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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으)로 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322049

추사 (평전과 연보)

최완수  | 현암사
85,500원  | 20220825  | 9788932322049
간송미술관 가헌(嘉軒) 최완수(崔完秀)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추사 연구의 결정판! 추사 평전과 연보의 집대성! “문화(文化)를 식물에 비유할 때 이념이 뿌리라면 예술은 꽃에 해당하므로 예술은 그 시대 문화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므로 예술사 연구가 문화사 연구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가헌 최완수
9791188819768

추사 (김해인 시집)

김해인  | 사의재
18,000원  | 20200710  | 9791188819768
김해인 시집 『추사』는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서시〉, 〈추사고택〉, 〈입춘첩〉, 〈화암사〉, 〈월성위궁〉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83925039

추사 (이근배 시집)

이근배  | 문학수첩
10,800원  | 20131230  | 9788983925039
이근배 시집『추사』. 시인이 9년 만에 출간하는 새 시집이다. 유교적 정서가 담긴 시어들로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시에 담아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추사 김정희와 방랑시인 김병연 등 우리 국토의 미학을 향기로운 붓으로 그려낸 유선들을 통해 사라져버린 시대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다.
9791170401582

추사 1 (한승원 장편소설)

한승원  | 열림원
13,500원  | 20230130  | 9791170401582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작가 한승원이 마침내 완성한 ‘조선 천재 3부작’ 『추사』 『초의』 『다산』을 다시 읽는다! 1968년 등단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소설을 써오며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수상하고, 수많은 대표작을 남긴 소설가 한승원. 그가 평생에 걸쳐 좇아온 ‘조선 천재’ 3인의 평전소설 『추사』 『초의』 『다산』이 열림원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개정판엔 집필 당시에 “내가 김정희인지 김정희가 나인지 분별이 안 될” 경지의 몰입으로 꾼 꿈에서 만난 추사와의 대담을 해설의 형태로 풀어 덧붙였다. 2007년 처음 출간된 『추사』는 ‘오만한 천재’란 오명에 가려진 추사의 ‘진짜’ 생애와 초의를 비롯한 추사의 사람들을 그린 소설이다. 깊이 있는 연구로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것들을 깊이 확철하게 읽”어낸 한승원은 마침내 추사의 숨결까지 오롯이 복원한 이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는 “한 인간의 절대 고독과 개혁 의지와 유배지에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는 사약에 대한 불안과 신산한 삶 속에서 꽃피운 추사체와 〈세한도〉 〈불이선란〉 같은 예술작품, 그리고 절망적인 삶에서 정신을 북돋워준 초의의 우정에 초점을 맞추어 수정 가필하여 개정판을 낸다”고 ‘개정판 작가의 말’에서 밝혔다.
9791170401599

추사 2 (한승원 장편소설)

한승원  | 열림원
13,500원  | 20230130  | 9791170401599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작가 한승원이 마침내 완성한 ‘조선 천재 3부작’ 『추사』 『초의』 『다산』을 다시 읽는다! 1968년 등단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소설을 써오며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수상하고, 수많은 대표작을 남긴 소설가 한승원. 그가 평생에 걸쳐 좇아온 ‘조선 천재’ 3인의 평전소설 『추사』 『초의』 『다산』이 열림원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개정판엔 집필 당시에 “내가 김정희인지 김정희가 나인지 분별이 안 될” 경지의 몰입으로 꾼 꿈에서 만난 추사와의 대담을 해설의 형태로 풀어 덧붙였다. 2007년 처음 출간된 『추사』는 ‘오만한 천재’란 오명에 가려진 추사의 ‘진짜’ 생애와 초의를 비롯한 추사의 사람들을 그린 소설이다. 깊이 있는 연구로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것들을 깊이 확철하게 읽”어낸 한승원은 마침내 추사의 숨결까지 오롯이 복원한 이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는 “한 인간의 절대 고독과 개혁 의지와 유배지에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는 사약에 대한 불안과 신산한 삶 속에서 꽃피운 추사체와 〈세한도〉 〈불이선란〉 같은 예술작품, 그리고 절망적인 삶에서 정신을 북돋워준 초의의 우정에 초점을 맞추어 수정 가필하여 개정판을 낸다”고 ‘개정판 작가의 말’에서 밝혔다.
9788932317090

추사집

김정희  | 현암사
67,500원  | 20141002  | 9788932317090
서예가로서뿐 아니라 사상가, 금석고증학의 전문가로서 진경시대 문화의 진경을 보여준 추사 김정희가 남긴 다양한 분야의 글과 작품을 가려 실은 책이다. 서화(書畵), 경학, 불교학, 금석고증학에 이르는 여러 분야에 남긴 김정희의 커다란 족적은 물론이고 정치적 파고를 헤쳐 가며 살아간 한 선비의 내밀한 심경까지 고스란히 담은 정선(精選) 문집이다. 38년 전 출간한 <추사집>을 새로이 복간하여 추사 연구의 바탕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 동안 수정을 거듭해왔던 「추사집」의 번역문과 원문을 꼼꼼히 대조하는 작업에 돌입하여 아쉬운 부분들을 과감하게 바로잡아 나갔다. 주석(註)의 도움 없이 이해가 어려운 내용은 더욱 보충했다. 16교에 걸친 교정을 통해 되도록 오늘의 독자를 감안한 문장과 어휘로 다듬었으며, 「추사집」에 수록한 원문의 원본이 남아 있는 것은 가능한 한 원본 사진을 찾아 도판으로 함께 싣고, 본문이나 주에서 언급되는 비문(碑文)이나 법첩 등의 사진도 삽도로 함께 실었다. 초판에 없던 「김추사의 금석학」을 수록하여 평설을 늘였으며, 추사 가계도와 연보를 대폭 늘였다.
9791174170002

추사 명품집(하) (번역판)

김정희  | 한국학자료원
40,500원  | 20250616  | 9791174170002
📘 『추사 명품집 (번역판)』 조선의 천재, 김정희의 붓끝에서 피어난 글과 정신의 정수 “글씨를 넘어서 철학이 되다” 조선 후기 최고의 서예가이자 사상가, 김정희(추사). 그의 필묵은 단순한 조형미를 넘어, 조선 지성사의 정점이라 불릴 만큼 시대를 꿰뚫는 사유와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추사 명품집 (번역판)』은 김정희가 남긴 대표적인 금석문, 서간, 글씨, 문장 가운데 정수만을 엄선하여 현대어로 충실히 옮긴 번역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서예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추사의 예서와 초서를 넘나드는 실험적 서풍, 그리고 진경문화의 한계를 넘어선 사유의 궤적까지. 그가 남긴 글 속에는 유배지의 고통과 자유로운 지성, 그리고 스승과 제자, 시대와의 치열한 문답이 녹아 있습니다.
9791168879997

추사 명품집(상) (번역판)

김정희  | 한국학자료원
40,500원  | 20250616  | 9791168879997
📘 『추사 명품집 (번역판)』 조선의 천재, 김정희의 붓끝에서 피어난 글과 정신의 정수 “글씨를 넘어서 철학이 되다” 조선 후기 최고의 서예가이자 사상가, 김정희(추사). 그의 필묵은 단순한 조형미를 넘어, 조선 지성사의 정점이라 불릴 만큼 시대를 꿰뚫는 사유와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추사 명품집 (번역판)』은 김정희가 남긴 대표적인 금석문, 서간, 글씨, 문장 가운데 정수만을 엄선하여 현대어로 충실히 옮긴 번역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서예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추사의 예서와 초서를 넘나드는 실험적 서풍, 그리고 진경문화의 한계를 넘어선 사유의 궤적까지. 그가 남긴 글 속에는 유배지의 고통과 자유로운 지성, 그리고 스승과 제자, 시대와의 치열한 문답이 녹아 있습니다.
9791197545306

추사 순례 (추사 글씨 숨은 일화)

임병목  | 눌목
18,000원  | 20211114  | 9791197545306
『추사 순례』는 조선후기 문인 추사 김정희(1786-1856)선생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추사의 일대기 중 기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소개한다. 저자가 발굴한 내용 중 추사 타계 1년 전, 1855년에 쓴 편지의 모습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헌종 대왕이 추사에게 양보하여, 탄생하게 된 추사글씨가 한 점이 있다. 그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강남 봉은사 판전에 전해오는 숨은 전설, 봉은사의 대웅보전이 대웅전으로 이름 바뀐 이야기, 법정스님이 사랑했던 추사글씨, 추사가 패배한 ‘백파망증15조’의 참혹한 결과 등이 상세하게 책에 소개된다. 책의 말미에 조선후기 대표적 두 천재문인, 추사와 다산에 관한 사항이 폭넓게 조명된다.
9788936475604

추사 김정희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유홍준  | 창비
27,000원  | 20180420  | 9788936475604
유홍준 교수가 되살려낸 불세출의 천재, 추사 김정희!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재조명한 한국 문화사의 거인,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추사 김정희』. 추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쏟아지고, 그의 작품들이 보물로 지정되며 끊임없이 재평가되고 있는 와중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단편적인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던 추사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학문을 방대한 자료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총체적으로 그려내며 그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는다. 추사의 생애를 총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 이 책은 추사의 탄생부터 만년까지, 파란 많은 일대기를 중심으로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역작이다. 고된 삶의 과정 속에서 자기만의 예술세계를 완성하고, 이로써 우리 문화사를 대표하는 위대한 예술가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저자의 안내대로 따라가다 보면 추사 학예의 실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적 사실에 재미와 감동을 버무리는 저자의 탁월한 필력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대갓집 귀공자로 태어나 동아시아 전체에 ‘완당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추사가 두 차례의 유배와 아내의 죽음 등을 겪고 인간적·예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역사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세계를 무대로 학문과 예술을 전개하여 높은 성과와 인기를 얻은, 한국 문화사를 대표하는 위인 추사 김정희를 제대로 알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9788932318462

추사 명품

최완수  | 현암사
135,000원  | 20170415  | 9788932318462
추사 서화 감상과 감정의 기준서가 되어주는 『추사 명품』. 가헌 최완수 선생이 40년이 넘는 성상 동안 이루어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추사가 남긴 수많은 명품을 편액(扁額), 임서(臨書), 시화(詩話), 대련(對聯), 서첩(書帖), 회화(繪畵), 서간(書簡), 비석(碑石) 여덟 분야로 나누어, 작품의 원색 도판 267장, 참고 도판 150여 장을 편년으로 싣고 추사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9791159253140

추사난화 (난화에 심어놓은 조선 정치가의 메시지)

이성현  | 들녘
31,500원  | 20180209  | 9791159253140
추사 선생과 추사 난화에 대한 미술사가들의 외눈박이 해설을 거부한다. 추사 선생의 작품에 대한 미술사가들의 치사致辭가 화려함의 도를 더해갈수록 추사 선생은 오히려 초라해져만 간다. 선생의 본뜻을 간취하지 못한 채 모호한 미사여구로 꿰어 맞추고 심지어 글귀까지 바꿔가며 제멋대로 해석하더니, 급기야 예술가의 개성이란 괴팍한 것이니 너그럽게 봐주잔다. 어이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엉뚱한 해석이 나오게 된 것이야말로 추사 선생이 의도한 바였다. 조선 말기의 세도정치 하에서 정적의 서슬 퍼런 감시를 따돌리고 눈 밝은 개혁동지를 가름하고 규합하여 시대의 모순을 혁파하고자 한 추사 선생은 난화蘭畵 속에 난화蘭話를 심어두어 뜻을 전달하려 하였다. 교묘한 유도로誘導路를 설계하여 세도가와 고루한 주자성리학 쟁이들의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선생의 의중을 알아챈 선비들로 하여금 나라 바로 세우는 일에 나서도록 심혈을 기울여 난을 쳐냈다. 추사 선생의 난향蘭香을 온전히 음미하기 위해서는 난蘭의 향香이란 본래 어떠한 것이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화지畵紙에 쓰인 글귀만을 쫓다가 막혀 억지 향기를 쥐어짜내지 말고, 추사 선생이 추구했던 정치사상의 핵심이 어디서부터 발원하는지 더듬어내야 한다. 이 책은 추사 선쟁의 [불이선란佛二禪蘭]을 중심에 놓고 그 밖의 난화와 선비문예 작품들을 하나하나 들춰가며 조선의 개혁정치가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읽어낸다. 이를 통해 추사 선생과 그의 작품에 대한 현대 주류(?) 미술사가들의 해설이, 마치 조선후기 추사의 정적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엉뚱한 방향으로 왜곡ㆍ축소되어 있음을 밝혀낸다. 그간의 외눈박이 해설들을 내려놓고, 호기심과 의문을 붙들며 추사 선생의 붓끝을 세밀히 따라가다 보면 [시경詩經]의 은유가 보이고, [대학大學]의 도道가 드러나며, 곳곳에서 번득이는 [초사楚辭ㆍ이소離騷]의 정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9791168878143

추사명품첩별집

최완수  | 한국학자료원
135,000원  | 20240815  | 9791168878143
추사명품첩에 실린 그림과 글씨를 최완수가 번역 해설한 책이다.
9791159251412

추사코드 (서화에 숨겨둔 조선 정치인의 속마음)

이성현  | 들녘
19,800원  | 20160411  | 9791159251412
추사의 큰 뜻은 효명세자(후일 익종으로 추존)의 스승으로서 왕세자가 부왕 순조의 대리청정을 하고 있을 때 잠시 펼쳐지려 했으나, 그의 요절로 꺾이고 만다. 복권한 안동김씨들은 추사를 제1의 위험인물로 표적 삼았다. 그들의 세도를 흔들림 없이 했던 것은 조선성리학이라는 이념의 독점이었는데, 추사는 바로 그 이념에 근본적인 도전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추사를 제거하려 했고, 추사는 이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는 한편 정치적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했다. 그 장치란 다름 아닌 그의 서화였다. 자신의 복귀를 위한 노력과 흥선대원군을 통한 정치적 목표의 추구는 모두 정적들이 알아볼 수 없는 서화 속으로 감춰지게 된다. 그가 숨겨놓은 한 글자, 하나의 선과 점도 쉬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살았던 천재 김정희의 정치관과 정책 방안이 교묘하게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의 서화 속에 숨어 있는 추사의 뜻을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며, 독자들은 저자의 흥미진진한 논지 전개를 따라가며 과연 오늘날 누가 추사의 본 모습을 제대로 밝혀내고 있는지 판정하게 될 것이다.
9791138817042

추사로 가는 길 (서울 종로구 통의동 백송터에서 제주 대정에 있는 김정희 적거지까지)

김영택  | 좋은땅
11,700원  | 20230313  | 9791138817042
추사 김정희의 삶을 주제로 전국을 다닌 답사기이다. 저자는 직접 걷고, 찾아내며 추사의 삶의 흔적을 기록했다.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은 역사인물에 지나지 않았던 존재가 마치 살아 돌아온 듯 생생하다. 추사의 작품을 넘어 그 예술의 지평을 속 굴곡 있는 사람 김정희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책 『추사로 가는 길』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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