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쿼크"(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6164278

생활 속 비밀, 과학으로 풀기 (생활에 젖어든 과학 읽기)

쿼크  | 아카데미서적
8,100원  | 20100120  | 9788976164278
『생활 속 비밀 과학으로 풀기』는 재미와 놀라움이 가득한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다. 커피를 마시면 왜 머리가 맑아지는지, 맥주를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한지 등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9788976164247

인체의 일급비밀

쿼크  | 아카데미서적
9,000원  | 20081015  | 9788976164247
불가사의하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의 몸에관한 흥미 진진한 19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많이 씹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배꼽 뒤에 뇌가 있다` `진화는 전염병의 산실이다` 등 기존의 가치를 뒤엎는것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9788970440378

쿼크 (소립자물리의 최전선)

난부 요이치로  | 전파과학사
0원  | 19830601  | 9788970440378
이 책은 소립자물리학이 과거 50년 동안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 어떤 일들을 알고 있으며, 또 물리학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거쳐 현재 위치에 도달했는가를 구체적이면서도 계통적으로 해설해 주고 있다.
9788998243326

세 개의 쿼크 (강력의 본질, 양자색역학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김현철  | 계단
23,400원  | 20241015  | 9788998243326
세 개의 쿼크로 밝혀낸 우주의 근본 힘과 기본 입자 머리가 다섯인 천재와 빛의 속도로 입자를 충돌시키는 가속기 이들이 빚어내는 박진감 넘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가 아니었다. 양성자와 중성자마저 기본 입자가 아니었다. 양성자 안에는 전하를 띤 ‘무언가’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그 무언가에 ‘쿼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쿼크의 성질과 본성을 밝히는 여정이다. 물리학은 퀴즈가 아니었다. 물리학은 질문과 답을 동시에 찾는 과정이었다. 우리가 항상 물었던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가 아니었다. 기본 입자는 여럿이었다. 이 세상의 모든 원소를 한 장의 주기율표에 넣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기본 입자를 표준 모형이라는 하나의 표에 담았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네 개의 근본 힘으로 설명했다. 마치 체스의 규칙은 A4 반 장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체스가 펼칠 수 있는 게임의 수는 무궁무진한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우리는 “세 개의 쿼크”로, 우주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쿼크는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에게 노벨상을 안겼다. 쿼크라는 입자를 상정해 수없이 발견되던 낯선 입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머리 겔만은 쿼크의 아버지라고 부를 만하다. 쿼크가 양성자와 중성자 안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밝혀낸 데이비드 그로스와 프랭크 윌첵, 데이비드 폴리처는 ‘점근적 자유성(asymptotic freedom)’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쿼크와 힘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다. 양성자는 쿼크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는 쿼크를 볼 수 없다. 쿼크 가둠 혹은 색가둠(color confinement)에 의해 쿼크는 양성자 바깥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쿼크는 색전하에 의해 힘을 받는다. 전기력에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두 개의 전하가 있다면, 양자색역학에는 빨강, 초록, 파랑이라는 세 개의 전하가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를 비롯한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가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이유다. 이렇게 양성자가 다른 근본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가속기 실험으로 밝혀낸 제롬 프리드먼과 헨리 켄들, 리처드 테일러도 당연히 노벨상을 받았다.
9788959595969

쿼크의 임신과 달거리 (천지를 보는 이치,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고덕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50525  | 9788959595969
천지(天地)를 보는 이치, 우리는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9788959595822

천리만리 (쿼크와 주역의 원리)

고덕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31130  | 9788959595822
태양 종말 환산법과 지구 종말 환산법 은하년은 우리 은하를 태양계가 한 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2억 2,500만 년에서 2억 5천만 태양년으로 1궤도 범위의 길이로 예측하고 있다. 즉 태양이 은하를 한 번 도는 것이 2억 5천만 년이라고 한다. 그러면 한 해의 태세(太歲)는 2억 5천만 분의 1이 된다. 이 태양의 은하가 하나의 궁이 되려면 육충괘(六衝卦)가 되어야 한 바퀴가 되어 동서남북이 되는 것이다. 동서남북이 되려면 중앙이 있어야 한다. 중앙이 되려면 음과 양이 되어야 상대적 방향이 된다. 그러므로 주역인 육효에 태세가 있으면서 육충괘면 1억 2천5백만 년 중에 1년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 2억 5천만 년을 12로 나누면 아무리 적어도 2천 년 안의 일이 되는 것이다. 즉 육효에 있어 음과 양으로 12가 된다. 그러면 태세는 2천만 년 안의 일이 되는 것이다. 만일 태세가 충파(衝破)되면 2천만 년 안에 태양은 종말이 온다. 그리고 지구 자전은 하루의 일진(日辰)인 것인데 만일 일진이 충파되나 태세가 생을 하면 최대한 2천만 년은 보장이 된다. 그런데 만일 태세는 극하고 월건(月建)이 생하면 최대한 2백만 년도 되지 않아 종말이 올 것이다. 이것은 인간 종말이 아니라 항성이나 행성의 종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지구 위에 나라는 존재가 생겨났다. 지구의 종말은 곧 지구 위에 나의 존재란 없다는 것이다. 그 외의 문제는 다른 행성에서의 존재나 영적 세계의 존재로 나로 하는 것이니 지구인이라는 구심점은 사라진다. - 본문〈프롤로그〉 중에서
9788934951162

물리학, 쿼크에서 우주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을 찾아서)

이종필  | 김영사
10,350원  | 20230301  | 9788934951162
세상이 이렇게 작동하는 데에는 과학적 이유가 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물리학 교실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물리학 편’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물리학자 이종필 교수의 알면 힘이 되는 물리학 특강. 이 책에는 가장 작은 입자에서 가장 큰 우주까지, 세상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힘과 운동의 법칙부터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까지, 만물의 근원이 되는 입자의 발견에서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대한 비밀까지. 비밀이 풀리는 물리학 여행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11번째 책. ㆍ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ㆍ 빛은 파동일까, 입자일까? ㆍ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점은 무엇일까? ㆍ 양자역학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ㆍ 우주는 영원불멸할까, 빅뱅에서 생겨난 것일까?
9788983097040

쿼크, 별 그리고 아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블랑딘 플뤼셰  | 지양어린이
10,800원  | 20190107  | 9788983097040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알갱이, 쿼크를 알고 있나요? “아주 작은 쿼크가 주인공인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블랑딘 플뤼셰가 들려주는 우주에서 시작된 인간의 역사이다. 태초의 눈부신 혼돈, 뜨거운 별들의 중심부, 광대한 우주, 태양을 탄생시킨 성운, 지구의 원시 바다. 그리고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유기체들. 그 안에 쿼크가 있었다. 쿼크는 인간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증인이다. 쿼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역사이기도 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일이다.”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의 서문에서
9791191239348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 (종교와 과학에 관한 질문들)

존 폴킹혼  | 비아
10,800원  | 20210730  | 9791191239348
케임브리지 대학교 물리학 교수이자 성공회 사제였던 존 폴킹혼의 사상의 핵심을 보여주는 저작 종교와 과학은 서로 어떠한 관계에 있으며 어떠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가? 물리학자이자 성직자로 과학과 종교의 대화 분야에 거대한 업적을 남긴 존 폴킹혼의 대표 저작.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어로 번역되었으며 폴킹혼이 스스로 자신의 사상의 핵심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과학자로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 영국 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될 정도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던 존 폴킹혼은 늦은 나이에 성공회 사제가 되어 그 자체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리고 이후에는 종교와 과학의 대화에 앞장서 그리스도교 신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확장한 이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서 그는 과학과 종교, 과학과 신학에 관한 주제들을 하나씩 던지며 과학과 종교에 관련된 통념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어떠한 면에서 과학과 종교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현대 과학의 새로운 발견이 창조, 기적, 종말과 같은 그리스도교의 주요 내용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에 따르면 종교와 과학은 서로 적대적인 영역이 아니라 진리를 향해 따로 또 같이 나아가는 지적 사촌지간이다. 그리고 각자의 영역에서 발견한 통찰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새로운 앎의 빛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과학 언어와 신학 언어를 모두 활용할 줄 아는 폴킹혼은 둘을 넘나들면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합리적인 과학자도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그리스도교 신앙이 과학의 길을 더 풍요롭게 하는데, 또한 과학의 길이 신앙의 길을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폴킹혼은 몸소 보여준다. 과학 시대에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과학과 종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란 무엇인지 헤아려보는데 이 책은 신선한 자극과 도움을 줄 것이다.
9788970448930

쿼크: 소립자물리의 최전선 (소립자물리의 최전선)

난부 요이치로  | 전파과학사
13,500원  | 20190715  | 9788970448930
과거 50년간 소립자물리학은 대단한 진보를 이룩했다. 양성자나 중간자는 소립자가 아니며 그 대신 쿼크가 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각종의 힘도 통일될 가능성이 생겼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극대의 세계인 우주 전체의 역사를 극소 세계의 문제와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립자물리학의 목적은 물질의 궁극적인 구조와 그것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밝히는 일이다. 이 책은 소립자물리학이 지난 50년간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현재 어떤 일들을 알고 있는가를 꽤나 구체적으로 또 계통적으로 설명한다. 최신 지식을 기성의 것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차라리 물리학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밟아 현재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을 가정하지 않고서 이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적어도 연구가 어떤 과정을 갖는지 이해해준다면 좋을 것이다.
9788955378498

소립자란 무엇인가 (쿼크부터 초끈 이론까지)

일본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0원  | 20120210  | 9788955378498
과학의 기초부터 첨단까지 비주얼로 보는 과학 잡지 'Newton'에서 다룬 다양한 과학 기사를 특정 주제별로 재구성한 「Newton Highlight」 시리즈 『소립자란 무엇인가』. 세밀하고 정밀한 그림, 생생하고 진귀한 사진, 그리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소립자와 소립자 물리학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소립자 물리학의 여러 가지 기본 개념과 현재의 궁극적인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속기의 특성과 소립자 물리학의 관계 및 우주의 생성 원리를 설명한다는 ‘초끈 이론’과 ‘막(膜) 우주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9788931439519

InDesign 인디자인 CS4 마스터북 (처음 사용자 & 쿼크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LAB  | 영진닷컴
24,300원  | 20100308  | 9788931439519
전문 레이아웃 및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 처음 사용자 & 쿼크 사용자를 위한 『인디자인 마스터북 ver. CS4』. 인디자인 사용 설명서로, 텍스트 프레임을 작성하는 기초 방법에서부터 약간은 복잡한 자동 레이아웃 기능까지 웬만한 인디자인 기능을 총망라하였다. 총 9파트로 구성하여 각 파트별로 내용을 묶어 설명한다. 또한 인디자인의 기능에 따라 대응되는 익스프레스 기능도 함께 소개하여 쉽게 인디자인에 접근할 수 있다.
9788998120283

마법사 가족 쿼크 2: 서커스 공연을 하다! (서커스 공연을 하다!)

에린 소더버그  | 솔빛길
9,000원  | 20160307  | 9788998120283
『마법사 가족 쿼크』는 마법을 가진 쿼크 가족의 마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해프닝들을 그린 것이다. 2권에서는 쿼크 가족의 아이들이 서커스에 나와서 펼치는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다. 이 책 속의 쿼크 가족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들처럼 힘이 세진 않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뒤섞여 살고 적응해 나간다.
9791157846467

천문학 이야기 (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외계 생명체부터 쿼크 별까지)

팀 제임스  | 한빛비즈
16,200원  | 20230215  | 9791157846467
가장 오래된 과학 ‘천문학’이 안내하는 경이롭기 그지없는 우주의 세계 “이것이 인류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2019년 4월 10일, 사건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팀이 브뤼셀의 한 기자회견장에서 실제 블랙홀 사진을 공개하는 순간 곧바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천문학자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생방송으로 지켜봤고, 불과 몇 시간 만에 약 40억 명이 이 사진을 보았다. 지구 전역에 세워진 전파망원경 여덟 개를 연결한 사건 지평선 망원경이 지구로부터 5해 2,000경 킬로미터 떨어진 은하 M87에 초점을 맞춘 다음, 그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촬영으로 우주에서 빛나는 도넛처럼 보이는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섞인 반지 사진을 얻은 것이다. 이 사진이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들뜨게 만든 이유는 그동안 가상의 시뮬레이션으로만 추정했던 블랙홀이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깔끔하게 증명하는 데다,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블랙홀의 형태와 실제가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그만큼 2019년 4월 10일은 인류의 천문학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날 중 하루였다. 스티븐 호킹이 ‘호킹 복사’를 예측한 지 50년 만에 이룬 쾌거였으며,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지 100년 만에 밝혀낸 업적이었다. 좀 더 과거로 가면 아이작 뉴턴의 고전물리학에 대해 후세대 학자들이 300년 만에 응답한 성취였으며, 400년 전 지동설을 주장했던 케플러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경악을 금치 못할 과학사의 진보였다. 어디 그뿐인가. 별하늘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 역사는 기원전에 활동한 탈레스나 엠페도클레스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토록 천문학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중 하나이며, 그 시간만큼이나 우리가 파고들수록 흥미로움이 가득한 학문이다. 어려운 과학에 재미를 불어넣기로 정평이 난 과학교사 팀 제임스는 ‘형언할 수 없이 신비로운 우주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비롯해 천체물리학과 우주론 등을 동원해 경이롭기 그지없는 우주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분광학이니, 중력파니, 우주복사니, 끈 이론이니 하는 어려운 말들이 나와도 걱정할 필요 없다. 그 특유의 입담으로 술술 풀어주니 누구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그 신비하고도 기묘한 세계로 들어가 보자.
9788998120108

마법사 가족 쿼크 1: 노멀 마을에 이사오다 (노멀 마을에 이사오다)

에린 소더버그  | 솔빛길
9,000원  | 20140210  | 9788998120108
『마법사 가족 쿼크』제1권《노멀 마을에 이사오다》. 마법을 가진 쿼크 가족이 새로 이사 온 노멀 마을에 정착하는 이야기이다. 마법을 가진 쿼크 가족의 마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해프닝들을 그리고 있다. 페넬로페는 상상을 현실화 할 수 있고, 할아버지는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으며 엄마는 사람들 마음을 조종하고 핀은 투명 인간이다.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뒤섞여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자신들이 가진 특이한 능력 때문에 늘 도망 다녀야만 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