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칸쿠로  | 角川書店コミック

21,640원  | 20210101  | 9784048741163

쿠도 칸쿠로  | 작은사람

0원  | 20190328  | 9788997810734

대사를 쓰고, 대사를 생각하고, 대사를 말하면서 뒹군 수십 년. 인생의 절반을 대사와 함께 살아 온 쿠도 칸쿠로는 어떻게 '쿠도칸 마니아'를 거느린 ‘천재 각본가’로 불리게 되었을까? 『지금 뭐라고 했지?』는 영화 [GO] [69 식스티나인] [마이코 한!!!] [한밤중의 야지상 기타상] [소년 메리켄사쿠] 드라마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키사라즈 캣츠아이] [유성의 인연] [미안해 청춘!] [아마짱]?[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감옥의 공주님]등 다수의 화제작을 쓴 드라마 작가 쿠도 칸쿠로가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 연극 무대, 공연 현장, 집 안팎에서 들었던 말에서 뽑은 명대사를 에피소드와 함께 엮은 산문집이다. "쿠도 씨는 가만히 있어도 대사가 줄줄 써지죠?" "쿠도 씨는 빨라서 좋아요.

쿠도 칸쿠로  | 작은사람

0원  | 20180131  | 9788997810727

천재각본가 쿠도 칸쿠로의 위트 넘치는 명랑 육아 일기. 쿠도 칸구로는 일본의 유명 극작가이자 배우, 드라마 방송 작가이자 영화감독, 작사 작곡자이자 펑크락 밴드의 기타리스트다. 철들고 싶지 않고 철들 생각도 없는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아저씨. 아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휘둘리며 사는 것을 싫어하는 쿠도 칸구로가 결혼한 지 10년만에 느닷없이 아버지가 되었다. 내키는 대로 편하게 즐기며 살 수 있는 부부만의 알콩달콩 행복했던 생활은 아디오스! 아내의 배가 커질수록 불안감이 스멀스멀 다가온다. 하지만, 외모는 ‘부장님’ 클라스에, ‘좋아하는 음식은 야채’라는 ‘소시지 마니아’ 딸 깜빠를 만나면서 쿠도칸도 어쩔 수 없는 딸바보가 되었다.

쿠도 칸쿠로  | 文藝春秋

0원  | 20150902  | 9784167904500

쿠도 칸쿠로  | KADOKAWA

21,640원  | 20131130  | 9784047319004

쿠도 칸쿠로  | 文藝春秋

0원  | 20131108  | 9784167811037

冬の白鳥だけが名物の東北の町で,筋金入りのバンカラ高に通う「僕」。先輩からイビられる非モテの日日―地元のロ-カル番組で「おもしろ素人さん」を募集しているのを見つけた僕は,親友たちの名前を勝手に書いて應募するのだが…。「あまちゃん」の脚本家が放つ疾走感溢れる“地元系”靑春エンタメ。

쿠도 칸쿠로  | 文藝春秋

0원  | 20130510  | 9784167811020

セリフを書きセリフを覺えセリフを?って20年。人生の半分をセリフと格鬪してきた宮藤官九郞が思わず「いまなんつった?」と振り向いてしまうようなセリフをエッセイに。TV.舞台.映畵.音樂.家庭で耳にした名&迷セリフばかり111個。卷末には,劇作家.俳優の岩松了が書きおろした岩松了の「いまなんつった?」を收錄

쿠도 칸쿠로  | 文藝春秋

16,540원  | 20130323  | 9784163762302

NHK連續テレビ小說『あまちゃん』,映畵『中學生円山』,TVドラマ『11人もいる!』…思わず聞き返したくなるあのセリフは,ここから生まれた!宮藤官九郞がTV,舞台,音樂,映畵,地元で耳にした名セリフ&迷セリフ80個。

쿠도 칸쿠로  | 小學館

19,090원  | 20130117  | 9784097264996

쿠도 칸쿠로  | 文藝春秋

0원  | 20110311  | 97841678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