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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역사"(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248015

음악에 색깔이 있다면 (클래식의 역사 100장면)

피터르 베르헤  | 살림
18,000원  | 20230412  | 9788952248015
음악의 탄생부터 21세기 최신 음악까지… 서양음악부터 여성 작곡가의 음악, 대중음악, 월드뮤직까지… 일러스트와 열 개의 ‘뮤직박스’를 곁들인 음악사 100장면을 음악을 들으며 따라 읽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클래식 마니아!
9791189550813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 99가지 클래식 이야기)

나카가와 유스케  | 탐나는책
16,200원  | 20221128  | 9791189550813
한 권으로 꿰뚫는 클래식 히스토리 눈으로 듣는 99개 클래식, 400년 음악사를 플레이하다 “서양 음악사를 알면 클래식이 트인다!” 이 책은 넓은 범주의 클래식 음악, 즉 르네상스 시대부터 지극히 최근의 음악까지 담고 있다. 이 책 제목이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인 이유는 단순하다. 대형 음반 매장의 클래식 음악 코너에 놓인 음악 전반을 단권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그레고리오 성가 이후 르네상스 시대 음악을 비롯해 바로크, 고전파, 전기 · 후기 낭만파, 20세기 현대 음악 모두 클래식 음악의 범주에 있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이 책은 각각의 음악사를 총 6장에 걸쳐 다룬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몇 시간 안에 훑어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의 진행은 시간상 흐름과 일치하며 인물, 사건, 개념, 전문 용어 등 99개 주제별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항목마다 독립적이지만 이어서 읽으면 음악사의 흐름 또한 이해할 수 있도록 단편 연작 방식으로 구성했다. 흥미 있는 항목만 읽어도 좋고, 첫 장부터 읽어도 좋고, 마지막 장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읽어도 좋다.
9791185174679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우리 역사의 만남

박정덕  | 한수북스
13,050원  | 20240729  | 9791185174679
1700년대부터 1900년대 초까지의 서양의 클래식 음악 역사를 색다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당시 발표된 대표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곡의 구조 및 스토리와 함께 작품의 배경, 당시의 상황등을 확인해 봄으로써 작품의 실체에 근접해보고자 했다. 그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9791137222816

매니아를 위한 역사와 클래식

박하준  | 부크크(bookk)
19,200원  | 20201115  | 9791137222816
역사를 배경으로 만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역사를 알고 들으면 곡을 이해하기가 더 쉽다. 역사 따로 클래식 따로. 역사와 클래식은 다른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클래식 속에 담겨진 역사를 알아가면서 클래식이 더 재미있게 들린다. 역사와 관련있는 클래식 음악을 모아 책을 만들면 어떨까. 역사적 배경을 읽고 클래식 음악을 바로 들어보기. 유튜브에서 만난 클래식 곡을 역사와 함께 소개하는 책. 역사를 공부하고 클래식을 듣다보면 클래식 매니아가 된 나를 만나게 된다.
9791156336785

하룻밤 공연장 여행(큰글자도서) (예술, 문화, 역사가 들리는 전 세계 클래식 콘서트홀 이야기)

최민아  | 다른
35,000원  | 20250415  | 9791156336785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나요? 그럼, 공연장에 가본 적은 있나요?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많은 사람이 음원으로 만족하곤 한다. 유튜브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에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공연장을 찾을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연장은 공연 관람 외에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하룻밤 공연장 여행》은 바로 그 즐거움으로 이끄는 전 세계 클래식 콘서트홀 안내서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 미국에 이르기까지 7개국의 유명 공연장 21곳을 소개한다. 팔레 가르니에, 베를린 필하모니, 로열 앨버트 홀, 볼쇼이 극장, 카네기 홀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공연장들을 다채로운 도판과 함께 들여다본다. 건물의 건축양식과 구조설계, 인테리어와 내부의 예술품 등으로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건 물론이다. 공연장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 공연장을 대표할 만한 인물과 음악까지 알차게 소개해 도슨트의 설명을 따라 걷는 듯하다. 이 책은 방구석 클래식 애호가에게 공연장을 ‘영업’하기 위해 쓰였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공연장을 골라 읽어도 좋다.
9791156757627

트루 스타일 (클래식 맨즈웨어의 역사와 변칙)

G. 브루스 보이어  | 벤치워머스
16,200원  | 20181123  | 9791156757627
『트루 스타일』은 알맞은 안경과 신발 고르기나 셔츠와 넥타이를 적절히 맞춰 입는 일이 학습 가능한 기술임에도 아침마다 아무거나 잡히는 데로 입고 나가는 남자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올바른 양말을 선택이 얼마나 미묘한 문제인지, 다양한 색상과 패턴과 소재의 옷들의 조합을 찾는 일이 얼마나 섬세한 작업인지 생각해본 적조차 없던 남자들을 위한 옷 입기 조언입니다. 이 책을 쓴 브루스 보이어는 맨즈웨어 분야에서 최고의 구루라 추앙받는 패션칼럼니스트입니다. 그는 1973년부터 『타운 앤 컨트리』의 남성복 전문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현역으로 『GQ』,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포브스』, 『뉴욕 타임즈』, 『뉴요커』 등의 세계적인 매체에 남성 패션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7년간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한 영문학자입니다. 특히 2018년 AW 시즌 트렌드로 돌아온 프레피룩, 아이비 스타일에 정통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일본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맨즈웨어업계의 거물입니다. 『트루 스타일』은 그런 그가 지난 40여 년 동안 기고했던 글을 아이템별로 모으고 시대에 맞게 정리한 궁극의 패션 가이드입니다. 책에서 보이어는 남자라면 반드시 옷장에 갖추고 있어야 하는 20여 가지 아이템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적절한 바지통의 폭이나 기장, 행거치프와 넥타이의 색상 조합 등에 대해 예시를 보여주는 기술적인 ‘하우투’가 아니라 그 옷의 유례를 거슬러 올라가 왜 그 아이템이 클래식한 멋이 있는지, 그 멋을 은은히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태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9791156336037

하룻밤 공연장 여행 (예술, 문화, 역사가 들리는 전 세계 클래식 콘서트홀 이야기)

최민아  | 다른
16,200원  | 20240218  | 9791156336037
팔레 가르니에,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라인, 로열 앨버트 홀, 볼쇼이 극장, 카네기 홀… 방구석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미리 떠나는 7개국 클래식 콘서트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나요? 그럼, 공연장에 가본 적은 있나요?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많은 사람이 음원으로 만족하곤 한다. 유튜브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에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공연장을 찾을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연장은 공연 관람 외에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하룻밤 공연장 여행》은 바로 그 즐거움으로 이끄는 전 세계 클래식 콘서트홀 안내서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 미국에 이르기까지 7개국의 유명 공연장 21곳을 소개한다. 팔레 가르니에, 베를린 필하모니, 로열 앨버트 홀, 볼쇼이 극장, 카네기 홀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공연장들을 다채로운 도판과 함께 들여다본다. 건물의 건축양식과 구조설계, 인테리어와 내부의 예술품 등으로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건 물론이다. 공연장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 공연장을 대표할 만한 인물과 음악까지 알차게 소개해 도슨트의 설명을 따라 걷는 듯하다. 이 책은 방구석 클래식 애호가에게 공연장을 ‘영업’하기 위해 쓰였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공연장을 골라 읽어도 좋다. “공연장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예술, 문화, 역사의 흐름이 읽히는 공연장 이야기 클래식 음악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다른 특징을 보인다. 공연장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는 수천 개의 공연장이 있고, 그중에는 역사가 수백 년이 넘는 곳도 많다. 그만큼 공연장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담은 채로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팔레 가르니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해 지어졌다. 나폴레옹 3세가 극장에서 나오는 중 폭탄테러를 당할 뻔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특권층만 출입하는 극장을 짓게 된 것이다. 반면 같은 파리에 있는 오페라 바스티유는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다시 말해 귀족 문화라고 불리는 오페라를 대중이 즐기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팔레 가르니에와 달리 시민 친화적인 극장으로서 귀족 문화의 상징인 박스석을 없애기도 했다. 나아가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오페라가 유행하는 이유는 루이 14세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루이 14세가 왕권 강화를 위해 베르사유궁을 이용해 예술을 발전시키면서 지금의 문화 강국인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며 그 흐름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본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연장들이 지어진 배경이 읽힌다. “공연장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예술, 문화, 역사의 흐름이 읽히는 공연장 이야기 클래식 음악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다른 특징을 보인다. 공연장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는 수천 개의 공연장이 있고, 그중에는 역사가 수백 년이 넘는 곳도 많다. 그만큼 공연장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담은 채로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팔레 가르니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해 지어졌다. 나폴레옹 3세가 극장에서 나오는 중 폭탄테러를 당할 뻔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특권층만 출입하는 극장을 짓게 된 것이다. 반면 같은 파리에 있는 오페라 바스티유는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다시 말해 귀족 문화라고 불리는 오페라를 대중이 즐기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팔레 가르니에와 달리 시민 친화적인 극장으로서 귀족 문화의 상징인 박스석을 없애기도 했다. 나아가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오페라가 유행하는 이유는 루이 14세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루이 14세가 왕권 강화를 위해 베르사유궁을 이용해 예술을 발전시키면서 지금의 문화 강국인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며 그 흐름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본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연장들이 지어진 배경이 읽힌다.
9788932322841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 (시대별로 음악가의 삶과 함께 읽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의 역사)

조현영  | 현암사
18,000원  | 20230303  | 9788932322841
시대별로 음악가의 삶과 함께 읽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의 역사 현암사의 ‘연표 시리즈’ 두 번째, ‘서양 음악사’편 출간! 음악(music)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생겨난 걸까? 계이름과 다장조, 라장조 등의 조성, 그리고 음악을 나타내는 기호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것들이 언제부터 악보라는 형태로 기록되고 연주되었으며, 음악을 만든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의 역사는 어떻게 지금까지 변화해 온 걸까? ‘서양 미술사’에 이어 현암사 연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는 복잡하고 긴 클래식의 역사를 고대 음악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순으로 차곡차곡 정리했다. 바흐, 비발디, 모차르트와 베토벤, 에릭 사티와 레너드 번스타인까지 익숙한 이름과 곡들을 당시 배경이 된 역사의 흐름과 연결해서 들려주며, 음악이라는 시대의 언어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한다. 두꺼워서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그동안의 서양 음악사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로 시대별로 음악가와 삶과 함께 풀어내어 언제든지 꺼내 읽기 쉬운 책이다. 음악은 그림과 달리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악보를 읽을 줄 아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음악가의 삶을 곁들여 이야기하면서 음악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술의 어려움을 조금은 덜어내 준다. 음악의 기원부터 현대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사진과 아름다운 미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음악의 흔적을 찾아보면서 클래식이 아주 오랜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클래식을 들으려면 왜 역사의 흐름을 왜 알아야 할까? 역사의 흐름과 함께 클래식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진진함은 물론, 음악을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들을 수 있는 길이다. 예를 들어, 16세기 등장한 바로크라는 단어는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미개한 것, 혹은 타락한 것이라는 비하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었다. 엄격한 가톨릭 국가에서 반종교개혁에 대한 표현 수단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더 화려하고 과장된 형식이었던 것이다. 당시 ‘천박한 음악’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바로크 음악은 지금은 경직된 시대를 넘어섰던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또한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사람들이 그동안 억눌러왔던 자유와 평등, 자신들의 권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그 시대의 음악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시민혁명과 계몽주의가 어떻게 음악을 변화시켰는지 이해하고, 그 시기 고전주의 음악에 자유로움에 대한 열망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클래식을 더욱 깊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모든 음악은 이전 시대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고, 시대를 반영하고, 혹은 작곡가 개인의 변화를 통해서 천천히 지금까지 진화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어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고, 작곡가의 언어를 들어보는 작업이다. 클래식을 각 시대와 연결해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다. 음악의 기원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온 클래식의 역사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서양 음악사는 지루하고 어려운 영역이다. 저자 역시 전공생 시절 서양 음악사에 대한 두꺼운 책을 피하고 싶었지만,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서양 음악사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이 없이 음악 감상을 한다는 것은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그 세계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런 경험에서 나온 이 책에는 최대한 무겁지 않게, 서양 음악사에서 꼭 들어야 할 작곡가들 100명을 정리했다. 너무 많은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겉핥기의 내용도 아닌 꼭 만나고 가야 할 작곡가를 시대별로, 사조별로 연관지어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한 음악의 새로운 면모는 물론, 새로운 음악가와의 설레는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현암사의 ‘연표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9788988614310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조나단 에드워즈 클래식 2) (조나단 에드워즈 클래식 02)

조나단 에드워즈  | 부흥과개혁사
7,200원  | 20040620  | 9788988614310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다. 중요한 것일수록 모조품이 많다. 그래서 가짜가 흔한 세상일수록 진짜를 분별하는 법이 중요하다. 교회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신앙 생활은 본질상 많은 체허을 동반하게 된다. 체험적 신앙은 참된 신앙의 본질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신자들이 경험하는 모든 체허을 참된 신앙 체험 혹은 영적 체험이라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우리 신앙의 영적체험에도 가짜와 진짜가 있다. 즉 성령에 의한 체험일 수도 있다. 또는 인간 본성의 법칙에 의한 자연적인 체험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체험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성도들의 체험가운데서 어떤 체험을 과연 진정한 성령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만일 내가 어떤 체험을 했다면 이 체험이 과연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악령의 역사에 의한 것인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이는 우리 신자들의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참으로 중요한 질문이다. 1741년 발간된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의 역사분별방법'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성경적이고도 분명한 대답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교회사의 명작이다.
9788989192527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파란클래식 6)

김이경, 일연  | 파란자전거
8,820원  | 20060215  | 9788989192527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역사의 보물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기록 문화 유산인《삼국유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5천 년 이상의 오랜 전통이 고스란히 기록된《삼국유사》를 통해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지 느낄 수 있습니다.
9791185370545

삼국지 1 (도원.군성, 손안의 클래식 15)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19,800원  | 20230215  | 9791185370545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5370583

삼국지 5 (출사.오장원, 손안의 클래식 19)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19,800원  | 20230215  | 9791185370583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5370569

삼국지 3 (공명.적벽, 손안의 클래식 17)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19,800원  | 20230215  | 9791185370569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5370552

삼국지 2 (초망.신도, 손안의 클래식 16)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19,800원  | 20230215  | 9791185370552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5370576

삼국지 4 (망촉.도남, 손안의 클래식 18)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19,800원  | 20230215  | 9791185370576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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