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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1570503

추악한 동맹 (종교적 신념이 빚어 낸 현대 정치의 비극)

존 그레이  | 이후
16,200원  | 20110519  | 9788961570503
근대 정치는 종교사의 한 장에 불과하다! 전 작 를 통해 서양 문명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보여 준 존 그레이의 저서 『추악한 동맹』. 테러를 종식시키기 위해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서구의 정치적 태도를 기독교의 종말론 신념에 입각하여 본질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서양 정치사를 움직인 혁명운동의 배후로, 선이 승리하리라는 유토피아적 희망과 선이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폭력도 불사해야 한다는 공격적 신념을 지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신념이 바로 기독교의 종말론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하며 기독교 사상이 시대를 따라 어떤 방식으로 정치에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형태로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본다.
9791193828120

백신의 배신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백신의 추악한 민낯)

로버트 프란시스 케네디 주니어  | MID(엠아이디)
29,700원  | 20241211  | 9791193828120
〈The Real Anthony Fauci〉가 〈백신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된다. 이 책에서 저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의 방역 정책을 총괄한 앤서니 파우치 박사를 비롯해 공중보건 관료집단, 의학계, 제약 산업 간의 결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케네디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꼼꼼히 분석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난 과학적, 정책적 오류와 금전적 탐욕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의료기관, 기업, 그리고 정치 권력 간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파헤치며, 독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누구를 위한 과학인가?" 이 책은 공중 보건 정책이 과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선택인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특히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제약 산업의 수익구조를 해부하며, 과학적 논의가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정책이 대중의 건강에 어떤 위협을 초래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전염과 감염을 막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던 코로나 백신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백신의 부작용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훨씬 많은 부작용 건수가 보고되었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도 감염도 막지 못했다. 그러자 공중보건 당국은 백신이 “중증을 완화”해준다고 슬쩍 말을 바꿨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와 공공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 그리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념이나 정치적 관점을 떠나, 명백한 오류와 그로 인한 참혹한 결과를 마주하며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9788954643054

내 무덤에 묻힌 사람 (완벽한 가정의 추악한 이면)

마거릿 밀러  | 엘릭시르
13,050원  | 20161110  | 9788954643054
‘미스터리 책장’의 스물여섯 번째 작품 『내 무덤에 묻힌 사람』. 데이지는 꿈에서 자기 무덤을 보고 기묘한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묘비에 적힌 죽은 날짜는 지금으로부터 사 년 전. 이 날짜와 장소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 데이지는 남편 몰래 꿈에 나온 장소에 가본다. 그곳엔 정말로 무덤이 있었지만, 무덤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 그 사람은 누굴까, 누구기에 데이지의 꿈에 나타나 자기가 죽은 날짜를 알려주었을까?
9791198550903

판검사가 망친 대한민국 (추악한 법조인이 각성하기를 바라는 부패 진단 보고서)

김문수  | 생각하는갈대
18,000원  | 20231220  | 9791198550903
작가 김문수는 국가의 근간인 가장 청렴해야 할 법조인들의 부패와 부조리가 가장 심한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이 책을 펴냈다.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횡행하는 추악한 범죄행위인 ‘전관예우’는 자유세계 어디에도 없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법조계 비리가 마치 칡덩굴처럼 얽혀있고,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활개치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집단 가운데 전과자가 많은 법조사회, 대한민국! ‘이게 나라인가’를 묻는다. 작가는 한국 법조사회의 영원한 스승인 가인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과 또 판결오류를 참회하면서 지엄한 법복을 벗어던지고 엿장수로 살다 마침내 출가하여 새로운 인생길을 걸은 효봉스님을 추억하면서 현재 타락하고 부패한 우리 법조계를 향하여 일갈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인과 효봉은 법관으로서의 ‘소명(召命)’을 실천한 분이다. 삶의 행위에서 잘 나타나 있다. 제대로 된 법조인이라면 두 분을 추억할 때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9791189736538

리더의 속살 (추악함, 사악함, 기괴함에 관한 글, 호모코치쿠스 39)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700원  | 20230330  | 9791189736538
『리더의 속살』은 정치지도자의 사례를 통해 리더십의 어두운 면을 파헤친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 몇십 년간 독재 정권과 종교 지도자를 가장한 유독한 리더들이 대중에게 거는 최면과 컬트적 행동에 관해 설명한다. 저자는 포퓰리즘, 편 가르기, 소셜 미디어 이용하기, 가짜 정보 만들기, 이기적 집단, 모방, 사회적 순응, 이상화와 거울 전이, 양심 없애기, 아첨꾼 효과, 의존성 이용하기 등을 통해 표면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도자 사례를 통해 독성이 있는 리더의 유형을 크게 3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독한 리더십의 이면을 정신분석가 및 임원 코치로서 많은 경험을 통해 무의식 영역까지 파고들어 그 기원을 설명한다.
9791187373179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

자크 파월  | 오월의봄
22,500원  | 20170414  | 9791187373179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좋은 전쟁(Good War)’,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전쟁(The Best War Ever)’이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기존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이 책에서 저자는 왜 그렇게도 많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전쟁 전에는 파시즘에 호의적이었는지,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20~25만 명이나 살상된 드레스덴 폭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이뤄졌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과연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던 것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은 그동안 모든 국가의 자기 결정권과 ‘네 가지 자유’라 불리는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고 널리 선전해왔다. 이런 미국의 주장은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다큐멘터리, 역사책, 정기 간행물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 결과 미국은 ‘세계를 구원하는 신성한 임무’에 응한 ‘자유 진영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미국의 국내 및 대외 정책은 근본적으로 자유와 정의와 민주주의의 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산업과 ‘대기업(자본)’, 즉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대항한 미국의 위대한 성전, 즉 ‘좋은 전쟁’이 아니라 돈과 사업 관계, 그리고 이윤에 따른 충돌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9791160406009

오염된 재판 (과학수사의 추악한 이면과 DNA 검사가 밝혀낸 250가지 진실)

신민영, 브랜던 L. 개릿  | 한겨레출판사
25,200원  | 20210527  | 9791160406009
“오판은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패다” 허점투성이 과학수사가 만들어낸 250명의 오판 피해자들 그리고 아직 결백이 입증되지 않은 ‘무고한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헌법 프로젝트〉 헌법 해설상 수상 〈미국 변호사 협회〉 추천 도서 영미·유럽 각국 대법원 ‘필수 참고자료’ 〈뉴잉글랜드 법률학회〉 주제 도서 선정 “백 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없게 해야 한다” 용의자의 자백, 목격자의 진술, 지문, 혈흔, 족적… 허점투성이 ‘가짜 과학수사’가 만들어낸 250명의 오판 피해자들 《오염된 재판》은 형사사법절차 개선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 브랜던 L. 개릿(Brandon L. Garrett)의 저서로, 과학수사의 오류로 잘못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DNA 검사에 의해 결백을 입증받은 최초의 오판 피해자 250명을 조사한 르포 사례집이다. 언론에 보도된 주요 소송에서 여러 차례 무죄를 이끌어낸, 국내 형사사법절차 개선 전문가 신민영 변호사가 번역했다. 우리가 신뢰하는 과학수사 시스템이 어떠한 치명적인 허점들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악용될 수 있는지 지적하는 이 책은 ‘헌법 프로젝트(Constitution Project)’에서 헌법 해설상을, ‘미국 변호사 협회’의 실버 가벨상에서 명예 가작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대법원, 하급 연방법원, 주 대법원뿐 아니라 캐나다, 이스라엘 등 각국 법원과 정책기관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언론·변호사협회의 필독서로도 회자되고 있다. 《오염된 재판》은 출간 즉시 화제가 되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 번역ㆍ출간되었다. 《오염된 재판》에는 살인 사건에 휘말려 거짓 자백을 강요받아 13년 넘게 교도소에 살아야 했던 사람, 목격자의 부정확한 진술에 의해 강간범으로 잘못 지목된 피해자, 경찰과 검사의 증거 은폐로 결백을 입증하지 못한 무고한 의뢰인 등의 충격적인 실제 사례들이 면밀한 분석 및 통계 자료와 함께 담겨 있다. 형사사법제도의 실효성과 법과학의 신뢰성을 되짚는 이 책은 오판 연구가 상대적으로 드문 한국에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9788974182717

미국 대통령선거 이야기 (추악한 속임수,비열한 모함, 그리고 10월의 깜짝 쇼)

조셉 커민스  | 인간사랑
13,500원  | 20090228  | 9788974182717
[표지글] 후보들이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펼티면 사람들은 혐오감을 표현한다. 그러나 역사는 혼탁한 선거가 애플파이만큼이나 미국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조지W. 부시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 동안 대통령선거의 추악한 속임수와 더러운 행위들을 보여준다.
9788970908229

왜 학벌은 세습되는가 (퓰리처상 수상 기자가 밝힌 입학사정관제의 추악한 진실)

대니얼 골든  | 동아일보사
14,220원  | 20101101  | 9788970908229
입학사정관제는 정말 공정한가? '월스트리트저널'의 교육 담당기자로 일해온 저자, 대니얼 골든이 입학사정관제의 추악한 진실을 파헤친『왜 학벌은 세습되는가?』. 2년 이상의 끈질긴 취재 끝에 일류 대학들이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사실을 드러냄으로써 미국이 실력사회라는 신화를 무너뜨렸다. 함량미달의 부잣집 자제들이 뒷문으로 입학함으로써 중산층과 아시아계의 똑똑한 학생들이 어떻게 희생되는지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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