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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으)로 2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5 (멕시코 편: 태양의 나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5 (멕시코 편: 태양의 나라)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13,500원  | 20250616  | 9791193031902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태양신을 섬기며 놀라운 문명을 이룬 아스테카 제국으로 떠나자!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멕시코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아스테카 문명을 만나러 멕시코로 떠나 볼까요? 25권 줄거리 램프 원정대, 멕시코 아스테카 문명과 만나다! 태양신을 섬기며 찬란한 문화를 이룬 아스테카에 도착한 램프 원정대! 그런데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들을 목격하더니, 지니를 하늘의 신으로 믿게 됩니다. 한편, 스페인의 군인 코르테스는 멕시코 땅에 도착해 원주민 여인 말린체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인 테노츠티틀란으로 향하는데...! 과연 아스테카 제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또 램프 원정대는 멕시코에 숨은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태양의 신 아폴론)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태양의 신 아폴론)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11,700원  | 20240408  | 9791193031612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물 피톤에 맞서는 아폴론! 과연 아폴론은 피톤을 물리치고 올림포스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쌍둥이 신의 탄생 제우스와 사랑을 나누고 쌍둥이를 임신한 여신 레토! 레토는 출산을 앞두고 아이 낳을 곳을 찾아다니지만 헤라의 방해로 어느 누구도 레토에게 자리를 내어 주지 않는데요. 그때 레토 앞에 나타난 북풍의 신 보레아스! 제우스의 부탁으로 그는 레토를 안전한 섬에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를 비롯한 몇몇 신들도 레토의 출산을 도우러 오는데요. 과연 레토는 무사히 쌍둥이 신을 낳을 수 있을까요? 아폴론 대 피톤 헤라에게 아폴론 가족을 없애 달라는 부탁을 받은 괴물 피톤! 피톤은 예지 능력을 발휘해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레토를 끊임없이 쫓아다닙니다. 더 이상 숨어 다닐 수 없었던 아폴론은 활을 들고 괴물 피톤을 찾아갑니다. 아폴론은 거대한 뱀 피톤을 향해 자신의 화살을 사정없이 쏘아 대는데요. 과연 아폴론은 피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아폴론과 다프네 올림포스에 올라온 아폴론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오만해집니다. 그때 만난 사랑의 신 에로스! 아폴론은 에로스의 활과 자신의 활을 비교하며, 에로스를 무시하고 놀려 댑니다. 이에 화가 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사랑의 황금 화살을 쏘아 버립니다. 에로스의 황금 화살에 맞은 아폴론은 숲의 요정 다프네를 사랑하게 되고, 반대로 납 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을 싫어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태양의 아이 (양철북 청소년문학 시리즈)

태양의 아이 (양철북 청소년문학 시리즈)

하이타니 겐지로  | 양철북
15,300원  | 20240403  | 9788963724331
“저는 꼭 알아야 할 일을 알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용기 없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런 비겁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요.” - 본문에서 전쟁은 끝났지만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고베 어느 골목에는 먼저 간 이들을 품고 사는 이웃이 있다. 팔이 하나 없는 용접공 로쿠 아저씨, 크레인을 운전하는 고로야 아저씨, 조선소에서 일하는 기천천과 쇼키치, 제대로 된 교사가 되겠다는 가지야마 선생님. 그들이 모이는 저녁마다 ‘데다노후아 오키나와정’에는 왁자지껄 웃음꽃이 핀다. 하지만 그들의 웃음 속에는 말 못 할 슬픔이 숨어 있다. 누나의 컴퍼스를 간직하고 있는 기요시와 기요시를 떠난 엄마의 눈물도. 슬픔의 뿌리를 찾아가며 후짱이 마주하는 진실. 점점 깊어 가는 아빠의 병도 거기서 시작되었다. 거기 오키나와가 있었다.
태양의 손길 (노정숙 시집)

태양의 손길 (노정숙 시집)

노정숙  | 전망
9,000원  | 20250528  | 9788979736519
노정숙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시는 자연이 지니는 생명성과 순결성에 깊고 새로운 지향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력에 대한 인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회복 의지와 희망을 북돋우고 있다. 이러한 인식이 단순한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의식과 더불어 자아 각성이라는 의미론적인 순환의 시간을 구성한다. 또한 불교적 사상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시인의 지적 사유와 의지가 드러나는 시편들이 많다. 이러한 시편들을 통해 시인의 인간적 어려움이나 갈등을 해소해나갈 뿐만 아니라 한 차원 다른 세계로의 진입을 보여준다.
태양의 사랑 (아제르바이잔 구전동화)

태양의 사랑 (아제르바이잔 구전동화)

마심리 레일라, 유수진  | 도훈
14,400원  | 20240325  | 9791192346700
마심리 레일라 박사와 유수진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아제르바이잔 구전동화 『태양의 사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책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첫 번째 아제르바이잔 동화라 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이야기는 한국의 구전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이야기는 한국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을 보이기도 한다. 「파트마와 파트마」는 마치 우리 구전동화인 콩쥐와 팥쥐와 닮아있고 「사냥꾼 피림의 모험」은 어느 면에서 우리의 구전 설화인 바리공주를 닮아있다. 그런 반면 아제르바이잔 구전 설화인 「탑드그」를 번역한 「태양의 사랑」의 경우 아제르바이잔의 특이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개성 있는 동화이다. 『태양의 사랑』에 수록한 아제르바이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한국 구전동화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게 하는 귀한 책이다. 마심리 레일라 박사의 정확한 번역과 유수진 작가의 흥미진진한 글쓰기로 완성된 『태양의 사랑』을 읽다 보면 저절로 책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전사들 종족의 탄생 1 (태양의 흔적)

전사들 종족의 탄생 1 (태양의 흔적)

에린 헌터  | 가람어린이
14,850원  | 20240331  | 9791165182977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첫 번째 이야기! “밝은 햇빛이 가득하고, 따스하고, 먹이가 있는 곳……. 태양의 흔적을 쫓아가면 그곳이 나올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첫 번째 이야기! 부족 고양이들은 산에서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왔다. 하지만 먹이는 귀해지고 추운 계절을 나기는 점점 힘들어진다. 용감한 젊은 고양이 무리는 스톤텔러가 본 신비로운 환영을 따라, 먹이와 물이 풍부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산을 떠난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위험과 도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낯선 세계에 던져진 고양이들은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다 함께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찾거나, 흩어지는 위험을 감수하거나!
태양의 아들

태양의 아들

로이스 로리  | 비룡소
11,700원  | 20131015  | 9788949123295
사람과 관계를 그린 로이스 로리의 SF 소설! 청소년 소설의 고전인 《기억 전달자》, 《파랑 채집가》, 《메신저》에 이은 로이스 로리의 소설 『태양의 아들』. 저자의 SF 대표 4부작 가운데 대단원으로 《기억 전달자》 이후 20년 만에 출간된 작품이다. 이전의 세 소설을 통해 미래의 가상 사회를 설정해 앞으로 다가올지 모를 그 사회의 가능성과 의미를 생각하게 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수정모, 출산모, 양육사 등으로 이루어진 마을 공동체에서 출산모로 실패한 소녀 클레어가 자신만의 아기를 우너하고 진정한 아들을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열두 살에 출산모로 선발된 클레어. 아기를 낳지만 순산하지 못한 클레어는 다른 출산모와 달리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환약을 먹지 않은 탓에 자신이 낳은 아기에 대한 모성애를 서서히 키우게 된다. 태어나자마자 아이는 공동 양육센터, 보육센터로 보내져 공동으로 키워지고 일정 나이가 되면 부모를 배정받게 되는 사회에서 클레어는 점점 커지는 사랑과 연민을 가슴에 품은 채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태양의 파편 (김욱동 제3시집)

태양의 파편 (김욱동 제3시집)

김욱동  | 명성서림
9,000원  | 20240310  | 9791193543481
김욱동의 『태양의 파편』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태양의 풍속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태양의 풍속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김기림  | 열린책들
3,420원  | 20230325  | 9788932922263
충실한 편집,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한국시 탄생의 빛나는 순간들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 출간 10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시 초기를 빛낸 스무 권을 가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으로 선보인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이번 100주년 기념판은 높은 성취를 이룬 당대의 시집들을 엄선해,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우리 시 탄생의 순간들을 다시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수록 작품들을 초간본 그대로 배열 및 편집 했으며 말미에 정확한 간기(刊記)를 수록해 본디 의도를 최대한 반영했다. 동시에 시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기를 오늘날에 맞춰 바꾸고 이남호 고려대 명예교수의 책임편집 아래 오기를 수정하는 등 철저한 교정 과정을 거쳤다. 나아가 상세한 각주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한 해설을 더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태양의 풍속』 김기림의 두 번째 시집으로 그의 초기 시 91편이 실려 있다. 김기림은 기존 시의 병약한 허무주의와 감상주의를 비판했으며 건강하고 건설적 시론을 주장하였다. 이 시집은 그러한 시론을 뚜렷하게 드러내어 과거의 어둠과 결별하고자 하는 의지와 새로운 세계를 동경하고 지향하는 태도를 보여 준다. 김기림은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뚜렷하고 일관된 관점을 통해 근대 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태양의 풍속』은 그의 시론과 시적 새로움을 확인해 주는 시집이다.
푝 [양장] (태양의 민들레)

푝 [양장] (태양의 민들레)

현여람  | 퍼플
29,000원  | 20241105  | 9788924138948
《푝-태양의 민들레》는 아이와 함께 아파트단지에서 경험했던 작은 자연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입니다. 아이와 함께 집 앞 놀이터나 공원을 가게 되면 아이의 시선에 맞춰 땅을 신중하게 살피게 됩니다. 그렇게 이번 해 봄 동안 민들레를 보고, 뜯고, 불면서 민들레라는 식물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민들레의 생태적 특징을 민들레와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민들레는 작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내적인 힘을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태양의 혀 (박미산 시인)

태양의 혀 (박미산 시인)

박미산  | 채문사
9,000원  | 20220122  | 9791196581985
박미산 시인의 2번째 시집 수필가이며 사진작가이며 시인이기도 한 박미산의 2번째 시집. 『태양의 혀』 는 몸에서 비롯되어 넓게 뻗어나가는 관능을 표현하고 있다. * 이 시집은 2014년 서정시학에서 간행된 『태양의 혀』 개정판입니다
태양의 운행 (시헌력의 기본)

태양의 운행 (시헌력의 기본)

최승언  | 교육과학사
13,500원  | 20231015  | 9788925418254
〈숭정역서〉, 〈역상고성〉, 〈역상고성후편〉의 태양편이 출간된 후에 이 책들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서양과 동양 그리고 조선의 여러 역사천문역법책들에 기록되어 있는 태양의 운행과 관련된 이론과 관측 내용을 더 잘 연구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기본 천문 및 수학 지식들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
태양의 전설 (김용주 제4시집)

태양의 전설 (김용주 제4시집)

김용주  | 청어
12,600원  | 20230810  | 9791168551688
시집 『태양의 전설』은 〈거울을 닦으며〉, 〈태양의 전설〉, 〈사랑하기 위하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태양의 노래 (그림과 함께 다시 읽는 성 프란체스코의)

태양의 노래 (그림과 함께 다시 읽는 성 프란체스코의)

캐서린 패터슨  | 지식나이테
9,000원  | 20131111  | 9788993722109
그림과 함께 다시 읽는 성 프란체스코의『태양의 노래』.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 ‘태양의 노래’를 각색한 그림책으로, 아동 문학으로 ‘뉴베리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캐서린 패터슨의 글과, 가위 오리기 기법의 달인으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파멜라 돌턴의 그림이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탄생하였다. 분주하고 힘든 일상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태양의 아이들 (한요나 장편소설)

태양의 아이들 (한요나 장편소설)

한요나  | &(앤드)
13,500원  | 20240515  | 9791166838408
“나는 전사가 되고 싶은지도 몰라. 나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진짜 희망이 되기 위해 내딛는 반짝이는 첫걸음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SF소설집, 청소년소설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한요나가 신작 『태양의 아이들』로 돌아왔다. 『태양의 아이들』은 환경오염으로 햇볕을 마음껏 누릴 수 없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햇볕을 쬘 수 있는 정도에 따라 1-7구역으로 나뉜 세상에서, 오로지 1구역만이 인공 오존 기술 덕분에 안전한 햇볕을 쬐며 살아간다. ‘좋은 햇빛’은 곧 권력과 부를 의미한다. 이러한 계급화는 주인공 ‘주하’와 ‘하루’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A-F반으로 구분된 아이들은 외모로 상대를 판단하며, 햇빛을 잘 흡수할 수 있는 까만 머리카락, 까만 눈, 주근깨 등의 겉모습으로 서로를 평가한다. 학교에 하나밖에 없는 빨간 머리 ‘주하’는 단연 눈에 띄는 존재이다. 검은색과 갈색이 대부분인 아이들 사이에서 주하는 가장 바닥층인 7구역 출신이거나, 오염된 존재, 외계인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하루’에게 주하는 반짝거리는 대상이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정말 예쁘다, 사람일까? 하는 것이었다. 그 붉은 머리카락은 햇빛의 혀처럼, 근생물 시간에 영상으로 본 맹수의 털처럼 심각하게 멋졌다. _본문 p.26-27 SF라는 장르 속에서도 인간의 경험과 서정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태양의 아이들』에 대해 작가는 ‘Science Fiction’보다 ‘Science Fantasy’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한요나가 만들어 낸 반짝이는 ‘Science Fantasy’. 그 속으로 한 걸음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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