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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008200

콜 미 달링 (뉴 루비코믹스 1395)

후카이 요우키  | 현대지능개발사
4,320원  | 20130625  | 9788927008200
Youki Fukai의 만화『콜 미 달링』. 연모하던 사장님에게 속아 성접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불행한 샐러리맨 후루야 슈. 그런 그를 구해준 사람은, 단골이 아니면 묵을 수 없는 여관 '쇼타쿠안'의 주인인 사와타리였다. 사와타리는 사랑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슈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신비주의 미남 여관주인과 불쌍한 샐러리맨의 사랑! 어덜트 러브로 가득한 작품집!
9791190234016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안드레 애치먼  | 잔
14,220원  | 20191216  | 9791190234016
내 눈의 빛,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 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리마스터판으로 재출간된 책으로, 첫 문장부터 마지막 한 문장까지 전체 원문 대조를 통해 원작의 감성을 더욱 충실히 옮겼으며, 새로운 표지와 본문 디자인으로 첫사랑의 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가독성을 높였다. 책을 읽는 동안 엘리오와 올리버 두 연인의 뜨겁고 순수한 숨소리가 가슴을 뜨겁게 울릴 것이다.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 ▶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그해, 여름 손님》(잔)의 리마스터판입니다.
9788950933500

콜미 프린세스 (사라 브레델 장편소설)

사라 블레델  | 21세기북스
12,150원  | 20111101  | 9788950933500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시작된 살인 사건! 덴마크 코펜하겐을 무대로 연쇄 살인범과 매력적인 여형사가 펼치는 추격전을 그린 소설 『콜미 프린세스』. 덴마크에서 범죄소설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라 브레델의 작품으로, 여형사 루이세 릭과 그녀의 친구인 신문기자 카밀라 린드가 등장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자신의 집에서 끔찍한 성폭행을 당한 상태로 발견된 여성. 여형사 루이세 릭은 피해자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범인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사이버 공간에서 범인의 신원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범인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살인사건이 또 다시 발생하는데….
979119023497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피치 퍼즈 에디션)

안드레 애치먼  | 잔
17,820원  | 20240327  | 9791190234979
2024년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PEACH FUZZ, 복숭아 솜털)’를 입다! 2017년 여름, 동명의 영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로맨스를 뛰어넘어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특히 주연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 엘리오의 그 유명한 ‘복숭아 신’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매년 여름이면 그해 여름 갑자기 우리 곁으로 스며든 복숭앗빛 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작가와 협의를 통해 오직 한국 독자를 위해 기획하고 제작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피치 퍼즈 에디션》은 특별한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패턴과 한여름 햇볕을 듬뿍 받아 과즙이 흘러넘치는 포근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표지에 담고, 작가가 직접 보내온 사인을 책의 첫 페이지에 인쇄해 넣어 에디션으로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내 눈의 빛, 내 눈의 빛, 당신은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이에요. 내 눈의 빛 같은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를 몰랐고 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의아했지만 말도 안 되는 그런 표현에도 눈물이 나왔다. 그의 베개와 수영복에 눈물을 흘리고 싶었다. 그가 혀끝으로 닦아서 슬픔이 사라지게 만들어 줬으면 했다. -본문 중에서 편곡과 피아노 연주,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 여느 해와 같이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해안가 별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름을 맞이한다. 그의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곤 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나중에!”라는 낯선 인사말을 하는 스물넷의 미국인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고 거침없이 빠져든다. 엘리오와 올리버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묘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데…….
9791190234023

파인드 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안드레 애치먼  | 잔
14,220원  | 20191216  | 9791190234023
나를 찾아요. 나를 찾아 줘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으로 풀어냈다. 저자 특유의 이지적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문체가 절정에 이른 작품으로, 시간이 흘러 더욱 성숙한 사랑으로 돌아온 엘리오와 올리버 그리고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된 엘리오를 만나기 위해 로마행 기차에 오른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우연히 개 한 마리와 함께 앞자리에 앉은 미란다를 만난다. 그 만남으로 새뮤얼은 아내와 헤어진 뒤 무력했던 인생에 큰 변화를 맞는다. 시간이 흘러 엘리오는 파리 생트U성당에서 열린 실내악 연주회에서 만난 미셸을 통해 텅 빈 듯한 마음을 달래며 다시금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한편 뉴잉글랜드 대학의 교수가 된 올리버는 아내 미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9791164380374

콜 미 에비(Call Me Evie)

J .P. 포마레  | 서울문화사
14,220원  | 20200724  | 9791164380374
* 뉴질랜드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문학상 나이오 마시 상 2019 데뷔작 부문 우승작 *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반전, 그리고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결말! “그를 믿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절대 나일 리가 없어.”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날 때, 비로소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 그 어떤 예측도 뒤집어버리는 반전과 결말! 그 남자는 나를 데리고 나의 집이 있던 멜버른을 떠났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뉴질랜드 바닷가의 시골 마을 마케투다. 나는 이곳에 오기 전 내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남자는 내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 그 때문에 나를 보호하고, 숨겨주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내게 없다. 집으로 보내달라고 호소해도 남자는 들어주지 않는다. 날 풀어주기는커녕 우리가 지내는 작고 낡은 오두막의 내 방 문에 잠금장치를 달고 밤이면 내가 나갈 수 없게 가둘 뿐이다. 나는 남자를 ‘짐’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짐은 집 밖에서는 나를 ‘에비’라는 가명으로 부르고, 나의 삼촌인 것처럼 행동한다. 짐은 내게 종종 묻는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날 밤’에 대해서. 짐은 왜 이렇게까지 나를 통제하려 드는 것일까? 과연 짐이 말하는 것은 모두 사실일까? 그는 정말 나를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 소녀가 잃어버린 기억 속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 것인가? 결말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 책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게 될 것이다! 《콜 미 에비》는 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평론가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뉴질랜드 문학상인 나이오 마시 상 2019 데뷔작 부문에서 우승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문학상의 후보로 그 이름을 올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를 찾아줘》, 《걸 온 더 트레인》 등의 작품과 비견되는 이 소설은 충격적인 전개와 결말에 더해 세밀한 문학적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주인공인 17살 소녀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는 그 사건이 일어난 후, 현재의 일을 담은 '이후'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사건까지의 일을 담은 '이전' 챕터로 나뉘어져 서술된다. 바람에 삐걱거리는 엉성한 오두막에서 에비는 그녀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 그녀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버린 '끔찍한 사건'에 대한 산산조각 난 기억의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나간다. 잃어버린 기억이 하나둘 모여감과 동시에 번갈아가며 교차되는 현재와 과거 또한 어둠에 가려져 있던 하나의 진실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그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말하는 짐. 에비는 그런 그를 믿어도 될지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기억을 믿어도 되는 것일까? 부서지기 쉬운 기억을 둘러싼 갈등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어떤 예측도 뒤집어버리는 반전과 결말은 이 책을 다 읽은 뒤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게 만들 것이다.
9780374909819

Find Me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Call Me By Your Name Sequal)

안드레 애치먼  | Farrar Straus and Giroux
14,280원  | 20191028  | 9780374909819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로 돌아온 안드레 애치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사랑의 이름, 엘리오와 올리버 한 남자로 돌아온 이 시대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고전으로 영원히 남을 그들의 목소리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파인드 미』로 풀어냈다. 제임스 아이보리 각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동명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또한 속편 제작 가능성이 커지면서 출간 전부터 유명 매체들의 리뷰를 통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2019년 11월 미국 출간 직후 단숨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간이 흘러 더욱 성숙한 사랑으로 돌아온 엘리오와 올리버 그리고 새뮤얼 펄먼.
9780312426781

Call Me by Your Name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

안드레 애치먼  | Picador USA
25,830원  | 20080122  | 9780312426781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CALL ME BY YOUR NAME]으로 재탄생, 선댄스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으며 다시금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는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9791198406606

프리즘오브(PrismOf)(Issue.2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VOL.27)

프리즘오브 편집부  | 에프랩
14,850원  | 20230814  | 9791198406606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27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이토록 강렬하고도 낭만적인 고백이 또 있을까요? 내리쬐는 태양 빛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두 이름을 바라보고 있자면, 그들의 여름에 흠뻑 빠져들고야 맙니다. 프리즘오브 27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엘리오와 올리버의 사랑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 안드레 애치먼의 원작 소설과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다양한 레퍼런스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 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 음악, 미장센, 상징 등을 찬찬히 짚어보고, 작품 바깥의 요소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모두에게 익숙한 이름 티모시 샬라메에서부터 반가운 이름 제임스 아이보리를 거쳐, 어쩌면 낯선 이름 루키노 비스콘티까지. 다양한 이름들이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9781250169440

Call Me by Your Name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 (* 제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

안드레 애치먼  | Picador USA
7,300원  | 20171003  | 9781250169440
Now a Major Motion Picture from Director Luca Guadagnino, Starring Armie Hammer and Timothee Chalamet, and Written by Three Time Academy Award Nominee James Ivory Andre Aciman's Call Me by Your Name is the story of a sudden and powerful romance that blossoms between an adolescent boy and a summer guest at his parents’ cliffside mansion on the Italian Riviera. Each is unprepared for the consequences of their attraction, when, during the restless summer weeks, unrelenting currents of obsession, fascination, and desire intensify their passion and test the charged ground between them. Recklessly, the two verge toward the one thing both fear they may never truly find again: total intimacy. It is an instant classic and one of the great love stories of our time. A New York Times Notable Book of the Year Named a Best Book of the Year by Publishers Weekly, The Washington Post, Chicago Tribune, The Seattle Times (by Michael Upchurch), and New York Magazine ◆ CALL ME BY YOUR NAME has been nominated for 4 Academy Awards!
9781427291691

Call Me by Your Name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 영어 오디오북 (주연 배우 아미 해머 낭독) (A Novel)

안드레 애치먼  | MacMillan Audio
26,000원  | 20171003  | 9781427291691
"...Hammer's voice is brimming with such melody that, if you listen to it long enough, you can probably get drunk off it." ― 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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