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이설리스  | 마로니에북스

67,050원  | 20190114  | 9788960535664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초기의 송가에서부터 현대의 아방가르드 음악에 이르기까지… 곡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클래식 음악으로서도, 해당 작곡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위대함’을 지니고 있는 곡을 정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므로 이 목록에는 단순히 ‘유명한’ 곡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천 년의 시간 동안 클래식 음악계에 출현했던 수많은 천재와 훌륭한 음악을 싣기 위해서 덜 유명할지라도 ‘꼭 들어야 할’ 음악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희귀 음반들도 적합한 지위를 누릴 수 있게 했다. 꼭 들어보아야 할 클래식 곡을 연대순으로 집대성한 이 책은 영국, 유럽, 미국과 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 비평가와 학자 등이 대거 참여해 집필되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총동원해 작곡가가 해당 작품을 쓰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곡에 미친 영향까지 분석해 놓았으며 음악에 관한 어록이나 작곡가 및 연주자들의 말과 글을 수록함으로써 읽는 재미도 첨가했다.

매튜 라이  | 마로니에북스

0원  | 20090601  | 9788960531642

초기의 송가에서부터 현대의 아방가르드 음악까지 내 생애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 1001선!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01〉 시리즈. 이번에는 클래식이다. 이번 편에서는 꼭 들어보아야 할 클래식 곡을 연대순으로 집대성하였다. 무려 900년에 달하는 음악의 역사를 훑을 수 있는 명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시대별, 작곡가별로 분류하였으며, 클래식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영국과 유럽, 미국, 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 비평가와 학자 등이 대거 참여하여 집필하였다는 점이다. 작곡가가 해당 작품을 쓰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곡에 미친 영향까지 분석하였으며, 음악에 관한 어록이나 작곡가 및 연주가들의 말과 글을 수록하여 책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양장본] 〈font color="ff1493"〉▶〈/font〉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은 클래식 음악 감상의 길잡이입니다. 작품 및 작곡가별로 나뉘어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소박한 소나타에서부터 장엄한 아리아나 오페라 등 다양한 명반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브람스, 브루크너, 시벨리우스 등 유명하지만 막상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운 위대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