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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투더"(으)로 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타샤 튜더 나의 정원 (개정판)

타샤 튜더 나의 정원 (개정판)

타샤 튜더  | 윌북
20,810원  | 20240422  | 9791155817124
⋆ 『타샤 튜더 나의 정원』 2024 봄맞이 특별 개정판 출간 ⋆ 세계가 사랑한 타샤 튜더의 정원 풍경을 그대로 담은 120여 점의 사진 수록 ⋆ 30만 평 대지에 손수 일군 정원의 비결, ‘타샤 튜더의 특별 가드닝 노하우’ 수록 ⋆ “꽃과 동물, 자연 속에서 일군 행복의 원천, 타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성실한 동화작가에서 평생 꿈꾸던 정원을 완성해내기까지 40여 년 시간이 묻어 있는 타샤 정원의 시작과 끝을 따라서 “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요.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타샤 튜더 타샤 정원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책 『타샤 튜더 나의 정원』(초판 2008년)이 재출간되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생 책으로도 꼽혔던 책으로, 절판 후 복간을 간절히 원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봄꽃처럼 반가운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타샤의 편안한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산뜻한 내지 디자인과 마음까지 환해지는 고급스러운 옐로우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소장성을 높였다. 완연한 봄, 주변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꿈꿔왔던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고 자기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희망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이야기는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새로운 시작을 두고 고민부터 앞서는 사람들에게 타샤 튜더는 말한다. “인생은 짧지 않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게 좋지요.” 동화책과 그림을 그려 받은 인세를 모아 구입한 버몬트주 산골의 30만 평의 황량한 대지를 환상적인 정원으로 가꿔낸 타샤 튜더. 그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건 쉰여섯이 되던 해였다. 모두가 늦었다고 말할 때, 젊은 시절 가졌던 정원 가꾸기의 꿈을 내내 잊지 않고 자신만의 열정으로 오롯이 일궈낸 정원은 타샤의 최고 자랑이자 삶의 터전이 되어주었고,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며 자유롭게 살아간 타샤의 자연 속 라이프 스타일은 십수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타샤는 이 책에서 40여 년 동안 홀로 가꾼 정원의 시작과 최근 모습, 가꾸는 과정을 직접 안내한다. 타샤 정원의 가장 최근 풍경과 함께 처음 정원을 구상했던 오래된 스케치와 정원의 기초를 만들던 시기의 흑백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타샤의 차분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위트 넘치는 안내를 받으며 꽃과 나무의 향연을 보노라면 저절로 행복감에 젖어 드는 것은 물론, 그 뒤에 숨어 있는 타샤의 부단한 열정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정원에 대해서는 결코 겸손해지고 싶지 않다’는 타샤의 말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속도에 끼어 맞춰 움켜쥘 한순간의 행복보다 자기만의 행복을 진정 제 속도로 찾아 나서며 꿈을 향한 나날을 이어갈 용기를 얻는다. 작약과 장미가 가득한 핑크 정원부터 오렌지 나무가 자라나는 온실, 철쭉이 가득한 오솔길 등 100여 컷의 황홀한 사계절 정원 풍경이 담긴 책장을 펼칠수록, 길었던 겨울을 뒤로 한 채 찾아든 봄을 반기는 타샤의 들뜬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땅 위로 파릇파릇한 풀이 올라오고, 민들레와 수선화, 물망초와 튤립이 한데 어울려 꽃을 피우는 봄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봄입니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 윌북
15,120원  | 20231208  | 9791155816646
ㆍ 포근한 감성의 일러스트 커버판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 출간! ㆍ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 타샤 튜더가 전하는 “자기답게 인생을 가꾸는 법” ㆍ 현대인에게 위안을 주는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 에세이의 집결 ㆍ 매혹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삽화로 만나는 자연 속 소박하고 느린 삶의 풍경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버몬트 깊은 산골에 꽃과 식물이 가득한 자신만의 천국을 꾸려 누구나 꿈꾸는 삶을 살아간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수많은 독자에게 꿈꾸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 신판으로, 포근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커버를 입은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타샤의 반려견 웰시코기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감성의 표지로 소장성을 높였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매 순간 실천하며 살아간 타샤 튜더의 삶을 아름다운 사진과 울림 있는 글로 담아낸 책이다. 타샤 튜더는 단순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삶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몸소 보여준 원조 소확행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56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바라고 바라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해 흙 묻은 손으로 잡초를 뽑고, 시든 꽃을 꺾어주고, 열매를 수확하고, 코기와 염소,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을 맨발로 거침없이 거니는 타샤의 모습은 뻔한 일상에서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더없는 위로를 선사한다. 나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관계가 어긋날까 봐… 우리는 좋아하는 것들을 쉬이 포기하며 살아가지만 타샤는 단호히 말한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고. 특유의 낙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차분하고 고집스럽게 행복의 순간들을 지켜온 타샤 튜더. 이 책은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타샤 튜더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꽃과 동물, 직접 만든 옷, 하나씩 모은 빈티지 드레스, 장작 스토브, 직접 만든 봉제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에 애정을 느끼며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왔다는 타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행복이란 마음에 달려 있음을,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라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이 책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신판입니다.
타샤의 기쁨 (손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

타샤의 기쁨 (손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

타샤 튜더  | 윌북
11,520원  | 20200430  | 9791155812723
기쁨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꽃과 동물을 사랑한 타샤 튜더. 자연과 함께 평생을 살아간 그녀의 가치관이 반영된 삶은 ‘타샤의 말’, ‘타샤의 정원’, ‘타샤의 집’에서처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또 하나, 타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그림’이다. 이 책은 두 번의 칼데콧 상과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동화 작가 타샤 튜더가 그린 그림책이다. 특유의 맑고 투명하면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수채화 50여 점이 담겨 있다. 일상의 기쁨을 그림으로 표현한 선물 같은 책이다. 타샤의 그림은 모두 현실에서 왔다. 드라마틱하게 변신하는 사계절이 있고, 아이들과 동물들, 꽃과 나무가 있다. 현실을 도화지에 옮겼을 뿐인데, 우리는 그녀의 그림에서 잊고 지낸 추억과 어린 시절의 감성을 다시금 느낀다. 그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타샤가 아끼는 45여 개의 구절들이다. 셰익스피어, 소로, 오스카 와일드, 마크 트웨인 등 거장들이 남긴 구절들은 동화 같은 그림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어느새 마음에 스며든다.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때, 우리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기쁨은 멀리 있지 않다. 손닿는 곳에 있는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은 기쁨의 정원으로 초대하는 타샤가 보낸 손그림 초대장이다.
타샤의 식탁

타샤의 식탁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80720  | 9788991141339
시간을 담은 따뜻한 요리 ‘타샤의 식탁’ 리커버판이다.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하는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요리책으로, 코기와 염소와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에서 얻은 신선한 음식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타샤만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일찍이 요리예술에도 눈을 뜬 타샤는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원천인 ‘제대로 된 음식 만들기’에 대한 생각을 사근사근 들려준다. 은 타샤가 집안 대대로 내려온 조리법들을 재해석하여 오랜 시간 백지 노트에 틈틈이 메모해둔 것이 모여서 탄생한 작품이다. 전통은 물론이고 자연의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요리책에는 레시피뿐 아니라 요리와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하다. 밀가루 반죽 위에서 잠을 자던 고양이, 와플 먹기를 좋아하던 젖소, 딸의 생일에 직접 만든 케이크에 초를 꽂아 시냇물에 띄워 보냈던 일 등등. 여기에 타샤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간간이 등장하는 타샤의 자녀들이 개발한 레시피가 더해져 세상에 둘도 없는 요리책이 탄생했다. 바쁜 일상에 지쳤을 때, 을 펼치고 타샤가 차려내는 여유로운 식탁에 앉아보자.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마음이 배불러온다. 타샤 튜더에게 여러분은 언제나 귀한 손님이다.
타샤의 말

타샤의 말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71215  | 9791155811375
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핵심이 담겨 있다. 꽃과 동물을 벗 삼아 살아가는 실제 모습이 생생한 사진들 속에 담겼고, 타샤 튜더 자신이 정원살이, 시골살이, 홀로살이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글로 썼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한편, 젊은 시절 이혼하여 홀로 네 남매를 키운 여성으로서 강인함과 특유의 위트, 인생에 대한 통찰력까지 느낄 수 있다. “우울하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고 말하는 타샤 튜더, 그녀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꽃들이 주는 활기, 정원일의 즐거움, 노동의 가치로움, 화가로서의 삶, 아름다운 것을 향한 의지 등 타샤가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타샤 튜더를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예쁘고 매력적인 책이다. * 이 책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리커버입니다.
타샤의 계절 (: A Time to Keep)

타샤의 계절 (: A Time to Keep)

타샤 튜더  | 윌북
11,520원  | 20181220  | 9791155812013
타샤가 계절을 보내는 방법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키우며 자연과 어울려 산 타샤 튜더. 그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타샤가 직접 그리고 쓴 아름다운 책이다.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낸 하루의 기쁨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자연 속 타샤의 삶은 그 자체로 동화 같다. 염소 썰매를 타거나 숲속에서 메이플 시럽을 만들거나 인형을 위한 음식 만들기 등이 타샤에게는 흔한 일상이다. 책에는 타샤가 계절마다 가족과 함께 보낸 하루들이 맑은 수채화와 담백한 글로 담겼다. 현실의 삶과 그림의 삶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어느새 동화 세계에 들어간 듯 포근해진다. 한 송이 꽃이 주는 기쁨, 일을 잘 마쳤을 때의 만족감, 변해가는 계절의 아름다움, 가족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오롯이 묻어나는 책으로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이에게는 환상을 선사한다. 때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 엄마의 마음, 이 책을 탄생시킨 시작점이다.
타샤와 코기

타샤와 코기

타샤 튜더  | 아인스하우스
25,800원  | 20100901  | 9788995735800
타샤와 코기의 첫 만남부터 코기가 타샤 집안의 가족이 되어 나누었던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를 타샤가 직접 찍은 흑백사진들과 함께 담은 책. 코기는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왕실 견으로 다리가 짧고 꼬리가 없는 둥그스름한 몸집에 자그마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모를 지닌 견종인데 1957년, 그녀 나이 마흔두 살 때 영국에 일 년 정도 머무는 동안 코기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 후 타샤는 인생의 반 이상인 50여 년을 코기와 함께 생활했다. 그리고 여기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가 남았다.
타샤의 스케치북

타샤의 스케치북

타샤 튜더  | 아인스하우스
0원  | 20110501  | 9788995735817
『타샤의 스케치북』은 타샤가 지금까지 간직해온 스케치북 속에서 200여 점의 스케치를 발췌하고 각각의 스케치에 타샤의 이야기를 보충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타샤가 키우던 강아지부터 고양이, 새, 아기, 실내와 풍경 등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나의 정원

아름다운 나의 정원

타샤 튜더  | 아인스하우스
44,000원  | 20121201  | 9788995735831
미국 북동부 버몬트 주의 깊은 산 속에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30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토지에는 타샤의 바람을 담아 타샤의 장남 세스가 혼자 힘으로 지은 안채와 온실, 헛간, 닭장, 염소 우리, 비둘기 집 등이 숲에 둘러싸이듯 배치되어 있습니다. 타샤는 이 전부를 ‘코기 코티지(Corgi Cottage)'라고 부릅니다. 코기와 함께 사는 시골집이라는 뜻이지요. 집 앞에 펼쳐진 넓은 꽃밭, 두 단으로 이루어진 돌담 테라스, 허브 정원, 샘, 텃밭, 연못, 숲, 염소 방목장 그리고 그림지도에는 마저 다 그려 내지 못한 서쪽 끝의 3천 평이 넘는 들꽃 정원까지 어느 곳을 거닐어 보아도 아름답기만한 타샤의 정원은 전체가 마치 ‘비밀의 화원’ 같습니다. 타샤는 이 지상의 낙원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며 정원을 가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타샤의 식탁

타샤의 식탁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40425  | 9791155810187
『타샤의 식탁』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조리법들을 기반으로 타샤가 재해석하여 오랜 시간 동안 틈틈이 백지 노트에 손으로 꼼꼼하게 메모해둔 것이 한데 모여 탄생한 작품으로, 전통과 자연의 맛이 조화를 이룬 최상의 레시피 모음집이다. 타샤의 요리에는 그녀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다. 인생은 짧으니 맘껏 즐기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연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는 타샤는 ’먹는 즐거움‘보다 ’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샤 튜더 베스트 컬렉션 세트

타샤 튜더 베스트 컬렉션 세트

타샤 튜더  | 윌북
158,000원  | 20141225  | 9791155810354
[타샤 튜더 베스트 컬렉션 세트]는 미국인이 사랑한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포토에세이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6권을 엮은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 [타샤의 행복],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속의 날들. 30만 평의 대지 위에 펼쳐진 천상의 공간과 그곳의 매혹적인 풍경,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타샤 튜더의 비밀을 만난 [타샤의 정원], 손으로 만드는 매력적인 빈티지 하우스.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직접 만드는 타샤의 리얼 핸드메이드 라이프 [타샤의 집], 시간을 담은 따뜻한 홈메이드 요리 레시피 [타샤의 식탁], 45개의 잠언과 50여 점의 수채화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지혜로의 초대 [타샤의 그림 정원], 타샤 튜더가 자녀들과 함께 기념일을 보내는 법 [타샤의 특별한 날]이 수록되어 있다.
타샤의 그림 정원

타샤의 그림 정원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40831  | 9791155810262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반짝이는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낸 『타샤의 그림 정원』, 18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재현한 고풍스런 집에서 당시의 옷을 입고 꽃과 동물을 키우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산 타샤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겼다. 드넓은 초지를 뛰노는 활기찬 코기 강아지들, 겨울날 따스하게 빛나는 농가의 창가, 새하얀 설원 위 빨간 드레스를 입고 눈신을 신은 로라, 건초 헛간에서 노는 개구쟁이 윈슬로, 꽃핀 초원에 앉아 있는 새침한 제니, 열심히 계란을 모으는 귀여운 제이슨, 자작나무 사이에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서정적인 킴 등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찰나의 보석 같은 장면들이 책에 담겨있다.
타샤의 특별한 날

타샤의 특별한 날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40831  | 9791155810279
『타샤의 특별한 날』는 할머니 타샤가 무릎에 기댄 손녀에게 실제로 있었던 특별한 날의 추억들을 소곤소곤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1월에서 12월까지 월별로 기념할 만한 날에 어떤 재미난 일이 있었는지 타샤의 숲속 집에서 펼쳐진 마법 같은 일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 ‘매일을 축제처럼 살아야 한다’는 엄마 타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부지런한 손길, 동심을 이해하는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보내는 일 년은 언제나 풍요롭고 다채롭게 채워졌다.
타샤 튜더 탄생 100주년 기념 2종 세트(착한가격 세트) (타샤의 행복 +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탄생 100주년 기념 2종 세트(착한가격 세트) (타샤의 행복 +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 윌북
0원  | 20150831  | 9791155810576
타샤 튜더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펴낸 『타샤 튜더 탄생 100주년 기념 2종 세트』. 23세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을 시작으로 88세에 《코기빌의 크리스마스》를 출간하기까지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면서 세대를 이어가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타샤 튜더의 삶과 영혼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두 권을 모아 엮었다.
호박 달빛 (타샤 할머니의 할로윈 이야기)

호박 달빛 (타샤 할머니의 할로윈 이야기)

타샤 튜더  | 윌북(willbook)
0원  | 20091015  | 9788991141575
타샤 할머니가 들려주는 할로윈 이야기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가 1938년에 발표한 데뷔작으로 고전적인 수채화풍 그림에 소박한 시골살이를 묘사하는 그녀만의 고유한 작품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작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예의 바른 꼬마 아가씨 실비는 할로윈에 쓸 크고 통통한 호박을 구하기 위해 옥수수 밭으로 나갑니다. 겨우 근사한 호박을 찾아내지만 호박이 언덕 아래로 떼구루루 굴러가는 바람에 염소며 암탉, 거위까지 농장 식구들이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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