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도반

10,800원  | 20240101  | 9791168060906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12집 최유진 시인의 첫 시집 “세상은 모두가 희망” - 장애를 슬픔 아닌 긍정의 행복으로 극복해 가는 철학적 시편들 - 화려한 문체가 아니라 일상적인 쉬운 단어로 쓴 희망과 감사 노래

최유진  | 빨강머리앤

11,700원  | 20231207  | 9791192136998

동시童詩란 어린이가 지은 시를 말하거나 어린이를 독자로 예상하고 어린이의 정서를 읊은 시를 말한다. 어린이가 지었든 어른이 지었든 어린이의 정서가 드러나는 것을 동시童詩라고 한다. 시험 망친 날 만난 길고양이와 맘 둘 곳 찾지 못해 맴돌고 맴돌던 말들이 와르르 동시童詩가 되어 동시同時에 쏟아진다. 그 속에 어린아이의 정서가 뱅글뱅글 드러난다. 어린아이다운 따듯한 시선과 색채가 동시집에 맺혔다가 책을 펼치는 순간 또 한 번 와르르 시詩가 된다. 앗, 동시童詩와 동시同視다.

최유진  | 서울연구원

8,000원  | 20230310  | 9791157007363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와 개선 방향을 다룬 정부간행물이다.

최유진  | 굿웰스북스

13,500원  | 20220722  | 9791192259307

“오늘부터 내 인생, 행복합니다!” 인생 최대의 고민 행복? 늘 가까이에 있는 행복! 우리는 행복을 배워야 한다! 바로 지금, 당신 가까이에 있는 운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저자의 회사는 ‘제약회사의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잘리지 않으며 매년 연봉 인상이 이루어지는 안정적인 직장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 앞에서 모든 것이 변했다. 저자는 회사 사람들이 권고퇴직을 받는 것을 보며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안정적인 생활이 깨진 후 불안한 마음이 든 저자는 토익과 자격증 공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공부 또한 ‘직장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직장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고 싶었다. 그렇게 찾은 방법은 바로 책 읽기였다. 저자는 책을 읽으며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좋아서 하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책 쓰기를 배워 행복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출간한 저자는 독자들의 상담 요청으로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함께 공감하고 해결책도 알려주며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상담을 하다 깨달은 것은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서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상담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두 번째 책을 썼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 않아도, 지금의 조건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의 장점을 잘 찾아주었다. 그 장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브랜딩 시켜주었고 그들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질 수 있었다. 바로 이 책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전부 알려줄 것이다.

최유진  | 굿위즈덤

13,500원  | 20220415  | 9791192259123

이토록 행복이 쉬워지는 순간, 이제 삶이 충만해진다! “잊지마, 넌 이미 행복한 사람이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행복 지도를 찾아라! 내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 저자는 20대 초반에 실패와 좌절을 겪은 후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작한 행복 찾기는 저자에게 잘 찾아보면 행복한 일은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가장 쉬운 행복 찾기 방법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면 단 몇 초 안에 본인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이 책은 저자가 찾은 행복의 여러 가지 방법을 모두 기록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행복한 사람이었다.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우리는 행복한 존재였다. 단지 우리가 모를 뿐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밖에서 찾는 행복이 아닌, 자신을 돌보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하고도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음과 동시에 늘 우리 옆에 있던 행복이 훌쩍 곁에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이 어제의 예뻤던 노을과 내일의 예쁜 노을만 생각하며 당장 오늘의 노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최유진  | 가나출판사

15,300원  | 20211115  | 9791168090064

“오래된 빈 도시에 다시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할 수 없을까?”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시대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도시 재생 이야기 도시는 계획되고, 성장하고, 쇠퇴한다. 우리나라의 도시들 중 많은 수가 초기 계획된 역할을 수행하고 쇠퇴기에 들어서 있다. 쇠퇴기에 들어선 도시는 인구 유출, 환경오염, 지역 불균형, 빈집 문제 등 여러 난제를 한꺼번에 끌어안게 되었다. 우리보다 앞서 도시 쇠퇴 문제를 겪었던 나라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나섰고, 그 결과 ‘도시 재생’, ‘로컬 문화’ 등으로 정의되는 다양한 사례를 얻게 되었다. 근 몇 년간 영상과 기사로 자주 노출된 독일, 영국,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도시 재생 성공 사례들이 그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도 ‘다른 방식의 도시’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도시 재생과 지역 혁신, 행정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도시들이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오래된 도시가 가진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아이와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공동체가 살아 있는 도시, 버려진 공간이 살아나는 도시, 사회적 가치가 풍부한 콘텐츠가 있는 도시를 제안하면서 각각의 요소가 살아나 새 생명을 얻고 있는 장소들을 보여주고, 우리가 사는 공간을 그렇게 가꿔보자고 끈질기게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지갯빛 환상처럼 여겨졌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꿈이 존중받고 잘 보존되는 도시’,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가치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사는 도시’를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차오른다. 혼자 꾸는 꿈은 상상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좋은 도시’를 꿈꾸게 되길, 그래서 다시 살아난 도시에,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길 바란다.

최유진  |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

13,500원  | 20210930  | 9791166520556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는 2001년 1월 대한민국 여성부가 출범했고, 그 이후 양성평등 정책은 굴곡이 많았음.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이후의 ‘미투’ 운동은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이 정착된 것인지를 심각하게 문제 제기했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는 고용과 돌봄에서의 불평등과 같이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있는 문제적 상황을 가시화시켰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및 가족 환경의 변화와 그간의 양성평등 정책의 진전은 우리 사회가 새로운 젠더 규범에 대해 고민을 하도록 하고 있음. 성평등 패러다임이 장착된 복지국가, 일과 돌봄을 동등하게 나누는 모델, 보육, 교육, 건강, 안전, 환경 등에 공공적 투자를 하는 사회재생산모델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기되는 지금, 현재의 양성평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최유진  | 예문아카이브

16,245원  | 20210713  | 9791163860761

이제 나도 내 하루를 직접 그릴 수 있다! 매일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소중한 데일리 드로잉 노트 완성!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의 하루, 나의 시간, 나의 소품들 ㆍ한 권으로 모든 일상을 표현할 수 있는 데일리 그림 사전 ㆍ알파벳 A부터 Z까지, 일상 소품과 장면들을 담은 컬러 도안 1,000여 개 수록 ㆍ바로 따라 그려볼 수 있는 고급 무지 노트 제공 익숙하고 편안한 내 공간의 인테리어,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드는 디저트와 예쁜 카페, 즐겁고 설레는 여행의 순간, 낡을수록 멋스러워지는 빈티지 소품, 신기하고 싱그러운 정원 가꾸기…. 《디어썸머의 디어 데일리 그림 사전》은 이렇게 포근하고 씩 웃음 짓게 되는 일상의 순간들을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과 장면들을 담은 1,000여 개의 올컬러 도안을 수록했고, ‘책 속의 책’으로 고급 무지 드로잉 노트까지 들어 있다. 책을 펼치자마자 바로 ‘나만의 데일리 드로잉 노트’를 시작할 수 있다. 러블리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주로 그려온 저자 ‘디어썸머’는 누구나 자신의 일상을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더 반짝이는 하루하루를 각자만의 그림으로 간직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그리고 썼다. 색연필, 수성펜, 볼펜, 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도 간단한 팁으로 담았다. 값비싼 도구도, 그림에 대한 부담도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그려도, 소중한 내 일상을 더 즐겁고 더 색다르게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가 다 그림이 될 수 있고, 하루하루가 예술과 관련되지 않은 게 없는데, 우리는 예술이나 그림을 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곤 하잖아요.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닌 사소하고 작은 것, 그리고 지금 내 모습, 지금 내 경험, 지금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 모두 반짝이는 그림이 될 수 있어요. 이 작지만 큰 행복을, 부족하지만 제 그림과 함께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최유진  | 좋은땅

9,000원  | 20201007  | 9791165368708

2020년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든 이들이, 부족한 글이지만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당신 꼭 행복하세요』를 펴냈다. 오늘, 그리고 나 자신 그 자체로의 행복, 가끔은 흔들릴 수 있음 등을 담고 있다.

최유진  | 한강출판사

9,900원  | 20200403  | 9788957944363

최유진 시인은 사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또 오랜 기다림과 사색 끝에 심저(心底)에 가라앉은 앙금 같은 시심(詩心)을 건져 올려 마치 옷감을 짜듯 시를 직조(織造)하고 있다. 무아지경에서 조용히 떠오르는 시심 그 순수의 언어들이 그의 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최유진  | 경남대학교출판부

22,000원  | 20200128  | 9788984215290

▶ 원효 연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최유진  | 북오션

13,050원  | 20190409  | 9788967994686

▶ 운동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최유진  | 서울연구원

8,000원  | 20181231  | 9791157003624

▶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로청소 개선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최유진  | 이덴슬리벨

37,620원  | 20180713  | 9791188053308

네이버 2천만 블로거가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 유진샹의 네일 디자인 컬렉션 세트.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기초 팁과 사계절 네일아트를 담은 1권, 혼자서도 트렌디한 네일아트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모티브 네일아트를 담은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은 67가지의 디자인, 2권은 50가지의 디자인으로 세트 하나로 117가지의 네일아트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사진으로 전부 담을 수 없는 세세한 네일아트 기술은 영상에 담았다. 영상을 제작해 책에 QR 코드로 넣어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체 영상을 일괄적으로 모은 탐나는 DVD까지 첨부되어 원한다면 좀 더 큰 화면으로 자세히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기본 손톱 관리 방법, 내게 어울리는 컬러 고르기 등 네일아트에 관한 기본적인 궁금증과 네일 숍에 가지 않아도 되는 셀프 네일 방법을 기본 네일, 젤 네일 편으로 나눠 설명한다. 이외에도 니퍼나 세필 붓 같은 필수 아트 도구 관리 방법, 글리터 네일의 글리터만 손톱 위에 빼곡하게 올리는 노하우 등 셀프 네일 초보자가 애타게 찾던 필수 정보를 가득 담았다.

최유진  | 법률저널

15,210원  | 20180702  | 9788963363530

이전에 ‘아바타’ 라는 영화가 흥행된 적이 있다. 영화를 보면 서로의 머리카락을 통해 연결을 하여 교감을 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 깊다. 이는 단순히 서로를 교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영적인 교류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시대는 원시시대 같은 자연배경이었지만 트렌드는 바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커넥팅, 즉 ‘초연결사회’ 였고 결국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