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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258133

공방학개론 (창업부터 판매, 수업, 브랜딩, 출강까지)

조슬린  | 탈잉
17,550원  | 20220530  | 9791192258133
나만의 감성대로, 가볍게 시작해도 나다움과 즐거움, 수익성까지 잡는 탄탄한 핸드메이드 공방 만들기 손으로 무언가 만들 때 즐겁다면, 나만의 공방을 차리길 오랫동안 꿈꿔왔다면 지금 바로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공방학개론』은 퇴사 후 시작한 핸드메이드 공방으로 ‘나다움과 즐거움, 수익성’까지 모두 잡아낸 저자가 그간 치열하게 쌓은 창업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아낸 공방 창업 지침서다. 공방 운영의 기초인 클래스와 제품 판매, 브랜딩은 물론이고, 공방 수익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업 출강과 브랜드 콜라보까지. 저자 조슬린만이 풀어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수익화 비결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공방을 차리고는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공방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자. 저자의 현실적이고도 재미난 창업 스토리가 막연하기만 했던 당신의 공방 창업을 더욱 정확한 길로 안내할 것이다. 공방 창업을 결심한 이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내가 선택한 아이템으로 과연 먹고살 수 있는가’다. 향수나 캔들부터 가죽과 라탄 등 이미 레드오션으로 보이는 시장에 발을 들이는 것 자체가 두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본인 역시 미래가 보였기 때문에 공방을 시작했다며 이제는 공방이 “숙련된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핸드메이드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고객이 직접 제품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공방의 의미가 넓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갈수록 이색 취미로 공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점,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찾는 키즈 클래스 시장이 성장세인 점, 기업들의 직원 복지가 발전하면서 직원 복지용 문화 클래스 출강이 늘고 있는 점, 자사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대량으로 발주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는 점 등. 공방의 비전은 다양해지고 있다. 내 아이템이 흔하더라도 홍보에 확실한 차별화를 두거나, 내 아이템이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그 특색을 브랜드 스토리로 소화해보자. 답은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9791192258157

나는 그랩과 우버에 투자했다 (벤처투자자가 선택한 빅테크 슈퍼앱)

김기영  | 탈잉
14,400원  | 20220615  | 9791192258157
자율주행, UAM, 스마트 모빌리티 등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생태계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라! 모빌리티 시장에서 발견한 넥스트 FAANG!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의 시대가 저물어간다는 뉴스가 들려오면서, 다음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기업을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많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모빌리티 산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형 이동 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나 UAM(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국내 여러 대기업과 교육기관에서도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했으며, 정부 역시 미래 모빌리티 육성을 국정 과제로 삼으면서 관련 산업을 확대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벤처투자자인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주목한 곳은 바로 ‘그랩과 우버’다. 그랩과 우버는 각각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빌리티 앱’이다. 이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많은 고객 접점을 확보하면서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통?배달?금융이라는 분야에서 독점적 위치를 구축해 탄탄한 거래액을 창출하고 있다. 그랩과 우버 모두 각자의 타깃 시장 안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강력한 브랜드 평판을 구축했고, 이미 이용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슈퍼앱이 되었다. 이 책은 그랩과 우버, 두 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면서 양사가 현재 어떤 사업모델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지, 미래에 기대되는 먹거리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한다. 블록체인?디지털화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모빌리티 산업이 블록체인과 디지털화폐를 만났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그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실제로 그랩에 투자를 집행한 벤처투자자의 시선으로 모빌리티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날카롭게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모빌리티 투자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과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벤처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까지 다루어 미국 주식과 벤처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까지 담았다.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랩과 우버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투자가 그러하듯 한 걸음 먼저 나아가 공부하는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상상 그 이상이다. 미래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그 선두에 서라. 수많은 슈퍼앱들의 전쟁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기업을 찾는다면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9791192258140

나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아이가 선택하고 엄마가 함께하는 노는 육아)

김서연  | 탈잉
12,420원  | 20220525  | 9791192258140
육아는 난제와 같다 그래도 엄마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세상에서 가장 큰 난제는 육아가 아닐까?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도 있고, 애써 정한 룰을 모두 무시하고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한다는 것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을 끌어안고 외줄 타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아이의 행동에 부모는 순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치기도 하지만 잠이 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 ‘조금만 더 참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신나서 반짝이는 눈으로 쫑알거리는 아이를 볼 때면 어느새 고됨이 씻겨나가는 것만 같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노는 이유는 즐겁기 위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놀 때 어떤 규칙들을 만들어야 하고 규칙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못했을 때 각각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일상생활에서의 예시를 들어준다.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할 때 어떤 대화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한다. “방 정리하자.”라고 했을 때 아이의 “왜?”라는 물음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정리 정돈을 하면 집 안이 깨끗해 보인다.’ 같은 어른들의 이유가 아닌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대답은 무엇일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받아들일 방법을 모든 상황에서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 힘든 과정을 감내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 육아의 힘듦을 나누고 아이와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9791192258089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조금만 배워도 삶이 편해지는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 스킬)

문가든  | 탈잉
21,600원  | 20220420  | 9791192258089
잘 배운 디자인 툴 하나, 열 외주 안 부럽다! 기본만 알아도 삶의 질 수직 상승! 오늘 배워 당장 써먹는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 스킬 어떤 일을 하든 디자인이 필수인 시대에서 다룰 줄 아는 디자인 툴 하나 없다는 건, 최소한의 무기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간단한 작업도 늘 이리저리 부탁하고 있거나, 디자인 감각은 없지만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비싼 외주 비용을 주고도 원하는 작업물을 받지 못해 곤란해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 책이다. 온ㆍ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의 인기 튜터 문가든이 수많은 수강생들을 만나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초보자에게 딱 맞는 디자인 기본서를 펴냈다.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여러 조직에서 일하며 디자인 실무를 해온 저자는 현직 디자이너만이 알려줄 수 있는 노하우와 스킬을 이 책에 모두 풀었다. 단 한 번도 디자인 툴을 다뤄본 적 없는 디자인 초보자들도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의 기초를 쉽고 빠르게 정복할 수 있게 되었다. PPT, 포트폴리오, 보고서, 카드뉴스, 썸네일, 홍보 콘텐츠, 포스터, 리플릿, 명함, 브랜드 로고, 캐릭터 디자인, 상세페이지까지. 이 책 한 권만 읽고서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들이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디자인 스킬을 미리 익혀둔다면, 주어진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실무를 센스 있게, 발표를 두렵지 않게, 덕질을 퀄리티 있게, 콘텐츠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건 바로 ‘디자인 스킬’이다. 잘 배운 디자인 툴 하나만 있어도 당신의 삶은 훨씬 편해질 것이다. [ 이 책의 주목할 만한 point ! ] 1. 실무에서 자주 쓰는 툴을 우선으로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8 : 2 비율로 구성했습니다. 2. 진짜 쓰는 기능만 알려드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외울 필요 없습니다. 3.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제본 방식으로, 컴퓨터 앞에 두고 참고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4. 2018CC부터 2022CC까지, 예전 버전과 최신 버전을 모두 대응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9791192258096

오르는 집으로 가자 (내 집 마련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이광석  | 탈잉
15,300원  | 20220325  | 9791192258096
세상에 집이 이렇게 많은데 내가 살 곳은 없다니 후회하지 말고 늦기 전에 내 집 마련 준비하자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품고 산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연일 ‘집값 폭등’이라는 단어가 들리고 거리에서는 부동산 가격을 규제하라는 시위도 자주 보인다. 부동산을 공부하려고 해도, 누군가는 부동산 시장은 끝났다며 폭락을 준비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지금이라도 집을 사라고 해서 심란하기만 하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동산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공부할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개념부터 부동산 흐름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먼저 부동산 공부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과 핵심 부동산 지식을 짚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근본적인 이유와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법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흐름과 타이밍을 분석하고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용해본다. 우리는 평생 부동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나누는 곳이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며, 학교에서도 여러 과목을 배우지만 부동산에 관해 공부하지는 않는다. 계속 오르는 집값을 기다리지도, 부동산 공부를 미루다가 후회하지도 말고 이 책을 펼쳐 지금이라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자.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전망 대선 이후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이제 부동산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단순히 ‘좋아질 것이다.’ 혹은 ‘나빠질 것이다.’라고만 말하기에는 여러 측면으로 따져볼 부분이 많다. 정권이 교체되면 많은 것이 바뀐다. 그리고 그 많은 것은 여러 가지 변화를 몰고 온다. 세금 제도 변화, 대출 기준 완화 등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늘릴 것이고 재개발과 재건축은 탄력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앞으로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준다.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부동산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정부 방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책 곳곳에 실려 있는 새로운 정권에서 개편하는 제도나 방향성을 통해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해보고,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보자!?
9791197431692

첫 달부터 매출 나는 구매대행 (소자본, 무재고! 승승장구하는 구매대행 테크트리)

윤주  | 탈잉
13,500원  | 20211225  | 9791197431692
나는 나를 1인 기업으로 만들었다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산다.’는 말처럼 많은 직장인이 퇴사하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길 꿈꾼다. 지구촌 시대가 되면서 온라인 쇼핑과 마케팅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고, 온라인 판매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면서 투잡으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수입이 생기면 사업을 전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구매대행 같은 온라인 판매는 가능성이 큰 시장이지만, 저자는 그렇다고 구매대행에 올인하라고 조언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구매대행에 적합한지 셀프로 진단해보고 1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알려준다. 먼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융통성 있는 통제가 가능한지,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등과 같은 요소를 점검한다. 그리고 어떤 상품을 찾아야 하는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는 CS를 원활히 해내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스마트스토어에서 마켓 확장으로 넓혀 어떤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지 등에 관해 가이드를 준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첫 시작은 작은 발걸음이었다. 구매대행은 무엇이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은지, 구매대행을 할 때 알아야 하는 용어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장별로 나오는 ‘윤주 튜터의 코칭’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구매대행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9791197431661

오늘부터 건물주 (가장 쉽게 배우는 부동산 경매)

제이든(채병도)  | 탈잉
14,400원  | 20211030  | 9791197431661
“이제, 월급 대신 월세 받자!” 28세 사회 초년생, 1년 만에 부동산 3채 건물주 된 비결? 평범한 20대도 건물주로 만들어주는 ‘부동산 경매 투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꿈.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있다.”라는 우스갯소리는 물론이고, 심지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 1위가 건물주라는 서글픈 이야기도 들려온다. 복권에 당첨되면 무얼 할 거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건물을 사겠다는 말은 이제는 마치 뻔한 정답 같다. 이쯤 되면 건물주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이미 건물주인 사람들 외에는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자는 여러 재테크 중에서도 제일로 꼽힌다. 월세를 받아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 부동산을 팔았을 때 큰 차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에 쉽게 뛰어들지 못한다. 투자에 필요한 종잣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건물주를 꿈꾸면서도 부동산 투자에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단돈 500만 원만 있으면 월세 받는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자칭 ‘흙수저’였던 저자가 부동산 경매로 연봉 3억 원을 만들기까지의 현실적인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던 평범한 저자가 직장에 다니며 경매 투자를 시작해, 월세 받는 건물주가 되기까지는 단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본업 외에도 스마트스토어, 해외 직구 대행, 교육 사업 등 여러 가지 일을 쉴 새 없이 하며 살아왔던 저자는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딱 한 가지 투자만 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진 저자가 전하는 성공적인 투자 비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
9791197431678

무면허 번역가로 9년째, 러브콜이 너무 많아 피곤합니다

정성희  | 탈잉
13,500원  | 20211115  | 9791197431678
어느 날 갑자기 번역가가 되었습니다. 9년 차 무면허 번역가의 번역 에세이! 어느 날 갑자기 덜컥- 번역가가 되어 전공도 자격증도 없이 그야말로 무면허 상태로 시작한 번역은, 네다섯 번의 이직을 하는 동안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도 번역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번역만이 가지는 특별한 네 가지 장점 때문이었다. 시간과 장소로부터 자유로운 유연성,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 시간이 지나며 높아지는 페이, 토익 만점자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스펙은 번역이 주는 매력적인 선물이다. 그리고 이 네 가지 장점은 아무런 경력도 없이 밑바닥부터 번역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번역은 특히나 많은 전문성이 필요할 것만 같다. 영어를 잘해야 하고 감이 좋아야 하고 꼼꼼해야 하고 만능이어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시작부터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9년 차 번역가인 이 책의 저자 역시 번역을 처음 시작한 날로 돌아가 “번역가가 되기 위해 완벽한 준비를 했습니까?”라고 물으면 “예.”라고 답하지 못한다. 오히려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했기에, 그때그때 위기를 극복하며 야매로 살아왔기에 번역을 친근하고 유동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그렇게 밑바닥부터 시작해 알음알음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모아 이 책에 정리했다. 호텔에서 야경 보며 번역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번역에 도전해 보자!
9791197431654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이모티콘 클래스 (한 번에 승인받는 이모티콘 실전 노하우)

니니(변서희)  | 탈잉
16,650원  | 20211025  | 9791197431654
“누구나 나만의 캐릭터를 품고 있다!” 나만의 아이디어로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보자 이모티콘으로 대화하는 게 자연스러운 세상이다. 카톡, 라인 등 다양한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바뀌면서 신상 이모티콘이 무궁무진하게 출시되고 있다. 어떨 때는 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해주는 캐릭터를 보고 웃음이 나면서도, 어떨 때는 '이 느낌이 아닌데...' 싶기도 하다. '왜 이런 이모티콘은 없을까?'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나만의 캐릭터로 직접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가 마치 '무채색의 세계에서 오래 살아서 색깔을 기억 못 하다가 백만 년 만에 색을 본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고 표현할 만큼, 내가 만든 캐릭터로 대화하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연한 기회로 제안했던 이모티콘이 덜컥- 승인이 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개 이상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등록했다. 저자의 첫 이모티콘은 회사에서 녹초가 된 자신을 캐릭터로 만든 것이었다. 이렇듯 좋은 아이디어는 일상에서 많이 떠오른다. 저자는 이모티콘 기획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메모 앱이나 노트를 활용해 평소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어두라고 조언한다. 이미 풍부한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나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매개로써,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매개로써, 지루한 일상을 탈피할 수 있는 매개로써, 지금 당장 이모티콘을 만들어보자!
9791197431685

팔리는 프로덕트 (고객에게 선택받는 서비스 기획 바이블)

박지수  | 탈잉
14,400원  | 20211225  | 9791197431685
팔리는 프로덕트는 ‘고객’에서 출발한다 세일즈 전략이 아닌 고객을 연구하라! 前 뱅크샐러드 CPO가 알려주는 ‘진짜 성공하는 서비스 기획법’ 누적 다운로드 수 900만, 기업 가치 6천억 원의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는 처음부터 성공한 프로덕트였을까? 현재 국내 자산 관리 앱 1위인 뱅크샐러드도 실패를 거듭하던 때가 있었다. 처음 제품을 론칭했을 당시, 수많은 UX 방법론을 동원해 밤낮으로 개발한 제품은 제대로 된 충성 고객을 확보하지 못했다.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신규 회원을 유치해도 제품에 남아 있는 고객이 없었다. 당시 회사는 제품을 막 만들기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이었고, 인프라도 시간도 부족했다. 그러니 고객 연구를 위한 전문 인력이나 최신 장비를 갖추기 힘들었고, 고객에 대한 이해 없이 유명한 방법론만 고집하면서 실속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다. 지나고 보니 가계부 앱을 만드는 팀원들 중 가계부를 제대로 작성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므로, 이는 사실 예견된 실패나 다름없었다.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만 집중한 나머지 ‘누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몇 차례 실패를 겪은 뒤, 진짜 고객을 만나기 위해 고객을 찾아 나섰다. 고객이 제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느끼는지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예비, 잠재, 현재 고객들을 만나 도합 1천여 명이 넘는 고객을 분석했다. 무식한 정면 돌파인 줄 알았던 이 방법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고객을 이해한 제품이 곧 성공하는 제품이었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경험한 끝에 ‘고객 중심’의 사고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디자인 인턴에서 4년 만에 뱅크샐러드의 제품 총괄(CPO, Chief Product Officer)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이 모든 과정을 치열하게 겪으며 얻어낸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뱅크샐러드의 실패와 성공 과정, 그리고 실제 실무 사례를 통해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기획하고, 움직여야 하는지 말해준다. 비전과 목표 세우기, 우리 제품만의 잠재력 분석하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제품 설계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노하우, 제품을 빠르게 개선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놓치지 말아야 할 제품 기획과 운영 팁까지. 제품 기획의 기본과 실무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보다 ‘우리의 고객이 누구이고, 그들은 무엇이 필요한지’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실패하는 제품과 성공하는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도 여기에 있다. 누구나 기획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기획을 잘할 수는 없다. 우리의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선택받을 것인지 외면당할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9791197431623

읽다가 밤새는 웹소설의 비밀 (금손 편집자가 알려주는 로맨스 웹소설의 성공 매뉴얼)

스텔라  | 탈잉
13,500원  | 20210722  | 9791197431623
지금은 웹소설 전성 시대,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텀블벅 펀딩 2082% 달성 기대작! 온ㆍ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 웹소설 1위 튜터의 잘 팔리는 로맨스 웹소설 작법서 이야기 시장은 점점 커져, 이제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형 플랫폼이나 서점이 웹소설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일은 당연하게 됐다. 그리고 웹소설 원작의 웹툰화ㆍ영상화와 그 결과물의 수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시장은 점차 더 확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웹소설이야말로 흥행 보증수표’라고도 한다. 이 책은 ‘웹소설은 무엇일까? 나도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초보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미 나름대로 글을 써보긴 했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지쳐가는, 혹은 내 주위는 다 잘됐는데 나만 이런 것 같아 갑갑한 기성 작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기대 목표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를 달성하며 9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은 매뉴얼! 저자가 편집자로, 브랜드 기획자로, 심사위원으로 수년을 일하며 쌓은 로맨스 웹소설 작법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꾹꾹 엑기스만 눌러 담았으니, 잘 써보려다 도리어 길을 잃은 어린양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9791197431647

코딩 몰라도 됩니다 (IT 기업에서 비개발자로 살아남기)

이미준(도그냥)  | 탈잉
15,300원  | 20210925  | 9791197431647
문과생, 취업 한파에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랜선 사수’ 도그냥의 문과생 맞춤 IT 기업 온보딩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7431630

좋아하는 걸로 돈 버는 덕업일치 가이드북

정재형(체크인)  | 탈잉
13,500원  | 20210815  | 9791197431630
“요즘 덕질은 밥 먹여준다!” 성공한 호텔 덕후가 알려주는 ‘덕질’ 하나만으로도 먹고사는 법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돈 벌기 좋은 시대가 또 있었던가? 연예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수만 명의 팬을 모을 수 있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내세울 만한 유일한 스펙이 ‘덕질’이어도 충분한 매력이 되는 시대다. ‘호텔리뷰어 체크인’으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또한 호텔 덕질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덕업일치 노하우를 강의하는 탈잉의 튜터로, 호텔 인사이트를 전하는 브런치와 퍼블리 작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재미가 밥 먹여주냐고 으름장 놓던 사람들에게 ‘밥, 먹여준다!’고 당당하게 말할 때가 왔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 데 쏟는다. 내가 쏟는 시간과 열정이 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게 아니라, 내 몸집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내키지 않는 일을 숙제처럼 해치우면서 마음속으로는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발판 삼아 덕업일치의 삶에 뛰어들어보자. 책의 가이드를 따라 좋아하는 것 하나만 즐기다 보면, ‘그저 덕질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어느새 덕업일치 라이프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짜여진 각본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당신이 바라던 삶 속으로 체크인할 시간이다!
9791197431609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스테르담  | 탈잉
13,500원  | 20210515  | 9791197431609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어지러운 마음을 꿰뚫는 글쓰기 ‘살다 보면 마음이 많이 상한다’고 읊조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로 스스로를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 방법이 꽤 격하다. 다독이거나 안아주는 대신 ‘마음 한가운데를 관통하라’고 주문한다. 퇴근 후 유튜브에 여가를 맡기던 평범한 직장인은 어느 날 소비적이고 소모적인 하루하루가 지겨워졌고, 그렇게 어느 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렇게 글을 생산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하루하루를 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관통하는 글쓰기란 무엇인지 정의하며, 글쓰기를 충동질하는 책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저자는 글쓰기란 지극히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 말한다.
9791197431616

한 끗으로 달라지는 PPT 디자인 공식 (직장인을 위한 파워포인트 실전 노하우)

제이  | 탈잉
19,800원  | 20210527  | 9791197431616
내가 만든 PPT는 왜 뭔가 부족해 보일까? 나만 몰랐던 PPT 디자인 공식 노하우! 이 책은 온ㆍ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 PPT 디자인 1위 튜터의 VOD 강의를 빠짐없이 담았다. VOD 강의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튜터의 TIP으로 꼼꼼하게 챙겼다. PPT 디자인을 하나도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표용 PPT부터 제안서, IR, 홍보물 등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PPT 실무 디자인 공식은 물론이고, 카드뉴스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 더 이상 '한 끗 차이'를 알지 못해서 PPT 디자인 때문에 시간 낭비하며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으로 쓰인 책이다. 당신을 위한 책! ㆍ 실무에서 느끼는 갈증을 해소시켜줄 비법서가 필요한 직장인 ㆍ 정말 내가 사용하는 순서대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 필요한 사람 ㆍ 할 줄 안다고 대답했지만 PPT 켜는 것이 두려운 신입사원 ㆍ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스킬을 익히고 싶은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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