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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으)로 5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880905

프렌즈 뉴욕(2026)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이주은  | 중앙북스
19,800원  | 20250609  | 9788927880905
센트럴 파크에서의 여유로운 산책, 브루클린 브리지 위에서 만나는 맨해튼의 황홀한 스카이라인, 타임스 스퀘어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전 세계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까지.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과 함께 전 세계 여행자들의 꿈의 여행지 뉴욕으로 떠나보자! 트렌디한 카페부터 로컬이 사랑하는 숨은 맛집까지, 전문 여행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엄선한 뉴욕의 베스트 스폿 총집합!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출간! 뉴욕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로어 맨해튼 오래된 골목 사이로 세련된 부티크들이 가득한 소호 & 놀리타 아기자기한 상점과 나지막한 브라운스톤 건물들이 가득한 그리니치 빌리지 원조 에스닉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이스트 빌리지 & 로어 이스트 사이드 한적한 갤러리 거리와 북적이는 첼시 마켓이 공존하는 허드슨 야즈 & 첼시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 유니언 스퀘어 & 매디슨 스퀘어 파크 등 시선 닿는 모든 곳이 하나의 예술 작품인 뉴욕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 2026년 최신 뉴욕 여행 정보 전격 공개! ★ 뉴욕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완벽 가이드 ★ 로어 맨해튼, 소호, 5번가, 타임스 스퀘어 등 24개 지역 완전 정복 ★ 롱아일랜드 시티, 워싱턴 D.C. 등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 정보 수록 ★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테마별·지역별 추천 코스 소개 ★ 예술, 건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테마로 알아보는 뉴욕 ★ 미술관·박물관 하이라이트, 자유의 여신상 즐기는 법 등 다채로운 여행 제안 ★ 휴대하기 좋은 뉴욕 맵북으로 지역별 상세 지도를 한눈에! ★ 복잡한 뉴욕 교통 완전 정복! 최신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 수록
9791192767260

디스 이즈 미국 서부(2025~2026) (THIS IS WESTERN USA)

제이민, 민고은  | 테라출판사(TERRA)
20,700원  | 20250217  | 9791192767260
미국 서부 여행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최신판이 출간됐다. 〈디스이즈 미국 동부〉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외 다수의 여행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인플루언서 제이민 작가, LA에 살면서 북미 대륙 여행기와 생활 정보를 연재해온 민고은 작가, 여행 가이드북 장인 테라 출판사가 만난 초특급 콜라보! 이번 개정판은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등 미국 서부 대표 도시 여행법은 물론, 핫플로 떠오른 스카이라인과 아트 스페이스, 화제의 SNS 맛집과 쇼핑 스폿, 디즈니랜드 리조트 200% 활용 꿀팁 등 2025~2026년 최신 서부 여행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과 친절한 설명으로 담아냈다. 또한, 국내 가이드북 중 가장 많은 총 31곳의 국립공원 최신 정보, 실전 경험을 쏟아부은 자동차 여행 노하우와 추천 일정, 대중교통 이용법과 패스 정보, 구글맵에서 확인이 어려운 비포장도로나 트레킹 코스 등도 그 어느 책보다 자세하다. 아울러 포토그래퍼이기도 한 작가가 촬영한 인스타그래머블 서부 풍광 3500여 컷과 서부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동선으로 짠 쉬운 목차까지! 이 모든 걸 대한민국 1등 가이드북인 디스 이즈 시리즈만의 장인 감성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9791192767246

디스 이즈 미국 동부 This Is Eastern USA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이민, 진혜은  | 테라출판사(TERRA)
19,800원  | 20250115  | 9791192767246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비롯해 다수의 미국 여행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제이민과 파워 J 기획력 작가 진혜은이 힘을 합친 미국 여행 가이드북 완결판 『디스 이즈 미국 동부』가 출간됐다. 뉴욕·보스턴·워싱턴 DC·시카고·올랜도·마이애미 등 동부 핵심 도시 8곳과 매력 넘치는 근교 도시 38곳 정보를 완벽하게 담은 책! 예쁜 전망 포인트, 웅장한 자연 대탐험, 미술관·박물관과 주요 작품 소개,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즐기는 법, 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테마 여행지들을 화보처럼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동부의 맛집과 음식 문화, 백화점·쇼핑몰·마트·아웃렛을 넘나드는 쇼핑 정보,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미국 생활 상식과 역사 이야기, 초보자를 위한 추천 코스 베스트 5, 지역별 세부 일정, 숙소 정보, 스마트한 실용 정보 등 미국 동부 여행의 최신 트렌드를 상세하게 실었다. 또한,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법부터 렌터카 여행 정보까지 자세한 안내와 함께 도시별 할인 패스도 총정리했으며, 『디스 이즈』 시리즈의 고퀄리티 상세 지도, 지하철 및 도시별 주요 교통수단 노선도를 수록한 분리형 맵북도 제공한다.
9791194725060

리얼 뉴욕 2025~2026 (뉴욕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5~2026년 최신판)

맹지나  | 한빛라이프
18,900원  | 20250428  | 9791194725060
뉴욕 여행 가이드북 『리얼 뉴욕』 2025년 최신 개정판 출간 뉴욕 여행 가이드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리얼 뉴욕』이 2025년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여행지인 뉴욕은 그 화려함만큼이나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곳이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럴 때 『리얼 뉴욕』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현지에서 유학 중인 맹지나 저자는 스무 권이 넘는 여행서를 집필한 베테랑 여행작가로, 여행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모든 여행 스폿을 다시 조사해 최신 정보를 꼼꼼히 반영했고, 더 나은 장소가 있다면 과감하게 기존 정보를 교체했다. 특히, 각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을 추가하고, 최근 뉴욕에서 주목받는 한식과 코리아타운 정보를 대폭 보강해 현지의 새로운 트렌드까지 담았다. 처음 뉴욕을 찾는 이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복잡한 도시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9788927813354

프렌즈 미국 서부(2025~2026)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이주은, 우소연  | 중앙북스
20,700원  | 20250512  | 9788927813354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의 장관, 그랜드캐니언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불야성, 라스베이거스 꿈이 현실이 되는 영화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자연의 위대함과 도시의 찬란함이 공존하는 여행지, 미국 서부! 새로워진 미국 서부를 한 권에 담았다 〈프렌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출간! ★ 2025~2026년 미국 서부 최신 여행 정보 수록 ★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 미국 서부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 중서부 지역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 소개 ★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 미국 서부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 미국 전도 및 최신 대중교통 지도 &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 미국 서부 여행의 핵심, 로드 트립!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상세 정보 수록 자연도, 도시도 포기할 수 없는 여행자들에게 미국 서부는 가장 완벽한 해답이다. 그랜드캐니언의 장엄한 풍경,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에너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까지 어우러진 이 지역은, 대자연과 도시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균형 잡힌 감동을 선사한다. 광활한 풍경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세련된 도시 공간에서 영감을 채우는, 그야말로 팔색조 같은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은 현지에 거주하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최신 정보와 생생한 로컬 감각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사정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그랜드캐니언의 압도적인 협곡, 영화 속에서 보던 할리우드 사인, 태평양의 물결이 반짝이는 샌타모니카 비치,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감성을 자극하는 해안 도로 드라이브, 그리고 언덕 위 케이블카가 빚어내는 샌프란시스코의 클래식한 풍경까지, 미국 서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다.
9788927813217

프렌즈 미국 동부(2024~2025)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이주은, 한세라  | 중앙북스
20,700원  | 20240722  | 9788927813217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미국 동부〉 2024~2025 최신 개정판! 세계의 정치·경제를 좌우하는 북동부와 연중 온화한 날씨로 휴양을 즐기기 좋은 남동부,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지닌 미국 동부를 한 권에 담았다! ★ 2024~2025년 최신 미국 동부 여행 정보 업데이트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등 동부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 포트 로더데일·키 웨스트 등 함께 여행하면 좋은 근교 소도시 소개 ★ 효율적인 동부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 ★ 미국 동부의 도시별 최신 지도와 앰트랙·장거리 버스 노선·고속도로 지도 수록 ★ 월트 디즈니 월드·유니버설 올랜도 등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 미국 동부 대표 미술관 & 박물관 작품 해설 및 관람 가이드
9791188652389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동부 (토론토 | 나이아가라 | 몬트리올 | 퀘백)

고진주, 신수경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16,200원  | 20250425  | 9791188652389
도시와 자연, 감성과 실용을 모두 담은 캐나다 동부의 정석!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동부』 최신판 출간 지금 떠나도, 계획만 세워도 설레는 동부 캐나다 여행의 가장 감각적인 가이드북! 도심 속 여유가 흐르는 문화 예술 도시, 토론토 북미 최대의 자연 경관,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역사 흔적과 천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킹스턴 과거와 현대 문명이 잘 어우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유럽의 감성과 캐나다의 따뜻함이 공존하는 몬트리올 드라마 〈도깨비〉로 더 유명해진 퀘벡 시티 〈빨간 머리 앤〉을 찾아 떠나는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절경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해산물 미식의 천국 노바스코샤 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서부』에 이은 캐나다 동부 완결편! 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정보  시즌에 따라 상세히 나눈 캐나다 동부 여행 추천 일정  토론토, 오타와, 퀘벡 시티 및 소도시까지 총망라  도시, 자연, 미식,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캐나다 동부 핵심 여행지 총망라  감성 사진 + 실용 구성 + 보기 쉬운 지도에 읽는 재미까지 더한 완벽 가이드
9791166838323

인조이 남미(2025~2026 최신 정보)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박재영  | 넥서스BOOKS
19,800원  | 20241210  | 9791166838323
정열의 땅 남미 찬란한 문명과 생생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불가사의한 유적과 소금 사막 그리고 열정의 탱고까지 신비로운 땅, 뜨거운 사람들, 잊지 못할 남미!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 중에서 파나마 운하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총 13개국이 있는데, 〈인조이 남미〉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이 잘 보존된 남미는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인 화산, 빙하 등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그 풍경 하나하나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남미를 제대로 여행하고 나면 ‘이제 어디를 가야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을 만날까?’라는 고민이 생길 것이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륙 남미가 기다리고 있다.
9791188652334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서부(2024) (2024 최신 개정판)

신수경, 고진주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18,000원  | 20240201  | 9791188652334
믿고 떠나는 샬레트래블앤라이프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서부』 2024 최신판 FIT 여행의 선두주자인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가 집필한 가이드북입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출장 및 현지 답사, 호텔 인스펙션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오랜 시간 고객과의 소통으로 쌓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럭셔리 풍경열차인 로키마운티니어를 타고 탐험하는 자연, 객실에서 감상하는 밤 하늘 오로라와 같이 오로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소개, 눈 앞에서 생생히 관찰하는 툰드라의 북극곰, 살기 좋은 도시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밴쿠버까지 상상 속 캐나다를 현실에서 만나보세요.
9788927880608

프렌즈 캐나다(2024~2025)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이주은, 한세라  | 중앙북스
22,500원  | 20241007  | 9788927880608
캐나다의 ‘지금’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프렌즈 캐나다 24~25〉! 숲과 바다를 거닐며 바라보는 도시의 마천루부터 마천루 속 숨쉬는 곳곳의 예술 공간까지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 다채로운 문화와 신선한 먹거리로 전 세계 관광객과 원주민 모두를 품는 곳!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캐나다 24~25〉 최신 개정판 출간!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 토론토 ‘캐나다 속 유럽’으로 불리는 몬트리올 북미 최고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가 자리한 나이아가라 폴스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등 캐나다 핵심 도시는 물론 다채로운 테마 여행지까지 총망라! ★ 2024~2025년 캐나다 최신 여행 정보 수록 ★ 캐나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완벽 가이드 ★ 밴쿠버ㆍ토론토ㆍ퀘벡 시티 등 33개 캐나다 핵심 도시 총망라 ★ 로키 산맥ㆍ나이아가라 폭포ㆍ오로라의 도시 옐로나이프 등 대표 명소 완전 정복 ★ 낭만 여행지 메이플 로드ㆍ스키 성지 휘슬러 등 다채로운 여행 제안 ★ 효율적인 캐나다 여행을 위한 일정별ㆍ테마별 코스 및 지역별 상세 지도 수록
9791199097728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73세, 시동 걸고 끝까지 간다)

안정훈  | 에이블북(ABLE BOOK)
18,000원  | 20250818  | 9791199097728
73세의 나이에 ‘풀악셀’ 밟고 무계획으로 75일간 45,000km를 달리다! 광활한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로드 트립이 로망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몇 달 전부터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예약도 철저히 해야 한다는데 잘할 수 있을까?’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의사소통이 안 되면 어쩌나?’ ‘장비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온갖 걱정이 앞선다. 일반적인 자유여행과 달리 로드 트립은 준비해야 할 게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않고 별다른 준비 없이 몸만 달랑 떠난 여행자가 있다. 그것도 73세의 나이에. 그럼에도 75일간 종횡무진 달리면서 로드 트립을 즐기고, 내친김에 캐나다도 횡단한다. 출발지였던 샌프란시스코를 무려 세 번이나 왕복하면서 대륙 횡단인지 종단인지 동선도 중구난방이다. 계획 없이 떠났으니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는데 이 또한 즐긴다. 저자는 지구 한 바퀴보다 더 긴 거리인 45,000km를 질주하면서 그동안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이 몽땅 날아가버렸다고 말한다. 이후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고 행복 회로가 되살아났단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독자들에게 ‘청춘의 질주’, 로드 트립을 권한다. 로드 트립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불로약수란다. 저자는 65세에 첫 번째 세계 일주 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세 번이나 세계 일주를 한 베테랑 여행가다.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그렇다고 건강한 체력을 지닌 건 아니다. 각종 성인병을 안고 사는 그는 여행할 때마다 약봉지를 한 보따리씩 챙겨간다. “건강해서 여행하는 게 아니라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여행을 통해 건강해지려고 여행한다”는 안정훈 작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발자취를 따라 미국 캐나다 땅을 신나게 달려보자.
9788927880653

프렌즈 뉴욕(2025~2026)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프렌즈 뉴욕, 2025~2026년 개정판)

이주은  | 중앙북스
18,810원  | 20241111  | 9788927880653
햇살 좋은 날, 센트럴 파크 푸른 잔디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부터 박물관, 뮤지컬, 거리공연 등 다채롭게 즐기는 문화생활과 어두운 밤에 만끽하는 뉴욕의 야경 & 맨해튼 마천루의 실루엣까지 〈프렌즈 뉴욕 25~26〉과 함께 전 세계 여행자들의 꿈의 여행지 뉴욕으로 떠나보자! 북미 지역 전문 여행작가가 선별한 뉴욕 베스트 정보 총집합!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뉴욕 25~26〉 최신 개정판 출간! 뉴욕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로어 맨해튼 오래된 골목 사이로 세련된 부티크들이 가득한 소호 & 놀리타 아기자기한 상점과 나지막한 브라운스톤 건물들이 가득한 그리니치 빌리지 원조 에스닉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이스트 빌리지 & 로어 이스트 사이드 한적한 갤러리 거리와 북적이는 첼시 마켓이 공존하는 허드슨 야즈 & 첼시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 유니언 스퀘어 & 메디슨 스퀘어 파크 등 시선 닿는 모든 곳이 하나의 예술 작품인 뉴욕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 2025~2026년 최신 뉴욕 여행 정보 전격 공개! ★ 뉴욕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완벽 가이드 ★ 로어 맨해튼, 소호, 5번가, 타임스 스퀘어 등 24개 지역 완전 정복 ★ 롱아일랜드 시티, 워싱턴 D.C. 등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 정보 수록 ★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ㆍ테마별ㆍ지역별 추천 코스 소개 ★ 예술, 건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테마로 알아보는 뉴욕 ★ 미술관ㆍ박물관 하이라이트, 자유의 여신상 즐기는 법 등 다채로운 여행 제안 ★ 휴대하기 좋은 뉴욕 맵북으로 지역별 상세 지도를 한눈에! ★ 복잡한 뉴욕 교통 완전 정복! 최신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 수록
9791167822109

셀프트래블 남미 5개국(2025-2026) (2025-2026 최신판)

한동철, 이가영, 조하늘, 김하연  | 상상출판
14,535원  | 20241031  | 9791167822109
남미 주요 5개국 여행 정보의 모든 것! 『남미 5개국 셀프트래블』 2025-2026 신간 출간 남미 전문 작은별여행사 X 셀프트래블 스페셜 에디션 국내 최초 마추픽추 10개 코스 완전 정복
9791173552878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 (발길 닿는 대로,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

김진아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50624  | 9791173552878
“아이와 함께하면 평범한 곳도 모험이 된다!” “빙하에서 사막까지, 13개 미국 국립공원을 가족과 함께 걸었다.” 느리게 걸어 더 깊게 본 미국 국립공원 이야기 한 권으로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 완전 정복! - 가족 단위 여행자들을 위한 실전 팁과 노하우 - 트레일별 난이도 및 고도표 수록 - 자연의 광활함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 자료 트레킹의 사전적 의미는 ‘짐을 지고 도보로 여행하다’라는 뜻이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담아낸 4인 가족 트레킹 에세이이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1년 반 동안 방문한 15개 국립공원 중 ‘트레킹’ 목적으로 탐방했던 13개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개인 혹은 부부 단위 여행에 비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아이들의 체력 관리에서부터 시작해, 먹는 것, 입는 것 등 사소한 것 하나 편하게 결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과감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긴 여정 위로 올라선다. 가족 단위 장기 여행, 혹은 국립공원 트레킹을 준비하는 독자들이라면 저자의 앞선 경험이 더없이 귀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 부분에는 트레킹을 위한 준비 팁과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해야 할 우선순위 가이드를 담았다. 각 계절별 파트가 시작하기 전에는 실제 여행의 일정표를 담아 여정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개의 장에는 각 국립공원의 개요와 지도를 수록했으며, 본문 부록으로 ‘국립공원별 추천 트레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담았다. 특히 각각의 트레일별로 난이도와 고도표, 꼭 알아야 할 팁 등을 함께 수록해 트레킹 초보 독자들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에서부터, 쇠사슬을 잡고 걸어야 하는 위험한 코스까지. 각자의 체력 상태와 트레킹 경험치에 맞는 최적의 코스를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만의 큰 강점이다. 이 순간,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라는 단 한 권의 책을 권한다. 단계별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 역시 ‘트레킹 마스터’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걸을수록 더 깊이 보이는 대자연의 여정 한 걸음씩 쌓아 올린 느림과 여유의 미학 우리는 핸드폰이 울리지 않는 세계에서 더 진짜 세상과 연결됐다. 자연 속에서 흘러가는 대로 걷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웃고, 노래하고, 별을 바라보고, 길을 잃고, 야생 동물을 보며 놀라워했던 시간은 남편과 나, 아이들이 인생을 살면서 힘든 순간이 닥칠 때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본문 중에서 트레킹의 매력은 무엇보다 느리고 여유롭게 걷는 동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에 있다. 웅장한 대자연의 경치에서부터, 디지털로부터 잠시 벗어나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자연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고요한 감각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다. 저자와 아이들의 느린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전하는 경이로운 이야기 속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트레킹을 목적으로 실용적인 가이드북을 찾는 독자들뿐 아니라, 이색적인 가족 여행을 꿈꾸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도 더없이 훌륭한 한 권의 여행서이다.
9791157957675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캐나다 로키 15일+미국 콜로라도 로키 15일)

김춘석  | 스타북스
19,800원  | 20250415  | 9791157957675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곳!! 여행자의 로망 로키마운틴 여행,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 가이드북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여주시장을 지낸 김춘석 작가의 미국 한 달 여행과 미국남부 한 달 여행에 이은 미국 여행의 완결판으로 유네스코가 세계의 절경으로 꼽은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이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로키산맥의 설산과 호수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따라서 이곳은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으로 꼽힌다.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4,500km에 걸쳐 뻗어있다. 작가는 경치가 아름다워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루이스호수, 모레인호수 등이 있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는 몬태나주(글레이셔 국립공원), 와이오밍주(옐로스톤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등을 한 달간 돌아보기로 여행계획을 세웠다. 작가는 로키산맥의 맑은 공기와 녹음 우거진 숲속에서 지내다 보니 아침에 야생동물 엘크가 집 주위를 돌아다니기도 하였고 세수와 양치를 숙소 옆 계곡으로 가서 흐르는 물로도 하였다. 재스퍼의 멀린 캐니언 호스텔은 상하수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샤워할 수가 없고 용변을 보려면 숙소 밖 허름하게 지어 놓은 푸세식 화장실로 가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층침대가 한 방에 여러 개 있는 숙소라서 숙박 요금이 저렴하고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었고 일행들도 최상급 소고기(A 플러스 트리플), 연어 등을 5번이나 구워 먹었고, 길가 숲속에서 딴 야생 목이버섯으로 버섯 라면, 양파 목이버섯 볶음 등도 요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누구라도 일생에 한 번쯤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 빙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다과를 먹어보는 등 호사를 누려보는 것도 괜찮다고 했다. 더불어 창가에 앉아있던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연인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을 본 것은 드라마 같은 보너스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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