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순 (지은이)  | 하얀새

9,000원  | 2011-10-21  | 9788927605706

송명순의 로맨스 소설. '찬하야, 난 네가 좋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잖아!' 좋아한다고 했으면 끝까지 좋아했어야 했다. 다른 놈에게 눈 돌리지도 말고, 다른 놈에게 마음 주지도 말고, 그냥 자신만 좋아했어야 했다. 순진하게도 친구의 감정이 커지면 사랑이 될 줄 알았다.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10-06-04  | 9788925262932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10-02-09  | 9788925257655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9-11-25  | 9788925252094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9-09-10  | 9788925250717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9-07-15  | 9788925247748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9-06-23  | 9788925246406

요시오카 리리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9-05-08  | 9788925245393

아모스 오즈 (지은이), 민은영 (옮긴이)  | 문학동네

11,500원  | 2013-10-24  | 9788954622684

현대 히브리 문학의 거장이자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아모스 오즈의 소설집. 2012년 발표한 <친구 사이>에서 아모스 오즈는 다시 키부츠로 돌아갔다. 1965년 키부츠를 배경으로 한 첫 소설집 <자칼의 울음소리>를 발표한 지 47년 만이다.

박경남 (지은이)  | 눈과마음(스쿨타운)

8,500원  | 2005-05-10  | 9788957511770

연인이 아닌 친구로서의 남녀 관계의 가능성, 그리고 그 기준에 대해 고찰한 에세이집이다. '여자'와 '남자'라는 정체성에 매달리지 않고, 인간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이리안 (지은이)  | 알에스미디어

2,400원  | 2020-11-12  | 9791164579709

정훈 (지은이)  | 로아

3,800원  | 2020-02-01  | 9791162926703

노답샵 (지은이)  | 아마빌레

3,200원  | 2020-05-13  | 9791101773641

노답샵 (지은이)  | 아마빌레

3,200원  | 2020-05-13  | 9791101773634

노답샵 (지은이)  | 아마빌레

3,200원  | 2020-05-13  | 9791101773610

장성임 (지은이)  | 시속4KM

22,000원  | 2020-01-10  | 9791196385545

장성임의 두 번째 희곡집이다. 책 제목은 작가의 예술적 화두인 '관계'의 다른 말이다. 책에는 2019년 최신작을 포함하여 7편의 희곡이 수록되었다. 7편 모두 미공연작이며, 그중에서 2편은 미발표작으로, 이 작품집을 통해서 처음 세상에 발표된다는 의미가 있다.

이미숙 (지은이)  | 한국문학정신

12,000원  | 2019-04-20  | 9791185245638

문복희 (지은이)  | 초우

15,000원  | 2018-05-10  | 9791187813033

이정희 (지은이)  | 지식과감성#

10,000원  | 2015-02-15  | 9791155283448

이정희의 세번째 시집. 삶의 사계인 봄-여름-가을-겨울을 온전히 응시하면서 통전적인 삶과 사랑과 계절을 통한 우주적인 응시와 뜨거운 내면의 노래를 토하고 있다.

재미난책보 (지은이)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13-12-30  | 9788958781639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지를 살펴보고, 사람간의 관계만이 아니라 자연의 풀 하나, 동물 한 마리, 날씨와 지형 같은 모든 자연만물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