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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009135

처음 시작하는 인스타그램 수업 (디지털 입문자를 위한 인스타그램 첫걸음 안내서)

최희영  | 부크크(bookk)
16,200원  | 20250616  | 9791112009135
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장 쉬운 인스타그램 입문 수업!   계정 만들기부터 프로필 세팅, 릴스 업로드, 스토리 공유, 기초부터 실습하며 따라가는 '따뜻한 디지털 입문서'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인스타그램 수업』은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인스타그램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입문서이자, 브랜드 첫 걸음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기 - 릴스 콘텐츠 업로드 실습 - 스토리, 하이라이트, DM 까지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나만의 인스타그램’을 위한 가장 쉬운 가이드북. 인스타그램을 처음부터 배워보고 싶은 분, 디지털에 낯선 초보 창작자, 1인 브랜딩을 시작하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9791192828657

중원의 바람-장군 김윤후 (장군 김윤후)

최희영  | 도화
13,500원  | 20241004  | 9791192828657
장편역사소설 『1862,』로 독자들에게 친숙한 최희영 작가의 역사소설로 고려의 김윤후 장군이 백성들과 함께 몽골군을 물리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동명의 제목으로 네이버 웹소설 2024문피아에 연재되기도 했다.
9791196576462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실크로드, 붉은 사막과 푸른 돔, 그리고 고려인)

최희영  | 라운더바우트
19,800원  | 20230504  | 9791196576462
천산북로 실크로드와 키질쿰 붉은 사막, 그리고 푸른 돔에 매료돼 20차례 이상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저자의 인문여행 안내서 우즈베키스탄 전문 매체 기자 출신인 저자는 지난 6년 동안 20차례 이상 현지를 여행했다. 2018년 1월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타슈켄트로 이어진 전세기 단체 여행단의 동행 취재를 시작으로, 대규모 경제사절단의 우즈벡 방문 동행 취재, 국제로타리와 대학병원 의사들의 의료봉사 동행 취재 등 처음에는 기사거리를 찾아 타슈켄트 행 비행기를 자주 탔다. 그러다가 우즈베키스탄에 꽂혔다. 이후 잡지사를 나와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청년 고려인 영화아카데미 in 우즈베키스탄’ 현지 코디를 맡아 한 달가량 타슈켄트에 머물렀고, MBC 한글날 특집 ‘겨레말모이’ 우즈베키스탄 취재 코디네이터,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 한국관 운영 총괄 디렉터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꼴로 우즈베키스탄을 오갔다. 그 과정에서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등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은 물론 서부 오지 아랄해부터 동부 요충지 페르가나밸리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테르메즈 고대 불교유적지까지 우즈베키스탄 곳곳을 나 홀로 여행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에 더욱 매료됐다. 2023년 1월 하나투어는 저자의 전문성을 높이 사 ‘최희영과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를 계기로 2019년 1월에 펴냈던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를 대폭 수정하고 보완해 같은 이름으로 펴내는 우즈베키스탄 본격 여행서다. 특히 천산북로 실크로드의 오랜 역사를 되짚으며 한반도까지 이어졌던 비단길의 내력을 깊이 다룬 대목과 이슬람 문명권에 대한 깊은 고찰, 그리고 키질쿰 붉은 사막을 여행하며 빠졌던 저자만의 인문적인 사유가 돋보여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과 비즈니스 여행에 나서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9788932376578

그건 괴롭힘이야!

김승혜, 최희영  | 현암주니어
12,600원  | 20250830  | 9788932376578
재미있자고 한 말, 괴롭힘일 수도 있다고요? 학교폭력 전문가가 알려 주는 관계 속에서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하는 법
9791190526302

1862, (최희영 장편소설)

최희영  | 도화
13,500원  | 20210222  | 9791190526302
이소설은 1862년 임술년 진주 인근 약 71개 지역에서 일어난 농민항쟁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1862,』에서는 실재 진주민란이 일어난 시간과 장소는 물론 민란을 주도했던 인물은 물론이고 연루자들의 실명이 등장하면서도, 그 안에 허구적 인물과 사건을 만들어 역사적 사건의 실체를 드러냄과 동시에 이야기로서의 재미까지 담아내고 있다. 장편소설 『1862,』는 총 5부로 구성되었다. 1, 2부에서는 민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신임 진주 목사 홍병원, 경상우병사 백낙신과 민란의 주동자인 유계춘 그리고 주변 인물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3, 4부는 민란이 일어나는 상황이고, 5부는 민란에 관한 조사와 치죄하는 과정이 안핵사로 파견된 박규수를 중심으로 그려진다. 최희영 작가는 『1862,』를 집필하기 위해 진주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주민란을 주제로 하는 학술논문과 실록의 탐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의 실체를 추적한다. 민란이 일어난 각 지역을 답사하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실재 민란이 일어난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민란의 정점이었던 ‘임술년, 이월 열사흘’은 ‘아침나절’, ‘점심나절’, ‘저녁나절’로 나누어 서술하면서 각 지역의 상황까지 세밀하고도 긴장감 넘치게 묘사한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마치 1862년으로 직접 가서 그 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현장 리포트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장편소설 『1862,』는 사건, 인물, 인용 가요 등등이 확고한 작가의 역사 인식 기반 위에 튼실하고도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실록과 학술논문에서 밝히고 있는 진주민란의 실체와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사건과 인물이 합쳐지면서 민란 속 당시 농민들의 삶이 사실대로 나타난다. 작가는 또한 전국을 방랑하는 39살 수운 최재우를 등장시켜서 멀리는 홍경래의 난부터 진주민란까지 모든 농민반란이 결국에는 동학농민항쟁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소설에서는 실록에 없는 유계춘과 매서의 인연만이 아니라, 실존 인물들의 새로운 성격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교리 이명윤이다. 그는 관직을 마다하고 향리에 묻혀 사는, 고고한 선비인 듯하지만 기회주의자로 묘사된다. 양반이라고, 마을의 어른이라고 아랫것들을 종 부리듯 하던 평소 행동이 정작 민란을 당해서는 농민들 편에서 선 것인 양, 집으로 쳐들어온 초군(나무꾼)들에게 밥을 대접한다. 최희영 작가는 이런 모습을 리얼하게 서술해 양반 혹은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1862,』이런 실존 인물들과 소설적 허구 인물들이 이러저러한 인연으로 얽히며 실제 진주민란의 진행과정 속 이야기의 흥미를 더 하고 있다.
9791186644980

갠지스강 (최희영 장편소설)

최희영  | 도화
7,200원  | 20191115  | 9791186644980
이 소설은 최희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갠지스강 강가 바라나시의 아리랑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미해결 살인사건의 후일담을 재구성해 묶었다. 1999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보험설계사 살해사건이 일어났지만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지나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이것을 지켜보며 과연 완전 범죄가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진 작가의 상상력은 인도의 바라나시에서 아리랑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차상철(한태일)과 사업 실패로 해외도피를 한 김민재(강수복)두 인물과 그 주변 인물들의 사연을 정교하게 엮으면서 촘촘하게 사건의 그물망을 좁혀간다. 인도의 바라나시가 범죄자들이 숨어살기에 최적의 도시라 생각하는 작가는 살인을 하고 도망 와 숨어사는 차상철의 심리와 시선을 통해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를 구석구석 현미경처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업에 실패하고 도망자가 되어 한국을 떠나온 김민재의 형상을 통해 하루하루 긴장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너를 이기지 못하면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늘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아직도 엄연히 계급사회가 존재하는 인도의 갠지스 강을 배경으로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표면적으로 미제 살인사건을 언급하면서도 무엇보다도 개인들의 구체적 삶이 먼저라는 점을 갠지스 강의가 바라나시의 구체적인 형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언하고 있다. 그래서 ‘믿는다는 것 누구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타협하면서 믿으려고 노력한다’는 마지막 단락의 문장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 소설이다.
9791196576400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최희영 기자의 글로벌 공감 탐색)

최희영  | 라운더바우트
22,500원  | 20190101  | 9791196576400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가 선정한 ‘2019 전 세계 유망 여행지’ 19곳 중 1곳,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가 지난 연말 ‘2019 전 세계 유망 여행지’ 19곳 중 1곳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선정, 발표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국내 여행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비자 문제만 하더라도 2018년 2월 10일부터 30일 동안의 ‘비자 면제’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비자 받기 어려운 나라’라는 정보가 인터넷 사이트를 채우고 있다. 게다가 우즈베키스탄과 관련된 몇 권의 단행본도 2016년 이전 것들이라 최근 정보와는 거리가 멀다.《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는 그런 점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여행 작가 최희영이 2018년 1년 동안 6차례나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하며 쓴 책이다. 전작 라오스 인문기행서 《잃어버린 시간을 만나다》와 제물포 개항 130주년 기념작 《삼치거리 사람들》로 여러 인문적 담론을 제공했던 그녀가 중앙아시아로 시선을 옮겨 펴낸 첫 책이다. 그녀는 오지 중의 오지인 아랄해 '배들의 무덤’을 두 차례나 여행했을 만큼 2018년 1년 내내 우즈베키스탄에 푹 빠져 살며 이 책을 썼다. 그녀가 직접 찍은 사진을 넓은 판형으로 펼쳐 보이며, 발로 쓴 생생 여행기를 ‘힐링 투어’ 편과 ‘비즈니스 투어’ 편으로 나눠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라는 점까지 고려해 마지막 편을 통해서는 18만 명의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에 대한 정보까지 깊이 있게 담아냈다.
9791186644706

더 맥 (제6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수상작)

최희영  | 도화
0원  | 20181203  | 9791186644706
제6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조선 태종6년인 1406년을 배경으로, 조선 활자주조의 맥을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 고려의 직지에서 찾고 있는 이야기이다. 세종 때 발명된 갑인자가 무관인 이천이 장영실 등과 발명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 계미자(또는 정해자) 발명에 고려의 금속활자 직지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9788973880072

영어 펜습자 (알파벳.단어.문장쓰기)

최희영  | 예성출판사
4,050원  | 20170731  | 9788973880072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교재. 영어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학습과정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9788971156285

엇모리 (최희영 소설집)

최희영  | 평민사
11,700원  | 20161117  | 9788971156285
최희영 소설집『엇모리』.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저자 최희영의 단편집이다. 저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관심사를 읽어낼 수 있다. 우선 노인문제이다.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는 때에 노인문제는 심각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작가는 고령화 사회에 속한 노인들을 단순한 늙은이로 그리지 않는다. 《꿈꾸는 달팽이》에서 비록 달팽이로 그려진 칠순 노인이지만, 그래도 꿈을 꿀 수 있는 여인으로 살아있다. 《기도》나 《퍼즐게임》 속 노인들도 분명 인간 본성으로 그려지지 결코 단순한 늙은이가 아니다. 비록 힘은 없으나 그래도 그들 가슴 속에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들이 온전히 살아있다. 그래서 작가의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것이다.
9788969520562

종이로 꾸미는 생활소품 DIY (쉽고 다양하게 즐기는 페이퍼 인테리어 아이디어 40)

최희영  | 경향비피
8,400원  | 20150212  | 9788969520562
페이퍼 인테리어 소품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며 보세요! 페이퍼 인테리어는 쉽게 배우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모빌, 액자, 도어 사인 등 집 안에 활기를 주는 포인트 소품에서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예쁘게 수납할 수 있는 정리 소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색다른 조명 소품, 공간에 은은한 향기를 더해 주는 이색적인 향기 소품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멋진 효과를 내는 페이퍼 인테리어 아이디어 40가지를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종이공예를 시작해 보자.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만드는 즐거움과, 한 장의 종이가 멋진 장식품으로 태어날 때의 행복한 두근거림을 느껴보자.
9791195161638

삼치거리 사람들

최희영  | 썰물과밀물
13,050원  | 20140918  | 9791195161638
동인천은 한때 인천에서 가장 번화가였지만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말미암아 인천에서 가장 낙후된 거리로 변하고 말았고, 그래서 삼치거리 사람들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둘러앉아 지혜를 짜냈다. 식당 상호 간의 경쟁은 없애고, 삼치와 막걸리는 공동으로 구매해 뛰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내 것보다는 우리, 이익보다는 사람,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리를 만들자고 합의한 것이다. 이렇게 자생적으로 싹튼 그들의 공동체를, 간과할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9788973881932

영어 필기체 쓰기 단기완성 (알파벳 단어 문장쓰기)

최희영  | 예성출판사
4,500원  | 20110525  | 9788973881932
필기체를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영자의 단어ㆍ문장쓰기를 통해 필기체와 함께 인쇄체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영어학습의 효과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장을 수록하였다.
9788973881260

천자문 펜글씨 교본 (최희영) (필순과 함께 배우는)

최희영  | 예성출판사
4,050원  | 20050125  | 9788973881260
모필과 함께 배우는 천자문 펜글씨 교본. 제시된 필순에 따라 글자를 직접 쓰면서 천자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육부 선정 1800자를 수록하였으며 서신용어, 경조 및 증품 용어를 함께 제공한다.
9788973881277

1800 급수 한자쓰기 (8급~2급까지 초스피드)

최희영  | 예성출판사
5,400원  | 20050225  | 9788973881277
제8급부터 2급까지 1800자의 한자를 급수별로 익히고 필순에 따라 쓰면서 올바른 서체를 갖게 하기위한 최단기완성 쓰기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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