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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프로메테우스의 꿈과 좌절)
테리 이글턴 | 21세기문화원
18,000원 | 20250120 | 9791192533193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마르크스 입문서! 테리 이글턴 특유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명쾌함!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10가지! 『Why Marx Was Right』(2018년 개정판) 번역본! 마르크스 원전과 대조한 번역의 정확성! 이 개정판 번역본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마르크스·엥겔스의 저서가 인용된 경우에는 영어 원서를 독어판 원전과 일일이 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번역의 정확성을 기했다. 둘째,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각 장에 대제목과 소제목을 넣고, 삽화·사진 등도 추가하여 흥미를 돋우었다. 책 내용에 좀 더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1999년 뉴 밀레니엄 시대로의 진입을 앞두고, 영국 BBC방송은 지난 1000년간 가장 위대한 사상가를 묻는 조사에서 카를 마르크스가 1위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TIME지도 마찬가지였다. 마르크스 사후 100년간은 전 세계 절반의 국가가 그의 사상을 실험했고, 나머지 절반의 국가는 그를 거의 악마의 화신처럼 여겼다. 단연코 인류사에 마르크스만큼 절대적으로 신봉되고 절대적으로 불신된 사상가는 없었다. 그만큼 그는 몰이해되고 곡해되었다. 우리 시대 독보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학(문화) 평론가인 테리 이글턴의 책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는, 지난 100여 년간 마르크스에게 들씌워진 철저한 몰이해와 극단적 곡해를 벗겨 내려는 극진하고 핍진한 노력의 소산이다. 이는 그동안 부르주아 반동들에 의해 끊임없이 자행되어 온 ‘마르크스(주의) 비판 10가지’를 뽑아서 이글턴이 직접 재비판·반박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글턴은 논리와 분석을 근간으로 하는 철학자의 방식이 아니라 유머와 위트가 서린 비유로 종횡무진하는 문학비평가의 방식으로써 마르크스의 핵심 쟁점들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하고 있다. 자칫 지루하거나 딱딱하게만 느껴질 세간의 정치·경제 비판에서, 이글턴은 아주 활력 넘치는 필치로 읽는 내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생동감을 더해 준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마르크스의 저술과 사상에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저자와 역자에게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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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얼 씽 (문학 형식에 대한 성찰)
테리 이글턴 | 21세기문화원
15,300원 | 20240425 | 9791192533131
테리 이글턴의 2024년 최신작! 70만 부 이상 판매된 『문학이론 입문』의 최종 확장본! 이글턴 문학이론의 완결판! 문학 형식에 대한 궁극의 성찰! 문화의 흐름 속에서 건져 올린 황금의 리얼리즘! 포스트모던 시대에 리얼리즘의 운명을 개척한다! 포스트모던 시대는 사실을 경계한다. 모든 것을 동등하게 여기며 절대적 진리에 대해 회의를 품는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실제 삶을 그려 낸 사실적 드라마를 선호한다. 저명한 마르크스 비평가 테리 이글턴은 최근작 『더 리얼 씽The Real Thing』에서 그 이유를 유쾌한 필치로 탐구한다. 그는 부르주아의 작품인 사실주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사실주의의 가치를 뿌리부터 더듬어 간다. 사실주의가 실제로는 시간 및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존재해 왔음을 밝히며, 18세기 사실주의 소설의 탄생부터 시작해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를 차례차례 분석하는 것이다. 그는 문학에서 낭만·신·감상을 벗겨 내고 계급 구조의 물질 세계에 대한 벌거벗은 진실과 독자들을 대면하게 하는 이 중간계급의 작품인 사실주의 소설을 경멸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감탄한다. 그것은 사실주의 소설이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비판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탕달에서 마틴 에이미스에 이르기까지 사실주의는 “현상 유지를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수 세기에 걸쳐 조지 엘리엇, D.H. 로렌스, 아이리스 머독과 같은 작가를 포함하여, 셰익스피어, 제임스 조이스, 토머스 하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허먼 멜빌, 찰스 디킨스의 공로를 논한 것은 그만큼 그들이 사회에 끼친 공로가 지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글턴은 사실주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는 교묘한 스타일을 논한다. 이글턴은 사실주의 소설의 전체적인 범위와 개별적인 뉘앙스를 모두 제공하는 형식을 기반으로 사실주의를 기발하고도 흥미롭게 방어하는 것이다. 사실주의가 오늘날까지 살아남고 또 앞으로도 살아남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글턴은 사실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가치관·철학·인지학·도덕·심리학·정신분석학 등을 두루 섭렵하면서 사실주의 소설의 궤적을 따라갔다. 이제는 우리가 책을 읽으며 직접 확인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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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위대한 평론가의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문학과 정치, 철학과 연극 등을 총망라한 비극 탐구)
테리 이글턴 | 을유문화사
18,000원 | 20230130 | 9788932474830
21세기, 비극은 죽었는가? 위대한 평론가의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문학과 정치, 철학과 연극 등을 총망라한 비극 탐구 영국의 대표적인 지식인이자 평론가인 테리 이글턴의 날카로운 식견과 필력이 돋보이는 『비극』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비극의 의미와 이 장르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 그리고 비극 자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등을 논하는데,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니체, 발터 벤야민, 슬라보예 지젝 같은 여러 철학자와 문학 비평가들이 바라본 비극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고대의 소포클레스, 아이스킬로스부터 현대의 셰익스피어, 입센에 이르기까지 주요 비극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역사적 과도기와 비극의 연관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비극의 정치적 성격까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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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프로메테우스의 꿈과 좌절)
테리 이글턴 | 21세기문화원
0원 | 20240311 | 9791192533117
테리 이글턴은 이 전투적이고 논쟁적인 책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죽었으며 이미 끝났다는 편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가장 통념적인 비판 10가지를 예로 든다. 즉 독재 정치론, 경제 환원론, 역사 결정론 등인데, 이러한 비난들이 마르크스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얼마나 한심한 희롱에 불과한지를 각 사례별로 논증해 나간다. 자본주의가 중대한 위기로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지금,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는 용감하고 솔직한 만큼 긴급하고 시의적절하다. 이글턴 특유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명쾌함으로 쓴 이 책은 상아탑의 울타리를 훨씬 뛰어넘어 대중의 관심을 확보하면서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마이크 데이비스, 엘린 M. 우드, 데이비드 하비 등 많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나오긴 하지만, 이글턴은 우리한테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라고 조급히 강요하거나 세뇌하지 않는다. 다만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를 조목조목 입증하면서, 느긋이 반문하거나 동의를 구할 뿐이다. 그는 세계화된 선진 자본주의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끊임없이 모순에 빠질 수밖에 없는 지금, 마르크스의 사상은 그 어느 때보다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이글턴의 말 그대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로 알려진 역사적 대상을 확인하고, 그것이 어떻게 발생하여 어떤 법칙들로 작동되며 어떻게 그것을 끝낼 수 있을 것인지 보여 준 최초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속 불가능한 자본주의에 사는 우리가 마르크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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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무엇인가
테리 이글턴 | 문예출판사
13,500원 | 20210308 | 9788931021578
“만일 테리 이글턴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를 만들어내야만 했을 것이다.” _사이먼 크리칠리 (《죽은 철학자들의 서》 저자)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비평가 테리 이글턴 문화비평의 결정판! 문화 담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권에 꿰뚫는다. 통렬하고도 흥미진진한 21세기 문화 오디세이! 지난 2세기 동안 ‘문화’ 개념은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문화 상대주의와 다양성, 포용성은 무조건 옹호되어야 하는가? 문화는 현대 자본주의의 미학적 도구인가 새로운 비판자인가? 오늘날 문화는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대중문화, 문화산업, 포스트모던 문화비평, 다문화주의…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대세 담론으로 떠오른 ‘문화’에 대한 대담한 통찰과 날카로운 비판! 문화의 본질과 그 현 상태를 통찰하는 최고의 문화비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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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Philosophers Paperback (A Supertato Adventure!)
테리 이글턴 | Orion Publishing Co
13,890원 | 20220118 | 9781474616744
'History repeats itself, first as tragedy, second as farce' Karl MarxA brilliant account of Marx and his view of utopia and soc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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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란 무엇인가 (농담과 유머의 사회심리학)
테리 이글턴 | 문학사상사
0원 | 20190916 | 9788970125961
“우리는 왜 웃는가?” ‘유머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책은 유머의 본질과 기능을 파고든다. 유머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웃는가? 너털웃음, 키득거림, 소리 없는 웃음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 유머는 체제 전복적인가? 유머로 상대의 이견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우리는 ‘위트’를 정의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질문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며, 이 책은 다양한 철학적 개념을 도입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탁월한 유머로 가득 찬 이 책은, 그러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유머에 관한 인류 정신의 발달 과정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머가 부조화에서 기인한다거나, 유머가 타인에 대한 가학적인 형태의 우월감을 반영한다는 등의 다양한 이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또 한편으로,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아퀴나스, 홉스, 프로이트, 바흐친에 이르는 광범위한 인용을 통해 수세기에 걸친 유머의 사회적·정치적 진화 과정과 그 기저에 깔린 정신분석적 기제를 살펴본다. 언어공격과 혐오발언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유머와 웃음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또 유머가 사회적 갈등을 바로잡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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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Paperback
테리 이글턴 | Yale University Press
21,850원 | 20210518 | 9780300255027
An engaging and original account of 1921, a pivotal year for Churchill that had a lasting impact on his political and personal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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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 (니체,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의 신체적 유물론)
테리 이글턴 | 갈마바람
12,600원 | 20180915 | 9791196403812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 교수가 유물론을 화두로 하여 인간의 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 《유물론》의 핵심은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저자 테리 이글턴이 내놓는 “신체적 유물론”이라는 대답이며, 그 대답의 의미는 인간의 몸이라는 복잡 미묘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관념론이나 신유물론과의 대비를 통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글턴에게 인간은 분열적, 개방적, 창조적, 자기초월적인 몸이다. 그리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여전히 착취적인 세계에서 산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이글턴은 그 특유의 깊이 있으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글쓰기로 니체,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의 사유를 오가며 인간의 동물성이 나타내는 다양한 양태를 탐구한다. 만만치 않은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공들여 여러 번 읽는 독자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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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
테리 이글턴 | 민음사
23,500원 | 20180914 | 9788937438967
위대한 셰익스피어의 이데올로기는 그의 글쓰기와 어떻게 충돌하는가? 정치적 읽기의 진수를 보여 주는 테리 이글턴의 독창적 비평서 영국의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비평가 테리 이글턴의 『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에서의 이데올로기 분석으로 잘 알려진 이글턴은 이 초기 대표작에서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수많은 찬사로부터 살짝 물러나, 왜 셰익스피어가 끝없이 새롭게 읽히는가를 독창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의 경우가 그렇듯, 셰익스피어 역시 이데올로기를 가진 인간이자 글쓰기로 그것을 뛰어넘은 작가였다. 셰익스피어의 이데올로기와 글쓰기. 그 사이에 셰익스피어를 읽는 단서와 쾌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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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a Poem
테리 이글턴 | Blackwell
143,060원 | 20210101 | 9781405151405
Lucid, entertaining and full of insight, How To Read A Poem is designed to banish the intimidation that too often attends the subject of poetry, and in doing so to bring it into the personal possession of the students and the general reader. * Offers a detailed examination of poetic form and its relation to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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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Eagleton Paperback (A Critical Introduction)
테리 이글턴 | Blackwell
105,390원 | 20210101 | 9780745636092
Terry Eagleton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ontemporary literary theorists and critics. His diverse body of work has been crucial to developments in cultural theory and literary critical practice in modern times, and for a generation of humanities students his writing has been a source of both provocation and enj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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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벤트 (문학 개념의 불확정성과 허구의 본성)
테리 이글턴 | 우물이있는집
18,000원 | 20170920 | 9791186430514
테리 이글턴은 이 책에서 다양한 문학이론들과 문학철학들을 선용하면서, 확정될 수 없는 문학개념의 윤곽을 슬기롭게 조명하고, 허구의 본성을 탐색하여 전략적 문학이론을 제안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문학인들에게도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문학이론서이자 세련된 문학적 안목을 선사해줄 교양필독서이다. 이글턴은 단일한 보편개념을 탐하는 본질주의(실재론)의 과욕을 경계하고, 차이숭배열풍에 휘말리기 쉬운 반본질주의(명목론)의 위험성도 명심한다. 현상학, 수용미학, 형식주의, 해체비평, 구조주의, 후기구조주의, 후기현대주의(포스트모더니즘)를 문학이론과 연계하여 재검토한 그는 비트겐슈타인의 “가족유사이론”을 빌려 문학의 구성요인들을 부각한다. 특히 이글턴이 규명하는 허구의 자치성은 문학(예술)의 불가결하지는 않되 매우 유력한 요인이자, 문예작품을 “구조 겸 사건(이벤트)”로 간주하는 전략적 문학이론의 결정적 실마리로서 주목되는 흥미로운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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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gedy
테리 이글턴 | Yale University Press
39,170원 | 20200922 | 9780300252217
A new account of tragedy and its fundamental position in Wester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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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과의 불화 (윤리학 연구)
테리 이글턴 | 길
31,500원 | 20170810 | 9788964451519
보다 더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는 존재하는가.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비평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이 우리에게 낯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즉 ‘타자’의 문제를 서구의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메타-이론적 차원에서 규명한 문제작을 내놓았다. 깊이 있는 이론적 작업과 더불어 특유의 냉정과 위트 있는 유머 등을 구사하면서 글쓰기를 해온 그는 이번 저작에서도 윤리학을 중심으로 신학, 미학, 정치학, 정신분석학, 문(화)학, 사회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넘나들며,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를 제시하는 실천적 차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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