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신 (지은이)  | 수다

15,000원  | 2016-06-20  | 9788996831259

“주근깨 좀 빼라”는 데에서 유래한 별명 깨빼 박지수와, 콧물로 풍선을 만드는 매직코 권별은 어릴 적부터 친구 사이다. 1998년, 이태원이 가까운 한남동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이제 막 2학년이 되었다.

에밀 버몬트 (지은이), 알렉시스 네스메 (그림)  | 오로라북스

8,000원  | 2015-11-01  | 9788993978827

라이너 침닉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 큰나무

5,000원  | 2002-12-14  | 9788978911474

"어른을 위한 동화는 지겨워. 뻔한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만 가득하잖아?" 이렇게 투덜거리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위트와 유머가 뒤섞인 새로운 패턴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펜과 연필만으로 그린 시원시원한 그림도 매력적이다.

윤정아, 최지현 (지은이)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1-12-17  | 9791137266506

이용권 (지은이)  | 문예운동사

12,000원  | 2014-02-20  | 9788958792536

조영석 (지은이)  | 문학동네

8,000원  | 2013-09-27  | 9788954622417

문학동네 시인선 46권. 2004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면서 시단에 나온 조영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살고 있는 세속적 현실과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일상잡사의 이면에 감춰진 전혀 평범하지 않은 비밀을 포착하는 날카로운 형안이 이번 시집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호종관 (지은이)  | 구미서관

32,000원  | 2012-03-16  | 9788982258831

스티븐 크레인 (지은이),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은이)  | 와이비엠

2,500원  | 1999-02-10  | 9788917160802

요시 셰피 (지은이), 김효석, 이승배, 류종기 (옮긴이)  | 씨아이알(CIR)

24,000원  | 2024-08-22  | 9791168562585

MIT대 석학 요시 셰피 교수의 책. 오늘날 복잡한 공급망의 특성과 AI, 자동화, 로봇기술 같은 최신 기술이 공급망 프로세스와 고용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치밀하게 분석하며,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역사적 관점과 현대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소정현 (지은이)  | 행복에너지

28,000원  | 2018-09-15  | 9791156026440

중국이라는 거대 경제권의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 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책이다. 2000년대 초반, 설비공장 이주 수준이나 OEM, ODM에 머물렀던 한국 기업들의 낡아빠진 중국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

조규호 (지은이)  | 원창출판사

25,000원  | 2021-03-08  | 9788984179219

권병국 (지은이)  | 태영문화사

21,000원  | 2018-02-10  | 9788963542775

황인수 (지은이)  | 선학출판사

20,000원  | 2015-07-20  | 9788956137629

권병국, 윤홍의, 송경화 (지은이)  | 태영문화사

21,000원  | 2009-01-31  | 9788991656994

조용욱 (지은이)  | 청연

35,000원  | 2006-06-01  | 9788975690167

송윤섭 (지은이)  | 크라운출판사

23,000원  | 2004-08-10  | 9788940683415

김진우 (지은이)  | 크라운출판사

12,000원  | 2001-01-10  | 9788940667262

우성천 (엮은이)  | 기문당

15,000원  | 1997-07-15  | 9788970861739

김종호 (지은이)  | 연경문화사(연경미디어)

28,000원  | 1995-03-01  | 9788982980299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이영아 (옮긴이)  | 빛소굴

14,400원  | 2024-10-25  | 9791193635278

실험적이고 박력 있는 문체와 혼란한 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방랑자로 태어나 삶의 진실을 깨달아가는 닉의 실존적 여정을 탁월하게 드러낸다. 다채로운 주제를 아우른 이 연작 단편집은 헤밍웨이의 역량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