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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97842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헬로키티 에디션)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 갤리온
16,200원  | 20251112  | 9788901297842
★★ 구매 독자 전원 미니북 증정 이벤트 ★★ ★★ 뉴 이어 스페셜 기프트 한정판 출간 ★★ 본책에 미니북을 하나 더! 헬로키티의 귀여움을 두 배로 즐기는 세트 구성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귀염뽀짝 미니 사이즈에 본책에는 없는 헬로키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 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 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밝고 상냥한 태도로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 헬로키티와 함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보자.
9791199315358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 (능력, 지위, 대화술을 뛰어넘는 강력한 태도의 12가지 힘)

리아 버먼, 제러미 버나드  | 밀리언서재
19,800원  | 20251125  | 9791199315358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지금 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불안해도 자신감 있어 보이고 싶다 - 믿을 만한 사람으로 자리 잡는 법 - 낯선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싶다 - 까다로운 상대에게 확실하게 잠재우는 법 - 불편한 상황에서도 침착해 보이고 싶다 - 어떤 부류에서든 좋은 평판을 남기는 법 - 소셜미디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태도 ■ 태도는 힘이자 전략이자 영향력이다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00번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집, 그리고 가장 긴장된 집. 이곳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미소 뒤에서 권력이 움직인다. 악수 하나, 시선 하나, 말 한마디가 전 세계 뉴스가 되고 국제 정세를 바꾼다. 바로 미국 권력의 중심으로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이자 집무실이 있는 곳, 백악관이다. 1년 내내 사교 행사가 열리고 은밀한 대화가 오가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회의가 열리는 곳. 매일같이 미국 정치의 거대한 지각판이 충돌하며, 전 세계를 단숨에 움직일 만한 결정이 이루어지고, 한 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요구와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다. 트루먼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대통령을 향해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그 순간, 뒤에서 분위기를 조율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사람을 잠재우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적인 공간의 엄숙한 분위기, 권력의 무게감, 상사가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압박감 속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태도로 자신감, 유머, 침착함을 지키며 백악관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바로 사회활동 비서관이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대통령의 사회활동 비서관을 지낸 리아 버먼과 제러미 버나드는 정치적인 성향은 정반대였지만 단 하나의 신념을 깨달았다. “성공이란 결국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매일 현장에서 지켜봤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곧 힘이다.” 정치 분야에서 일천한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이전의 사회활동 비서관들과는 배경이 달랐으며, 자신감을 갖기에는 나름의 걸림돌이 있었던 그들은 근무 첫날부터 내가 이곳에 적합한 사람인가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때때로 자신의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전형적인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의 기준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악관의 사회활동 비서관은 대체로 정치적인 집안출신이 맡는다는 관행을 깨고 지극히 평범한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사교라는 전쟁의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정치의 전쟁, 자존심의 전쟁, 그리고 관계의 전쟁에 나섬과 동시에 자신의 무기를 갈고닦아야 했다. 백악관의 행사를 설계하고, 외교적인 갈등을 관리하고, 때로는 분노와 오만, 질투와 긴장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품격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들이 있었기에 부시와 오바마는 때로는 사람들 앞에서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때로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신뢰를 얻었고, 그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었다. 부시 대통령 부부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권위를 얻었고, 오바마 부부는 침착한 태도로 신뢰를 쌓았다. “우리는 대부분 상사를 모시고 있고,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게 마련이다. 그 상사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든, 동네 식당의 매니저이든 상관없다.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다. 내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결국 그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시절의 백악관에서 같은 것을 배웠다. 진짜 리더십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백악관의 사회적 중재자가 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태도의 기술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인생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존재감은 말이 아닌 태도에서 나온다 이 책은 단순히 2명의 사회활동 비서관이 풀어내는 에피소드가 아니다. 가장 압박감이 넘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직업의 세계에서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를 보여주면서 이 시대에 점점 희석되어가고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악관에서는 늘 예리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방 안의 분위기를 읽고, 문제를 즉시 감지해야 한다.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무엇이 재앙을 불러오는지’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성공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매일 체험했다. 한마디로 그들의 일은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이었다. 더 유능한 직장인,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백악관에서 배웠고, 이 책에서 그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회활동 비서관으로 일하기 전부터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으면 일도 인생도 훨씬 잘 풀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들은 백악관에서 좀 더 디테일한 태도의 기술을 배웠다. 대통령의 관용, 영부인의 배려, 의원들의 자신감, 비서관의 경청, 경호원의 차분함, 관저 도우미의 미소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동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가는 법, 불안과 질투, 권력 다툼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은 정치적인 기술이 아니라 인간적인 지혜라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일을 해내는 법’을 배운 그들은 이러한 원칙과 기술이 백악관처럼 정치적인 곳에서 통했다면 다른 어떤 환경에서도 통할 것이라 믿는다. 결국 세상 어디에도 ‘정치적이지 않은 공간’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사람을 잘 대하는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하나의 원칙은 이전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다음 원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너뛰지 않고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감에서 시작되는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제러미는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있었고, 리아는 평생 사회 불안에 시달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딛고 각각의 특성을 어떻게 연마하고 실천했는지 설명하면서, 이러한 특성들이 반드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2장의 주제이자 흔히 타고나는 자질이라고 여겨지는 유머와 매력조차 학습이 가능하다. ■ 태도의 리더십에 관한 기록 토크쇼를 보는 듯 유쾌하게 풀어내는 통찰 실패담과 유머, 그리고 작은 행동이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태도의 기술’을 배워나간다. 딱딱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부드럽고 담백한 문체로 쓰여 있어 진지한 내용도 가볍게 술술 읽힌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지겨울 틈 없는 처세서 백악관 내부 경험, 대통령에 얽힌 에피소드, 오프더레코드에 버금가는 뒷이야기 등 생생한 사례들을 토대로 예의와 친절, 존중과 신뢰가 어떻게 관계의 질을 바꾸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성공 처세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가득해서 메시지를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조언들 극한의 무대에서 배운 인간관계의 기술이지만 그 핵심은 놀라울 만큼 평범하다. 미국에서 가장 뛰어나고 정치적인 무대의 중심에서 스스로 부딪혀가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키우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능력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었다면 너도 할 수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배우고 터득한 기술들을 소개하므로 현실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9791191369717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 딥앤와이드
14,400원  | 20251014  | 9791191369717
‘왜 당신은 늘 인생만 탓하며 살아가는가?’ 철학의 결핍에 빠진 한국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인문서 도합 10만 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인문 스테디셀러의 종결판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고 있는가』 나를 위한 철학 30day 우리는 흔히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회사, 관계, 운명, 사회….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 안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은 자기 태도를 돌아보기보다 인생 그 자체를 원망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찌른다.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는가』는 카뮈, 비트겐슈타인, 한나 아렌트, 칼 융을 비롯해 동서양의 사상가와 위인들이 남긴 사유를 ‘태도’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책이다. 그들의 문장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처한 불안과 무기력 속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책은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읽을 수 있는 30일 구성으로 짜여 있다. 짧지만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태도를 점검하고, 다시금 중심을 세우게 만든다. 인생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그 단순하지만 근원적인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매일 확인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인생 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전하는 단 한 권의 책.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던 조급함에서 벗어나, 지금 내 자리에서 차분히 방향을 세우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9791193528792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불안이 되지 않게 (천 번을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마음 근력 수업)

애슐리 그래버, 마리아 에번스  | 부키
16,920원  | 20250820  | 9791193528792
소심함, 예민함, 지나친 걱정… 아이의 ‘유난스러운’ 행동 이면에 숨은 진짜 감정은 ‘불안’이었다.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되, 행동의 기준은 분명히 세워야 한다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균형 잡힌 양육 솔루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강력 추천★ “아이가 너무 소심하고 걱정이 많아요.” “새 학기가 될 때마다 친구 관계를 힘들어하고 잠을 못 자요” 오랜 경력의 아동·가족 심리치료사인 이 책의 저자들이 매일 같이 듣는 부모들의 고충이다.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고 불안이 큰 건지,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어서는 아닐지 걱정하는 부모들은 온라인에서 ‘아이 불안’을 끝도 없이 검색하다가 더 불안해지고 만다. 그런데 아이의 지나친 걱정, 짜증, 고집, 생떼 같은 유난스러운 행동 이면에 불안이라는 감정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아는 부모는 별로 없다. 책에서 소개하는 한 예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는 독후감 발표를 준비하다가 스스로 작은 실수라도 하면 갑자기 화를 내며 공책을 내던진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가 아이를 이렇게 버릇없게 키운 걸까?”라며 한탄하던 부모는, 저자들의 양육지원 모임에서 상담을 받은 후 아이의 행동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순간들을 다룬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저자들이 고안한 ‘SAFER 양육 원칙’은 일상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실천 지침으로, 아이가 불안 신호를 보낼 때마다 부모가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대신 어떤 대화와 태도 훈련으로 이끌어야 할지 알려준다. 한편 이 책은 매일같이 ‘내가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 걸까?’ 의심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라고 위로하며, 아이보다 먼저 불안을 다스릴 수 있으려면 부모 스스로 마음을 돌볼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감정조절을 잘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 마음가짐을 배우게 된다. 이렇듯 부모가 아이에게 정서적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해야 할 첫걸음은, 불안에 흔들리는 아이 앞에서 부모인 내가 어떤 태도로 반응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이다.
9791197647666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20만 부 기념 개정판) (감정조절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책)

김수현  | 하이스트
15,300원  | 20221125  | 9791197647666
기분을 다스려야 '나'를 다스릴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올려 평온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9791198393418

더 레이저 (태도가 파도가 되는 힘)

정주영  | 메가믹스스튜디오
17,820원  | 20240920  | 9791198393418
빛이 강해지는 법을 알면 성공은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가 전하는 가장 간단한 성공 법칙! “같은 노력의 반복의 힘!” 시리즈 누적 50만 부, 20여 년간 집필한 책의 시리즈 완결판 《더 레이저》. 저자는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사람에게서 작은 레이저 포인터 하나를 받았다. 100그램의 작은 레이저 포인터 안에는 저자가 평생을 간절히 찾았던 성공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었다. 《더 레이저》는 빛이 강해지는 원리 그대로 인간의 모든 동기와 열정, 그릿들이 강해지는 법칙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하고 하버드 상위 1퍼센트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레이저의 법칙을 토대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단단한 성공의 법칙을 알려준다.
9791173555015

오십의 시간 (나이가 아니라 태도가 쌓이는)

임주하  | 미다스북스
17,550원  | 20250923  | 9791173555015
“오십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부끄럽지 않은 나이듦, 당당한 태도로 살아갑니다.” 삶의 두 번째 계절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동행! 숫자가 나이를 말해주진 않는다. 오히려 태도와 시선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나를 빚어낸다. 『오십의 시간』은 인생의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능성과 용기를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나이듦을 숨기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하며, ‘발견·충전·리셋·도전·완성’이라는 다섯 장면으로 삶을 펼쳐 보인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바라보고, 울고, 배우고, 비우고, 다시 채우며, 결국 자신만의 모양으로 살아내는 여정을 담담히 적었다. 책 속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소소하지만 깊다. 아이들과의 대화, 코로나의 고립, 주부로서의 정체성 고민, 타인의 시선에 베인 상처들. 그러나 저자는 작은 글쓰기, 가벼운 걷기, 새로운 관계 맺기, 두려움 속 도전으로 다시 일어선다. 그 모든 과정은 화려하지 않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곧 용기가 된다. 『오십의 시간』은 단지 한 여성의 고백이 아니다. 삶의 절반을 건너며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모양을 빚어가는 시간”임을 증명하는,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 흔들리면서도 끝내 단단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래 곁에 머무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9788925578569

태도가 경쟁력이다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관계의 법칙)

이노우에 히로유키  | 알에이치코리아
13,500원  | 20220406  | 9788925578569
★ 130만 독자의 선택,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역주행 베스트셀러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저자 신작 ★ “순간의 태도가 일생의 무기가 된다” 상위 1%가 반드시 지키는 ‘인간관계 원 포인트’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역주행한 베스트셀러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에서 성과로 이어지는 배움을 강조한 이노우에 히로유키가 이번엔 ‘성공을 부르는 관계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간소화되는 절차, 점점 편리해지는 시대에 혹시 인간관계도 편리하게 처리하고 있진 않은가? 성공하는 사람은 이럴 때일수록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한다. 의료 현장과 경영 일선의 양쪽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코로나19 이후 완전히 바뀐 사회적 흐름 속에서 ‘위기에 끄떡없는 사람들’이 가진 특징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대하는 남다른 ‘태도’였다.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도 고도로 분화된 현대 사회에선 누구도 타인의 협력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가 중대하고,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뜻이다. 저자 역시 작은 동네 의원을 전국에서 환자가 찾아오는 병원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와 ‘환자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에 있었다고 말한다. 일머리, 능력, 외모보다 중요하며, 노력을 결과로 보여주는 힘.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인생을 가장 크게 바꾸는 힘. 사회인의 경쟁력은 어떠한 ‘스킬’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사회 경력이 적은 사회 초년생에게, 경력은 쌓였지만 일의 방향을 재정립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인간관계의 구체적인 팁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태도라는 경쟁력을 인생의 무기로 장착하게 해준다. 이제, 작은 마음가짐이 큰 기회로 돌아오는 경험을 시작할 차례다.
9788901248103

태도가 능력이 될 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야스다 다다시(安田正)  | 리더스북
13,500원  | 20210208  | 9788901248103
“똑같이 애 쓰는데 왜 누구는 더 술술 풀릴까?” 당신의 실력과 노력을 완성시키는 태도의 힘! 센스 있는 일잘러로 거듭나는 31가지 협업의 기술 내가 실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일까? 무능력한 상사, 꽉 막힌 이 조직이 내 발목을 잡는 걸까? 딴에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열심히 하는데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에 힘쓰는데도, 어쩐지 뜻대로 일이 굴러가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나보다 나을 것도 없는 옆자리 동료는 어쩐지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주위에서도 센스 있게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다. 대체 비결이 뭘까? 실력과 노력이 그만한 성과로 이어지면 좋으련만 세상 일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어쩌면 당신이 놓치고 있는 일의 핵심이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멘토인 저자는 ‘태도의 힘’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좋은 태도는 여러 사람의 능력을 연결하고 종합하는 힘이 된다. 그가 만나온 수많은 일잘러와 업계 최고들은 ‘1등 인재’가 되기보다 ‘1등 동료’가 되고자 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는 협업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성과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협업 기술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 생활에서 똑똑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전한다.
9791191625455

고다 로한의 격차(큰글씨책)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  | 이다북스
24,700원  | 20220519  | 9791191625455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 시리즈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05’ 《고다 로한의 격차》는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인 고다 로한의 인생론으로, 남들과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격차는 어디에서 비롯하는지, 특별한 인생을 사는 원칙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9791196517304

태도가 작품이 될 때 (When Attitudes Bocome Artwork)

박보나  | 바다출판사
13,320원  | 20190311  | 9791196517304
“세상과 예술을 비껴보는 태도… 태도는 많은 것을 결정한다” 미술가 박보나의 예술 에세이 《태도가 작품이 될 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예술가의 태도에 대하여 박보나는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미술가다. 주로 전시와 예술 작품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태도를 제안할 수 있는 퍼포머티브한 작업을 했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는 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 ‘태도가 작품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Artwork’는 1969년 스위스 쿤스트할레 베른에서 열렸던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전시는 큐레이터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이 기획한 것으로 68혁명 직후에 열렸던 만큼 보수적인 기존 질서를 뒤엎고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이 전시에서 태도는 이전 체제와 규칙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의미하며, 이 태도는 미술의 관습적인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작품의 형식과 전시의 형태로 구현되었다. 박보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 또한 하랄트 제만이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의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말한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에는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비껴보는 태도가 이 작가들 작품의 큰 중심을 이룬다. 박보나는 결국 예술가의 태도가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한다고 말한다.
9788954672993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 시집)

전영관  | 문학동네
9,000원  | 20200629  | 9788954672993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전영관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이후 4년 만이다. 2015년 뇌졸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시인은, ‘차가움과 뜨거움을 통증으로 착각하는 왼손’을 주무르며 한 손으로 시를 써내려갔다. ‘회진’ ‘처방전’ ‘후유증’ ‘섬망’ ‘요양’에서부터 ‘구름 감별사’ ‘허밍’ ‘와온’까지, 60편의 시 제목들에서부터 그의 실제와 꿈, 현실과 지향점이 짐작된다.
9788901243658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 갤리온
0원  | 20200630  | 9788901243658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기분 사용법 사무실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한 사람이 있다. 출근하면서부터 ‘나 오늘 건드리면 가만 안 둬…’ 경고를 온몸으로 뿜어낸다. 다른 직원들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고, 이 사람의 오늘 기분에 따라 사무실은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왜 자기 선에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안 좋은 기분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참을 도리가 없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일터에서도 감정 기복을 그대로 보여주면 스스로 손해를 볼 뿐이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가족에게나 친구에게 안 좋은 기분을 티 내며 소중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버리고 후회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기어이 못난 태도를 보여주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심리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우리는 왜 그리 감정에 흔들리는지, 어떻게 해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지 명쾌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레몬심리는 “감정을 통제해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바로 서는 방법을 배워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9791191625318

고다 로한의 격차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  | 이다북스
11,700원  | 20220218  | 9791191625318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 시리즈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05’ 《고다 로한의 격차》는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인 고다 로한의 인생론으로, 남들과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격차는 어디에서 비롯하는지, 특별한 인생을 사는 원칙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9791190131155

우아한 태도가 가장 강력하다

손서율  | 채륜
15,120원  | 20231116  | 9791190131155
“한 끗 차이로 존중받는 법”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손서율 작가의 신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를 고찰하고 기록하는 사람, 손서율 작가가 첫 책을 출간했다. 품위 있고 단단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데, ‘우아한 태도’를 강조한다. 우아한 태도라니. 언뜻 부잣집 마나님의 모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아함을 외면적 아름다움으로 국한하거나, (흔히 ‘배가 불렀다’고 표현하는) 정신적 사치로 치부하면 곤란하다. 여기서 말하는 우아함이란 흔들림 없이 삶을 지키는 단단한 마음이다. ‘주인의식’이나 ‘여유’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 이 책은 내 삶을 우아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정답에 가닿는 풀이 과정을 보여 주는 명쾌한 해설서다. 하지만 우쭐함이 가득한 자기계발서는 아니다.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어린 나이부터 여러 풍랑을 겪으며 깨달은 인생 항해일지라고 보면 된다.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 설치는 청년들에게 작가의 이야기가 풍랑에 유용한 대비책이 되어 주길 바란다. 우아한 생각과 태도로 익혀서 누구에게든 어디에서든 존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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