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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으)로 30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200980

길 위로 출근 (우연인 듯 필연인 듯, 길 위에서 만난 모든 당신들에 대하여)

이PD, 원은혜  | 자화상
15,300원  | 20241025  | 9791191200980
어쩌다 보니 일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일이 되어버렸다! KBS ‘생생정보’ 이PD, 원 작가가 방송에서 못다 보여준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 그 계절이 또 왔다! 오늘은 또 어디로 가서 누구의 이야기를 만나려나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 각지의 현장에서 만난 생생한 삶의 조각들” 어른들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작업복을 입은 젊은이의 모습이 보인다, 어느 날은 기암괴석의 절벽 위를, 어떤 날에 초록이 눈부신 밭으로, 어떤 날은 평생 배 타온 사람처럼 뱃사람 못지 않은 배포로 바다 위를 누비는 이가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 30분, KBS 2TV를 틀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생생정보 2인, 이 PD와 원은혜 작가(이하 원 작가)가 그간 ‘생생정보’를 맡아 꾸리며 방송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길 위로 출근》(자화상, 2024)은 그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과 장소들을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크게 이 PD의 시선, 원 작가의 시선 이렇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한 사람은 연출, 한 사람은 작가의 일을 한다고는 하나 같은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그 시선에 따라 장면장면이 어떻게 달리 보이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PD임에도 출연을 해야 하는 이 PD는 살 떨리고 긴장되는 현장감을, 원 작가는 카메라맨으로서(?) 이PD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다. ‘생생정보’에서 제철 풍경과 그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나물이나 생선 등 혹은 그 지역의 독특한 매력이었다. 《길 위로 출근》에서는 그보다 더 깊이 사람 사는 맛을 이야기한다. 그들의 글을 읽노라면 투박하게 드러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한 장면을 잠시 함께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오늘을 사는 모습에서, 이것이 사람 사는 모습이지, 하는 걸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 이 둘은 못다한 이야기가 많다. 난리통을 누비는 듯한 이PD와 원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지극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9791141912307

어쨌든, 출근 (마음은 학생인데 현실은 출근)

두희, 창희, 은희  | 부크크(bookk)
15,400원  | 20241029  | 9791141912307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세 남매가 뭉쳤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첫째 오빠, 초등 교사인 둘째 언니, 필라테스 강사 및 법률 사무원인 셋째 여동생 세 명이 풀어놓는 일의 기쁨과 슬픔. 출근하다 보면 한숨이 푹푹 쉬어질 때가 있다.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어서 SNS를 둘러보면 온통 주위 사람들의 행복한 하이라이트 장면들뿐! 내 인생은 엑스트라인가 싶어서 슬퍼질 때가 있다. 혹은 험난한 소설의 주인공이거나... 그럴 때 읽으면 한결 위로가 되는 책이다.
9791124086049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겠지 (내일의 출근을 위한 추천 메뉴)

유사유  | 마인드빌딩
16,200원  | 20251125  | 9791124086049
버티는 게 답이라는 직장 생활 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음식 이야기 어떤 날은 당장이라고 사표를 쓸 것처럼 마음에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또 어느 날은 맑게 개어 “그래도 이만한 회사가 없어”를 외친다.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 무한 굴레 속에서 울고 웃으며 열심히 달리고 있지 않나요? ‘나’는 어찌어찌 한 회사를 15년째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미 고인물이 되어버린 나의 목표는 끈질기게 버텨서 정년퇴직하는 것. 수많은 입사 동기와 선후배가 회사를 떠났고, 나 역시 또한 그런 위기가 없었던 게 아닌데 어쩌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걸까? 내가 잘나서? 아님 반대로 내가 못나서? 고민을 거듭하던 어느 날, 문득 물귀신처럼 서로를 악착같이 붙잡은 동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점심이 생각났다. 법적으로 정해진 시간이니 안 챙기면 손해 같아서, 끼니고 뭐고 귀찮아도 먹고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때로는 약속 때문에 억지로 나갔다가 야무지게 먹고 돌아온 밥. 그리고 그때마다 답답한 가슴을 뚫어준 밥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기어이 출근을 해낼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누구랑 뭐 먹지?
9791188569847

나는 달로 출근한다 (다누리에 폴캠을 실어 보낸 달 과학자의 거침없는 도전기)

정민섭  | 플루토
16,200원  | 20250825  | 9791188569847
《나는 달로 출근한다》는 달 탐사선 하나 없던 나라에서 달을 연구하던 대학원생이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와 여기에 실린 탑재체 폴캠의 개발 과정을 기록한 글이다. 2022년 6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곧이어 8월 5일 한국의 첫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 발사 성공. 우리나라는 누리호와 다누리를 쏘아 올리며 전 세계에서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일곱 번째 나라가 되었다. 다누리는 우리나라 최초로 지구를 벗어나 달을 중심으로 도는 탐사선이다. 한국은 다누리 발사로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 목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능력과, 다른 천체의 중력을 이용해 궤도운동을 할 수 있는 위성 정밀 제어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 지구에서 40만 킬로미터 떨어진 위성을 조작하고, 그곳에서 얻은 자료를 내려받아 분석할 수 있는 통신 능력도 갖추었다. 올해 3주년을 맞이한 다누리는 지금도 달 궤도를 돌며 관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누리에 탑재된 여섯 기의 과학탑재체 가운데 전 세계 최초의 광시야 편광카메라(PolCam, 폴캠)가 있다. 폴캠은 달 전체 지도를 만들었고, 현재는 물체가 빛을 산란시키는 방향(편광)을 분석하여 달 표면의 편광지도를 만들고 있다. 《나는 달로 출근한다》의 저자는 역사적인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겪은 이야기를 보고서처럼 건조하게 풀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국내에서 열 명도 채 안 되는 달 과학자가 된 사연, 세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 연구와 육아를 병행한 시간, 폴캠 개발팀에서 일하면서 느낀 과학자와 공학자의 차이와 협업의 소중함, 원궤도와 임무 기간을 사수하기 위한 고군분투, 폴캠에 흘러 들어간 콧물 때문에 우주로 간 저자의 DNA 등 그 안에 숨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우주는 더 이상 머나먼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어느덧 달 탐사선을 가진 나라의 달 과학자가 된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지구 밖 첫 여정, 다누리의 개발 과정을 만나보자.
9791174573247

출근도 하고 공부도 했다

김형준  | 한국학술정보
17,100원  | 20251128  | 9791174573247
평범한 직장인의 전문직 도전 단지 ‘평범한 사람’인 필자가 직장병행으로 합격을 하자, 직장인들이 수험에 대해 수없이 많이 질문하고 관심을 주는 것을 보며 직장병행 수험경험과 수험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행정고시 불합격 후 7급 공무원 합격, 노무사 합격, 손해사정사 합격까지 실패와 합격을 거치며 보통 머리의 평범한 직장인이 직장병행으로 수험생활을 하는 길에 관해 얘기해 보겠다.
9791192381756

출근하는 책들 (읽는 삶은 일하는 삶을 어떻게 구하나)

구채은  | 파지트
15,120원  | 20230906  | 9791192381756
'읽는 인생'은 어떻게 '일하는 인생'을 구원하는가? 직장생활이 눈물 쏙 빠지게 힘들 때 그 눈물을 닦아주는 '활자들의 수고로움'에 대하여 어느 날, 오늘 하루만 나를 대신해 출근할 아바타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단, 그 아바타는 책들 속 주인공으로 한정돼 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화자를 고를 것인가?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 『인간실격』의 요조가 회식 자리에 앉아있다고 상상해 보자. ‘익살’이란 가면을 쓰고 그 시간을 용케도 잘 버텨내면서 내면에 큰 수치심과 괴리감, 시대와의 불화를 느끼지 않았을까. 아니면 요조가 미친 척 발광에 실성한 척을 해대서 그 술자리는 일찍 파해 2차까지 가지 않아 다행스러울 수도 있다. 물론 다음날 내가 대신 그 민망한 상황을 정리해야 하는 고통은 있다. 아니면 『빨간머리 앤』의 주인공 앤을 보내 하루종일 수용초과의 투머치 토크를 건네, 상사가 다시는 당신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 않게 되는 건 어떨까? 이 또한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책 속의 어떤 주인공이든 오늘의 나를 대신해 회사 생활을 한다면 일은 망치겠지만 하루를 망치지는 않겠다는 묘한 쾌감이 든다. 일터에서 비루해지고, 초라해지고, 남루해지며, 처참과 비참, 비탄을 느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내 삶의 장르 자체가 회색빛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근사하게, 당당하게, 멋있게, 직업윤리를 지키며 자아 성장을 도모해 줄 것이라 믿었던 무지갯빛 일터는 신기루처럼 흩어져버렸다. 바람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나의 아저씨〉의 아이유다. 날카로운 굴욕과 치욕, 모멸과 너절함이 마음을 땅 밑으로 꺼지게 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과 생계에 대한 중압감이 허무와 절망으로 누를 때. 그럴 때 저자는 순전히 도피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친다. 할 줄 아는 게 읽는 것밖에 없었으니까. 일 생각 좀 떨쳐버리고 싶었으니까. 이 책은 그런 때 눈물을 삼키며 읽은 ‘도망간 곳에서 찾은 활자’들의 기록들이다. 비정한 일터에서 처절히 무너진 '일개 독자'의 '읽는 인생' 책 속에 등장하는 활자들의 행진은 고작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흉포한 일터에서 찢기고, 할큄당하고, 쏘이고, 난도질 당하다 너절해진 저자를 안아주고 얼러주며 위로한 도서들이다. 저자가 읽은 책들은 일하는 고통에 휩싸인 인간에게 자기계발서나 처세술 서적이 그러하듯, 똑 부러지게 ‘이렇게 하세요’ 라는 직접적인 해답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답 같은 건 없다고 눙을 치며 슬그머니 뭉개기만 한다. 해답을 구하는 독자에게 더 난해한 질문과 난수표 같은 반응으로 응수해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일터에서 고통을 해소하는 수단으로서 책을 읽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생산성 낮은 ‘도피성 독서’를 통해 단언컨대 ‘일하는 인간’으로서 조금 더 단단해지고 명료해지며 단호해졌다고 말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일의 고통을 조명했다. 시작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에 대한 독후감이다. 저자는 일터에서 광대가 되어야 하거나, 허위와 가식에 환멸을 느낄 때 『인간실격』 요조의 포효를 떠올린다. 『라인: 밤의 일기』는 일터를 장엄한 시야로 볼 수 있게 하고, 『비타민』은 남루한 하루치의 노동에 깊은 소외를 느끼는 것이 나만이 아니라는 위안을 준다. 2부는 일터에서의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야간비행』은 워커홀릭 상사들의 내면심리를 초고밀도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우신예찬』은 인간은 본디 본성이 불완전하고 어리석으니, 그깟 인간에 상처받지 말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스토너』와 『관리의 죽음』은 사회생활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오해와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내면을 지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인정 욕망에 대해 말하는 3부에서는 내 안의 음습한 마음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위로해주려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가 함께 한다. 4부는 매너리즘을 다뤘다. 『외투』를 읽으면 자아도취감이 얼마나 인간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세일즈맨의 죽음』은 어딘가 불안정한 삶터와 일터가 인간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지를 간접 체험하게 한다. 5부는 일의 끝과 시작에 대해 말한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일보다 더 중요한 삶의 가치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집요하게 묻고, 『그림자를 판 사나이』, 『단식광대』는 일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고 묵직하게 사색할 수 있게 한다. 현관문을 여는 것부터 시작되는 우리의 출근길은 늘 변함없는 루틴임에도 이상하리만치 낯설고, 껄끄럽고 요원하다. 그 외롭고도 지난한 길에 누군가 우리 손을 잡아준다. '걱정마, 오늘도 내가 같이 가 줄게.' 마치 전장을 나가는 신참 보병처럼 비장한 내 어깨 언저리엔 소총대신 '오늘의 책' 한 권이 들어있는 가방이 달랑거린다. '출근하는 책들'과 함께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런 하루란 말인가.
9791188840076

너에게 출근 (맞벌이 직장인 아빠의 육아 일기)

살구 (오창열)  | 레몬컬쳐
10,800원  | 20210805  | 9791188840076
어른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가슴 뭉클한 성장기 김완 작가, 김하나 작가, 요조 작가 추천! 이 책은 맞벌이 직장인 아빠가 자신의 가정과 아이를 향해 온 마음을 다하는 기술을 하루하루 익혀 나가는 이야기이다. 읽다 보면 종종 웃음이 터지는 이 진귀한 책에는 아이를 돌보며 작고 사소한 하루를 특별하고 소중하게 사는 보호자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성실하고 단단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받고 자랐다.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자신을 돌봐 준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9791191059618

웹툰 보러 출근합니다 (기획부터 완결까지 웹툰 PD의 좌충우돌 성장 일기)

산타 PD  | 지콜론북
17,100원  | 20241224  | 9791191059618
덕질이 직업이 되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웹툰 PD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기획부터 완결까지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삶은 빛나기 시작한다 웹툰 PD라는 직업,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작품을 발굴하고 작가와 협업하여 독자와 연결하는, 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직업이 바로 웹툰 PD이다. 『웹툰 보러 출근합니다』는 웹툰 PD라는 생소한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 웹툰의 탄생 과정을 알고 싶은 독자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전한다. 기획부터 협업과 웹툰의 완결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그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성장이 진솔하게 드러난다. 어릴 적 유난히 만화책을 좋아하던 어린이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그림을 통해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만화에서 밥이 나오니, 돈이 나오니?” 걱정하던 어른들에게는 좋아하던 만화 덕분에 웹툰 PD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빛난다. 취미였던 일이 어떻게 직업이 되는지, 그렇게 택한 직업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보람의 순간을 담았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도전과 성장이 뒤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뿜어내는 빛은 직업을 넘어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웹툰 보러 출근합니다』는 우리에게 그러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전한다. 산타 PD가 전하는 다정한 웹툰 해설서 ‘덕업일치’의 세계를 만나보자.
9791172637200

부조리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첫 출근하는 딸 윤주에게)

노현  | 바른북스
13,500원  | 20251212  | 9791172637200
목적 없는 우주, 의미 없는 삶, 침묵하는 신, 이런 부조리한 세상(직장)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열심히 일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이 잘되도록 우주는 설계되지 않았고, 악을 응징하는 신도 부재하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를 겹겹이 에워싼 부조리의 벽을 인정하고, 포기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명철한 의식으로 부조리를 직시하면서,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하자. 오, 나의 영혼이여, 불멸의 삶을 꿈꾸지 말고, 가능한 영역을 남김없이 소진하라.’는 핀다로스의 축가와 ‘방랑을 멈출 수 없으니, 나는 인생을 찌꺼기까지 마시련다. 쇠약해지긴 했어도, 애쓰고, 추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강한 의지력이 아직도 있다.’는 테니슨의 시와 ‘언젠가 목표에 도달하거나 닻을 내리거나 집에 도착하리라는 희망 없이 정직하고 용감하게 분투하기’라는 카잔차키스의 말에서 보듯, 마지막까지 애쓰고 추구하고 분투하는 삶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9791198656704

블로그로 첫 출근 (15권 출간작가, 블로그로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나는 실전 입문기)

이서영  | 솔아북스
15,300원  | 20240306  | 9791198656704
〈블로그로 첫 출근〉은 블로그 블린이로 시작해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 5월 25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8개월간 블로그에 집중하면서 조금씩 경험치를 늘려간 기록물이다. 블로그는 참으로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 책은 블로그에서 책을 서평하고 애드클래스 승인 받고 서평단에 참여하고 체험단에 참여하고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 발로 경험한 실전기록물이다. 이 실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익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수익화 강의들을 보면 지금 나의 상태를 기준으로 어떻게 나의 것과 관심을 수익으로 연결시킬 것인가에 관한 기술적인 강의를 많이 한다. 준비가 되었을 때는 속도감이 남다를 것이다. 나는 서 말의 구슬을 가지고도 어떤 상품도 만들어 내지 못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수익화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 이 책의 가치는 반감되겠지만 100세 시대에 이르러 어느 누구도 경제적 요구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누구나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누구나 그렇게 살지는 못한다. 나는 오랫동안 이유가 무엇일까 궁구해왔다. 나의 경우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어제의 나를 단호하게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는 사실이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길항한다. 이 길항 속에서 내가 선택한 지점이 나의 출발점임을 나는 이제 깨닫는다. 따라서 나는 앞으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기꺼이 껴안기로 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희망으로 바꿔야 할 순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용기 있는 자가 한 발 내디딜 수 있음을 깨달았다. 용기란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이다. 블로그를 다양한 가치가 길항하는 공간임을 이 책을 통해 나누고 싶다.
9791112067289

중학교로 출근합니다

박지원  | 부크크(bookk)
10,379원  | 20251009  | 9791112067289
‘나는 신이다!’를 외치고, 답안지에 ‘I don’t no’라고 쓰는 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세계 속에서, 한 교사는 수없이 넘어지고 길을 잃었다. 하지만 그 소란스러운 교실이야말로, 아이들이 마음껏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가장 안전한 경기장이었음을 깨닫는다. 이것은 생각 없는 칭찬이 독이 되고, 진심 어린 격려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하고 단단한 성장의 기록이다. 마음의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할 시간이, 나에게는 절실했던 것이다.  -분리수거 하고 싶다  아이들이 마음껏 졸고, 까딱거리고, 웨이브 하다가 의자에서 굴러 떨어지는 교실. 어쩌면 영어보다 오래 기억되는 건 그 풍경일 것 같다.  교실이란 결국 아이들이 넘어지고 웃고, 다시 일어나는 곳이 아닐까. -영어 공부하다 넘어지기 시험 감독 시간은 나에게 그런 의미가 있다. 성적표에는 결 기록되지 않을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그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시험 기간에 자세히 보기
9791174572172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

가사하라 이치로  | 크루
16,020원  | 20251231  | 9791174572172
‘꿈의 나라’를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이다! 그동안 누구도 말하지 않은 진짜 디즈니랜드 이야기 디즈니랜드는 늘 반짝이는 무대처럼 보이지만 그 뒤편에는 눈과 비를 맞으며 파크를 지키는 캐스트들의 하루가 있다. 행복을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디즈니랜드의 캐스트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다. 가끔은 요령을 피우고 싶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다. 쉰일곱 살에 조기 퇴직한 뒤 8년간 디즈니랜드 캐스트로 일한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디즈니랜드 캐스트로 시작한 제2의 인생, 그리고 온스테지와 백스테이지를 오가며 경험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기록했다. 그는 꿈 조각을 줍는다는 말로 게스트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토사물 처리나 파크에 쌓인 눈을 치우며 육체노동자의 시간을 견디기도 한다.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마법의 장면’ 이면에서 누군가는 벤치를 묵묵히 닦고, 길을 잃은 아이를 돌보고, 뜻밖의 질문에 유연하게 대답하며 하루를 이어간다. 이 책은 그 화려한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진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꿈의 나라’의 현실을 보여 준다. 이 기록은 단순한 폭로나 미화가 아니다. 낮은 시급, 고용 형태의 불안정, 불합리한 지침에 대한 답답함 같은 현실적 고민을 솔직하게 적어내면서도 디즈니랜드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따뜻함 또한 놓치지 않는다. 게스트의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하고, 동료의 미소가 마음을 다잡게 하는 순간들이 촘촘히 스며 있다. 꿈과 노동, 환상과 현실, 그리고 무대와 백스테이지가 겹쳐지는 이 책을 읽다 보면 ‘행복을 나누어 주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무대 뒤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성장하는지 들여다보자.
9791112031976

밤에도 출근 중입니다

권찬민  | 부크크(bookk)
14,900원  | 20250729  | 9791112031976
도서 소개 “퇴근은 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일하고 있다.” 『밤에도 출근 중입니다』는 감정을 억누른 채 버텨온 사람들의 밤을 위한 시집입니다. 회사보다 더 빡센 마음속 회의, 미소 뒤에 감춘 피로,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감정의 야근. 이 시집은 그런 내면의 기록입니다. 총 100편의 짧은 시들은 현대인이 겪는 ‘감정 노동’의 무게와 피로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지친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문장들은 때로는 뼈처럼 아프고, 때로는 조용히 어깨를 토닥입니다. 출근 중인 마음을 위한 시. 이 시집은 “지금 이 감정,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라고 느끼게 해줄 작은 위로입니다. 야근 중인 당신의 마음, 이 책 속 어딘가에 꼭 있을 거예요.
9791188841394

오늘도 출근합니다

장선희  | 직지
18,000원  | 20240926  | 9791188841394
장기요양보험 제도 초기인 2008년부터 존엄한 돌봄에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 현직 요양보호사가 쓴 생생한 경험과 일상의 기록이다. 보람과 자부심으로 돌봄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듯 어르신들 삶의 경험과 행동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기도 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의 현장 이야기를 가득히 채웠다.
9791112081889

나는 하루 두 번 출근한다

김병우  | 부크크(bookk)
16,393원  | 20251111  | 9791112081889
아침에는 회사로, 저녁에는 미국 주식 시장으로 출근한다. 매장을 돌보고 매출을 분석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자산을 관리하고 배당을 확인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두 번의 출근이 쌓인 시간은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만들고, 나를 조금씩 단단하게 성장시켰다. 회사에서 하루하루 매장을 지켜내듯, 투자에서도 하루하루 내 자산을 지켜내는 일이 중요하다. 두 출근은 전혀 다른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둘 다 ‘꾸준함’이라는 한 가지 원칙으로 연결된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는 목돈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단돈 천 원에서 시작했다. 커피 한 잔 값도 되지 않는 돈이 내 삶을 완전히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다. 처음 계좌에 찍힌 한 주(株)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나의 분신’이 되었고, 뉴스 속 지수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시장의 등락이 내 생활과 연결되는 순간, 나는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니었다. 작은 돈이라도 직접 매수한 주식이 계좌에 찍히는 순간, 세상이 달라 보인다. 투자의 본질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행동’에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이 쌓여, 삶 전체를 바꾸는 힘이 된다. 아침의 출근이 오늘을 지탱한다면, 저녁의 출근은 내일을 만든다. 그렇게 하루 두 번의 출근이 이어지고, 반복될수록 삶의 방향은 조금씩 달라진다. 단돈 천 원으로 시작한 한 걸음이 내일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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