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0123  | 9791141068103

따듯하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배설하는 때, 겨울 그 이야기

치노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20518  | 9791137282971

한 남자의 두번째 이별 이야기

치노 치  | 현대지능개발사

5,400원  | 20250313  | 9791172264277

"포식자인「포크」와 피식자인「케이크」이지만 서로를 좋아하게 된 아오이와 미츠리. 아오이는 강한 욕망을 느끼면서도 미츠리를 소중하게 대하고, 미츠리는 자제하는 아오이를 사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츠리의 집에 한 인물이 나타나는데…?! 목욕을 끝낸 뒤의 달콤한 한 때를 그린 보너스 에피소드 16p도 수록된 달달한 케이크버스, 제2탄!!"

 | Penguin Press

40,880원  | 20241015  | 9780593655115

The Instant New York Times Bestseller “The book is a beautiful trip.” (New York Times Magazine) * “Soulful . . . Feels like hanging out within a history of American movies over the last 50 years.” (Los Angeles Times) * “Startlingly cinematic ... A fine memoir.” (The Guardian) From one of the most iconic actors in the history of film, an astonishingly revelatory account of a creative life in full To the wider world, Al Pacino exploded onto the scene like a supernova.

청푸치노  | 곁애

10,350원  | 20180111  | 9791195998128

그토록 시리즈 1권. 청푸치노 2017 詩테라피에 참여 한 스물다섯명의 청소년들이 지은 시를 담았다. 이미지나 느낌을 자극해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풍부하게 해주는 시는 상처받은 청소년의 정서를 매만지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다. 강렬하면서도 간결한 인간 본성의 언어인 시는 진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정신적 고통과 갈등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기에 충분했다. 아이들의 실체, 그 상처의 실체에 다가가기에 시라는 도구는 가장 부드럽고 연했으며 강렬했다.

마리아 닐손 토레  | 키즈엠

10,800원  | 20200221  | 9791164631230

친구들의 해바라기씨까지 전부 먹어 버린 치노와 친구들의 이야기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알려 주는 그림책! 치노는 빵빵한 볼이 매력적인 햄스터예요. 치노는 뭐든지 잘했고, 특히 볼 안에 아주 많은 음식을 먹고 저장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은 그런 치노를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일찍 깬 치노는 그릇에 가득 차 있는 해바라기씨를 발견했어요. 치노는 그릇 속으로 들어가 해바라기씨를 먹기 시작했어요. 먹고 또 먹어서 어느새 그릇이 텅 비었지요. 친구들이 먹어야 할 해바라기씨를 먹은 치노의 볼은 아주 빵빵해졌어요. 잠에서 깬 친구들은 치노 때문에 화가 잔뜩 났어요. 치노와 친구들은 화해를 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치노의 빵빵한 볼〉은 뭐든 잘하는 치노와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다재다능한 치노를 자랑스레 생각하는 친구들이지만 가끔 지나친 장난을 칠 때에는 기분이 상하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치노의 욕심으로 인해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어요. 치노는 더 이상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없게 되고, 자신 때문에 배고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지요. 이 책의 작가 마리아 닐손 토레는 귀여운 햄스터들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기쁨에 관한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기우치 노보리  | 平凡社

17,820원  | 20210101  | 9784582834062

기우치 노보리  | 集英社

20,360원  | 20171205  | 9784087715446

기우치 노보리  | 朝日新聞社

10,430원  | 20151007  | 9784022647931

기우치 노보리  | 集英社文庫

9,540원  | 20131120  | 9784087451306

明治10年,根津遊郭。御家人の次男坊だった定九郞は,過去を隱し仲見世の「立番」としてはたらいていた。花魁や遊郭に絡む男たち。新時代に取り殘された人れの挫折と屈託,夢を描く,第144回直木賞受賞作。

기우치 노보리  | 平凡社

17,820원  | 20121225  | 9784582835922

기우치 노보리  | 文藝春秋

8,000원  | 20110902  | 9784167820015

忘れ去られた人人を描く、異色の傑作短篇集 「東京」に行けば何かを成せると思っていた。幕末から昭和にかけ淚を流しながら夢にすがる名もなき野心家達を暖かい筆致で描く 染井吉野を生んだ植木職人、世にも稀なる黑燒を探究する若者、繪を描きはじめて夫を失う主婦、內田百けんの魔力に呑まれそうになる地方出身者、世間から逃げる高等遊民、映畵制作を夢みつつ戰地に送られる靑年、復員兵と戰災孤兒の交流、田舍からきた母の老いと野暮ったさに苛立つ娘、洋風の家を眩しく眺めるブル-カラ-の男。幕末から戰後にかけ、各各各の人生を精一杯全うした名もなき人人を描く名篇９本。讀むたびに發見があります。（ＫＨ）

기우치 노보리  | 集英社

21,640원  | 20100925  | 9784087713732

제144회 나오키상 수상작.

기우치 노보리  | 集英社文庫

10,420원  | 20091216  | 9784087465174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노조프  | 햇빛출판사

0원  | 20000715  | 978897353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