955682908

[머리말] 저자는 2004년에 육군본부에서 발간한 「6·25전쟁의 실패사례와 교훈」을 근간으로 하여 주제별로 재구서하고 보완하여 일반 학생 및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6·25전쟁의 이해」로 다시 발간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이번에 요약하여 다시 발간하였다. 이 책이 6·25전쟁을 이해하고 연구하려는 독자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최용성  | 양서각

20,000원  | 20050820  | 978895688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