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로리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비룡소

17,000원  | 2013-10-15  | 9788949123295

청소년 문학의 거장 로이스 로리의 신작. 이 책은 저자의 SF 대표 시리즈라 할 수 있는 <기억 전달자>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이다.

조길제 (지은이)  | 에세이퍼블리싱

12,000원  | 2011-04-07  | 9788960235779

'에세이 작가총서' 369권. 청춘의 단상과 더불어 첫사랑의 달콤함과 아픔, 들끓는 청춘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위대한 스승과의 진지한 대화, 전편에 걸쳐 멋진 남자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삶의 궤적을 그린 작품이다.

호소카와 치에코 (지은이)  | 하이북스

8,500원  | 2007-07-10  | 9788958021933

호소카와 치에코 (지은이)  | 하이북스

8,500원  | 2007-07-10  | 9788958021926

박인하, 김은권 (글), 청강만화 스튜디오, 진아라, 김혜은 (그림), 배성호 (감수)  | 넥슨(Nexon)

9,800원  | 2012-02-17  | 9788994148724

메이플스토리의 친숙한 캐릭터와 역사 속 이야기로 엮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도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과 폭넓은 관점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역사지식 및 역사를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70,000원  | 2002-08-02  | 9788982810305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크리스토프 바르보탱, 엘리자베스 다비드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창해

9,000원  | 2000-09-09  | 9788979195095

기원전 13세기 이집트 제 19왕조를 이끌었던 람세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본 이 책은 위대한 정복자이자 탁월한 행정가라는 람세스 2세의 외적인 이미지에 의문을 던진다. 저자들은 당시 이집트의 정세와 제도, 문명 등을 살펴봄으로써 과연 그가 '진정한 지도자였는지'에 대해 답하고 있다.

베르나데트 므뉘 (지은이), 변지현 (옮긴이)  | 시공사

7,000원  | 1999-05-15  | 9788972596950

다카하시 데쓰오 (지은이)  | 기린원

7,000원  | 1997-06-10  | 9788943901318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14,000원  | 1997-05-29  | 9788982810527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14,000원  | 1997-05-08  | 9788982810510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14,000원  | 1997-04-19  | 9788982810503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14,000원  | 1997-04-03  | 9788982810329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김정란 (옮긴이)  | 문학동네

14,000원  | 1997-03-20  | 9788982810312

<람세스>도 소설이기에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없겠는가만, 다른 소설에 비해서 순탄하게 풀리고 만다. <람세스>에서의 갈등은 다음으로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한 소도구이다.

홍주빈 (지은이)  | 좋은땅

12,000원  | 2019-10-25  | 9791164357352

성성경으로 본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예루살렘』에 이은 홍주빈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이집트에 관한 흥미를 종교적인 해석으로 풀어냈다. 나일강과 함께 오랜 역사를 지닌 이집트로부터 성경 고대사의 흔적을 발견하고 글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야곱, 요셉, 모세,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적을 중심으로 구약성경의 역사성을 증명하고자 한다.

브래드 기글리 (지은이)  | 따뜻한손

9,800원  | 2006-08-10  | 9788991274150

실제 고대 이집트 문서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내려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씌어진 역사추리소설이다. 때는 기원전 1153년, 피라미드가 세워진 지 500년이 되는 해이자 투탄카멘 왕이 죽은 지 200년이 되는 해이다. 람세스 3세는 이민족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집권 말기 내부혼란과 반역음모에 시달린다.

남문원 (지은이)  | 태서출판사

8,500원  | 2003-01-20  | 9788972224198

남문원 (지은이)  | 태서출판사

8,500원  | 2003-01-05  | 9788972224174

크리스티안 데로슈 노블쿠르 (지은이), 우종길 (옮긴이)  | 영림카디널

12,000원  | 1999-07-20  | 9788984010208

노블쿠르는 이 책을 통해 흔히 '상상력이 진실을 압도하는' 람세스 시대에 대한 우리의 이해 방식과 그것이 낳은 하나의 '현상'--'투탕카문의 복수'라든가 '파라오의 신비한 과학' '피라미드의 비밀' 같은 지식들로 얼룩진 할리우드식 인문학을 무너뜨린다.

앤 라이스 (지은이)  | 여울기획

6,800원  | 1997-10-20  | 97889726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