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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8854538

용담유사

최제우  | 지만지한국문학
16,920원  | 20240511  | 9791128854538
‘문명 개벽’ 사상으로서 1860년에 성립해, 34년간의 지하 포교 시대를 거친 끝에 수백만 명의 민초들이 뛰어들어 보국안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세계사에 일찍이 유례가 없었던 최대의 민중 운동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 혁명에 사상적, 조직적 기반을 제공했던 한글 가사 《용담유사》를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 계미중추판(1883)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또한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어 순교당하는 빌미가 되었던 ‘칼 노래’ 〈검가(劍歌)〉를 최초로 정본화해 수록했다.
9791128854545

용담유사(큰글자책)

최제우  | 지만지한국문학
30,600원  | 20240511  | 9791128854545
‘문명 개벽’ 사상으로서 1860년에 성립해, 34년간의 지하 포교 시대를 거친 끝에 수백만 명의 민초들이 뛰어들어 보국안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세계사에 일찍이 유례가 없었던 최대의 민중 운동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 혁명에 사상적, 조직적 기반을 제공했던 한글 가사 《용담유사》를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 계미중추판(1883)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또한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어 순교당하는 빌미가 되었던 ‘칼 노래’ 〈검가(劍歌)〉를 최초로 정본화해 수록했다.
9788974745578

동경대전 (보통 사람의 양심에서 찾은 개벽의 길)

최제우  | 풀빛
9,900원  | 20180115  | 9788974745578
보통 사람을 대상으로 쓴 조선 시대 최초의 민중서 을 풀어쓰다! 과거의 지혜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열어주는 「청소년 철학창고」 제25권 『동경대전』. 조선 시대 성리학 연구자 최천식이 중고생을 위해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의 글을 모아 엮은 을 풀어썼다. 1894년 동학 민중 혁명이 일어나기까지 민중에게 희망의 등불과 다름없었던 의 사상의 핵심인 동학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신분 차별이 없는 개벽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보통 사람의 열망이 담겨 있음을 보여준다. 중고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역을 의역으로 전환했으며, 한문 해석에 관한 설명을 생략했다.
9788997472666

동경대전

최제우  | 모시는사람들
9,900원  | 20140515  | 9788997472666
『동경대전』은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의 사상이 담긴 동학 핵심 경전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주석을 달아 보강한 책이다.
9791130450636

동경대전(큰글씨책)

최제우  | 지식을만드는지식
27,000원  | 20140630  | 9791130450636
『동경대전』은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의 사상이 담긴 동학 핵심 경전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주석을 달아 보강한 책이다.
9788964068960

동경대전

최제우  | 지식을만드는지식
17,820원  | 20120910  | 9788964068960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시리즈 『동경대전』. 이 책은 1888년에 간행되었던 무자판 ≪동경대전≫을 원전으로 삼은 것이다. 혼란스러웠던 19세기에, 우리 학문, 우리 종교로 등장하였던 동학의 핵심 경전을 원전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64067466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조선 하(영조~최제우) (조선(하):영조~최제우)

윤희진  | 길벗스쿨
12,600원  | 20240508  | 9791164067466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조선의 부흥기였던 영조 시대와 변화와 개혁의 왕 정조 통치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 붕당이 만들어지는 원인과 과정, 붕당으로 생긴 여러 문제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영.정조 시대를 지나 등장한 세도 정치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권에는 나라 중흥과 개혁을 꿈꾸며 시대 변화의 정점에 섰던 인물이 많이 등장합니다. 유학을 비판하고 실학을 내세운 이익, 정조의 개혁정책을 돕고 백성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했던 정약용, 조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이승훈, 우리 민족 종교인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9791160689747

수운 최제우 다시읽기

임형진, 김삼웅, 성주현, 성강현, 송봉구  | 선인
28,800원  | 20250131  | 9791160689747
2024년은 동학·천도교를 창명한 수운 최제우의 탄신 200주년이며, 그가 순도한지, 160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 말기 국가가 내우외환에 처했을 때 경주에서 탄생한 수운 최제우는 모든 사람은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시천주(侍天主)를 깨닫고 반봉건 만민평등사상과 보국안민의 반외세, 반침략의 민족 주체사상 동학(東學)을 창도하였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근대를 열었고 우리를 하나의 민족으로 뭉치어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날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서세동점의 시기를 맞아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 민족과 민족 간의 갈등, 종교와 종교 간의 대립, 그리고 인간과 자연생태의 양극화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제, 국가, 민족, 종교, 사회, 생태, 인간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삶의 철학으로서 새로운 가치공동체의 이념이 적극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운 최제우의 동학은 인류의 모든 갈등과 대립을 해결할 수 있는, 지구공동체를 지향하는 지구인의 삶을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 출구이다. 수운 최제우가 창도한 동학은 우리 것만이 아닌 모든 지구인, 세계인과 함께 공유해도 충분한 우리 고유의 사유라는 것이 학계 일반의 평가이다. 그런 수운 최제우의 탄신 200주년을 맞이하여 동학학회는 그를 추모하고 선양하는 학술대회를 준비해 왔다. 수운 최제우가 남긴 유산이 너무 크다 보니까 학문 세계에서도 역사, 철학, 문학, 종교, 정치경제학, 사회학 등 전 분야를 망라해야 했다. 그래서 영역별로 저명한 연구자들을 1년 전부터 섭외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수운 최제우의 동학을 알리는 것은 국내에 머물 것이 아니라 해외의 학자들까지 초빙해서 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준비하기로 하였다.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세계에 퍼져있는 동학 연구자들에게 연락을 취하였다.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의 칼랜더 교수(George L. Kallander),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의 칼 영 교수(Carl Young),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의 박노자 교수, 중국 연변대학교의 방호범, 강용권 교수, 그리고 일본 홋카이도 대학교의 이노우에 가쓰오 교수, 모모야마학원 대학교의 아오노 마사아키 교수 등 비교적 동학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학자들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었다. 동학학회의 임원진 중심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연계망을 이용해 연락을 취하는 등 준비를 하면서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였다. 마침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도 종결되었고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학회가 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게 하고자 학회 임원진들은 여러 방면으로 연결을 하고 또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계획은 하나씩 틀어져 애초의 거대한 국제학술대회는 고사하고 단출한 학회 식구들만의 잔치로 귀결되고 말았다. 이는 전적으로 학회를 책임지고 있는 학회장의 부족함에 기인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진에는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오늘 발간된 이 책자는 조촐한 잔치 결과의 기록이다. 비록 처음의 의도대로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참여 학자들의 마음은 누구보다도 진지하였고 정성을 다했음을 기억한다. 이 책은 2024년 11월 28일 동학학회의 잔칫날에 발표된 글과 함께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지만 출간되지 못한 귀한 글도 몇 편 추가해 완성되었다. 추가를 허락해 주신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님 이하 고마운 분들 덕분에, 보다 풍성한 내용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수운 최제우 탄신 200주년을 맞이하여 동학을 연구 주제로 정하고 있는 동학학회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이를 기념해야 했다. 그래서 그 잔치에 발표된 글을 중심으로 단행본을 만들어 수운 최제우의 앞에 헌정하기로 했다. 책 제목을 “수운 최제우 다시읽기”로 정한 이유도 200주년을 맞이하여 수운 최제우의 삶과 사상을 다시 읽어보고 또다시 읽어보자는 의미이다. 그동안 많은 선학들이 동학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 왔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다시 읽으면 새로운 것이 보이기 마련이다. 이는 후학들이 선학들의 깨달음에 머물지 말고 언제나 초심으로 다시 보자는 의미이다. 이제 4년 동안의 학회장의 임기를 마치며 마지막 작업으로 진행된 본 단행본이 어쩌면 가장 기억되고 애착이 남을 것이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부족했던 회장 만나서 고생한 임원진들 특히 총무 이사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제 학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회원으로 돌아와 다시 한 명의 연구자가 되고자 한다. 수운에 대한 ‘다시읽기’를 시작하고자 한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말없이 학회의 모든 출간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선인의 윤관백 사장님과 임원진에도 감사한 마음의 인사를 드린다. 모두 고마웠습니다. 2025년 1월 동학학회 회장 임 형 진
9788936480356

최제우 최시형 강일순 (개벽 세상을 꿈꾸다)

최제우, 최시형, 강일순, 박맹수  | 창비
20,700원  | 20240715  | 9788936480356
“내 안에 거룩한 하늘님을 모시고저” 근대와 대결한 한반도 개벽종교의 지도자들 창비 한국사상선 제16권 『최제우·최시형·강일순: 개벽 세상을 꿈꾸다』는 조선 후기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 그리고 조선 말 증산교 창시자인 강일순 등 한반도 후천개벽운동을 대표하는 인물의 삶과 사상을 정리한 책이다. 태초의 천지개벽이 하늘과 땅이 열린 물리적 현상이라면, 후천개벽은 인간의 정신에 일어나는 근본적 변화, 사회적 전환을 가리킨다. 지배층의 부패와 탐관의 수탈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봉기하는 와중에 서양 문물을 맞닥뜨리며 혼란에 빠진 조선조 말기에 이 후천개벽의 이념이 백성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다. 이는 수운 최제우에서 비롯되어 해월 최시형, 증산 강일순을 거쳐 소태산 박중빈에 이르기까지 여러 한반도 사상가들의 주요한 주제였으며, 현대 자본주의에 와서도 인간 각자가 ‘사람다운 삶’을 사는 데 여전히 절실히 탐구해볼 만한 화두다. 이 책에서는 최제우, 최시형, 강일순의 글을 소개하면서 한반도 고유의 사상적 자산인 후천개벽의 토대를 생생히 확인하고자 한다.
9788962226416

인물 한국사 4: 조선(하) 영조-최제우 (영조 ~ 최제우)

윤희진  | 길벗스쿨
9,900원  | 20140228  | 9788962226416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의 모든 것!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제4권 조선(하)편 영조~최제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단군에서 김구까지 총58명의 ‘인물’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모든 역사를 아우른 책입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했던 한국사의 흥미를 발견하고 역사의 전체 흐름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왕과 장군처럼 높은 인물은 물론이고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인물을 고루 만나게 됩니다. 당시 실제로 살았던 인물들의 삶을 재치 있는 대사나 만화, 친근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각 장의 펼친 면에 들어간 큰 그림을 통해 역사 인물과 결정적인 사건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으로 수록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담았습니다. 특히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을 연표로 정리해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4권에서는 조선의 부흥기였던 영조 시대와 변화와 개혁의 왕 정조 통치기를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유학을 비판하고 실학을 내세운 이익, 정조의 개혁정책을 돕고 백성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했던 정약용, 조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이승훈 등 나라의 중흥과 개혁을 꿈꿨던 다양한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더불어 조선 후기 사회의 중요한 특징인 농사법의 변화, 서민 예술의 발달, 실학의 등장, 신분 제도의 변화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9788974431280

수운 최제우 평전 (민족종교 동학의 교조)

김삼웅  | 두레
16,200원  | 20200405  | 9788974431280
『수운 최제우 평전』은 민족종교로 우뚝 서서 갑오 동학혁명과 3·1 혁명을 주도했던 동학(천도교)이 세워진 지 160주년이 되는 지금, 수운 최제우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책이다.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대한민국 근현대 인물 연구의 권위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가장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공정하게 ‘인간 최제우’의 삶과 사상 등 모든 것을 들려준다.
9788973009640

최제우의 철학 (시천주와 다시개벽)

김용휘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4,720원  | 20121211  | 9788973009640
『최제우의 철학』은 최제우의 생애와 함께 사상 및 주요 저서를 쉽게 풀어낸 연구서이다. 동학은 종교적 의미가 아니라 한국 근현대 철학의 선구적 사상이며, 오늘날의 문명 위기를 극복할 정신적 기초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명과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새로운 문명적 전환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9788934994466

최제우 동경대전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곽은우  | 주니어김영사
10,800원  | 20190821  | 9788934994466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스물한 번째 책! 동학농민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한 최제우의 저서! 《최제우 동경대전》은 읽으면 읽을수록 유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당대의 역사적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자연의 이치에 대한 궁금증과 경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학뿐 아니라, 유교 및 동양철학의 맛을 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34933274

최제우 동경대전

곽은우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11026  | 9788934933274
만화로 만나는 인문고전의 깊고도 넓은 세계!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시리즈 제21권『최제우 동경대전』. 본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 50권을 골라 만화로 만든 것이다.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의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하여 밑글을 집필했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 제21권에서는 최제우의 에 대한 내용과 함께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당시 우리 역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당시 민중이 가지고 있던 유교 사상에 대한 지식과 동양철학을 알아볼 수 있다.
9791130821832

수운 최제우와 함께하는 중국 탐방기

임금복  | 푸른사상
22,500원  | 20241028  | 9791130821832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나오는 중국 인물들 25명을 찾아 떠난 중국 탐방기 동학의 텍스트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나오는 중국 인물들 25명을 찾아 떠난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수운 최제우와 함께하는 중국 탐방기』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수운의 영적이며 지적인 사유와 함께하며 그가 언급한 인물들의 유적지를 답사함으로써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수운의 동학 정신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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