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란체스터 (지은이), 이순미 (옮긴이)  | 서울문화사

16,800원  | 2019-11-04  | 9791164380138

부동산 가격이 주민들 최대의 고민거리인 부유한 거리, 피프스 로드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그들의 삶을 살아가던 피프스 로드의 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한 통의 엽서를 받는다. 정체불명의 이 엽서는 평화로웠던 피프스 로드에 일대 파문을 일으킨다.

이한열, 김규진, 고영진 (지은이)  | 경제서적

55,000원  | 2021-06-14  | 9791185390130

과학과 자본시장의 두 영역을 넘나드는 전문가는 희소하며,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에 이과 전공자들이 선임 운용역으로 출현하는 단계에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바이오가 이미 80년대에 출현하였고 과학을 전공한 박사들이 스타트업과 IPO를 세 번 경험한 인재층이 축적되었다고 저자들은 설명한다.

함형기 (지은이)  | 오롬시스템

9,500원  | 1999-06-15  | 9788985845564

GE에서 근무한 저자가 금융제국 GE캐피털의 경쟁원천을 기업문화로 파악하고 이를 분석하고 있는 경영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GE캐피털의 성공과 그 배경이 된 강한 기업문화의 특징을 분석했다. ...

에르네스트 만델 (지은이), 류현 (옮긴이)  | 이매진

20,000원  | 2019-09-09  | 9791155311080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에르네스트 만델이 펭귄출판사에서 낸 영어판 《자본》에 각각 쓴 ‘서문’을 묶어 전세계 최초로 출간한 책이다. 각 권의 저술 계획과 구성, 핵심 내용은 물론 ‘재생산 도식’이나 ‘전형 문제’를 비롯해 《자본》이 출간된 뒤 마르크스주의 진영과 비마르크스주의 진영 사이에서 논쟁이 된 쟁점들을 꼼꼼히 살핀다.

찰스 D. 엘리스 (지은이), 김홍식 (옮긴이)  | 굿모닝북스

14,800원  | 2008-05-10  | 9788991378162

캐피탈 그룹의 성장과정을 단순히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피탈이 초일류 자산운용회사로 발돋움하게 된 성공요인과 캐피탈만의 독특한 투자철학 및 기업문화, 최고경영진의 리더십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