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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871651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태종실록)

박시백  | 휴머니스트
13,050원  | 20240624  | 9791170871651
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9791186851647

낭송 태종실록 (조선왕조실록편 02)

김석연  | 북드라망
9,900원  | 20171026  | 9791186851647
신생 조선을 안정시켜 나가기 위한 주도면밀한 작업들 태종 이방원과의 만남!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태종 이방원 이야기. 드라마나 잘 알려진 정몽주와의 일화 등을 통해 ‘권력욕의 화신’ 혹은 ‘철혈군주’의 이미지를 지닌 태종의 색다른 면모가 펼쳐진다. 눈물도 많고 흥에 겨우면 덩실덩실 춤추기도 마다하지 않으며 정사를 해나감에 있어서는 주도면밀함을 잃지 않는 태종의 모습과 신생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주력했던 사업의 과정들, 그리고 당대 백성들의 일상과 이웃나라와의 대외관계까지 『낭송 태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978895862803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태종실록 (태종실록, 개정판)

박시백  | 휴머니스트
0원  | 20150622  | 9788958628033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조선왕조실록》, 이제 올컬러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9788950998448

이한우의 태종실록 별책 (태조·정종·세종실록에서 찾은 태종 이방원)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1229  | 9788950998448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태조·정종·세종실록에서 찾은 태종 이방원 “거룩한 아버지를 추대하여 능히 위대한 공업을 이루고… 혼매한 이를 폐하고 덕 있는 이에 명하여서 백성들의 임금을 삼았도다” 담대한 혁명가, 탁월한 국가 경영자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별책)』(21세기북스)은 『태조실록』·『정종실록』·『세종실록』에 등장하는 태종 이방원의 모습을 찾아 번역하였다. 『태조실록』 속 이방원은 정적을 제거하는 등 혁명가다운 담대한 행동을 보인다. 아버지를 도와 건국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어린 세자와 그를 둘러싼 중신들을 섬멸함으로써 왕권 강화에 기여한다. 『정종실록』에서는 2차 왕자의 난에서 승리한 후 세자로 책봉되고 왕권을 승계한다. 『세종실록』에서는 태종 18년 양위한 후 상왕으로서 세종을 돕는 모습이 나온다. 대마도 정벌 등 군사 분야를 진두지휘하여 세종 치세를 뒷받침한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과 별책 1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98417

이한우의 태종실록 : 재위 16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1229  | 9788950998417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바로 그날 백성을 편안하게 할 일곱 가지 일을 올렸다” 태종 16년,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6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6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은 외척과 공신 등 측근 세력까지 단호하게 정리함으로써 강력한 왕권을 위협하는 요소를 모두 제거해왔다. 또한 군사력을 정비하여 북쪽 오랑캐와 남쪽 왜구의 침입에도 잘 대응하였다. 그 결과 안정적인 왕권 기반이 구축되었다. 세자 양녕대군의 기행이 고민거리로 등장했으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 이런 토대 위에서 태종 16년에는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 그는 중신들에게 민생 정책을 요구하였고, 조세와 구휼, 처벌, 농사 등에서 개혁을 실행하였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과 별책 1권으로 발간됩니다.
9791160805598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태종실록, 2021년 개정판)

박시백  | 휴머니스트
13,050원  | 20210315  | 9791160805598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
9788950998431

이한우의 태종실록 : 재위 18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1229  | 9788950998431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18년 동안 호랑이를 탔으니 실로 이미 충분하다” 태종 18년, 세자를 교체하고 왕위를 물려주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8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마지막 해인 태종 18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세자 양녕이 어리를 다시 입궁시켰고 출산까지 한 일이 태종에게 발각되었다. 양녕은 이에 대해 사죄하기보다는 자신의 여인을 쫓아낸 태종에게 저항하기까지 한다. 태종은 장자 세습의 원칙을 허물고 충녕으로 세자를 교체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대가 다했음을 인식하고 세자에게 양위함으로써 조선의 기틀을 세우는 18년 치세를 마감한다. 이어서 세종대왕의 시대가 열린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과 별책 1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98424

이한우의 태종실록 : 재위 17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6,000원  | 20211229  | 9788950998424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세자는 덕이 한 가지도 없으니 어떻게 조선 만세의 치욕을 씻을 것인가?” 태종 17년, 세자 양녕대군의 일탈과 악행이 깊어지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7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7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 17년에 접어들자마자 세자 양녕의 행각이 태종의 분노를 불러왔다. 곽선의 첩 어리와 간통하였고 그녀를 궁중으로 들여온 것이다. 이미 공부를 게을리하고 주색잡기에 빠져 임금과 중신의 우려를 받던 중에 엽기적 사건이 터지자, 태종은 세자를 내쫓겠다고 공포하기에 이른다. 양녕은 반성의 마음을 드러내며 맹세했지만, 용서받은 지 두 달쯤 지나서 다시 어리를 몰래 입궁시켰다. 세자의 개과천선을 기대했던 태종의 근심은 더욱 깊어갔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과 별책 1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96444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3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0811  | 9788950996444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구경했다” 태종 13년, 안정된 군사력으로 외침에 대비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3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3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 치세기 강력한 왕권은 안정된 군사력으로 뒷받침되었다. 태종은 재위 중 군사 편제를 정비하고 혼란한 국제 정세를 활용해 군사력을 확대해나갔다. 태종은 북쪽의 여진과 남쪽의 일본에 대해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구사하는 교린 정책을 추구했지만, 왜구에 대해서는 강경했다. 고려 말 혼란을 주었던 왜구는 조선 초기에도 해안에 침입하여 노략질을 그치지 않았는데, 태종은 왜구 토벌에 큰 관심을 가졌다. 태종 13년 우리 역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거북선은 왜구를 물리치기 위한 신무기였다. 태종은 임진강에서 거북선으로 왜구와 싸우는 훈련을 직접 살펴보았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9788950996451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4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0811  | 9788950996451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공사 비자가 양부에 시집가서 낳은 소생은 종부법에 따라 양인을 만들고” 태종 14년, 아버지의 신분을 따라 귀천이 정해지도록 제도를 바꾸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4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4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은 현행 노비 제도의 위험성을 직시했다. 고려에서는 양인과 천민의 혼인을 금지했으며 양인과 천민 사이에 출생한 이들은 모두 노비로 삼았다. 천자수모법(賤者隨母法)은 여자 노비가 낳은 자식의 소유권은 여자 노비의 주인에게 속하도록 하였다. 이런 신분제로 인해 양인의 수는 줄고 노비의 수는 점점 늘었다. 사회의 안정과 군사력 유지 등의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었다. 태종은 노비종부법(奴婢從父法)을 시행하여, 아버지의 신분을 따라 귀천을 정하도록 했다. 어머니가 노비라 할지라도 아버지가 양인이면 노비가 되지 않았다. 기득권층의 이해관계를 거스른 이 법은 태종 치세기의 강력한 왕권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9788950996468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15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210811  | 9788950996468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무휼·무회의 죄 묻기를 끝내고 우선 외방에 유배 보내라” 태종 15년, 남은 외척을 청산하여 왕권을 강화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5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5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 치세 동안 왕권을 위협하는 강력한 세력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는 태종이 끊임없이 경계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외척 민씨 형제들이 세자를 앞세워 영향력을 키우는 것을 크게 견제하였다. 태종 10년에는 무구·무질이 처형당했고, 태종 15년에는 무휼·무회가 곤경에 처했다. 그해 6월 세자 양녕이 편전에서 외숙들의 실언을 폭로하여 태종의 분노를 산 것이 계기다. 남은 두 형제마저 처벌받고 실각함으로써 외척들은 완전히 힘을 잃게 된다. 태종은 왕권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그 어떤 위험 요인도 남겨두지 않았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9788950976293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7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29,520원  | 20180723  | 9788950976293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내 어찌 임금의 자리를 즐겁게 여기겠는가!” 태종 7년, 대신과 측근을 견제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7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7년의 기록을 완역한 책이다. 7년차를 맞은 태종의 치세는 안정을 찾아갔다. 하지만 태종 6년에 있었던 1차 양위 파동의 여파로 태종의 처남인 민무구·민무질의 옥이 일어났는데, 그 상세한 내용이 담겼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76316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9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32,220원  | 20180723  | 9788950976316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어느 때나 이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겠는가?” 태종 9년, 강력한 통치 체계를 구축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9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9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은 재위 6년에 이어 두 번째 양위 선언으로 조정을 혼란에 빠뜨린다. 양위 파동은 흐지부지 끝났지만, 이숙번이 실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자세한 내막을 엿볼 수 있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76309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8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29,520원  | 20180723  | 9788950976309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가슴을 두드리고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으니” 태종 8년, 세자의 실덕이 깊어지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8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8년의 기록을 완역한 책이다. 치세 8년의 태종은 재위기간 중 가장 고독하고 절망적인 한 해를 보내야 했는데, 그 상세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았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으로 발간됩니다.
9788950972721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5년 (새로운 해석, 예리한 통찰)

이한우  | 21세기북스
26,820원  | 20171229  | 9788950972721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이는 왕의 마음이 아니라 하늘의 명이다!” 태종 5년, 천명을 받들어 한양으로 천도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5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5년의 기록을 완역한 책으로, 재위 5년에 있었던 정치?외교?국방?경제 등의 문제를 태종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했는지 면밀히 알 수 있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으로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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