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7,000원  | 2024-12-27  | 9791142301858

아프로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7,000원  | 2020-01-22  | 9791136215734

'시네포토연구부' 부원인 여고생 3명과 '거기에 가고싶어지는 만화'를 그리고자 하는 만화가 아프로의 만남!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주말 즐기는 법' 4컷 만화를 담았다. 《유루캠△》독자들에겐 익숙한 내용도 함께 담아낸 아프로의 신작이다.

월트 휘트먼 (지은이), 허현숙 (옮긴이)  | 열린책들

8,800원  | 2024-03-20  | 9788932924021

19세기 미국 문학사에서 거대한 산맥과 같았던 존재, 20세기 전반의 미국의 대표 시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월트 휘트먼의 시집 『풀잎』이 열린책들에서 초판 완역으로 출간되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 열린책들

8,800원  | 2024-03-15  | 9788932923956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열린책들

8,800원  | 2024-03-05  | 9788932923918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대학생인 화자 '나'와 서른 무렵의 지식인인 '선생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다룬 소설로서, '나'와 '선생님'의 만남과 우정,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정체 모를 고독 속에서 살아가던 '선생님'의 죽음과 자기 고백 등의 이야기를 세심히 그려 낸다.

기 드 모파상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열린책들

8,800원  | 2024-03-15  | 9788932923949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들을 엄선한 『모파상 단편선』이 임미경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모파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이자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 중 하나로서 세계문학사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16,800원  | 2022-01-27  | 9791138405034

《백은의 잭》이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코자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마야 미앵두 (채색)  | 생각비행

18,000원  | 2019-10-31  | 9791189576417

노동자이자 혁명가, 탐험가이자 소설가인 잭 런던은 1907년 4월부터 1909년 3월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드니까지 범선을 타고 아내와 세계일주를 떠난다. 이 책은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는 부부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런던의 삶과 작품,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평전이기도 하다.

이언 랜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오픈하우스

13,000원  | 2016-10-31  | 9791186009864

스코틀랜드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성, 이언 랜킨의 초특급 베스트셀러 ‘존 리버스 컬렉션’ 그 네 번째 이야기. 에든버러의 명망 높은 신임 하원의원 그레고르 잭이 매음굴 불시 단속에 나선 존 리버스 경위 팀에 적발된다.

전소연, 황재경 (지은이), 윤홍열 (감수)  | 주니어이서원

10,000원  | 2016-09-10  | 9788997714735

일상생활 속에서 기발한 상상을 즐기는 일러스트레이터 전소연과 황재경이 함께 꾸민 특별한 테마가 있는 컬러링북이다. 주인공인 로와 잭이 출근 하는 물개, 케이크를 머리에 얹고 있는 토끼 친구 등 엉뚱하고 귀여운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씨엘북스

12,000원  | 2016-08-31  | 9788997722396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로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이송은 (지은이), 박민희 (그림)  | 국민서관

10,000원  | 2016-05-16  | 9788911125104

영국에서 전해온 동화이다. 게으른 잭과 함께 영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알아본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잭 런던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현대문학

15,000원  | 2015-04-30  | 9788972757214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6권. 잭 런던 단편선. 총 2부로 나누어 런던 문학의 출발점이자 그 근간이 된 클론다이크 이야기 12편과, 작가의 노동 경험 및 원시문명의 구석까지 누빈 세계 여행 그리고 사회주의 운동 등 여러 체험 속에 빚어진 단편들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 13편을 가려 수록하였다.

다니엘 디포 (지은이)  | 고려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15-02-03  | 9788976418708

바바라 바이트 (글)  | 계몽사

9,000원  | 2013-05-10  | 9788906046612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시리즈 31권.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최고의 수준의 작가와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빼어난 삽화로 완성도와 작품성이 뛰어나다. 원전의 감동을 살린 정확한 표현으로 아동 문학 전문가인 고 이재철, 신현득 박사의 감수를 받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씨엘북스

14,800원  | 2011-10-24  | 9788996733126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로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김진형 (지은이)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14,500원  | 2011-05-01  | 9788965239727

런던 특파원으로 3년간 근무하고 돌아온 베테랑 여기자가 영국 사회의 속살을 양파 벗기듯 한 껍질, 한 껍질 벗겨 나가는 책. 영국에 관한 오해와 진실 사이사이, 한국과 영국 시차를 다 챙기며 일과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여성 특파원의 고충도 드러난다.

퍼트리샤 콘웰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13,500원  | 2010-12-27  | 9788925541334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세번째 책. 케이 스카페타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로카르의 법칙'에 근거해 시체에 남은 흔적과 증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자 법의관이다.

장원철 (지은이)  | 토네이도

10,000원  | 2009-12-21  | 9788994013091

뉴욕의 구두장이 잭 아저씨가 전하는 따뜻한 삶의 지혜를 담은 책. 뉴욕이라는 화려한 공간 속,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 같은 허름한 구둣방에서 특별한 인생수업이 펼쳐진다.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고 힘겹다고 느끼는 이들이 이 구둣방의 주인인 잭 아저씨를 만나 새로운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

로저 젤라즈니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페이퍼하우스

9,800원  | 2009-11-18  | 9788996253259

1971년 발표된 로저 젤라즈니의 초기작으로, 열 번째 장편이다. <그림자 잭>의 세계에서, 세상의 절반은 언제나 밤이 머무르고 다른 절반은 해가 지지 않는다. 두 세계 사이에는 밤의 권능과 낮의 과학이 통하지 않는 황혼이 있다. 자신이 만들어낸 색다른 세계관 안에서, 작가 젤라즈니는 매일 자전하는 지구에게 멋진 이야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