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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230996

그래픽 크리틱 (1970년대 이후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출판, 그리고 행동주의)

전가경  | 안그라픽스
32,400원  | 20250613  | 9791168230996
1970년대 이후 한국 시각 문화를 ‘한글 타이포그래피’ ‘출판’ ‘행동주의’라는 세 축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한국에 그래픽 디자인 개념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시기로 본 1970년대 이후의 그래픽 디자인, 그중에서도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출판 디자인의 문화사적 맥락과 디자이너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 개입해온 행동주의적 실천을 다룬다. 16년간 디자인 저술가로서 활동해온 저자 전가경은 그동안 서구 그래픽 디자인사에 비해 평가되지 않았던 한국 그래픽 디자인사의 파편화된 사례들을 연결해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한국 디자인사의 한 축을 구성하고자 시도한다.
9788956253619

크리틱 (서울대 건축학 교실의 열린 수업)

기므지우  | 학고재
19,800원  | 20180125  | 9788956253619
5년제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수업이 있다. 5학년 1학기 개강과 동시에 여름방학까지 반년 이상을 바치는 ‘졸업 설계 프로젝트(졸업전)’다. 앞선 4년간 학생들은 교수가 정해준 과제, 이에 맞춘 친절한 가이드라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서로서로 참고하면서 과제를 해석하고 설계를 한다. 내비게이션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졸업 설계’는 다르다. 어떤 가이드라인도 없다. 스스로 주제를 구상하고 결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획을 수립, 적합한 터를 직접 골라야 하고, 왜 그런 용도여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하며, 개념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알아서 짜야 한다. 이를 구체적인 공간 형태로 완성할 때까지 모두 혼자 힘으로 운영해야 한다. 심지어 매 수업 시간마다 평가와 논쟁을 반복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히 부담스럽고 괴로운 과정이다. 아무리 잘한 학생일지라도 “이제 됐다”는 말을 듣는 법이 없다. 언제 어디에나 허점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건축학 교실의 열린 수업 『크리틱』에는 반짝이는 청년 17명이 반년간 고민하며 노력한 도전의 시작과 끝, 그 과정에 대한 기록이 담겼다.
9791197224294

트랜스크리틱 (칸트와 마르크스)

가라타니 고진  | 비고
28,800원  | 20240625  | 9791197224294
세계적인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의 탄생을 알리는 기념비적 저작을 새로운 번역으로 읽는다 칸트로 마르크스를 읽고 마르크스로 칸트를 읽는다 이동하는 비평(트랜스크리틱)을 통해 사회주의의 윤리적=경제적 기초를 해명하고 자본=네이션=스테이트를 넘어선 사회로의 실천을 구상한다! 이번 비고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는 『트랜스크리틱-칸트와 마르크스』(2001)는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의 출발을 알리는 책이다. 이후 『세계사의 구조』(비고에서 근간), 『힘과 교환양식』(비고)으로 이어지는 삼부작은 그의 수많은 저서 가운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소위 〈3대 주저〉라 할 수 있다. 그가 최근 비서구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받은 베르그루엔상(철학계의 노벨상)도 바로 이 삼부작에 주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 입구라 할 수 있는 『트랜스크리틱』의 경우, 유명세만큼 제대로 읽히지 못한 불운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이 한국에 소개된 시기는 ‘근대문학의 종언’을 둘러싼 논란이 한국평단을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그는 한국에서 주로 ‘문학평론가’로 받아들여지고 있었기에 그의 사상적 작업은 진지하여 논의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마지막 권인 『힘과 교환양식』까지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오늘날, 그 시작인 『트랜스크리틱』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에서 독자들을 다시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삼부작은 서로 묘한 긴장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즉 서론-본론-결론의 관계가 아닌 것이다. 따라서 『트랜스크리틱』을 읽고 『힘과 교환양식』을 읽으면 전혀 다르게 읽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저자는 이 책을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독자들을 위해 썼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실제 이 책은 문예지에 소설과 나란히 연재되었다. 따라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누구든 칸트로 마르크스를 읽고 마르크스로 칸트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일찍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아는 칸트나 마르크스는 독일어를 아는 전공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엄숙한 텍스트로, 일반독자에게 허용된 것이란 그들이 해설한 입문서 정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랜스크리틱』은 우리로 하여금 칸트와 마르크스의 사상이 가진 가능성과 정면에서 마주하게 한다. 이런 희유의 경험을 하게 만드는 책은 아마 『트랜스크리틱』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새번역은 이런 점에 유의하여 옮겨졌다.
9788991706774

트랜스크리틱 (칸트와 맑스)

가라타니 고진  | 비(도서출판b)
17,820원  | 20131010  | 9788991706774
세계가 주목하는 가라타니 고진의 주저 정본판. <트랜스크리틱>은 2005년에 이미 우리말로 옮겨져 가라타니의 주저로서 많은 이들에 의해 읽혀져 왔다. 그런데 그것은 2001년판을 원본으로 하되 영어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정된 내용들을 일정 부분 반영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지금 이 <트랜스크리틱>에서 2005년 번역판과의 상당히 커다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비평가로서가 아닌 사상가로서의 가라타니 고진이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론적 체계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저술이지만, 그 영향작용사와 관련해서도 이 책은 처음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가라타니 고진으로부터 ‘시차’적 관점을 차용하고 있는 슬라보예 지젝은 <트랜스크리틱>을 “현대 자본 제국에 대한 대항의 철학적·정치적 기초를 다시 주조하는 가장 독창적인 시도 가운데 하나”로 간주하고 있으며, 프레더릭 제임슨은 “이 책은 맑스주의와 아나키즘을 새롭게 종합함과 동시에 맑스와 칸트를 새롭게 연결시킨 지극히 야심적인 이론적 대작”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9791159057380

식민지 근대의 크리틱 (1930~40년대 한국문학비평, 제도, 서사)

서승희  | 소명출판
28,800원  | 20230710  | 9791159057380
1930~40년대 최재서의 문화 기획, 동시기에 공존한 매체 및 조선어/일본어 문학 최재서는 이십 세기 세계문화 지도에 새겨질 조선문학의 영토를 상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러나 대공황과 전쟁, 파시즘의 확산에 따라 그를 비롯한 조선의 지식인들은 서구적 근대에 기초한 세계상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하라는 요구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발맞추어 문학과 정치, 혹은 문학의 정치에 대한 새로운 상식이 국책의 이름으로 강요되기 시작했다. 이때 최재서는 출판을 매개로 공론장을 만들었고, 문학적 출발점과 입장이 다른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조선/문학의 근대와 그 이후에 대한 담론들을 생산해냈다.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춘 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빚어진 모순과 착종, 가능성의 지점들이다. 나아가 단 한 번도 ‘세계문학공화국’의 일원이 되어본 적이 없는 비서구 식민지 문학의 주변부성을 대동아문화권의 주역이 되어 해결해보고자 했던 다종다양한 시도들에도 주목했다. 주지하듯이 해방 이후에 이러한 문필 행위들은 ‘친일親日’이라는 용어로 표현된 바 있다. 그러나 한국의 근대성 성찰과 내셔널리즘 극복을 향한 학문적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1937~1945년의 조선문학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조명되기 시작했다. 예컨대 이천 년대 이후 활발히 논의된 파시즘론, 전향론, 포스트콜로니얼리즘 등은 저항 대 협력의 이분법을 넘어서 식민지 문학의 결절점들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했다. 한편 문화제도(사) 연구는 출판, 번역, 매체 등 문학 텍스트의 탄생 기반과 역학에 착목함으로써 기존 문학사나 교과서 속의 상식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문학의 실재를 마주하게 했다.
9791139209730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

홍은화, 조일남, 이보라, 박동수, 윤아랑  | 지식과감성
0원  | 20230320  | 9791139209730
아직 영화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다섯 명의 평론가 녹음실의 대화, 카페의 수다를 통해 작은 책을 만들다 팟캐스트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을 들어본 이라면 알겠지만, 이들의 토론이 매번 매끄러운 것은 아니다. 같은 장면을 두고 서로 판이하게 해석하거나 상반된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어색하게 마무리 짓기도 한다. 질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끝내 의문으로 남길 때도 있다. 그럼에도 궁극적으로 다섯 평론가는 이 좌충우돌의 판을 끌어안기로 결심했다. 복잡한 텍스트를 두고 모두가 같은 감상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소름 돋는 광경 아닐까? 그래서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은 충돌과 반박을 기제로 삼아 더 낙관적인 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궁극적으로 어떤 지점에서 이들은 조금씩 만난다.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은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아직 바닥나지 않았다.”는 서문으로 시작한다. 각 평자가 팟캐스트에 합류한 순서대로 배치되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방송에서 다룬 영화들의 리뷰를 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각자 ‘내가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를 고백하는 에세이를 더했다. 이미 문학, 음악, 게임, 문화 전반의 영역에서 사유와 활동을 넓혀 가고 있는 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오직 영화라는 매체에 집중한 결과물로, 서로 다른 문체와 엇갈리는 견해가 모여 작지만 풍성한 책이 완성되었다.
9791160801354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페미니스트 크리틱)

김신현경, 김애라, 김주희, 민가영, 서정애  | 휴머니스트
12,600원  | 20180618  | 9791160801354
한국의 여성학자 9인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 2015년 2월부터 시작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과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 논의를 활성화시켰다. 2018년 미투 운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며 여성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상황을 자각한 여성에게 페미니즘은 어떤 언어로 말을 걸고 있는가? 이 책은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한국 여성문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서구의 이론이 아닌 우리만의 언어와 문제의식으로 성폭력 폭로 이후,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젠더에 관한 기존의 문제 제기와 사유 방식을 깨뜨린다. 김은실, 정희진, 권김현영 등 한국의 대표적 여성학자들이 그리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9791168754065

패션디자인 실무 프로세스 크리틱 & 테크니컬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이기열, 백경자, 박희정, 안별  | 구민사
26,100원  | 20240830  | 9791168754065
‘패션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패션은 돌고 돈다’, ‘패션은 남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패션을 정의하는 수식어는 많지만, 최종적으로 패션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선택받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추상적 개념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체화되고, 제작되고, 최종 상품으로 탄생하는지에 대한 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패션디자이너로서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과 기술적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책은 20여년간 교육 현장에서의 오랜 전공지식과 실무현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도하는 교수진들이 모여 패션을 공부하는 전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인스피레이션과 패션디자인’, ‘테크니컬 패키지와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와 패션디자인’, ‘실무용어와 패션디자인’으로 핵심 요소들을 모아 구성하였으며, 각각의 모듈별로 한 권의 책에서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묶어서 편집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패션디자인 프로세스 관련 서적 중에서 [크리틱과 테크니컬] 영역이 포함된 현장 중심의교재가 많지 않았으며, 심도 있는 전문성만을 강조한 학술 서적들은 학교에서 한 학기동안 수업 운영을 위한 구성면에서 적합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 학기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데, 이런 점을 바탕으로 패션디자인 교수들이 현실적인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으며, 새롭게 탄생한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패션디자인 실무 프로세스[크리틱 & 테크니컬, 포트폴리오, 패션실무 용어]는 패션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현장 실무를 융합하여 학생들이 한 학기 15주차 수업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기에 적합하도록 필수적인 역량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Part 1은 패션디자인 실무를 위해 전반적인 패션 개념이 주제별로 설명·정리되어 있으며, 아이디어의 영감에서부터패션디자인 콘셉트 설정, 디자인 개발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 사례와 함께 구성되었다. Part 2는 패션디자인의 상품화와 이에 따른 테크니컬 패키지 제작에 필요한 개념과 기본적인 디지털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다. Part 3에서는 공모전, 졸업전시회, 취업, 진학에 적합한 포토폴리오 등 진로의 특성에 맞추어 제작방법과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별로 제시되었다. Part 4에서는 패션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으로 접하게 되는 패션디자인 용어가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였고, 패션 실무와 각각의 현장 용어를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현대의 초연결사회 속에서 패션전공 학생들은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는 정보력, 열정, 재능도 중요하겠지만,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작하는 탐구의 노력과 통찰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패션은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 있으며, 우리를 표현하는 중요한 매체로서 이 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교재가 아닌 창조적 여정을 함께 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사회 속에서 부딪히고 경험하게 될 패션디자인으로서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9791155350904

글로벌 아트마켓 크리틱 (국내외 미술시장의 오늘을 분석하는 9개의 비평적 시선)

정연심 외 8명  | 미메시스
0원  | 20160630  | 9791155350904
『글로벌 아트마켓 크리틱』은 현재 한국 미술시장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큐레이터, 교수, 미술비평가, 학예연구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엮은 책이다. 미술비평부터 세계 아트페어, 국내 미술 후원의 현실, 한국의 갤러리스트, 글로벌 아트마켓의 최전선 등 폭넓은 현안 중심으로 진행된 주제에 대한 연구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미술시장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미술애호가부터 현재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 그리고 현장에서 고민 중인 작가와 갤러리스트, 각 미술관의 큐레이터들에게 도움을 준다.
9788964060612

뉴스 크리틱 100편의 진단서

김재동  | 커뮤니케이션북스
18,000원  | 20100310  | 9788964060612
『뉴스 크리틱 100편의 진단서』는 이십여 년간 방송을 만들고 심의한 필자가 영상적 논리를 바탕으로 기준과 대안을 제시한다. 영상과 기사, 그래픽과 분장, 의상 등 TV뉴스 방송의 모든 영역에서 엄선한 100편의 진단서다. YTN의 실제 방송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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