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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687713

천사의 게임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24,300원  | 20220728  | 9788954687713
★ 초판 100만 부 발행 ★ 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페인문학의 일대 사건 전 세계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바람의 그림자』 프리퀄 ×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을 완성시킬 마지막 퍼즐조각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사랑받은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천사의 게임』이 새롭게 선보인다. 위대한 작품을 향한 열망에 사로잡힌 천재 작가 다비드 마르틴과 그 갈망을 집어삼키려는 파괴적인 유혹을 그린 이 작품은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로 전 세계 1500만 독자를 열광하게 한 『바람의 그림자』의 프리퀄이자, 이후 『천국의 수인』 『영혼의 미로』로 이어지는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의 두번째 작품이다. 2009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후 13년 만에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며 송병선 번역가의 면밀한 개정을 통해 사폰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바르셀로나의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한 비밀스러운 도서관 ‘잊힌 책들의 묘지’에서 소년 다니엘이 수수께끼의 책 한 권을 발견하며 시작되는 『바람의 그림자』는 전 세계에 ‘사폰 신드롬’을 일으키며 비블리오픽션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7년 만에 발표되는 프리퀄에 쏟아진 지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었고, 2008년 4월 『천사의 게임』 출간을 하루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리세우 대극장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300여 명의 기자를 포함해 600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초판 발행부수만 100만 부에 달하는 이 책은 열렬한 관심을 입증하듯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페인 출판계에 한 획을 그었고, 각국의 평단과 독자들 역시 즉각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작에 이어 스페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전 세계적인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글쓰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다”(USA 투데이),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작품”(가디언) 등의 찬사를 받으며 고조된 기대감을 완전히 충족시키는 걸작임을 입증했다.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을 완성시킬 마지막 퍼즐조각인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바람의 그림자』와 『천국의 수인』 『영혼의 미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천재 작가 다비드 마르틴이다. 전쟁과 군사독재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에서 책들의 성전인 ‘잊힌 책들의 묘지’와 ‘셈페레와 아들’ 서점은 어린 다비드를 황홀한 책의 세계로 이끌고, 이후 작가로서 첫걸음을 뗀 다비드는 글쓰기의 마력에 사로잡혀 수수께끼와 로맨스, 비극으로 가득한 미스터리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다비드의 앞에 펼쳐진 운명과 함께, 시시각각 눈앞의 풍경이 바뀌는 거대한 미로와도 같은 ‘잊힌 책의 묘지 4부작’이 이제 그 황홀한 전체 모습을 드러낸다.
9788954680134

영혼의 미로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장편소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17,820원  | 20210619  | 9788954680134
★ 전 세계 50개 언어 출간 ★ 5000만 부 판매 ★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마지막 장편소설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문학동네에서는 사폰의 1주기를 맞아 그가 2016년 남긴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를 소개한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이 작품은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은 전 세계 50개 언어로 출간되어 5천만 독자를 열광시킨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었다. 바르셀로나의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한 비밀스러운 도서관 ‘잊힌 책들의 묘지’에서 소년 다니엘이 수수께끼의 책 한 권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리즈의 문을 연 『바람의 그림자』는 페르난도라라상 최종 후보에 올라 문학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스페인에서만 15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3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일, ‘문학이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로 선정된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각국의 독자를 열광시키며 비블리오픽션의 고전으로 자리잡았고, 스페인어 소설로 『돈키호테』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이 작품을 통해 사폰은 메가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스스로를 파멸에 몰아넣을 만큼 위험한 재능으로 고뇌하는 천재 작가 다비드 마르틴의 삶을 그린 2부 『천사의 게임』(2008), 다니엘의 친구 페르민이 정치범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는 3부 『천국의 수인』(2011)이 잇따라 ‘사폰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피날레에 쏟아진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마침내 2016년 많은 기다림 속에 출간된 4부 『영혼의 미로』는 그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현지 초판 부수만 70만 부에 달하고 출간 전 50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판타지, 역사, 로맨스, 메타픽션, 경찰소설, 정치소설의 결합. 모든 면에서 어마어마한 성취다”(〈가디언〉) “진정으로 걸출한 시리즈에 정점을 찍는 작품”(〈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폰이 장인적인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자신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영감에 의존해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시계장치를 만드는 엔지니어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철저히 설계하며, 책이 아닌 다른 매체로는 그 복잡한 메커니즘과 내러티브를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을 구상한 첫 단계부터 그의 계획은 네 편의 독립적인 소설로 이루어진 정교한 이야기의 미로를 만드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대다수 인물의 삶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마지막 퍼즐조각을 끼워넣은 지금,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시시각각 눈앞의 풍경이 바뀌는 미로를 걷는 것처럼 지금까지 머릿속으로 그려온 그림이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88954680141

영혼의 미로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장편소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17,820원  | 20210619  | 9788954680141
★ 전 세계 50개 언어 출간 ★ 5000만 부 판매 ★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마지막 장편소설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문학동네에서는 사폰의 1주기를 맞아 그가 2016년 남긴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를 소개한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이 작품은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은 전 세계 50개 언어로 출간되어 5천만 독자를 열광시킨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었다. 바르셀로나의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한 비밀스러운 도서관 ‘잊힌 책들의 묘지’에서 소년 다니엘이 수수께끼의 책 한 권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리즈의 문을 연 『바람의 그림자』는 페르난도라라상 최종 후보에 올라 문학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스페인에서만 15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3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일, ‘문학이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로 선정된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각국의 독자를 열광시키며 비블리오픽션의 고전으로 자리잡았고, 스페인어 소설로 『돈키호테』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이 작품을 통해 사폰은 메가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스스로를 파멸에 몰아넣을 만큼 위험한 재능으로 고뇌하는 천재 작가 다비드 마르틴의 삶을 그린 2부 『천사의 게임』(2008), 다니엘의 친구 페르민이 정치범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는 3부 『천국의 수인』(2011)이 잇따라 ‘사폰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피날레에 쏟아진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마침내 2016년 많은 기다림 속에 출간된 4부 『영혼의 미로』는 그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현지 초판 부수만 70만 부에 달하고 출간 전 50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판타지, 역사, 로맨스, 메타픽션, 경찰소설, 정치소설의 결합. 모든 면에서 어마어마한 성취다”(〈가디언〉) “진정으로 걸출한 시리즈에 정점을 찍는 작품”(〈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폰이 장인적인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자신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영감에 의존해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시계장치를 만드는 엔지니어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철저히 설계하며, 책이 아닌 다른 매체로는 그 복잡한 메커니즘과 내러티브를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을 구상한 첫 단계부터 그의 계획은 네 편의 독립적인 소설로 이루어진 정교한 이야기의 미로를 만드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대다수 인물의 삶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마지막 퍼즐조각을 끼워넣은 지금,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시시각각 눈앞의 풍경이 바뀌는 미로를 걷는 것처럼 지금까지 머릿속으로 그려온 그림이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88954673907

바람의 그림자(합본 특별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장편소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0원  | 20200827  | 9788954673907
스페인 최고의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대표작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오리지널 표지로 다시 선보이는 『바람의 그림자』 “이 책은 진정한 의미에서 나의 첫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독서와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위대한 ‘이야기’에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것이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스페인 최고의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대표작이자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가 합본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20년 6월 55세를 일기로 타계한 작가를 추모하며 선보이는 이번 특별판은, 기존에 2권으로 출간했던 한국어판을 합본하고 2001년 스페인에서 출간된 초판의 표지 디자인을 되살렸다.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수수께끼에 싸인 한 권의 책을 둘러싼 이야기가 미로처럼 펼쳐지는 『바람의 그림자』는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 『혼들의 미로』로 이어질 ‘고딕 바르셀로나 콰르텟’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작품으로, 스페인에서만 15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올라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두며 메가셀러,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우뚝 섰다. 이후 13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일, ‘문학이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로 선정된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4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로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열광시켰다. 그만큼 『바람의 그림자』는 한 권의 책 그 이상,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었다. 사폰의 부고에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를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스페인 작가를 떠나보낸 것을 슬퍼하며 그 이야기들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해준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특별판은 책이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진리를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그의 메시지를 다시금 전하며 그를 아껴왔던 팬들은 물론 『바람의 그림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9780062668707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 Perennial
32,220원  | 20190611  | 9780062668707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8954618410

바람의 그림자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장편소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13,050원  | 20160408  | 9788954618410
모든 사건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한 권의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 『바람의 그림자』 제1권. 작가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구상한 거대 소설 프로젝트인 「고딕 바르셀로나 콰르텟」의 1부에 해당된다. 탄탄한 플롯과 지적인 문체로 승부를 거는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꼽히며, 스페인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5년의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였는데….
9780062668691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
73,410원  | 20180918  | 9780062668691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1982553388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Collins
109,920원  | 20180918  | 9781982553388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1982553395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Collins
82,060원  | 20180918  | 9781982553395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1982553371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Lib/E (Library Edition)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Collins
146,550원  | 20180918  | 9781982553371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1443453998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HarperCollins
0원  | 20180918  | 9781443453998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1474609883

The Shadow of the Wind (The Cemetery of Forgotten Books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Weidenfeld & Nicolson Ltd
21,500원  | 20180726  | 9781474609883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수수께끼에 싸인 한 권의 책을 둘러싼 이야기가 미로처럼 펼쳐지는 『바람의 그림자』는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 『혼들의 미로』로 이어질 ‘고딕 바르셀로나 콰르텟’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작품으로, 스페인에서만 15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올라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두며 메가셀러,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우뚝 섰다. 이후 13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일, ‘문학이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로 선정된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4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로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열광시켰다. 그만큼 『바람의 그림자』는 한 권의 책 그 이상,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었다.
9780525562887

El Laberinto de Los Espiritus / The Labyrinth of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Vintage Espanol
30,700원  | 20171024  | 9780525562887
『돈키호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스페인어 소설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에 이은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 2020년 6월 19일, 세르반테스 이후 가장 중요한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모방이 불가한 완전무결한 이야기 『바람의 그림자』로 화려한 서막을 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완결편이기도 한 마지막 장편소설 『영혼의 미로』는 정부 주요인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프랑코 독재하의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인 동시에 책과 문학, 이야기의 힘에 바치는 사폰의 마지막 헌사이기도 하다. 앞선 세 편을 통해 20세기 전반 스페인의 대격변기를 관통하며 겹겹의 이야기를 쌓아올린 사폰은 이번 작품에서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 60년대 바르셀로나로 다시 한번 독자를 이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9788954618427

바람의 그림자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장편소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동네
13,050원  | 20141210  | 9788954618427
모든 사건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한 권의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 『바람의 그림자』 제2권. 작가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구상한 거대 소설 프로젝트인 「고딕 바르셀로나 콰르텟」의 1부에 해당된다. 탄탄한 플롯과 지적인 문체로 승부를 거는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꼽히며, 스페인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5년의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였는데….
9780525434481

El Laberinto de Los Espiritus/ The Labyrinth of the Spirits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Vintage Espanol
0원  | 20161122  | 9780525434481
El Laberinto de los Espirituses un relato electrizante de pasiones, intrigas y aventuras. A traves de sus paginas llegaremos al gran final de la saga iniciada conLa Sombra del Viento, que alcanza aqui toda su intensidad y calado, a la vez que dibuja un gran homenaje al mundo de los libros, al arte de narrar historias y al vinculo magico entre la literatura y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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