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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으)로 1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97842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헬로키티 에디션)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 갤리온
16,200원  | 20251112  | 9788901297842
★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 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 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밝고 상냥한 태도로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 헬로키티와 함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보자.
8809501981090

더 포스터 북 by 헬로키티

헬로키티  | arte(아르테)
0원  | 20210222  | 8809501981090
모두의 곁에 있는 사랑스러운 친구 헬로키티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우리 곁에 있었다. 곁에 있기만 해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만큼 헬로키티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함께 커왔다.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헬로키티를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헬로키티가 제일 좋아하는 애플파이를 함께 먹으면서 말이다.
9788984145412

작은 사람과 신

키티 크라우더  | 논장
16,200원  | 20250526  | 9788984145412
작은 사람과 신의 유머러스한 만남, 신의 빛, 작은 사람의 얼굴에 퍼지는 웃음, ‘영원히 사람을 바꾸어 놓는’ 내면의 기쁨. 작은 사람을 영원히 바꾸어 놓고, 나아가 독자의 세계관도 변화시키는 멋진 발견! 신성(神性), 만남, 대화, 경청, 변화…… 독창적이고 지적인, 키티 크라우더 걸작 그림책. ■ 하느님이 이런 모습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키가 크고, 나이 많고, 흰 수염을 길게 기르고, 근엄한 표정을 하고, 헐렁한 하늘색 옷을 입고요. 하지만 꼭 신님처럼 뒷짐을 졌을 것 같았어요! 어느 날 아침, 작은 사람이 평소처럼 산책을 하는데, 오솔길 가 바위에 낯선 ‘무엇’이 앉아 있다. “겁내지 마라.” 그것이 말을 걸어오고, 작은 사람은 누구시냐고 정중하게 묻는다. 자신은 신이라는 대답에 깜짝 놀라는 작은 사람. “신이라고요? 하느님이요? 하느님이 이런 모습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신은 다시 “나는 하느님이 아니야. 그냥 한 신이지.”라며 신은 하늘의 별만큼, 아니, 그보다도 조금 더 많다고 한다. 신과 작은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눈다. 신은 양손을 뒷짐 지고 작은 사람은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신은 키가 크고, 나이 많고, 흰 수염을 길게 기르고…….’라는 말에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는 신. 작은 사람이 다른 것으로 변신할 수도 있냐고 묻자 신은 “당연하지!”라며 신나서 모습을 바꾼다. 토끼로 사슴으로 카우보이로 인디언 추장으로 다시 커다란 고릴라로, 그러다 작은 사람이 무서워하자 얼른 아빠처럼 변신한다. 작은 사람은 까르르 웃고 신은 슬며시 웃는다. 주변의 온갖 풀, 꽃, 나비가 날고 곤충은 기어다니고……. 작은 사람은 함께 자기 집에서 오믈렛을 먹자고 초대하고 신은 즐거이 응하지만 오믈렛이 뭔지 모른다.
9788984145344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키티 크라우더  | 논장
13,500원  | 20250110  | 9788984145344
키티 크라우더의 빛의 세계로 초대한다. 한 단어도 허투루 쓰이지 않은 글, 오렌지색 윤곽선의 색연필 그림, 다정하고 따뜻하게 드러내는 깊은 주제, 죽음은 조금씩 인간적으로 변하고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 펄럭이는 옷소매, 커다란 낫, 머리까지 뒤집어쓴 검은 옷……. 하지만 죽음은 상냥한 작은 아이이다. 작은 죽음은 조심조심 곧 세상을 떠날 사람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손을 내밀지만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떤다. 그 누구도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검은 백조 두 마리가 유유히 떠다니는 강, 나룻배가 소리 없이 죽은 이들의 왕국으로 미끄러지는 동안 온통 무거운 침묵과 슬픔만이 가득하다. “늘 이렇다니까.” 작은 죽음 역시 가는 곳마다 마주하는 두려움, 슬픔, 탄식, 오한이 힘들고 슬프다. 추위를 좀 녹여 주려고 불을 피우면 죽은 이들은 더욱 기겁을 한다. 지옥에 온 줄 아는 거다! 일그러진 표정의 가면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는 올빼미들……. 어느 날 저녁, 작은 죽음은 엘스와이즈를 찾아간다. “드디어 왔군요!” 엘스와이즈는 환한 웃음으로 작은 죽음을 맞이한다. 떨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고 씩씩하게. 강을 건널 때도 궁전의 계단을 오를 때도 엘스와이즈의 손에는 늘 파란 나뭇가지(종려나무 가지로 추정되는)가 들려 있다. 벽난로의 따스한 불꽃, 마침내 엘스와이즈는 병 때문에 잠시도 아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편안하게 웃음 짓는다. 더 이상 아픔은 없다.
9791192603407

올리버와 밤의 거인들

키티 오메라  | 민트래빗
14,220원  | 20231027  | 9791192603407
학교에서 놀림을 받아 속상한 올리버 그날 밤, 세 명의 거인이 그의 방을 찾아온다 “올리버! 우리는 네 도움이 필요해!”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의 중요성 올리버는 실망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학교에서 자기 상상대로 그린 세상 풍경 그림을 보고 다른 아이들이 “세상은 그렇게 생기지 않았어!”라고 말하며 비웃고 손가락질했기 때문이다. 그날 밤, 슬픔에 잠긴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올리버의 방에 세 명의 거인이 찾아온다. “우리는 밤마다 세상을 걸어 다니며 이곳저곳을 고치고 다듬는 일을 해. 우리를 도와줄 특별한 아이를 찾고 있어. 우리는 네 도움이 필요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망설이는 올리버에게 거인은 말한다. “넌 네 꿈을 그린 거잖니. 넌 세상의 아름다움과 마법을 보고 무엇이 빠졌는지 알아차린 거야.” 달과 별 칠하기, 산 다듬기, 눈송이 만들기, 성난 바다 진정시키기, 밤의 노랫소리 만들기……. 용기를 내 밤의 거인들을 따라 나선 올리버가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를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안겨 주면서 ‘팬데믹 계관 시인’이라는 칭호를 얻은 예술가, 키티 오메라가 신작 『올리버와 밤의 거인들』에서‘상상력’과 ‘꿈’을 노래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꿈을 좇는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근사한 곳”이라고 말한다. 올리버는 남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거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어린이를, 밤의 거인들은 어린이들의 꿈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과 세상을 상징한다. 올리버와 밤의 거인들이 함께하는 한밤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상상력과 꿈을 가치 있게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9788962194678

내 친구 짐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2024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4년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5년 아침독서추천도서)

키티 크라우더  | 책빛
13,500원  | 20240508  | 9788962194678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의 진실한 우정,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넘는 이야기의 힘!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줍니다. 티티새 잭과 갈매기 짐은 사는 곳도, 생김새도,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하얀 갈매기 마을에서는 처음 보는 까만 티티새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잭이 아무도 읽지 못하는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자, 갈매기 마을에 서서히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9791166378980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

키티 오메라  | 사파리
14,400원  | 20221031  | 9791166378980
어쩌면 우리 모두는 여리고 신비로운 꽃 한 송이 “씨앗에서 자라난 건 들풀도, 작은 나무도 아니었어. 빛을 머금고 활짝 피어난 아주 여리고 신비로운 꽃 한 송이었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고즈넉한 숲속. 어디선가 신비로운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나무에 앉아요. 그리고 씨앗 하나를 톡 떨어뜨리지요. 얼마 뒤 그 씨앗은 싹을 틔워 누구도 본 적 없던 세상의 모든 빛을 품은 여리고 신비로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처음 보는 낯선 그 꽃을 보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입니다. 어쩌면 조금은 예상했던 반응들이었지요.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에는 우리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온갖 군상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성별과 나이, 생김새와 직업은 물론이고 어쩌면 나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다른 만큼, 각기 다른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그래서 다른 말을 쏟아 내요. 그런 까닭인지 처음 보는 낯선 꽃도 각자의 시선으로 단정 지으며 다른 이의 말은 도통 들으려 하지 않지요. 그로 인해 고요하던 숲은 점점 더 소란해집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에 생각의 씨앗 하나를 톡 떨어뜨려요. 신비한 꽃을 중심으로 모여든 이들 가운데내가, 혹은 우리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리고 고요한 숲과 작은 씨앗에 담긴 여러 의미들. 작은 씨앗이 피워 낸 신비한 꽃이 내게는, 우리에게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꽃 전체일까요, 단 한 장의 꽃잎일까요?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와 치유의 시 “인생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모든 색깔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의미가 담겨 있지!” 이 책은 작가 키티 오메라의 시에 상상력 가득한 그림으로 완성되었어요. 글 작가는 코로나 19로 변해가는 사람들을 보며 불현듯 어떤 신비로운 새가 날아와 씨앗을 톡 떨어뜨리는 장면을 떠올렸다고 해요. 그러나 이 시는 보는 이에 따라 달리 보이는 신비한 꽃처럼 각자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요. 전 세계는 지난 몇 년 동안 놀라운 경험을 감내해야 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많은 문제와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이 깨어지고 그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리게 되면 불안과 우울, 무기력감, 때로 분노까지 느끼게 되지요. 그런 경우에는 상상력과 이성을 상실한 채 내가 듣고 싶은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이 책을 보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전쟁도 떠오릅니다. 각자가 본 색깔이 맞다고 고집하다 그들 무리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전쟁뿐이다!”라고 소리치며 최악의 선택을 하는 어느 지도자를 보면 말이에요.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은 평화로운 일상은 물론이고 우리가 평생 혹은 우리 가족이 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단 몇 분만에 잃어버리고 말지요. 마음의 전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리고 신비로운 꽃’이 뿜어내는 여러 색깔은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이자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상상력이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마음들이에요. 그 마음들은 한없이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변화시킬 수 있지요. 작가 키티 오메라는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위안을 준 데 이어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며 이 시를 썼어요. 그림 작가 킴 토레스 역시 이 그림책으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치유되기를 바라며 시에 담긴 의미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해요. 우리는 누구나 작은 씨앗을 하나씩 갖고 있어요. 많은 상황들이 나와 우리를 뒤흔들지라도 여리고 신비로운 꽃을 지키려는 내 마음 속 순수한 꼬마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럼 그 작은 씨앗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가 머금은 모든 색깔에는 의미가 있고 그래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우리 모두는 여러 빛깔을 머금은 여리고 신비로운 꽃이에요. 그러니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나와 마주한 모두를 여리고 신비한 꽃처럼 소중히 대해 주면 어떨까요.
9791155716878

배드키티 1 (우당탕탕 글쓰기 수업)

닉 브루엘  | 상수리
8,550원  | 20200313  | 9791155716878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닉 브루엘이 들려주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글쓰기 수업! 닉 브루엘은 전 세계 13개국에 번역 출간된 ‘배드 키티’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미국의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익살맞은 유머와 재치 있는 문장,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 속에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배드 키티’ 시리즈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 어린이들이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배드 키티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뛰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배드 키티 ① 우당탕탕 글쓰기 수업』은 글쓰기의 기초 지식과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9791189385040

키티피디아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의 백과사전)

박정윤, 여미영, 이승한, 김필원, 훈조  | 어떤책
23,400원  | 20190410  | 9791189385040
“집사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TV동물농장 ★동물자유연대 ★한겨레 애니멀피플 자문 박정윤 수의사가 전하는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
9791157413805

꼬마 키티 이야기 (아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다룬 고전 동화)

크리스튼 콜  | 현북스
15,300원  | 20230705  | 9791157413805
“아이들이 제힘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자립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을 다룬 고전 동화 크리스튼 콜은 《꼬마 키티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라나 언젠가는 정겹고 안락한 부모 품을 떠나서 자기 발로 자유롭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인생의 단계, 즉 자립적인 삶의 한 국면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이 동화는 바로 그때에 아이를 잘 보듬어 주기도 하고 격려도 하되, 작지만 단호하게 자립을 요청해야 함을 부모와 교사들에게 알려 준다
9788962194234

시간의 노래 얀 투롭

키티 크라우더  | 책빛
14,400원  | 20230515  | 9788962194234
벨기에 리비리트 청소년 문학상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 상, 은붓상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들려주는 네덜란드 화가 얀 투롭의 이야기 ‘키티 크라우더와 얀 투롭’ 두 거장의 시공을 초월하는 만남 헤이그시립미술관이 네덜란드의 화가 얀 투롭의 전시를 기획하며 키티 크라우더 작가에게 얀 투롭에 대한 그림책을 의뢰하여 만들어진 놀라운 작품입니다. ‘키티 크라우더와 얀 투롭’ 두 거장의 시공을 초월하는 만남이 신비롭게 어우러지며, 얀 투롭을 향한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깊고 섬세한 내면적 탐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얀 투롭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로 건너가 동양과 서양, 상반된 두 세계를 바탕으로 인상주의, 상징주의, 아르누보 등 수많은 걸작을 남기며 클림트와 여러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19세기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입니다.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 상인 은붓상(2018)과 벨기에 리비리트 청소년 문학상(2016)을 수상했습니다.
8809074115755

헬로키티 시계

아이존 편집부  | 아이존
7,200원  | 20210401  | 8809074115755
3종류의 상품 중 1종류의 상품이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키티 얼굴만 보이다가 위에 버튼을 누르면 몸이 나오면서 시계를 볼 수 있습니다.
9791163270997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키티 오메라  | 책속물고기
11,700원  | 20210710  | 9791163270997
‘전 세계가 열광한 화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오늘의 치유와 내일의 변화를 통찰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키티 오메라가 시 한 편을 지어 SNS에 게재한다. 이 시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시는 지치고 힘들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었다. 더불어 감동과 영감을 주어 노래, 춤, 영화, 낭송 등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 확산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마침내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과 힘든 상황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통찰력 있는 시 그림책이다. “희망을 대유행시킨 화제의 시” 전 세계를 위기와 불안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한 시 한 편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 기획 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SNS에 한 편의 시가 게재된다. 바로 키티 오메라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And the People Stayed Home)」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시는 놀랍게도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디팩 초프라, 벨라 하디드, 린제이 로한 등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SNS에 널리 공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언론에서도 보도되었고,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어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도 확산되었다.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은 존 코릴리아노가 시를 음악으로 작곡하고 미국의 국민 성악가로 잘 알려진 르네 플레밍이 노래를 불렀으며, 텍사스 발레단이 시를 무용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낭송되었으며, 단편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키티 오메라의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림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에서 커다란 관심과 인기를 얻었고, 영화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한 애니메이션 북으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어판에서는 특별히 수녀 이해인의 추천을 담아 코로나 시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으며, 생태학자 최재천의 해설을 덧붙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방향성을 생각해 보도록 했다. “우리는 집에 머무는 동안 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되돌아온 자연을 즐기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_해설 최재천(생태학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간결한 시 속에 담긴 예리한 통찰, 지혜로운 깨우침, 지구까지 끌어안는 저자의 넓은 안목이 감동을 줍니다.” _추천 이해인(수녀, 시인)
9788984144866

나와 없어

키티 크라우더  | 논장
12,600원  | 20220822  | 9788984144866
“그건 아니야.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가까운 이의 죽음, 아이의 외로움, 상상 친구와의 교류, 내면의 유대…… 기억과 상실과 부재에 대한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다시 일어설 힘을 선사하는 자연의 마법, 영원한 재생, 한 송이 꽃처럼 섬세하고 시적인 그림책. 여기, 있는 건 없어. 그래, 있는 건 나야. 없어와 나. 없어는 이름이 없어야. 없어는 나하고 같이, 내 곁에 살아. 오늘 아침, 나는 아빠의 웃옷을 입고 장화를 신었어요. 엄마가 항상 나한테 추운 게 싫으면 신으라고 한 장화예요. 오늘 아침, 웃옷, 장화, 없어와 나는 밖에 나갔어요. 없어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서, 못된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아요. 다른 아이들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어요.
9791185695273

Kitty Riddell(키티 리델)

키티 리델  | 쎄프로젝트
15,100원  | 20170410  | 9791185695273
쎄 프로젝트에서 사진집 시리즈 《S-P-BOOKS》를 발행한다. 《Girls/Boys On Film》에서 소개한 바 있는 사진작가 3인을 필두로 국내외 사진작가의 인물 사진집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 선보이는 《S-P-BOOKS》를 통해 인물사진이 가진 감성에 빠져보길 바란다. 키티 리델은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이다. 사진은 독학으로 배웠고 고향인 뉴질랜드와지금 살고 있는 런던에서 주변인과 장소에 대한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그 자신이 피사체가 되기도 한다. 화보 촬영을 많이 했지만 주로 필름 사진으로 찍는 자연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좋아한다. www.kittyriddell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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