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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야기"(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7422179

침뜸 이야기

 | 정문각(JMK)
12,870원  | 20030528  | 9788977422179
9788971931882

우리 침뜸이야기 (우주의 이치, 꿈의 원리로 배우는 침뜸의 이론과 실제)

정진명  | 학민사
18,000원  | 20090120  | 9788971931882
[표지글] 이 책은 우주의 이치와 몸의 원리로써 질병의 이유를 규명하고,그 이치와 원리 안에서 온갖 질병의 치유법을 축적해 온 우리 전통 침뜸의 오묘하고도 신기한 경험과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9788996969426

평생 건강을 위한 침뜸 이야기 (개정판)

김남수  | 구당
10,400원  | 20130201  | 9788996969426
침과 뜸 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했다. 침구사 김남수 선생이 60여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인생역정 이야기를 담았다. 침뜸의 효능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관련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또, 침뜸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9788971398104

변산바다 쭈꾸미 통신 (꼴까닥 침 넘어가는 고향이야기)

박형진  | 소나무
7,920원  | 20051030  | 9788971398104
변산반도 바닷가 생긴대로 꾸불텅꾸불텅 난 길을 짚어 모항에 닿으면, 거기가 지은이가 태어나 자라고 여지껏 살고 있는 띠목마을이다. 전어 회 뜨는 칼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이 남자 박형진은 시인이다. 농사꾼이다. 또 어린이집 운전수다. 두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을 낸 박형진 시인이, 변산바다의 풍경을 담아 맛깔나고 찰지게 써내려간 책이다. 1996년 출간된 을 10년 만에 새롭게 펴냈다. 한 집의 아들이 군대에서 보낸 편지를 온 동네가 돌려 보던 시절, 아궁이 불에 굽고 끓여낸 음식 이야기, 대처에 돈 벌러 나간 어린 자식들 돌아오는 명절의 풍경이 때론 익살맞게 때론 구슬프게 그려진다. 철따라 해 먹었다는 음식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여 꼴까닥 침 삼키지 않을 재간이 없다. '시뿌장스러운'(마음에 차지 않아서 시들한), '알음짱하고'(눈치로 넌지시 알려 주고), '달롱개'달래), '나숭개'(냉이), '그중스러우니'(아주 걱정스러우니) 같은 전라북도 변산 갯가 마을의 쫄깃한 사투리도 페이지마다 쏟아진다. 해설을 따로 달아 놓아 사투리맛을 새기는 재미가 있다.
9791188609024

최초사 박물관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김영숙  | 파란자전거
10,710원  | 20180110  | 9791188609024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현대 문물과 가장 가깝게 이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라는 신문물에 초점을 맞추어 교통.통신.교육.의료.문화.경제.생활사 등 분야별로 한국의 근대사를 두루 살펴본다. 처음 신문물을 접한 조선 사람들의 반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신문물과 함께 닥쳐온 외세의 침략은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조선을 재미있는 박물관 기획 전시의 형식을 빌려 주제별로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실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는 마치 울고 웃는 한 편의 드라마 같기도 하고, 잘 짜인 파노라마 같기도 하고, 기상천외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와도 같을 것이다.
9788962620153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자본주의를 치유하는 동양의 정신)

이상호  | 동아시아
12,800원  | 20091120  | 9788962620153
동양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에 병들어가는 우리들을 치유하는 ‘침뜸’ 취재기! MBC 이상호 기자는 2,000일간 김남수와 함께한 침뜸 동행 취재기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양방과 한방이 철저하게 분리된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이 책은 다양한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구당 김남수의 오해와 소문을 걷어내고 ‘작은 의사’ 김남수의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낸다. 또한 김남수의 질병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치료법을 공개하고, 누구나 침뜸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9788996641926

취직에 침을 뱉어라

강영  | 이야기마을
11,000원  | 20140122  | 9788996641926
강영 소설 <취직에 침을 뱉어라>. '아 씨 울엄마', '할머니', '가족이 한자리에', '아빠와 함께 이야기를', '외출', '황제와의 만남', '돈 앞에서', '놀아라, 자운영 언덕'으로 구성되었다.
9788995068786

침 튀기지 마세요 (마주이야기 시 1)

박문희  | 고슴도치
8,550원  | 20140310  | 9788995068786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을 어른들이 받아적어 둔 것을 그 아이들이 어른들의 글씨를 보고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쓰고 그림도 그려넣은 것을 엮은 책. 글과 함께 아이들이 그린 그림 그대로를 썼으며, '마주이야기 시' 교육을 하는 박문희 선생의 설명과 이오덕 선생이 아이들의 글을 하나하나 풀어놓은 것을 실었다. '마주이야기'은 '대화'의 순우리말이다. 마주이야기 교육이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함께 느끼는 교육이다. 이 책을 엮어낸 박문희 선생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들을 부모들이 그대로 받아적게 했는데, 이 말들은 대개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한 말들이기에, 아이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적고 들여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제를 느끼는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책에는 '마주이야기 시'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렵게 보이는 일상대화들이 수북히 들어있다. 뒤에 설명을 해놓은 이오덕 선생의 글대로 '마주이야기 짧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 물론 이런 용어보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부분이다. 재원이는 터널에 대한 기발하면서 엉뚱한 상상을 펼쳐놓았고(본문 36~37쪽), 희민이는 학교가기 싫은 마음을 우는 그림과 함께 표현해놓았다(본문 44~45쪽). 아이들도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히고,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해결해가고자 한다는 점을 발견하는 것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수확이다.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기록하며 듣는다는 것, 조금은 번거롭겠지만 아이의 말을 기록하면서 혹은 나중에 읽어보면서 깜짝깜짝 많이 놀랄 듯싶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이의 내면을 볼 수 있기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몰랐는데,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에 말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하며 자랄 수 있게 하는 교육, 그 한 가지 방편으로 소개된 '마주이야기 시'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9791157821136

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은 왜 안 아플까?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지구를 건강하게 되살리는 생체 모방 이야기)

메건 클렌대넌, 킴 라이얼 울콕  | 초록개구리
9,450원  | 20211015  | 9791157821136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가기 시작한 이래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도구와 재료를 발명해 왔다. 그 덕분에 생활은 나날이 안전해지고 편리해졌지만,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해로운 쓰레기를 어마어마하게 만들어낸다. 인간의 발명품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병들어 신음하고 있다. 인간은 지구와 자연을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되살리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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