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사카 쿄우  | 소미미디어

9,000원  | 20240829  | 9791138484084

사쿠라이 노리오 · 치구사 미노리 · 야키토마토 등 유명 작가 10인의 스페셜 아트 게재! 시골 마을에서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약장수. 어느 날, 단골 전당포 주인은 장을 보고 돌아가는 그에게 말을 건다. 약의 소재로 인수하지 않겠냐며 권유받은 것은 바로……. 아니, 거기에 있던 것은 너덜너덜한 엘프 소녀였다. 황금빛 머리, 비취색 눈동자, 흰 피부를 지닌 몸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를 본 약장수는 강한 분노를 느끼고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치료해 주기로 한다. 약장수는 과연 가냘픈 목소리로 고향으로의 귀환을 바라는 그녀를 구원해 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다른 종족인 두 사람 사이에 점차 유대감이 피어오른다. 생명이란 뭘까? 인간이란 뭘까? 두 사람의 기구한 운명이 그리는 이세계 판타지, 첫 소설화!!

카이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21015  | 9788967257019

카이 라이트노벨『사신쿄우』제6권. 쿄우야를 보호하려다 이 세상을 떠난 절친한 친구 카츠미와 꼭 닮은 사신 미츠미. 미츠미의 출현으로 중상을 입은 가운데 퇴각한 시즈쿠는 쿄우야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숨긴다. 사신의 법도에 등을 돌려버린 시즈쿠를 간호하는 동안, 루이를 구하겠다며 수단을 가리지 않는 시즈쿠의 행동이 평소 자신과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쿄우야는 점점 깨달아 간다. 시즈쿠와 루이, 둘 모두 구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 쿄우야의 앞길에는 미츠미의 그림자가…. 대인기 사신 왁자지껄 러브코미디, 질풍의 제6권!

카이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20815  | 9788967253639

카이의 라이트노벨 『사신쿄우』 제5권. 평소처럼 쿄우야를 죽음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려던 것이, 그만 실수로 큰 부상을 입혀 버린 쿄우. 생각지 못한 입원생활을 하는 신세가 된 쿄우야는, 어째선지 병원 안에 사신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쿄우의 간호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시무시한 리액션과, 똑같은 장난꾸러기인 쿄우의 선배 사신의 출현에 마음이 편할 틈이 없는 쿄우야. 그런 그 앞에 나타난 새로운 미소녀들의 정체는?!

카이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20710  | 9788967251178

카이의 라이트노벨『사신 쿄우』제4권. 평온한 일상이 돌아온 듯 보였던 사사쿠라가(家)에 도착한 택배. 쿄우야가 내용물을 확인하니, 무려 메이드 옷에 무녀 옷에 차이나…. 색색의 코스프레 세트였다! 쿄우야가 손에 든 메이드 옷을 본 쿄우는, 뭔가 착각을 하더니 코스프레쇼를 시작해 버리는데. 한편 사신세계로 잠시 돌아가게 된 쿄우를 대신해 미코토가 대리로 찾아오는 등, 쿄우야의 하루는 파란의 연속?!

카이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20415  | 9788925297019

카이의 라이트 노벨『사신 쿄우』 제3권. 쿄우가 여동생처럼 생각하는 코코로의 등장으로 점점 뒤숭숭해지는 쿄우야의 일상은, 우연히 동승한 버스가 납치되는 사건으로 전환을 맞이했다.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지켜보게 쿄우야는 그런 건 익숙해질 수 없다며 동요를 숨기지 못하고, 그런 쿄우야와 쿄우의 관계가 다시 어색해지기 시작하는 가운데, 쿠로미네 미코토는 모습을 감추고 코코로 또한 남몰래 불온한 행동을 취한다. 쿠로미네 미코토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그리고 때때로 코코로가 언급하는 ‘아카토(赫刃)’란 쿄우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 사신의 임무와 책임, 그리고 쿄우의 이름이 품은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쿄우야 또한 자신에게 숨겨진 또 하나의 비밀을 깨닫게 되는데…. 불청객 사신 러브코미디, 긴박한 제3권!

카이  | 대원씨아이

0원  | 20110715  | 9788925282077

카이의 라이트 노벨『사신 쿄우』 제2권. 여름방학을 코앞에 둔 요즘, 여전히 동거생활을 하고 있는 사사쿠라 쿄우야와 쿄우.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것은 쿄우가 여동생처럼 생각하는 사신견습생 코코로. 과외실습의 일환으로 이쪽 세계를 찾은 코코로는 동경하는 쿄우 언니와의 동거생활을 만끽하면서도, 쿄우야가 다가오려 할 때마다 사신의 낫으로 위협하는 것이었다. 그러는 가운데 쿄우야네 반으로는 서열전 재대결 신청이 들어온다. 이번 종목은 ‘수중 기마전’. 지난번 카츠미의 사고를 잊지 못하는 쿄우야였지만, 쿄우와 반 아이들의 협력으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쿠로미네 미코토는 코코로가 갖고 있는 사신의 낫이 쿄우야의 몸에 상처를 냈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된다.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없는 것이 원칙인 사신의 낫에 베인 상처를 보며 ‘단죄의 낫’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쿄우. 사신세계와 쿄우의 과거, 여러 생각들이 얽히며 사태는 의외의 방향으로 움직여 가는데….

쿄우 마치코  | 미우(대원)

0원  | 20190218  | 9791189737993

얼마 남지 않은 고등학교 생활은 깨물자 아그작 하는 소리가 났다.

쿄우 마치코  | 미우(대원)

0원  | 20190201  | 9791133499564

쿄우 마치코의『미카코』. 얼마남지 않은 고등학교 생활은 깨물자 아그작 하는 소리가 났다. 여고생 미카코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그린 일본발 웹툰.

쿄우 마치코  | 미우

0원  | 20121230  | 9788967258658

쿄우 마치코의 만화 『미카코』 제5권. 흘러가는 대로 두기만 한다면, 그건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다. 고3 중반에 고백을 받고 카토와 사귀기 시작한 미카코지만, 서서히 자신의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맞이한 연말, 미카코는 어떤 결심을 하는데-. 수험 직전,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쿄우 마치코  | 미우

0원  | 20120115  | 9788925293479

쿄우 마치코의『미카코』제4권. 첫 눈처럼 가슴 뛰는 사랑의 시작. 그 설레임을 만난다! 순조롭게 카토와의 사랑을 키워가는 미카코. 하지만, 미도리카와가 그린 미카코 그림에는 애틋한 시선이 가득하고…. 달콤 쌉싸름 한 러브 라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

다케다 쿄우손  | 日本實業出版社

17,440원  | 20120701  | 9784534049711

さまざまな場所や局面で思索の達人たちによって語り、綴られてきた「?の言葉」。その??を、やさしくかみくだいて?えます。決?できないとき、心が疲れたとき、?持ちがざわつくとき、先人たちのシンプルな?えが、必ずあなたに力をくれます。

다케다 쿄우손  | 日本文芸社

18,690원  | 20120701  | 9784537259537

「?校で?えない?科書シリ-ズ」の中で?群の?れ行きの「般若心?」の新版。お?迦?の?えが凝縮された般若心?の262文字。それぞれの言葉の意味を??の原点に?り、わかりやすく解?。??CD付き。

메이쿄우 시스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0원  | 20190516  | 9791164129485

하이엘프 왕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그 공적으로 염원하던 ‘레기온(군단)’을 결성한 류트. 잠시 평온한 김에 스노우 일행과 결혼했다는 보고를 겸해서 고향으로 개선했다. 하지만 세계는 그들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느 도시를 시끄럽게 한 ‘마술사 헌터’ 토벌 의뢰가 들어온 것이다. 첫 레기온 퀘스트에 새로 만든 현대병기를 들고 달려가는 일행. 그런데 도시에서는 여러 레기온이 사건 해결을 둘러싸고 이권다툼에 빠져 있는데?! 더 큰 레기온과 미지의 적을 상대로 류트는 과연 어떤 지휘를 할 것인가?. “‘평화를 만드는 자’?그게 우리 레기온 ‘PEACEMAKER’야.” 싸움은 레기온 레벨로! 최전선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라!!

다케다 쿄우손  | 東洋經濟新報社

18,690원  | 20080401  | 9784492043011

메이쿄우 시스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6,300원  | 20190214  | 9791164121861

“우리의 용사님! 부디 조국을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며 류트 앞에 나타난 것은 하이엘프 왕국의 제2 왕녀 리스와 호위 메이드 시아. 그녀들은 하룻밤에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듣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사람은 ‘신비로운 통 같은 무기’를 가진 용사라는 희망에 매달려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적은 1만에 이르는 용인병. 그래도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다?. 일관된 그 마음이 ‘용사’가 아닌 ‘군대 오타쿠’ 류트를 움직인다! “…용의주도하게 준비하면 몬스터를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겠어.” 눈앞에 닥친 대규모 전투에, 최적의 ‘현대 병기’를 투입하려 하는데?! 무기와 전술, 동료와 함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배틀필드를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