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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말 걸기 (은희경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은희경 소설집)

은희경  | 문학동네
16,020원  | 20231110  | 9788954698047
27년 만에 새롭게 펼쳐보는 은희경 소설세계의 시작점 “이 책 안에 들어 있는 나의 질문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_‘개정판 작가의 말’에서 등단 이후 단 한순간도 과거의 이름으로 물러난 적 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오늘을 그려온 소설가 은희경의 첫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를 27년 만에 새롭게 펴낸다. 지난해 100쇄를 돌파한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을 비롯해 은희경의 초기작이 오랜 시간 끊임없이 읽힐 수 있는 것은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작품이 품고 있는 문제의식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스스로도 “이 소설들을 거쳐서 나의 다음 소설이 쓰”였으며 “이 책 안에 들어 있는, 우리가 타인이라는 존재에게 말을 거는 데 서툴거나 폭력적이지 않느냐는 나의 질문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개정판 작가의 말’에서)고 말했듯 등단작 「이중주」를 포함해 총 9편의 중단편이 실린 이 소설집은 가히 은희경 소설세계의 시작점이라 할 만하다. 이번 개정판을 준비하며 작가는 그간 바뀐 시대상과 사회의식을 예민하게 반영해 작품을 전체적으로 손보고, 그 아래 있는 여전히 생생하고 날카로운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 보이는 데 집중했다. 소통이 요원해 보이는 현대사회 속 사랑과 낭만이라는 꿈에서 깨어난 여성들의 자리를 돌아보는 작품들로 이루어진 『타인에게 말 걸기』는 쓰인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오늘날에도 선득하도록 유의미하게 느껴지는 질문을 던진다. 그간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지금 우리는 타인에게 무어라 말을 건네고 있는지. 가장 뜨거운 냉소와 가장 서늘한 농담으로 무장한 그 질문은 책을 읽는 우리 역시 스스로의 자리를 돌아보게끔 만들 것이다.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소설집)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소설집)

은희경  | 문학동네
0원  | 20120529  | 9788982810244
은희경 소설집『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작가의 중단편 9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세상과의 교섭에 심리 적 장애를 겪고 있는 구성작가 영신의 갈등과 타자와 의 단절된 여성상을 그린 를 비롯해 , 등을 엮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철학에게 일상을 묻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철학에게 일상을 묻다)

에두아르도 인판테  | 다봄
15,120원  | 20250211  | 9791194148265
철학이 지루하고 외울 것만 많을 뿐, 쓸모없다는 이들을 위해 철학 교사가 쓴 ‘쓸모 있는 철학책’.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상에 대해 18개의 논제를 던지고, 논제마다 대안적이고 때로는 논쟁이 되는 철학자와 사상을 소개하면서 독자가 성찰과 사유를 통해 어느 쪽이 가장 유효한지 판단하게 이끈다. 스마트폰 세상에 갇혀 날마다 쏟아지는 타인의 말과 생각에 지치고 휘둘리기 쉬운 시대, 나를 지키고 위로하는 유용한 도구로써 철학의 쓸모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질투라는 감옥 (우리는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질투라는 감옥 (우리는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야마모토 케이  | 북모먼트
17,820원  | 20241016  | 9791193937259
“인정하기 싫겠지만 당신은 질투에 눈이 멀어 있다!” 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 SNS까지 당신의 삶을 뒤흔드는 질투에 관한 모든 것 질투와 부정의 내밀한 줄다리기! 이웃, 친구, SNS 속 타인까지 부러움을 부채질하는 질투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질투라는 감옥》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 SNS까지 드러나지 않은 질투라는 감정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여러 철학자의 목소리를 빌려 사람들이 질투를 어떻게 여겨왔는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하나씩 소개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해 그날 내려온 ‘질투’라는 감정에 주목한다. 질투는 그 어떤 감정보다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타인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스스로 인정하기도 힘든 감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역사 속 질투의 모습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 정치의 영역에서 질투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모두가 평등할 때는 질투를 느낄 여지가 없는지, 혹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사회에서는 질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에 답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아, 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질투를 아예 하지 않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인간에게 질투라는 감정이 없다면 우리 삶에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질투를 느꼈던 경험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질투가 무엇으로부터 기인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질투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기를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비교하는 삶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비교하는 삶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외르크 베르나르디  | 필름(Feelm)
16,320원  | 20250409  | 9791193262443
“우리는 누구의 부축을 받지 않고도 똑바로 설 수 있어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시대, 다시 주목받는 스토아 철학 비교하는 삶에 지친 당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단 하나의 책 철학 박사, 전직 언론인, 작가로서 대중과 철학 이야기를 소통해온 저자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스토아 철학으로 풀어냈다. 자기 인식의 방법부터 내면의 고요함을 얻는 법, 현재에 집중하는 법, 삶의 동기를 잃지 않는 법,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 등 삶의 거의 모든 측면을 완벽하게 다룬 스토아 철학 입문서다. 특히 스토아 철학은 타인을 기쁘게 하려 하지 말고 내면의 신념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물론 타인에게 기쁨을 주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욕망이지만 이것이 모든 행동의 첫 번째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욕망을 누르는 것을 내면의 확신이라고 보았다. 심지어 에픽테토스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기대하는 칭송을 스스로에게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타인의 판단에 거리를 둘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당신에게 선물한다. 네로 황제의 철학적 조언자로서 당대에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였던 세네카부터 해방 노예로 학교를 세워 죽을 때까지 스토아 철학을 전파한 에픽테토스, 프리드리히 2세부터 헬무트 슈미트, 빌 클린턴에 이르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이 책에서는 삶의 위기와 역경 속에서 스토아적 시선을 놓지 않았던 세 철학자의 통찰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들이 전하는 말들은 불안하고 변화무쌍한 시대를 사는 우리가 평온하고 주도적인 삶의 길을 지혜롭게 모색하도록 돕는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웨인 다이어  | 스몰빅라이프
16,200원  | 20201019  | 9791187165798
“나를 가장 빛나게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세계적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의 인생 해답! 나를 더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한 웨인 다이어의 조언『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인생철학의 대가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는 이 책에서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온전히 나로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집중해야만 감정 낭비 없이 삶의 목표를 이루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얻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웨인 다이어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철저한 ‘행복 추구형 인간’이 되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행복 추구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용기를 가지고 타인의 억압과 통제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웨인 다이어는 그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아 놓았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를 더 사랑하며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웨인 다이어의 삶에 대한 통찰과 깊이 있는 조언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혼자가 편하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내 삶을 선택하는 방법)

혼자가 편하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내 삶을 선택하는 방법)

코스메틱 다나카  | 호밀밭
14,220원  | 20250106  | 9791168262072
“혼자여도 괜찮아!”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온전하게 내 삶을 선택하는 법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고독 마인드 입문』이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개정판은 원작 『모이지 않고 편히 사는 올바른 고독 마인드』의 메시지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여 『혼자가 편하다면, 그게 정답입니다』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선보인다. 표지 역시 혼자여도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일러스트로 재구성해 독자들이 고독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독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특정 시기에 고독과 맞닥뜨리게 되며, 이러한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더욱 어렵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별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끝없는 우울과 외로움에 허덕이게 된다. 세상엔 나 혼자뿐인 것 같고, 나를 도와줄 내 편은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치민다. 어느새 찾아와 내 일상에 깊이 스민 ‘고독’을 잘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독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고독은 불안하거나 외롭기만 한 감정이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고독이 가진 장점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혼자여도 괜찮다”라는 마음으로 고독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삶을 더 안정적이고 충만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팁과 전략을 이야기한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독을 부정적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온전하게 내 삶을 선택하는 방법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귀 기울임의 미학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심리 수업)

귀 기울임의 미학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심리 수업)

최명기  | 시공사
12,600원  | 20191005  | 9788952739711
『귀 기울임의 미학』은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의 시작, ‘경청’이라는 타인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다른 이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이 풀어놓은 귀 기울임에 대한 따뜻한 공부. 이 책은 우리가 늘 생활에서 마주치는 곤란한 대화,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를 짚고, 관계 맺기에 서툰 존재들에 대해 심리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인간은 불안하고 완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고통을 듣고, 타인에게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는 관계 맺기의 심리학이 필요하다. 『귀 기울임의 미학』은 내 안에 타인을 받아들일 마음속 자리를 마련하고, 서로를 보듬을 여유를 갖추는 데 긴요한 단 한 권의 심리학 가이드다. 최명기 소장이 그동안의 경험을 응집해 담아낸 이 책은 그저 쉽게만 생각했던 ‘듣고 말하기’에 대한 많은 이의 감각을 바꿀 것이다.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이케다 준  | 덴스토리(Denstory)
0원  | 20180325  | 9791185716619
진정으로 무뚝뚝해졌을 때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 타인의 기준에 모든 것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뚝뚝해질 것을 제안하는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마음 고민을 들어온 정신 트레이닝 코치인 이케다 준은 이 책에서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무뚝뚝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동안 저자가 만나온 고민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이었는데, 좋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판단하려고 하고,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일을 맘껏 하도록 허락하지 못하고, 자신을 스스로 낮추며 상대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애쓴다. 이렇게 남을 의식하는 태도가 우리가 고민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저자는 무뚝뚝한 사람은 상대방의 호감을 얻기 위해 애쓰지 않고, 때로는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며 잘 웃지 않으며 화를 내기도 하고, 남보다 자신을 우선시할 때도 있지만 무뚝뚝한 사람일수록 담담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한다고 이야기한다. 무뚝뚝한 삶이란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뚜렷하게 세우는 것이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최소한만 듣겠다는 의지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삶을 위해 무뚝뚝해도 괜찮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동의존자 더이상은 없다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법)

공동의존자 더이상은 없다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법)

Melody Beattie  | 학지사
15,300원  | 20130715  | 9788999701351
『공동의존자 더이상은 없다』는 자신의 삶이 영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걱정과 집착으로 채워 가는 사람들인 공동의존자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총 2부로 공동의존이란 무엇인가, 누가 공동의존자인지 공동의존자들의 이야기와 특징을 살펴보고 2부에선 자기 돌봄의 원칙을 통해 의존하지 않는 법, 목표 세우기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나를 만드는 습관 된 감정 (나를 넘어 타인에게 사랑받는 감정 학습법)

나를 만드는 습관 된 감정 (나를 넘어 타인에게 사랑받는 감정 학습법)

유호정  | 밥북
0원  | 20181217  | 9791158584962
습관 된 감정으로 얻는 삶의 성장과 행복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감정 속에 숨은 진짜 감정은 무엇인지, 또 그 감정이 어떻게 습관이 되어 자신을 만드는지 모르고 살기 일쑤다. 따라서 진짜 감정을 알고 좋은 감정을 습관화하는 일은 삶의 성장과 행복에 직결한다. 이 책은 습관 된 감정의 힘을 깨닫고, 단계별로 습관 된 감정을 통해 올바른 나를 만들도록 안내한다. ‘사랑받는 사람의 감정 습관’, ‘인생을 바꾸는 감정 표현’, ‘갈등을 풀어 주는 감정 소통’, ‘나의 감정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감정 습관’ 등의 큰 주제 아래 사례를 곁들인 다양한 소주제의 글을 통해 습관 된 감정이 가져오는 일상의 커다란 변화를 보여준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기업과 학교,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고 소통하는 저자의 현장 경험이 녹아든 글은, 단숨에 읽힐 뿐만 누구라도 바로 이해하고 일상에 쉽게 적용하도록 이끌어준다.
홀로서기를 위한 심리학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법)

홀로서기를 위한 심리학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법)

로리 애쉬너, 미치 메이어슨  | 빌리버튼
17,550원  | 20230310  | 9791191228960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인정받는 것. 나를 통해 새로운 삶을 터득해 나가는 법을 배운다”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히 나로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45가지 솔루션 ★★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존 브레드쇼 강력 추천! ★★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도 현실은 마음대로 안 되는 것투성이다. 여전히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고 고군분투하는 동안 마음속 당신의 자리는 점점 좁아진다. 일은 잘 안 풀리고, 주위 사람들은 나를 힘들게 하고, 노력이 보답받지 못하는 것 같을 때는 이 책이 필요하다. 두 명의 저자는 심리상담의 전문가로서 지난 30년간 수천 명의 사람들의 심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우며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그들의 겪은 문제의 원인은 홀로서지 못하는 것에 있었다.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고, 타인에게 의지하고, 밖에서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애쓰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고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거나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좋아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써 정말로 중요한 자신의 내면을 방치한다. 하지만 타인에게 기대하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는 것은 언제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에 이리저리 휩쓸리기 쉽다. 우울함, 낮은 자존감, 과도한 자아비판, 감정 기복, 결정장애 등은 홀로서지 못했을 때 생기는 문제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단단하게 세우고 싶다면 홀로서야 한다. 타인의 기대나 감정에 맡겨두었던 주도권을 가지고 자신의 힘으로 삶을 살아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열심히 노력해온 자신을 인정해주고, 타인에게 좋아 보이기 위해 애쓰는 대신 자신의 마음을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을 바꾸려는 불가능한 기대를 버리고 자신에게 집중할 때 삶의 태도는 변한다. 그러면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단단히 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롤프 젤린  | 걷는나무
13,500원  | 20200625  | 9788901243443
일, 가족, 연인, 친구 관계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30년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한계 설정의 기술 사람은 누구나 일, 사랑, 가정, 우정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이 곪아 터진 것은 보지 못한다. 사랑이라는 명목 아래 지나치게 간섭하는 가족, 친하다고 해서 선을 넘는 친구, 나이와 직급을 무기로 함부로 대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힘들어 한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스스로를 지켜야 하지만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싫어도 좋은 척한다. 더 이상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미움 받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나 불친절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까지만 배려하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나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롤프 젤린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바꿀 수 없는 관계에 매달리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나를 존중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라고 말한다.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섬세하게 조율할 때 만들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자신이 치유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이야기한다. 놀랍게도 관계는 더 단단해졌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자 비로소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이 책이 인간관계에서 손해보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나를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소셜한 매력 (사회적 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셜한 매력 (사회적 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황정선  | 비즈토크북(BIZ TALK BOOK)
11,700원  | 20201102  | 9791185702193
사회적 매력을 갖추기 위해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말아야 할 88가지 행동! 사회적 매력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기본이 되는 성실함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고 해서 주위의 평가가 후하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 것은 아니다. 학력 중심이나 외모 지상주의에 길든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매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매력 자본’이라는 용어는 캐서린 하킴이 2010년에 발표해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논문 「매력 자본」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킴은 모두가 지닌 다면적인 매력 요소들을 폭넓게 인정하고, 각자 부지런히 연마한다면 성공에 이르는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감 넘치면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매력적인 사람이 인정받고, 기회를 쉽게 얻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하킴의 주장처럼 이미 매력은 자본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매력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그루밍과 옷차림에 관한 지침서인 『얼굴 말고 매력』을 출간했던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 황정선 소장은 코로나19가 초래한 변화된 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매력을 제고해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이 책 『소셜한 매력』에서 조목조목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책에 실린 88가지 행동에 유의하면서 저자의 조언을 따른다면, 당신은 사회적 매력을 갖추게 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다카노 마사지  | 가나출판사
0원  | 20160902  | 9788957368626
20년 간 관계 고민을 해결해온 심리 전문가 다카노 마사지의 관계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짜 행복해지는 법을 담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고민해결의 중요한 열쇠는 상대에게 맞추는 소통에서 탈피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상대보다 자신에게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어떤 사람과도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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