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네  | 모노폴리(monopoly)

12,150원  | 20161128  | 9788991952270

각 카드에 대한 전체 해설과 상징 설명과 정방향·역방향에 대한 키워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하나의 카드에 그려진 상황 설명과 상징, 기호 분석, 키워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어서, 키워드를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카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웨이트 덱 타로카드에는 다양한 상징체계들이 녹아 있는데, 수비학과 4대 원소의 특성과 그 특성을 반영한 수트카드(마이너 카드), 코트카드(인물 카드)에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하여 보다 쉽게 타로카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의 장점은 카드를 읽어내는(리딩) 능력을 빠른 시간 내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 버전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에는 수록되지 않은 ‘나의 사명의 수’가 이번 전면개정판에 수록되어 있다. ‘나의 사명의 수’는 수비학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운명의 숫자를 찾아내 삶의 의미와 사명을 숙고하게 해줄 것이다.

아라우네  | 물병자리

0원  | 20070720  | 9788987480862

타로 카드 리딩을 위한 78장 해석 매뉴얼 기본에 충실한 타로 카드 매뉴얼 . 타로 카드의 입문서이자 실전 매뉴얼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타로 카드 리딩을 위한 78장 해석을 전해준다. 전세계적으로 타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이더 웨이트 덱을 기본으로, 78장 해석 매뉴얼을 쉽게 풀어내었다. 라이더 웨이트 덱은 타로 카드의 상징을 집대성한 타로 카드로, 현대 카드의 근본이자 기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타로 카드에 내재된 상징을 풀어내는 동시에, 오랫동안 타로 상담과 강좌 경험을 가진 국내 저자의 현장 노하우를 더했다. 기존의 타로 서적에서 소홀히 다루어졌던 마이너 아르카나의 해석까지 충실하게 담아내며, 타로 카드 78장의 상징체계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초보자들을 위해 타로의 역사나 중요 인물들, 타로 카드의 상징 체계 등 기초적인 내용도 정리하였다. 1부에서는 타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2부에서는 78장 카드 각각이 담고 있는 상징 체계와 일반적인 의미, 역방향에 대한 설명, 카드 한 장을 전체적 흐름 속에서 읽는 시각 등을 제시하고 있다. 3부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스프레드인 켈틱 크로스 스프레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카드 리딩을 설명한다.

김동완, 이서  | 동학사

36,000원  | 20250825  | 9788971909157

서양의 타로와 동양의 사주명리학이 만나, 새롭게 진화한 신개념 사주타로. “과거를 읽고 미래를 그리는 통합 솔루션” 서양에 점성술과 타로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자미두수와 주역점이 있다. 또한 현대에 와서는 서양의 타로카드와 동양의 주역이나 사주명리학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타로카드가 나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요소인 오행 · 천간 · 지지 · 육십갑자 · 신살 · 육친을 활용한 사주타로 점학을 소개한다.

한연  | 도서출판 연원

27,000원  | 20170515  | 9791196095406

초보를 위한 모든 궁금증을 담은 완전한 타로카드 입문서 『THE TAROT BOOK: for Apprentice』은 타로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타로카드를 통해 실제로 사람들과 상담하며 소통할 때 필요한 단계별 행동 지침과 더불어 주의해야 할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 타로카드를 접하는 초보자일지라도 가이드를 따른다면 훌륭하게 상담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중시한 것은, 초보자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아주 시시콜콜한 의문들까지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모두 답하도록 노력했다는 것이다. 무려 한 챕터를 할애하여 타로카드에 처음 입문할 때 필요한 지식과 상식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서연  | 북랩

14,400원  | 20230607  | 9791168367715

이보다 더 친절한 타로 책은 없다! 초보자에게 최고의 입문서! 중급자에게 심화 정리 노트! 많은 상담과 오랜 강의의 경험을 담아 쉽게 그리고 한눈에, 깊이 있게 잘 정리되도록 강의하며 완성한 타로! 어린 시절 하반신 마비로 인해 시골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정신과적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에 전전긍긍하시던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신내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후 사찰에 들어가 스님을 통해 동양 사주학을 접하였고, 오랜 시간 많은 상담을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서양의 타로카드를 살피게 되었다. 타로가 보다 생활 밀착형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섰으면 하는 마음에 개인 또는 단체로 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지 어언 10년을 넘어서고 있다. 타로에 대해 대중적인 접근이 용이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상담과 강의 경험을 담아 조금씩 손질하며 타로카드에 대한 설명을 다듬고, 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여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