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소녀 (지은이)  | 위즈덤커넥트

500원  | 2021-07-20  | 9791165488918

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터 (지은이), 김준수 (옮긴이)  | 다산북스

16,000원  | 2016-08-17  | 9791130609386

우리는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자신을 보며 후회하고 한탄한다. 이 책은 그 원인이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trigger)’에 있다고 보고, 트리거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김태균 (지은이)  | 지식과감성#

13,000원  | 2014-11-28  | 9791155283059

'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를 말한다. 방아쇠는 당기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상황을 만든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로 다른 내일이 다가오지 않는다. 이 책은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키라 노리카즈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4,200원  | 2008-02-19  | 9788960025868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8-30  | 9791130725475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8-30  | 9791130725482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8-30  | 9791130725499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8-30  | 9791130725505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6-10  | 9791130725437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6-10  | 9791130725444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6-10  | 9791130725451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모리야마 다이스케 (지은이)  | 루트미디어

6,000원  | 2016-06-10  | 9791130725468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아마지오 코메코 (지은이), 쿠즈미 시키 (그림), 이형진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6,000원  | 2009-12-10  | 9788925255378

천사도 가출 정도는 한다. 갑자기 냉담해진 케이에게 마리아는 소외감을 느낀다. 내일도 어제와 같은 나날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실은 환상에 불과했다는 것을 새삼 인식한 마리아는 하루미가를 나가버리고 만다. 마리아를 뒤쫓는 것을 망설이는 케이. 그러나 사태는 급변하는데…

아마지오 코메코 (지은이), 쿠즈미 시키 (그림), 이형진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6,000원  | 2009-09-10  | 9788925251271

혀 짧은 말투로 이야기하는 소녀는 자신은 천사이며,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리저렉터라고 하여 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신비한 주사기였다. 이런 물건이 여섯 개나 더 이 마을에 있다는 것.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 소녀 혼자서는 도저히 찾아낼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케이는 소녀를 거들어주기로 결심하는데…

제이 배어, 다니엘 레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쌤앤파커스

18,000원  | 2020-06-17  | 9791165341763

수백 개 기업에 바이럴마케팅을 자문해온 저자들의 책으로, 입소문으로 대박 난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한 끝에 토크 트리거, 즉 기업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고 그것을 더 큰 입소문으로 증폭시키고 더 오래 유지하는지 일련의 특징과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담아냈다.

김태균 (지은이)  | 지식과감성#

13,000원  | 2015-10-13  | 9791155285039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고민과 실천적인 대안 <트리거> 그 두 번째 이야기. 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를 말한다. 방아쇠는 당기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상황을 만든다. 이 책은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루트코믹스

3,800원  | 2017-06-07  | 9791130733760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 루트코믹스

3,800원  | 2017-06-07  | 9791130733753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 루트코믹스

3,800원  | 2017-06-07  | 9791130733739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

 | 루트코믹스

3,800원  | 2017-06-07  | 9791130733746

황금의 20년대. 밤의 어둠이 아직 암흑에 물들어 있을 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20년대의 미국은 미증유의 경제발전을 이룩해 이 세상의 봄을 찬미하고 있었다. 허나 급격한 발전은 불청객을 불러들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 어둠에서 꿈틀대는 인간이 아닌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