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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 (칼데콧상)
오드리 우드 | 보림
11,700원 | 20201106 | 9788943313623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는 화려하고 유쾌하고 떠들썩한, 한 편의 풍자 오페라를 보는 듯한 그림책으로 치밀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구성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적이고 간결하며 리듬감 있는 텍스트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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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1
랜돌프 칼데콧 | 도담도담
0원 | 20090530 | 9788984412378
19세기 후반 영국을 대표하는 3대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랜돌프 칼데콧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칼데콧 상'을 만든 사람으로, 현대의 유명한 그림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쳐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랜돌프 칼데콧의 작품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글이 있어야만 그림이 의미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작가이기도 한데, 칼데콧의 그림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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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았니? (2022년 칼데콧 영예도서상 수상작)
Harris, Shawn | 지양어린이
12,150원 | 20230516 | 9788983097224
꽃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그림책은 그림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독특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목탄으로 그려진 도시의 모습이 검은 실루엣으로 펼쳐집니다. 왼쪽 아래 구석에 자동차를 향해 달려가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흰 사각 바탕 안에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마치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버튼처럼……. 무채색의 인공 도시와 밝은 색깔로 묘사된 자연의 모습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킨 그림에는 자연을 열망하는 작가의 의도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도시를 벗어나 달리는 자동차의 차창 밖으로 아이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나부끼는 배경 그림에, 비로소 첫 문장이 등장합니다. “꽃을 보았니?” 자동차는 계속 달려 도시를 벗어나고, 산들을 지납니다. 드디어 꽃이 핀 넓은 들판에 도착한 아이에게 질문은 계속됩니다. “그러니까 꽃을 본 적 있니? 풀밭에 엎드려 꽃과 얼굴을 맞대어 본 적 있니?” 들판에 피어나는 꽃을 배경 삼아 계속되는 질문들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꽃과 아이, 그리고 꿀벌들의 벌꿀 축제, 꽃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작은 여왕님 등, 화사한 색연필 그림과 짧은 대화체의 글은 생명에 대한 사색의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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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돌프 칼데콧 빈티지 그림책 [한글 특별판] (컬러판)
랜돌프 칼데콧 | 부크크(bookk)
10,600원 | 20201211 | 9791137227255
랜돌프 칼데콧 빈티지 그림책 [한글 특별판] * 부제 : 어른을 위한 동화 * 저자 : 랜돌프 칼데콧 (Randolph Caldecott)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Caldecott Medal)이 제정되었다. 1. 세계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2. 100년 빈티지 그림책! 3. 100년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즐겨보던 그림책! 《칼데콧 상 (Caldecott Medal)》 그림책과 아동문학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주요 권위있는 상. 그림책은 어린이의 인생 최초의 책이며, 장난감이라고도 한다. 아동문학(兒童文學, Children's literature)은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교훈적인 내용을 소재로 하며, 그림이 곁들여진다. 《칼데콧 상》은 매년 여름 미국 도서관 협회 분과인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으로 같이 문학 부문에서 수상되는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19세기 후반의 영국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1939년부터 시상되었다. ‘칼데콧 메달’과 ‘칼데콧 아너’ 상으로 나뉘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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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컬렉션 2
랜돌프 칼데콧 | 아일랜드
34,200원 | 20151010 | 9788935669431
오늘날에도 변치 않는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칼데콧이 남긴 또 하나의 걸작! 현대 그림책의 시작으로 꼽히는 칼데콧이 《그래픽》에 연재했던 작품들을 선보이는『칼데콧 컬렉션』제2권. 삶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과 긍정,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랜돌프 칼데콧. 그는 그림책 작가일 뿐 아니라 당대 사회의 단면들을 재치 있고 날카롭게 포착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했다. 성인들이 주요 독자였던 잡지 《그래픽》에 연재했던 작품들은 대부분 칼데콧이 글과 그림 전부 직접 쓰고 그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다.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모나코와 미국까지 세계적인 휴양지를 여행하며 남긴 작품들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산업 혁명을 거치며 경제적, 문화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던 19세기 유럽의 시대 분위기와 인물 군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담겨 있다. 글과 그림의 대등한 역할과 두 요소가 어우러져 이뤄내는 조화에 대해 고심했던 칼데콧에게 《그래픽》은 아이디어와 기법을 마음껏 시험해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처럼 다양한 형식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함께 칼데콧의 특기이자 장점인 유머와 풍자가 더욱 날카롭게 펼쳐진 작품들을 살펴보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그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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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컬렉션
랜돌프 칼데콧 | 아일랜드
43,200원 | 20141010 | 9788935669417
오늘날에도 변치 않는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칼데콧의 그림책을 만난다! 현대 그림책의 시작으로 꼽히는 칼데콧의 그림책을 엮은 『칼데콧 컬렉션』. 삶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과 긍정,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랜돌프 칼데콧의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 칼데콧이 에번스와 함께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두 권씩 총 18편의 이야기를 16권의 그림책으로 펴낸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포목상, 농부의 딸, 청춘 남녀, 전당포 여주인 등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존 길핀의 유쾌한 이야기》 《우유 짜는 아가씨》 《처녀 총각들이여, 오라》, 《메리 블레이즈 부인에게 바치는 엘레지》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심심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으로 표현하며 이러한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 소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보통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히 담고자 했던 저자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다. 아동문학 혹은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해학과 풍자, 삶에 대한 긍정으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칼데콧의 그림책. 주제의 깊이와 표현 방식 때문에 칼데콧의 그림책은 어린이들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성인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간다. 당대 문호들의 시와 희극, 영국의 전래 동요,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재로 19세기 영국 사회의 단면을 예민하게 표현한 그의 이야기에서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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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제이슨 레이놀즈 | 밝은미래
25,200원 | 20231101 | 9788965466796
3개의 문장. 380쪽에 달하는 아트. 심장을 뛰게 하는 하나의 목소리. 2023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화이트 레이븐 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어워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미도서관협회, 청소년 도서관 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픽션 답답하고 숨막히는 현실에 잔잔한 위로를 전하다!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집 안에 격리된 상황 속에서 느끼는 십 대의 이야기를 담은 『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은 출간 직후부터 칼데콧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많은 이들이 예견했고, 마침내 2023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팬더믹 기간 동안에 답답하고 무기력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현 상황을 바꾸고 싶었던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 책은 384쪽의 두꺼운 책이지만 단 3문장의 시적인 언어로 쓰여 있고, 몰스킨 다이어리에 그린 듯한 현대 미술이 가득 담겨 있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울려, 읽는 이들은 이 책의 1차적 의미를 뛰어 넘어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수많은 영감을 얻고, 위로와 희망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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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궁금해! (202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미카 아처 | 나무의말(청어람미디어)
13,500원 | 20220405 | 9791158711931
202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산책자를 위한 놀라운 질문들로 채워진 그림책! 나의 하루를 있게 해준 세상을 만나 보자. 잠자던 호기심을 흔들어 깨우고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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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아아! (202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코리 R. 테이버 | 오늘책
11,700원 | 20220310 | 9791168250383
2022년 1월에 들려온 따끈따끈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소식! 『간다아아!』 그림책의 원작 『Mel Fell』을 검토하며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칼데콧상 수상으로 이어졌을까요? 진정한 수작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마음이 몽실몽실 따뜻해지는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간다아아!』, 사랑스러운 작품을 직접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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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 4종 (The House in the Night/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Kitten’s First Full Moon/ The Hello, Goodbye Window)
| 제이와이북스(JYBooks)
0원 | 20220715 | 880944844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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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도시락 (2025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체리 모 | 오늘책
13,500원 | 20250716 | 9791169942874
2025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행복을 부르는 도시락! 홍콩에 살던 준은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학교에 등교하는 첫날, 준은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기만 합니다. ‘안녕’, ‘고마워’, ‘몰라’ 빼고는 아는 영어가 없었던 준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교에 다닌 지 일주일이 지나도 친구 한 명 생기지 않고, 준의 학교생활은 괴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준의 곁에는 언제나 특별한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준은 비록 학교에서 혼자 점심을 먹지만 도시락을 열 때마다 자신의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과연 준에게도 새로운 친구가 생길까요? 『나의 특별한 도시락』은 미국으로 이민을 간 소녀가 예상치 못한 것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풍부한 그림과 간결한 대화를 통해 한 아이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이 그림책은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25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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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국수 (2025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쿄 매클리어 | 보물창고
15,120원 | 20250515 | 9788961709927
▶'2025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자전거를 탄 국수』 출간!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맛있는 그림책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옛날 메밀국숫집에서 출발하는 배달원들이 있다. 그들은 건축가처럼 나무 쟁반 위로 도자기 그릇을 쌓고, 날쌘 선수처럼 자전거를 이끌며, 곡예사처럼 골목을 누빈다. 그 모습은 마치 하나의 예술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수 배달 방식을 소개하는 『자전거를 탄 국수』는 '2025 칼테콧 아너상', '2025 샬롯 졸로토 상 아너 북'을 연이어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이다. 『자전거를 탄 국수』 속 아이들은 국수 배달원을 따라하며 쟁반과 그릇을 어깨에 이고 창고에 있던 자전거에 오른다. 그릇이 바닥에 엎어져도 즐겁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나가는 배달원은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매연 사이를 피해 능숙하게 자전거 페달을 밟아 바쁘고 활기찬 도심지로 향한다. 학교와 회사를 거쳐 아주 많은 국수를 배달한 그의 마지막 배달지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이다. 모두 함께 국수를 먹고 피로를 푸는 모습에서 고된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인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쿄 매클리어는 국수 배달원들을 그저 거리의 한 풍경으로 추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이야기로 확장하며 독자를 더욱 따스한 감동으로 이끈다. 실제로 어린 시절의 가족들과 함께했던 경험에서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다고 하니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또한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된 바 있는 그레이시 장의 활기 넘치는 선과 포근한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아날로그적인 삶이 가진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면발처럼 춤추는 배달원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온 가족이 함께 먹었던 배달 음식의 추억 우리에게도 추억 속에 간직되는 배달 문화가 있다. 머리에 쟁반을 여러 층 얹고 백반을 배달하던 아주머니들의 모습과, 가게에서 사용하는 그릇 그대로 철가방에 담아 쏜살같이 달려오던 중국집의 짜장면 배달이 바로 그것이다. 따끈따끈한 밥과 면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비우고, 그릇을 집 밖에 내놓으면 어느새 배달원이 그릇을 수거해 가곤 했다. 『자전거를 탄 국수』에 등장하는 가족이 소바 그릇을 깨끗이 닦아 뜨락에 내놓은 것처럼 우리도 가게의 수고를 덜어 주고자 그릇을 설거지 하여 내놓기도 했다. 가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하고, 문을 열고 인사하며 음식을 주고받던 이러한 배달 문화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 비대면 배달, 일회용 배달 용기의 등장으로 이제는 보기 힘든 모습이 되었다. 『자전거를 탄 국수』는 그런 옛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배달원의 하루를 예술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국숫집의 깊은 육수,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과 문장들은 입에 침이 절로 고이게 만든다. 『자전거를 탄 국수』를 읽고 나면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맛있는 저녁을 먹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이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매일 생업을 이어가는 우리 집의 가장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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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특별한 집 (칼데콧 아너 상)
루스 크라우스 | 시공주니어
9,000원 | 20131010 | 9788952769848
한 어린아이가 자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집에 대해 이야기 『아주아주 특별한 집』. 그 집은 다람쥐 집도, 당나귀 집도 아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집이다. 그 집에 있는 침대, 선반, 의자, 문, 벽 등이 모두 특별하다. 그곳에서 아이는 거북, 토끼, 거인, 원숭이, 스컹크, 늙은 사자와 함께 비밀 이야기도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 아이는 골짜기에도 없고 깊은 구멍에도 없고 나무 위나 침대 아래에도 없는 특별한 집이 바로 자기 머릿속에 있다고 말해 준다.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집에서 마음껏 뛰놀고 노래하는 아이의 즐거운 상상력이 우리의 마음을 유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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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고 아름다워요 (2024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
베슈티 해리슨 | 책읽는곰
14,535원 | 20241015 | 9791158364700
스스로를 가두고 옥죄는 따가운 말들로부터 벗어나 자기 긍정에 이르는 아이의 눈부신 여정! 옛날에 커다란 웃음과 커다란 마음과 아주 커다란 꿈을 가진 아이가 있었어요. “크게 될 아이네.” 어른들은 말하곤 했지요. 그 소리는 좋았어요. 아이는 배우고 웃고 꿈꾸며 자라고 또 자랐어요. 그것도 좋았어요. 안 좋아질 때까지는요. 사람들이 내뱉은 따끔따끔한 말은 아이에게 찰싹 달라붙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이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들었지요. 아이는 스스로를 가두고 옥죄는 따가운 말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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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린느의 멋진 새 친구 (칼데콧 상 수상작)
루드비히 베멀먼즈 | 보물창고
13,500원 | 20140315 | 9788961703642
『마들린느의 멋진 새 친구』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어디서든 자기만의 개성을 발산하는 꼬마 마들린느를 롤 모델로 삼은 그림책입니다. 마들린느가 주인공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서로 다른 성 역할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씩씩하고 당찬 모습 역시 ‘여성’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책에서는 떠돌이 개였던 주느비브가 마들린느와 함께 학교에서 살면서 아주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포도 덩굴로 뒤덮인 프랑스 파리의 한 낡은 학교 기숙사에는 열두 명의 여자아이들과 상냥한 클라벨 선생님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작고 어린 마들린느는 산책을 하던 중에 센 강에 풍덩 빠지고 맙니다. 그때 센 강에 빠져 죽을 뻔한 마들린느를 멋지게 구해낸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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