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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강"(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497993

영어 단어 그림 사전 (생활 속 사물들의 영어 이름 총정리)

케빈 강  | 사람in
18,000원  | 20230501  | 9788960497993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영어 이름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히는 영어 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단숨에 어휘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책입니다. 어려운 단어나 추상적인 어휘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 사물의 영어 표현을 먼저 익히세요. 활용도가 높고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새로운 구성과 체계로 일상 단어 어휘력을 완성한다! 나(사람)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00여 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했습니다. 미국 영어를 기준으로 어휘를 정리했고, 영국에서 다른 단어로 쓰이는 것에는 영국식 표현을 따로 표기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를 비롯해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를 표시했고,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글 뜻’ 순서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매 페이지에서 QR코드를 찍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음 전문가 케빈 강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발음기호를 잘 모르는 초등학생, 초보자들에게 유용합니다.
9788930258500

English Zoo 세트 (전 10권) (들춰 보고 탐색하는 영어 놀이터, 유아영어책)

케빈 강  | 스마트베어
81,000원  | 20220115  | 9788930258500
들춰 보고 탐색하는 영어 놀이터, 잉글리시 주 스마트펜과 앱으로 더 재미있게 배워요! 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플랩북 시리즈입니다. 모국어에 막 익숙해진 유아가 또 다른 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려면 책은 반드시 호기심이 가득한 그림책이어야 합니다. 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입니다. 햄스터 가족을 비롯해 강아지, 고양이, 오리, 원숭이, 펭귄 등 아기 동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아직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은 문자보다는 동물이 나오는 귀엽고 재치 있는 그림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큼지막한 플랩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책장마다 플랩을 들추며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재미를 줍니다. 그야말로 들춰 보고 탐색하며 그림 속에서 재미를 발견해 나가는 영어 놀이터인 셈입니다. 아이가 책에 매력을 느끼고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면 예림 스마트펜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스마트펜을 콕 찍으면 원어민이 직접 이야기를 읽어 주고, 다양한 효과음도 재생됩니다. 쉬운 영어 문장과 플랩마다 들어 있는 다양한 단어는 반복해서 들을수록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책에는 나오지 않는 등장인물의 숨은 대사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묘미를 선사하며, 뒤표지에서는 신나는 동요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책과 노는 동안 영어 단어에 좀 더 익숙해지려면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책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 캐릭터에 매료되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스마트펜과 앱으로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리즈로 영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길러 주세요!
9788930258630

My First 200 Words

케빈 강  | 스마트베어
10,800원  | 20220201  | 9788930258630
영어 유치원 필수 단어 200개, 스마트펜과 앱으로 더 재미있게! 《My First 200 Words》는 유아를 위한 첫 영어 그림 사전으로, 영어 유치원에서 배우는 필수 단어 200개를 보고, 듣고, 게임도 하며 일석삼조로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단어 사전이지만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당나귀, 오리 이 다섯 친구들이 모여 사는 이야기 속에 필요한 단어를 쏙쏙 담았기 때문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집에 모여 식사를 한 뒤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자동차를 타고 외출을 합니다. 공원에서 놀다가 간식을 즐긴 친구들은 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집으로 돌아와 깨끗이 몸을 씻고 잠을 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내는 하루 일과와 다름없는 동물 친구들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200개의 단어를 모두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듯 동물 친구들을 자주 대하면 이미지를 연상해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익힌 단어는 아이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아, 평생 영어 학습의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예림 스마트펜을 이용해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으로 단어를 하나씩 찍어 들어 보세요. 한 번 찍으면 영어로, 다시 한 번 찍으면 우리말로도 읽어 줍니다. 본문 속 Play 아이콘을 찍으면 동물 친구들의 영어 대화도 엿들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책 뒤표지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게임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주제마다 서로 다른 게임은 유아가 글자와 소리를 익히면서 영어 단어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그림으로 보고, 펜으로 듣고, 따라 말하고, 게임까지 즐기며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세요.
9788960498112

영어발음은 이런 것이다

케빈 강  | 사람in
14,400원  | 20191010  | 9788960498112
한국어와 영어는 음을 내는 방법이 다르다. 즉, 원어민들은 자신들의 음을 내는 데는 전문가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한국어 음을 낼 수 없고 그렇기에 한국인들에게 영어 음을 제대로 내는 방법을 설명할 수 없다. 저자는 토종 한국인으로 영어 음성학을 공부하여, 한국인의 조음 특성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한국인이 조음 방법이 다른 영어를 소리낼 때 어떻게 해야 정확하게 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존 발음책은 ‘치경음, 설측음, 파찰음...’ 등 뜻도 모르는 한자어가 남발했고, 이해 안 가는 그림으로 가득 찼다. 사실, 영어 발음을 제대로 하는 데 이런 한자어는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입 모양, 입안에서의 혀의 위치와 형태다. 이것에 가장 역점을 두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이해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했다. 또, 한국인들이 해당 발음과 관련해서 겪을 만한 에피소드들을 카툰 형식으로 수록해 ‘맞아, 맞아. 나도 이런데’하면서 공감하고, 발음 학습에 더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게 했다.
9788960497542

영어 단어 그림 사전 (생활 속 사물들의 영어 이름 총정리)

케빈 강  | 사람in
0원  | 20190325  | 9788960497542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영어 이름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영어 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단숨에 어휘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추상적인 어휘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 사물의 영어 표현을 먼저 많이 익히세요. 실제 활용도도 높고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기존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구성과 체계 나(사람)로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15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어휘를 정리했고, 영국에서는 다른 단어로 쓰이는 사물에는 영국식 표현을 따로 표기했습니다.
9791195146413

특허받은 영어발음 리스닝 모음편 + 자음편 세트 (영어회화 스피킹 리스닝 학습의 시작은 영어발음)

케빈 강  | 셀리에듀
0원  | 20140104  | 9791195146413
한국인에 맞는 영어발음 학습법은 따로 있다! 미국 현지 언어치료사 케빈 강이 공개하는 한국인에게 꼭 맞는 영어발음 학습법 『특허받은 영어발음 리스닝』.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이상 학교의 정규과목으로 영어를 배우지만 발음의 중요성은 간과한 채 문법과 회화에 치중하여 영어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저자는 어떤 언어든 처음 배울 때는 발음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인에게 특화된 영어발음·리스닝 학습법을 소개한다. 가령, B와 V를 한글의 ‘ㅂ’으로, F와 P를 ‘ㅍ’, L과 R을 ‘ㄹ’로 가르치던 잘못된 발음법을 지양하고, 영어의 복잡한 소리체계를 단계별로 쉽게 설명한다. 또한 학습자의 입장을 전적으로 반영하여 소리가 생성되는 원리부터 각 발음별로 혀 및 조음기관들의 움직임을 3D 이미지로 구현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발음을 학습할 수 있고, ‘리스닝 테스트’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해볼 수 있다.
9788960499751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

케빈 강, 변해나  | 사람in
15,300원  | 20221026  | 9788960499751
회화 실력 향상의 첩경은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회화 지문의 대부분이 일상에서 행하는 일의 확장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회화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가 기획되었습니다.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에 장기 기억을 돕는 이미지를 더했고, 학습 부담을 줄여 재미는 끌어올렸습니다. 익숙한 것을 영어로 알아가는 즐거움에 뒤의 내용이 궁금해 책을 넘겨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어휘 표현책의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9791171010059

영어 표현의 결정적 뉘앙스들

케빈 강, 변해나  | 사람in
16,200원  | 20230724  | 9791171010059
우리말처럼 영어도 상대방에 따라 표현을 달리해야 한다. 영어에 관한 잘못된 고정관념 중 하나가 ‘영어는 존댓말이 없으니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말해도 된다’입니다. 존댓말이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맞게 표현을 달리하는 스타일 시프팅style shifting이 무척이나 발달한 언어가 영어입니다. 이를 제대로 모른다면 상대방에게 격에 맞지 않는 표현을 쓰게 될뿐더러 상대방이 나를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 모르니 정확한 의사소통이 이뤄지기 힘듭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영어 표현의 결정적 뉘앙스들〉은 인사말부터 영어 회화 필수 상황에서 하는 표현, 구어체와 문어체 표현에 이르기까지 격에 맞는 영어 표현의 뉘앙스를 제대로 집어 준, 최초 최고의 책입니다.
9788960499744

영어 발음 향상 훈련

케빈 강, 변해나  | 사람in
15,300원  | 20221212  | 9788960499744
훈련 전후의 차이가 극명한 영어 발음 향상 훈련서 내 첫 영어 이미지를 좌우하는 건 발음! 발음이 좋아야 원래 의도대로 정확하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 성인의 영어 발음은 이미 굳어져서 좋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 편견은 이제 버리세요. 대한민국 최고 발음 전문가 케빈 강이 알려 주는 ‘발음 이론’과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는 정교한 ‘훈련’ 코스로 영어의 정확성과 유창성 모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어 억양이 강한 자신의 영어 발음을 교정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고치기 힘들어하는 부분을 골라 집중 훈련시킵니다. 훈련을 거듭할수록 발음이 자연스러워지고 영어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9788960498617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케빈 강, 변해나  | 사람in
13,500원  | 20200910  | 9788960498617
영어, 디테일에 강한 사람이 잘한다. 디테일은 단어 뉘앙스에 숨어 있다! 본 도서는 학습자들이 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여 쓰는 단어를 뽑아 유의어 뉘앙스를 세세히 밝혔다. 우리 말 ‘구라, 뻥, 거짓, 날조, 허위’의 기본 공통 뜻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 꾸민 것’이다. 하지만, 나름의 뉘앙스가 있기에 쓰이는 대상과 상황이 서로 달라, 제대로 못 쓰면 의사소통에 뜻하지 않게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 앞서 말한 우리말 단어에 해당하는 bullshit, fib, lie, fabrication, untruth를 모두 ‘거짓말’로 뭉뚱그려서 막 뒤섞어 사용한다면 어떨까? 특히 fib(뻥)를 학교에 제출할 에세이나 교수님 앞에서 썼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우리 대부분이 유의어 사용에서 단어 고유의 어감인 뉘앙스를 제대로 모른 채 잘못 쓰고 있다. 오용뿐만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역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내 의도대로 제대로 말하고, 원어민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뉘앙스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9788960497566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합니다 (하나를 보다 잘 알기 위한 비교)

케빈 강, 윤훈관  | 사람in
13,500원  | 20190418  | 9788960497566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체계적으로 비교합니다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에 대한 비교의 공부입니다. 비교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알고자 하는 한 가지 주제를 더 잘 알기 위함입니다. 양쪽을 복잡하게 살피느라, 그래서 알아야 할 정보량이 단순히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더 잘 알기 위한 방법의 모색입니다. 하나의 정보에 집중하고자 오히려 취하는 투트랙의 전략입니다. -특히나 헷갈렸던 건 발음이었던 듯하다. 자음이야 그렇다치고, 모음 발음은 정말 모르겠다. 그 미세한 발음차이까지는 그들만의 영역이려니 한다. -파편적인 표현의 비교로는 내가 이전보다 더 알게 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조차 혼동될 뿐이다. -단어 속 -ce, -se에서 어느 것이 미국식이고 어느 것이 영국식인지 정도는 이제 상식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위와 같이,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하면 떠오르는 일차적인 혼동의 단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의 강화만으로는 앎의 정확한 상을 그려낼 수 없습니다. 체계적인 비교만이 혼란스러웠던 정보를 바르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좋은 비교로 정보의 층위와 방향을 체계적으로 세워보세요. 비교의 체계만으로도 비교의 내용을 가늠해볼 수 있고, 체계가 곧 공부가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영어를 안다는 것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많이 달라 보이는 두 영어가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고 5%의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때, 영어를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특히, 영국 유학과 호주 이민 혹은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들 언어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단순한 영어 관련 지식을 벗어나 문화와 그 배경 지식까지 알 수 있는 이 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갈래로 앎에 대한 기쁨을 더할 것입니다. 내 영어에 대한 OK 선언, OKer series 각기 약한 영어 틈새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채워주는 OKer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의 영어에 스스로 OK를 선언할 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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