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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5,0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155773

연의 편지 (리커버 양장본 한정판 패키지)

조현아  | 손봄북스
18,900원  | 20251001  | 9791196155773
편지와 함께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낯설고 두려운 순간, 나를 인도하듯 날아온 편지와 그 안에 적힌 수수께끼. 편지를 따라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주인공 소리는 이전 학교에서 겪은 학교 폭력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학교에서도 겉돌고 있었으나, 어느 날 책상 안쪽에 붙어 있는 숨겨진 편지를 발견하며 모든 것이 바뀐다. 발신인 불명의 편지는 학교의 지름길, 반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표, 선생님의 특징을 설명하며 소리가 새 학교에 빨리 적응하면 좋겠다고 응원해준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기념 ‘리커버 양장본’ 구성 와이드 표지 일러스트 엽서 4장 + 도서 대출 카드 + 작가님 후일담 엽서 1장 리커버 양장본은 작가님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로 책표지를 다시 제작하고, 지난 기간 발간되었던 아름다운 표지들을 모아 일러스트 엽서 4장으로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 작품 속에 등장한 도서 대출 카드를 실물로 재현하고, 작가님의 『연의 편지』 탄생 비화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견학 후일담 엽서를 함께 전한다.
없음

여자친구 세트 (1~4권,전4권)

청건  | 빗금
55,800원  | 20251031  | 없음
“남자친구는 됐어. 나는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진짜 여고생들의 초현실 스쿨 라이프 다크한 여고생들이 그리는 여자친구 사귀는 법! 레전드 여고 학원물 웹툰, 마침내 단행본화 신입생 허영이는 잘생긴 것으로 유명한 백빛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청춘의 학교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남녀 분반, 중학교 때와 다를 거 없는 학교생활에 지루함을 느낄 무렵, 같은 반의 처음 보는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은 최한나, 게다가 빛나 오빠의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미소녀! 설레는 마음으로 말을 걸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왜 어딜 가나 호들갑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 띠껍게.” 천사 같은 얼굴로 비수를 꽂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최한나 너… 정체가 뭐냐?
9791173150807

마루는 강쥐 8

모죠  | 문페이스
14,400원  | 20251023  | 9791173150807
"⋯이거 아니면 싫어." 마루가 제일 좋은! 마루가 아니면 안 되는 언니들 모여라~ 가을을 맞아 마음이 쓸쓸해⋯질 틈도 없이 『마루는 강쥐』 8권이 찾아왔다! 봄, 여름, 가을까지 마루와 함께해요♡ "잠자리채 들어! 괴물 사냥이다!" 밤이 되면 침대 밑에서 나타나 아이를 끌고 가는 괴물이 있다고? 하지만 마루는 괴물 따위 무섭지 않지. 잠자리채 하나면 준비 완료! 공개합니다, 마루가 알려주는 괴물 사냥 필승 비법~ "조심해! 외계인한테 잡혀간다!" 아무도 본 적 없는 301호 주민의 비밀은⋯ 외계인?! 설마 지구를 침략하러 온 걸까? 하지만 왠지 좋은 외계인 같다⋯. 우주 식물에 UFO까지 보여주는 이웃집 외계인, 너의 정체가 궁금해! 웹툰 92~104화 수록!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부록 '무지개 빌라 이야기'까지 담아낸 『마루는 강쥐』 8권 . "내려와서 같이 놀자~" 무지개 빌라 이웃들과 함께 외계인을 만나러 가는 마루. 과연 마루와 이웃들은 301호 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9791173150760

마루는 강쥐 7

모죠  | 문페이스
14,400원  | 20250729  | 9791173150760
"나 늦었어?" 애타게 기다리는 마루 언니들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다. 마루가 어질리티 하는 속도로 돌아온 『마루는 강쥐』 7권! 마루를 기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대장⋯ 지금 빨리 이불 가지고 와⋯." 마루가 급하게 이불을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 커다란 이불만 있으면 장마 때문에 집에만 있어도 하나도 안 심심해. 무려 우리, 마루, 주스(?), 서율, 순정까지 총출동한 이불 동굴 놀이부터! "최고의 파티엔 최고의 생일 선물이 필요해!" 얼마 후면 우리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마루! 사랑하는 언니에게 세계 최고의 생일 파티를 열어 주고 싶은데⋯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건 대체 뭐야? 최고의 생일 선물 찾기까지! 웹툰 79~91화에 '속담 QUIZ!', 단행본 특별 부록 만화까지 더했다. 올해 여름 마루 언니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마루는 강쥐』 7권! . . "너⋯ 나랑 갈래?"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건⋯ 못생기고 따뜻하고 작은 강아지야. 과연 마루는 우리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을 줄 수 있을까?
9791141613280

여자친구 1~4권 세트

청건  | 빗금
55,800원  | 20251031  | 9791141613280
“남자친구는 됐어. 나는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진짜 여고생들의 초현실 스쿨 라이프 다크한 여고생들이 그리는 여자친구 사귀는 법! 레전드 여고 학원물 웹툰, 마침내 단행본화 신입생 허영이는 잘생긴 것으로 유명한 백빛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청춘의 학교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남녀 분반, 중학교 때와 다를 거 없는 학교생활에 지루함을 느낄 무렵, 같은 반의 처음 보는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은 최한나, 게다가 빛나 오빠의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미소녀! 설레는 마음으로 말을 걸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왜 어딜 가나 호들갑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 띠껍게.” 천사 같은 얼굴로 비수를 꽂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최한나 너… 정체가 뭐냐? ● 연재 당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쇄도한 단행본화 문의, 드디어 전4권으로 출간 ● 단행본용 NEW일러스트 13종 & 연재 컬러 일러스트 & 작가 일기를 총망라한 ‘완전판’ 1권 신입생 허영이는 잘생긴 것으로 유명한 백빛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청춘의 학교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남녀 분반, 중학교 때와 다를 거 없는 학교생활에 지루함을 느낄 무렵 같은 반의 처음 보는 아이가 도움을 청하며 다가온다. 아이의 이름은 최한나, 게다가 빛나 오빠의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미소녀! 영이는 한나 덕분에 남학생이 있는 건물에 잠입(?) 성공, 꿈에 그리던 빛나 오빠의 실물 영접까지 성공한다.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한나에게 빛나 오빠 덕질을 영업하며 말을 걸어보지만 돌아온 대답은… “왜 어딜 가나 호들갑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 띠껍게.” 천사 같은 얼굴로 갑작스레 비수를 꽂는 한나에 영이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이가 책걸상이 쌓여 있던 복도에서 장난을 치다가 한나의 얼굴에 큰 상처를 내버리고 마는데… 모든 것이 꼬여버린 첫 학기 첫 만남! 과연 영이와 한나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2권 한나는 영이의 중학교 친구 우지은, 김소영과 함께 영화부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고, 영이와는 하굣길도 함께하게 될 만큼 가까워진다. 두 사람의 우정이 탄탄대로를 걷던 어느 날, 영이는 이전에 4:4 미팅으로 만났던 남학생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고등학생이 된 후 처음으로 생긴 썸남에 들떠 한나를 붙잡고 미주알고주알 떠들지만 한나는 영 시큰둥할 뿐이다. 그런 한나에게 섭섭함을 느낄 때쯤, 한나는 영이에게 대뜸 썸남을 만나러 가지 말라는 충고를 건넨다. 결국 단단히 삐져버린 영이. 한나와 이대로 멀어지는 걸까? 한편 첫 만남 이후 쭉 한나에게 쌀쌀맞은 태도를 보여온 소영은 남자 배우를 합류시켜 영화를 찍자는 부원들의 말에 언짢음을 표하고, 결국 지은과 한나 문제를 포함해 언성을 높이며 싸운다. 날 선 긴장 상태가 이어지던 중, 소영은 한나를 불러내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속사정과 중학교 시절 겪었던 놀라운 일들을 들려준다. 3권 까칠한 성격에, 중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시기에 전학을 오는 바람에 어울리는 무리가 없었던 소영에게 다가온 것은 아이돌 연습생 이혜지. 금수저에 화려한 외모까지, 부족함이 없지만 거친 성격으로 스캔들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혜지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 성격을 죽이고 영이, 지은 무리와 어울리던 중 혼자인 소영에게 흥미를 느껴 다가간 것. 자신에게 보내는 관심이 싫지만은 않았던 소영은 점점 혜지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진심으로 친구를 위하고 싶었던 소영이 아이돌을 준비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사생활을 유지하는 혜지에게 애정과 간섭 사이의 조언을 건네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틀어져버리고 만다. 진실한 여자 대 여자의 싸움을 끝으로 헤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한나는, 소영과 오해를 풀고 단편영화 촬영을 시작한다. 몰래 한나를 좋아하고 있던 백빛나가 남자 배우로 합류하며 촬영은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으나… 중학교 시절 한나를 두고 돌았던 의미심장한 소문이 들려온다. 4권 빛나는 소문의 진상을 듣고도 용기를 내어 한나에게 고백한다. 그런데 고백을 들은 한나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러한 상황이 익숙한 듯 놀란 표정조차 짓지 않는다. 그리고 차분하고 우아하게 빛나의 마음을 시궁창에 처박는 최악의 거절 멘트를 날린다. 천사 같은 얼굴로 또다시 사람 마음에 대못을 박아버린 한나. 이러한 한나의 성격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그러니까 ‘무엇이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윽고 베일에 싸여 있던 한나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가 펼쳐진다. 폭력적인 가정 환경을 벗어나 시골에서 서울로, 학교에서 자습실로, 자습실에서 화장실로. 고통의 끝을 향해 도망쳐온 한나의 인생은 어디에 도착했을까. 너무도 여자친구가 필요했던 한나는 영이, 지은, 소영과 이번엔 정말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연재 당시부터 지금까지 단행본 출간 문의 쇄도 학원물 웹툰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학원물 웹툰 『여자친구』
9791130669595

매거진 조이 Vol 2 (연의 편지)

조현아  | 다산코믹스(DASAN COMICS)
18,900원  | 20250919  | 9791130669595
『매거진 조이(magazine JOY)』, 웹툰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매거진 조이』는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입니다. 작품 정보와 등장인물 소개부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담은 명장면 다시 보기까지 웹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메이킹 스토리와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웹툰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들여볼 수 있고, 작품을 둘러싼 입체적인 시선이 담긴 전문가 리뷰는 우리로 하여금 작품의 깊은 세계를 유영하게 만듭니다. 오직 매거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양질의 볼거리와 읽을거리로 웹툰을 넓고 깊게 감상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작품의 연재가 끝나더라도 책장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금 불러올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루한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을 웹툰과 함께하지만 스크롤과 함께 찰나로 흘러가 버리는 감상의 시간이 아쉬운 독자, 좋아하는 웹툰과 작가에 관한 깊고도 생생한 이야기를 조금 더 알고 싶어 하는 팬들, 웹툰 분야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살펴보고자 하는 분들까지… 웹툰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매거진 조이』의 책장을 넘기며 웹툰을 새롭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웹툰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올 때마다 스크롤을 넘기며 느꼈던 짜릿한 즐거움을 『매거진 조이』라는 깊고 넓고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통해 새롭게 체험해 보세요!
9791141170639

별정직 공무원 1 특별판 (포토 카드 1종 + 아크릴 디오라마 + 클리어 북마크 2종 + 캔뱃지 3종 + 엽서 8종)

권소라, 서재원  | 학산문화사
40,500원  | 20250918  | 9791141170639
9급 공무원만 4번째 실패 후, 우여곡절 끝에 환경부 산하 별정직 공무원에 합격한 한마루. 고시원 안녕! 편의점 도시락 안녕! 하지만 합격의 기쁨은 잠깐! 알고 보니 목숨을 건 국가 비밀 업무였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먹는 나찰. 그리고 그 나찰과 전쟁을 치르는 별정직 공무원직! 한마루의 목숨을 건 공무원 생활이 시작된다.
9791127560607

그저 여명일 뿐 1

우지혜  | 재담
14,400원  | 20251020  | 9791127560607
우리 사이는 아직 어둡지만 동이 트듯 결국 밝아지리라. 지금은 그저… 여명일 뿐이니까. 최근 여성향 웹툰 시장에서는 자극적인 성인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너도나도 여성향 성인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그런 요소 없이도 순수하게 이야기의 힘만으로 인기를 얻은 로맨스 웹툰이 있다. 바로 우지혜의 원작소설을 웹툰화 한 〈그저 여명일 뿐〉이다. 웹툰 〈그저 여명일 뿐〉은 한국뿐만 아니라 만화왕국 일본과 예술의 고장 프랑스에서도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도 좋은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단행본이 출간되었는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거의 동시에 출간되었고 다른 언어권에서도 출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려한 원작에 웹툰 작가 강기의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그림체가 더해지자 그야말로 이 작품은 날개를 달았다. 강기 작가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인 본작도 히트시켜 전작 〈아기가 생겼어요〉의 글로벌 히트가 결코 요행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내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차세대 작가로 우뚝 서게 됐다. 요즘처럼 각박한 시대에 깊고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읽고 싶은 분들께 이 작품을 추천한다. 공부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며 앞만 보며 달리는 직진녀 윤준영. 어떤 이유에선지 안 좋은 소문으로 가득한 학교 지정 문제아 권범진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사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물과 기름에도 접점은 존재하는 것처럼 우연한 기회에 가까워지고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용해되는 듯했다. 그러나 그들의 짧은 셀렘은 운명의 거센 바람 속에서 위태롭게 휘청이는데… 그녀는, 꼭 태풍 같았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그의 계절을 함부로 뒤흔들어 버린. “나랑 아는 사이 돼서 너한테 좋을 거 없어.” “왜? 네 소문 때문에? 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지켜 줄까, 깨트려 버릴까.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이며, 그는 깨달았다.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었다. '윤준영'의 세상 속으로.
9791143201102

시든 꽃에 눈물을 1

개  | 네이버웹툰
14,400원  | 20250703  | 9791143201102
"어른의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온통 무채색인 세상에 단 하나의 색처럼 피었다. 남편 민철의 빚과 불륜으로 상처 입은 채 홀로 삶의 바닥까지 추락한 해수. 서류상 이혼 후에도 민철의 빚을 갚기 위해 꽃집과 고깃집을 오가며 힘들게 살아가던 그녀 앞에, 매일 장미꽃을 사러 오는 수상한 연하남 태하가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태하를 경계하던 해수는 위태롭고도 순수한 태하의 진심에 점점 흔들기 시작하고, 시들어만 가던 그녀의 삶도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없음

전지적 독자 시점 세트 (1~16권,전16권)

싱숑  | 에이템포미디어
225,000원  | 20250929  | 없음
없음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세트 (1~2권,전2권)

고먕  | 네이버웹툰
32,040원  | 20250801  | 없음
[도서]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 (작가님 친필사인(인쇄본)/초판한정부록 : 모리 그림 폴라로이드 1종(책과랩핑))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 사랑스런 동그라미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폐건물에서 구조된 모리는 보육원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폐건물과 달리 보육원은 바닥이 평평하고, 깨끗한 옷을 주었으며 시간에 맞춰 음식이 나왔어요.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어른, 후원자가 있는 곳이었죠. 어느 날, 모리에게도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향긋한 들꽃 향기가 나는 편지와 포근한 햇살처럼 부드러운 망토, 알록달록한 크레파스와 말하는 인형을 선물해 준 후원자. 모리는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자신의 친구 로디나를 찾아온 ‘엄마’라는 사람처럼,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하고요. 그렇게 모리는 한 걸음, 두 걸음 미지의 길을 떠났습니다. 엄마를 만나러 말이에요. [도서]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2 (작가님 친필사인(인쇄본)/초판한정부록 : 모리 투명 포토카드 1종(책과랩핑)) “아이는 생각했습니다. 그 ‘엄마’구나 하고 말이죠.” 미리아, 라이더, 모리 세 사람은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요? 모리는 후원자 미리아가 상상 속 ‘엄마’와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리아와 라이더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세 사람은 평범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함께 보냅니다. 그러던 중, 모리가 동그란 빛을 심하게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리아와 라이더는 그림자 놀이를 통해 그 두려움을 덜어주려 노력합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모리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심판자가 모리를 미리아로부터 격리해 심판자의 영역에서 보호하기 전까지는요. 미리아가 모리를 ‘패’의 일원으로 넣을 수 있게 해달란 요청에 심판자가 두 사람을 심판장으로 부른 날. 모리가 트라우마로 인해 대원들을 공격하고, 이를 본 심판자는 모리의 불안정함이 미리아와의 관계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했거든요. 보호자 자격을 잃을 위기에 놓인 미리아.
없음

별이삼샵 세트 (1~12권,전12권)

혀노  | 영컴
172,800원  | 20250930  | 없음
9791167796080

별이삼샵 12

혀노  | 영컴
14,400원  | 20250930  | 9791167796080
‘우리는 왠지 내가 먼저 해야 될 거 같은데.’ 떠나자, 수학여행! 수학여행지에서 함께 옷을 맞춰 입고 커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수원과 효림. 하지만 남모를 고민이 있던 수원은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친구들의 조언에 용기를 얻은 수원은 다가온 자신의 생일날 효림에게 가장 원하던 선물을 요청하기로 마음 먹고, 제일 먼저 축하를 전하러 온 효림에게 조심스레 말을 꺼내려 하는데... 과연 수원은 간절하게 바라던 생일선물을 효림에게 받아낼 수 있을까?
9791143201201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

고먕  | 네이버웹툰
16,020원  | 20250801  | 9791143201201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 사랑스런 동그라미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폐건물에서 구조된 모리는 보육원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폐건물과 달리 보육원은 바닥이 평평하고, 깨끗한 옷을 주었으며 시간에 맞춰 음식이 나왔어요.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어른, 후원자가 있는 곳이었죠. 어느 날, 모리에게도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향긋한 들꽃 향기가 나는 편지와 포근한 햇살처럼 부드러운 망토, 알록달록한 크레파스와 말하는 인형을 선물해 준 후원자. 모리는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자신의 친구 로디나를 찾아온 ‘엄마’라는 사람처럼,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하고요. 그렇게 모리는 한 걸음, 두 걸음 미지의 길을 떠났습니다. 엄마를 만나러 말이에요. 과연 모리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9791127560614

그저 여명일 뿐 2

우지혜  | 재담
14,400원  | 20251020  | 9791127560614
우리 사이는 아직 어둡지만 동이 트듯 결국 밝아지리라. 지금은 그저… 여명일 뿐이니까. 최근 여성향 웹툰 시장에서는 자극적인 성인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너도나도 여성향 성인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그런 요소 없이도 순수하게 이야기의 힘만으로 인기를 얻은 로맨스 웹툰이 있다. 바로 우지혜의 원작소설을 웹툰화 한 〈그저 여명일 뿐〉이다. 웹툰 〈그저 여명일 뿐〉은 한국뿐만 아니라 만화왕국 일본과 예술의 고장 프랑스에서도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도 좋은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단행본이 출간되었는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거의 동시에 출간되었고 다른 언어권에서도 출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려한 원작에 웹툰 작가 강기의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그림체가 더해지자 그야말로 이 작품은 날개를 달았다. 강기 작가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인 본작도 히트시켜 전작 〈아기가 생겼어요〉의 글로벌 히트가 결코 요행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내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차세대 작가로 우뚝 서게 됐다. 요즘처럼 각박한 시대에 깊고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읽고 싶은 분들께 이 작품을 추천한다. 공부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며 앞만 보며 달리는 직진녀 윤준영. 어떤 이유에선지 안 좋은 소문으로 가득한 학교 지정 문제아 권범진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사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물과 기름에도 접점은 존재하는 것처럼 우연한 기회에 가까워지고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용해되는 듯했다. 그러나 그들의 짧은 셀렘은 운명의 거센 바람 속에서 위태롭게 휘청이는데… 그녀는, 꼭 태풍 같았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그의 계절을 함부로 뒤흔들어 버린. “나랑 아는 사이 돼서 너한테 좋을 거 없어.” “왜? 네 소문 때문에? 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지켜 줄까, 깨트려 버릴까.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이며, 그는 깨달았다.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었다. '윤준영'의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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