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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으)로 4,9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374565

돈가스 대돈여지도 (돈방구의 꼭 가봐야 할 전국 돈가스 맛집 100)

돈방구(이기웅)  | 클
16,650원  | 20251212  | 9791194374565
“이 책만 있다면 이제 전국 돈가스 맛집은 완전 정복!” 5년 동안 돈가스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 떠돌았다 돈가스 덕후가 신뢰하는 4만 팔로워 돈방구의 전국 돈가스 맛집 가이드북! 돈가스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할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만 담은 《돈가스 대돈여지도》. 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매일 돈가스를 먹어온 저자 돈방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총 100곳의 돈가스 맛집을 엄선하였다. 일식, 경양식은 물론 이색적인 돈가스까지 빼놓지 않았다. 웨이팅 난이도, QR코드 등의 유용한 정보도 넣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우며, 각 가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맛을 표현하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어디를 가든 검색 없이 돈가스 맛집을 바로 찾을 수 있고 여러 미식 팁까지 얻어갈 수 있다. ‘찐 맛집’과 유용한 정보로 채운 이 책과 함께 돈가스를 먹으러 떠나보자!
9791193842584

대한민국 빵집 대장정 (빵 특파원 개띠랑과 떠나는 빵빵곡곡 빵지순례)

개띠랑  | 청림라이프
16,200원  | 20260102  | 9791193842584
★★★ 대한민국 빵지순례는 이 한 권으로 끝! 국내 89개 빵집 정보와 사진, 생생한 에피소드, 특징을 한 번에! “전국 7개 지역을 누비며 빵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아 보자!” 국내 유일무이의 ‘빵 특파원’ 개띠랑이 서울부터 제주까지, 7개 지역을 방방곡곡 누비며 직접 선별한 전국 89개의 빵집을 소개한다. 사랑받는 동네 로컬 빵집, 특별한 메뉴가 있는 이색 빵집, 관광지처럼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 베이커리 등 ‘빵 덕후’라면 반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맛집을 한 권에 담았다. 페이지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개띠랑 특유의 위트가 더해져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 어느새 작가와 함께 유쾌한 빵집 여행을 떠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빵집별 필수 정보와 생동감 넘치는 후기, 방문 팁까지 넣은 《대한민국 빵집 대장정》은 특색 있고 개성 강한 맛집을 모두 담고 있어 내 취향에 맞는 빵집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탐방할 때에도 요긴한 가이드북이 되어 준다. 또한, ‘2025 대전빵축제’ ‘편의점 빵’ ‘휴게소 빵’ ‘빵과 함께하는 음료 페어링’ 등 현장감과 다채로움을 살린 7개의 특별 부록까지 넣어 알찬 구성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호기심이 빵빵해지는 깜찍하고 발랄한 빵 질문 89개를 넣어, 읽을수록 빵에 진심이 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짠단짠, 겉바속촉, 쫄깃쫄깃’ 맛스럽고 군침이 도는 빵을 만나다 보면 어느덧 얼굴에도 빵끗 미소가 지어진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빵 길 따라 완성한 한반도 ‘빵’동여지도를 들고 나만의 인생 빵집을 찾아보자.
9791193035900

전현무계획 (맛 좀 아는 먹브로의 무계획 유랑기)

MBN <전현무계획> 제작팀  | 다온북스
17,550원  | 20250930  | 9791193035900
정해진 식당은 없다! 계획 없는 게 계획인 파워 P들의 ‘밥 여행’! 지인, 현지 주민, 식당 주인 등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가는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책으로 재탄생하다! 세상에 먹을 것은 많고 맛있는 건 더 많다! 전국 방방곡곡 오픈런이 넘쳐나는 웨이팅 맛집, SNS 성지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진짜 숨은 맛집이 있다?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며 ‘나만 알고 싶은’ 찐 맛집은 존재하는 법! 맛 좀 아는 맛잘알 ‘전현무’와 여행하며 다양한 맛을 접해온 ‘곽준빈’이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가는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 책으로 재탄생하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가게, 현지인들만 가는 진짜 맛집! 골목과 사람 그리고 음식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장!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찾아가 무작정 들이미는 대문자 P들의 ‘밥’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9791194374534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

아이카와 도모키  | 클
16,200원  | 20251202  | 9791194374534
일본은 세계에서 ‘노포’가 가장 많은 나라다. 긴 세월 동안 맛과 전통을 지켜온 가게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현지인만 아는 단골식당도 무수히 많다. 그만큼 일본을 여행할 때마다 찾아가야 할 식당과 새로운 맛을 발견할 기회가 넘친다.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는 이처럼 수많은 노포 중에 여행자가 꼭 방문해야 할 맛집을 엄선해 소개한다. 저자는 6년에 걸쳐 일본 전역의 노포 식당 3천여 곳을 직접 취재했다. 그중에서도 100년 이상의 역사와 고유의 맛, 가게의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식당만을 엄선했다. 스시, 소바, 라멘, 우동 등 일본을 대표하는 메뉴와 경양식, 중화요리 등 현지인이 즐겨 먹는 음식까지 폭넓게 담았다. 더불어 차와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깃사텐, 푸근한 이자카야 등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빼놓지 않았다. 책에 실린 가게들은 오랜 시간 현지인에게 사랑받아온 노포로,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하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교토 등 일본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포 맛집을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일본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한 끼를 만날 수 있다.
9788927813521

해외 트레킹 바이블 (생애 한 번쯤 걷고 싶은, 최신 개정판)

진우석  | 중앙북스
20,700원  | 20260109  | 9788927813521
〈해외 트레킹 바이블〉 2026년 최신개정판 전격 출간! 도전해보고 싶었던 해외 트레킹의 ‘A to Z’를 한 권에! 여행 전문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의 트래블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Z세대 10명 중 8명(79%)이 내년 산악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등산이 단순한 아웃도어 활동을 넘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전 세계 여행자 76%가 2026년 산악 여행지를 탐험할 예정이라 답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겨울 스키 시즌에 집중되던 수요가 사계절 트레킹으로 확장된 셈이다. 트레킹(Trekking)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과 달리 꽃길, 물길, 단풍길, 눈길, 강길, 섬길 등 아름다운 산·들·바다를 온몸으로 즐기는 도보 여행이다. 꼭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좋고, 꼭 산이 아니어도 좋다. 즉, 아름다운 자연을 오롯이 느끼며 나를 찾아가는 느림의 여행이 바로 트레킹이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여행 작가 진우석이 직접 누빈 해외 30여 개의 트레킹 코스 중 15개 코스를 엄선해 담고 있다. 트레킹 마니아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히말라야와 알프스의 클래식 코스부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스(미얀마 껄로)까지 두루 넣었다. 또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가볼 수 있는 코스도 수록했다. 돌로미티의 트레치메, 융프라우의 실스마리아와 아이거 트레일, 바흐알프제 등은 아이와 함께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한 길이다. 그럼에도 풍경은 세계 어느 길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빼어나다. 이 책은 여행자가 코스를 정하는 것부터 트레킹을 마칠 때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한눈에 보는 해외 트레킹 코스’와 ‘장소 정하기’에서는 여행자의 스타일에 맞게 코스를 정할 수 있도록 지역, 거리, 난이도, 베스트 시즌,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코스를 구분했다. ‘장비 준비하기’에서는 해외 트레킹을 갈 때 가지고 가야 할 필수 장비들(등산화, 스틱, 배낭, 의류, 모자, 장갑, 선글라스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작가만의 노하우를 담아 야무지게 배낭 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9788993508680

서울의 맛집 2026 (블루리본 서베이)

블루리본 서베이  | BR미디어
17,100원  | 20251105  | 9788993508680
〈리본 세 개 맛집 6 군데 새롭게 선정, 서울의 맛집 2026 발행〉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2025년 11월 〈서울의 맛집 2026〉을 출간했다. 2005년부터 발행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 21번째 되는 해를 맞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도 7만 명이 넘는 독자가 맛집 평가에 참여한 결과, 총 43개의 맛집이 리본 세 개를 받아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6곳이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던 가이세키를 선보이는 가겐, 다시 돌아온 안성재 셰프의 모수서울,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는 박경재 셰프의 소수헌, 윤대현·김희은 셰프 부부의 모던한식 소울다이닝, 최수용 셰프의 하이엔드 스시야 스시하네, 서울 최고의 중식 역사를 만든 후덕죽 셰프의 호빈이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강민철레스토랑, 고료리켄, 권숙수, 낙원, 다이닝마, 더그린테이블, 도림, 도원, 라망시크레, 라미띠에, 레스쁘아, 명월관, 무오키, 미토우, 미피아체, 밍글스, 벽제갈비더청담, 본앤브레드, 봉래헌, 비스트로드욘트빌, 삼원가든, 세븐스도어, 솔밤, 스시조, 스와니예, 아리아께, 알라프리마, 온지음레스토랑, 이타닉가든, 정식당, 제로컴플렉스, 쵸이닷, 콘티넨탈, 테이블포포, 파씨오네, 팔선, 홍보각 등이 변함없이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2026년 판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등장하였다. 지난 1년간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끌었던 10 개의 맛집이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기와강, 리틀앤머치, 묵정서울, 비움, 스미스앤월렌스키, 스시고킨, 칠흑, 파티세리뮤흐, 하쿠시, 히노츠키가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6년 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1,560개로 2025년 판과 비교해 6개가 줄었다. 리본 세 개를 받은 곳은 43곳으로, 2025년 판에 비해 2개가 늘었다. 리본 두 개 맛집은 301개로 20곳이, 리본 한 개 맛집은 696곳에서 663곳으로 33곳이 줄었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은 2005년 첫 번째 평가서를 선보인 이래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www.blueR.co.kr)를 통해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점수가 아닌 리본의 개수로 표시된다. 2019년 판부터 전문가 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없애고 독자의 평가만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지난 9월 “서울 미식의 출발점”을 주제로 한 “블루리본 위크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 미식계를 이끌어 온 1세대 오너 셰프들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 코스를 선보이며 미식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였다. 블루리본위크 2025는 비밀이야부티크, 카비아리, 스타우브, 캐치테이블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9782067269095

미쉐린 가이드 서울 부산(2025) (THE MICHELIN GUIDE SEOUL│BUSAN 2024)

미쉐린 트래블 파트너  | 미쉐린
22,500원  | 20250227  | 9782067269095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이자, 전세계 미식가들의 바이블인 ‘미쉐린 가이드(the MICHELIN Guide Seoul, 미슐랭 가이드, 프랑스 어로 기드 미슐랭)’가 아홉 번째 에디션을 발간한다. 이번 에디션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창간 9년만에 새로운 도시 부산편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Green Star) 등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공정하게 선정한 서울과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소개된다.
9791158464325

키다리짬뽕아저씨의 짬뽕 로드 (인생 짬뽕을 찾고 싶으면 꼭 가봐야 할 중국집 120)

키다리짬뽕아저씨  | 비타북스
17,550원  | 20250102  | 9791158464325
전국 방방곡곡 짬뽕 맛집 120곳! 다양한 side menu와 꼭 먹어봐야 할 중식당 요리까지 빠짐없이 담은 단 한 권의 중식 여행 책!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고, 결정 내리지 못한 문제.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인생 최대의 난제에 맞닥뜨렸다면 짬뽕 여행 책을 권한다. 짬뽕 맛집에 가서 국물을 떠먹는 순간 인생 최대의 난제쯤은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 오직 짬뽕에 진심인 마음 하나로 20년 동안 맛있는 중식당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키다리짬뽕아저씨가 알려주는 전국 짬뽕 맛집 120곳! 이 책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하여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짬뽕 맛집뿐만 아니라,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전국의 내로라하는 중식 맛집을 담았다. 짬뽕 여행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일본까지 다뤄 말 그대로 이 책 한 권이면 완벽한 중식 여행을 할 수 있다. 먹으러 떠나는 그대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책! 〈키다리짬뽕아저씨의 짬뽕 로드〉
9791167780782

전국김밥일주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김밥 맛집 136)

정다현(김밥큐레이터)  | 가디언
15,300원  | 20230425  | 9791167780782
700일 동안 400곳 대장정 끝에 찾은 김밥덕후의 인생 김밥! 국내 유일 김밥큐레이터의 전국 김밥 맛집 가이드 총 7개 지역(서울, 인천/경기도, 강원도/대전/충청도, 대구/경상도/울산, 부산, 광주/전라도, 제주)으로 구성된 이 책은 김밥집별로 기본 정보와 추천 메뉴, 한줄꿀팁, 고객 리뷰 등을 알차게 소개하였다. 김밥큐레이터가 직접 맛보고 엄선한 136곳의 김밥집 평을 함께 실었으며, 네이버플레이스와 연계한 QR코드를 탑재하여 맛집 정보를 쉽게 알게 하였다.
9788974838096

유라시아 견문 1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이병한  | 서해문집
17,550원  | 20160912  | 9788974838096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시작한 이래 유라시아 곳곳을 누비며 이제 막 견문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 기나긴 여정에서 저자가 목도한 것은 패궈적 세계체제 자체가 끝났다는, 그리고 근대 이전까지 존속해왔던 거대한 유라시아망이 다시 연결·복원되는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세계는 지금 ‘유라시아 재통합’의 길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유라시아 견문』 제1권은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그러한 반전시대를 증명하는 거대한 주석이자 생생한 사례이다. 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전체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조망하며 역사사회학적인 시선으로 포스트-근대를 그려본다. 아울러 자본주의 이후, 민주주의 이후를 고민하며 좌/우, 동/서, 고/금의 합작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다른 백 년’의 길을 모색한다.
9791172633073

트레킹의 원리 (신비한 자연과 직립보행의 만남)

이환종, 조태봉  | 바른북스
27,000원  | 20250416  | 9791172633073
많은 사람들은 트레킹이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만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트레킹에는 우리를 유익하게 만들어 주는 사실들이 무한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풍경만 고집하고 있다. 트레킹에는 장시간 걸음으로써 신체의 건강함과 정신적 자존감을 얻을 수도 있으며, 신비로운 자연과 다양한 지역을 두 발로 체험함으로써 이 세상을 통찰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대자연과 다양한 세상을 두 발로 체험함으로써 발생되는 육체의 작용(건강, 동작, 음식, 용품)과 인문의 작용(역사, 자연, 심리, 의미)을 과학적 방식과 인문학적 방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마련한 ‘세계 베스트 트레일 33선’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들이 추천한 트레일 중에서 33곳을 엄선하여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대자연과 다양한 세상을 체험하기에 최고의 트레일이 될 것이다.
9791199338920

환상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권석균  | 시대가치
14,720원  | 20250820  | 9791199338920
환상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를 쓰게 되었다. 부제로는 “환상과 현실의 중간계, 뉴질랜드에 깊숙이 들어가다”로 정했다. 말 그대로 환상과 현실을 오고 가고 했던 꿈의 여행이었다. (머리말 중)
9788988125670

사명대사 이에야스의 길, 그 길을 걷다

허남정  | 글로벌마인드
22,050원  | 20260102  | 9788988125670
(사명대사-이에야스의 길, 그 길을 걷다)는 2007년에 처음 시작한 행사인 (21세기 조선통신사 한·일 우정 걷기)의 열 번째 걷기 대장정의 동행기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도쿄까지 1,200km(3,000리)를 53일간에 걸쳐 조선통신사 선조들의 옛길을 걸어가는 이 행사가 열린 2025년은 을사늑약 120주년이자 해방 80주년에 한·일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6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선통신사는 조선의 사명대사와 일본 이에야스의 이니셔티브로 시작된 외교 문화 사절이기에 조선통신사의 길은 다름 아닌 ‘사명대사(泗溟大師)-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길이기도 하다. “옳은 일이 아니고는 이로움을 찾지 마라. 밝은 곳에는 해와 달이 있어서 비추고, 어두운 곳에는 귀신이 있어서 다 안다. 참으로 내 것이 아니거든, 털 한 올이라도 탐하지 말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사명대사는 법명인 '유정'보다 당호인 ‘사명당’으로 더 유명하다. 승려의 몸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의승(義僧: 의로운 승려 즉 ‘승병·僧兵’을 이르는 말)을 이끌고 전공(戰功: 전투에서 세운 공로)을 세운 그는 전후의 대일(對日) 강화 조약 등 공훈을 세워 한반도의 평화 시대를 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조선 시대 16세기 후반에 일세를 풍미한 서산대사의 제자 사명대사는 당대의 고승이자 도승으로 그의 법력에 관한 무수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사명대사는 훗날 일본에 특사로 가서 갖가지 도술을 부려 왜인들을 놀라게 하고 생불(生佛: 살아있는 부처) 대접을 받았다는 것은 유명한 얘기다. 그의 스승 서산대사는 1,000여 명에 이르는 제자들 중에서 그중 4대 제자로 알려진 사명대사 유정(惟政)을 비롯해 언기(彦機)·태능(太能)·일선(一禪) 중 편양선사 언기에게 그의 법통을 물려줬다. 수제자였던 사명에게 법통을 전하지 않은 까닭은 그가 비록 백척간두에 처한 조국을 국난에서 구하기 위해서였다 할지라도 임진왜란 중 불교에서 금하는 살생을 너무 많이 했다는 게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사명대사는 그후 임진왜란 당시 존망(存亡: 존속과 멸망)의 기로에 선 조국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앞장섰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적진 일본으로 들어가 이에야스와 일대일 담판 협상을 벌여 그에게 인격적인 감동·감화를 주어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조선의 국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조일(朝日) 양국 사이 평화 시대를 연 불세출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히데요시가 사망한 후 일본 열도 최고 권력자로 우뚝 선 이에야스는 1599년 이미 쓰시마 번주를 통해 조선과 화평을 맺고 싶다는 전갈을 조선 조정에 보냈다. 그는 1603년 쇼군에 취임한 후 정식으로 조선에 국교 재개를 요청했다. 이에 조선 조정에서 특사로 파견한 사명대사는 공식적으로 조선통신사 사절단을 파견하기 2년 전인 1605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교토의 후시미성(伏見城)에서 쇼군 이에야스를 만났다. 당시 이에야스는 임진왜란 전쟁에 자신은 관동 지역에 머물러 전쟁에 일체 간여한 바 없어서 조선과 원수진 일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사이 외교적 교류를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사명대사에게 강력하게 피력했다. 양국을 대표한 두 영웅이 서로를 알아보고 흉금을 터놓고 당당하게 대좌한 이 자리에서 통 큰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에야스는 ① 일본은 조선을 다시는 침략하지 않을 것이며 ② 일본에 끌려온 피로인(被擄人: 적에게 포로로 잡힌 사람)을 모두 송환하고 ③ 전란 중 선릉·정릉을 도굴한 범인을 조선에 인도하겠다고 약속하고 상호 화평의 상징으로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야스는 포로 3,000여 명을 사명대사와 함께 귀국하도록 통 크게 배려했고 그 후 총 7천여 명의 피로인들을 추가로 송환하는 등 총 1만여 명의 포로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당시 조선으로서도 북으로는 만주족이 발흥해 명나라와 조선을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라 남해 일대를 안정시키는 것은 급선무였다. 이에야스로서도 국교 재개에 응하지 않는 명나라 대신 조선과의 국교 회복으로 후방을 안정시키는 성과를 바랐다. 아울러 통신사를 초청함으로써 막 출범한 에도막부의 권위를 세우고 7년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 열도 경제 재건에 매진해 나가고자 했다. 무엇보다도 이에야스는 100년에 걸친 혼란의 센코쿠(戦国)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로운 통일국가를 만들어 그의 꿈이자 대망을 이루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 전쟁으로 삭막해진 ’칼의 사회‘, ’약육강식·하극상의 사회‘를 예의범절을 중시하고 질서를 준수하는 평화의 나라 그 토대를 세우기 위한 통치 철학이 무엇보다도 절실했다. 이런 평화 국가의 모델이 이웃 조선이었고 그들의 국정 철학인 성리학을 염두에 두고 조선을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삼고자 했다. 이에야스는 임진왜란 시 포로로 끌려온 조선의 유학자 강항(姜沆)을 통해 일본에 소개된 조선의 성리학에 오래전부터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 참고로 전남 영광 출신의 유학자인 강항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이후 포로로 있는 동안에 후지와라(藤原)에게 주자학을 전수해 그 후 일본에 퇴계학을 중심으로 하는 일본 유학이 발전하는 데 영향을 크게 미쳤다. 이에야스는 에도막부의 국정 이념을 조선의 퇴계가 확립한 성리학으로 삼아 성리학의 본고장에서 파견하는 수준 높은 통신사 일행들과의 교류를 통해 불모지에 가까운 일본 성리학의 수준을 끌어올려 일본 민중의 의식개혁을 이루려고 했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출병하지 않은 이에야스에 대해 조선 조정은 호의적이었다. 일본과의 화친과 국교 정상화는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1607년 조선 조정이 첫 통신사를 일본에 파견함으로 성사되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지 채 10년도 지나지 않은 1607년 철천지원수의 나라 일본에 여우길을 정사로 하는 467명의 외교사절이 파견되었다. 그런데 조선 백성들의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1차부터 3차까지는 ‘통신사’라는 명칭을 쓰지 않았다. ‘피로인 송환을 위한 회답 겸 쇄환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4회부터 정식으로 ‘통신사’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임진왜란의 상흔이 채 아물지도 않은 시기에 국교 재개를 의미하는 ‘통신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백성들의 반발심도 고려했을 것으로 보인다. 1차 통신사의 정사 여우길은 교토의 후시미성에서 당시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만나 국서를 전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에야스가 거처하는 순푸성을 방문하여 환대를 받았다. 이후 1811년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파견되었으며 양국 간에는 평화 시대가 펼쳐졌다. 인접한 국가끼리 300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전쟁 없이 지낸다는 것은 세계사적으로도 유례가 아주 드문 일이었다. 에도막부의 쇄국정책 아래에서도 조선과 국서를 교환하는 형식으로 최고 권력자끼리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짐으로 일본은 번영과 평화의 에도시대를 열어갈 수 있었다.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도쿄 우정 걷기‘ 행사는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이 되는 2007년 한국체육진흥회와 사단법인 일본걷기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해서 2년마다 실시해 왔다. 우리의 옛 조상들이 한·일 선린 우호 관계를 이루기 위해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그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였다. 이 책의 저자는 20대 후반에 당시 베스트셀러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던 야마오카 소하치(山岡 壯八)의 20권짜리 〈대망〉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일본인의 긴 이름에 질려서 한 권을 채 읽지 못하고 덮은 적이 있었다. 그 책을 70세에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재미가 있어서 32권짜리 대하소설을 단숨에 읽었다고 한다. 아울러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매력에 푹 빠져 그의 흔적을 찾아 일본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염원했을 정도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의 에도 막부의 초대 쇼군(1543~1616)으로 처음에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의 밑에 있었으나 그가 죽은 뒤 도요토미 일족을 진멸하고 전국(戰國)을 제패하여 에도 막부를 세운 인물이다. 그는 일본은 물론 중국 대륙 침략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못지않게 잘 알려져 있다. 2023년에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했다. 필자가 현역에서 일본 관련 일을 하던 1980~90년대만 해도 일본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로 여겨질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새 우리가 일본과 동일한 라인에 서 있을뿐만 아니라 일본을 크게 앞지른 분야도 나타났다. 저자는 지난 2019년에 60여 일에 걸쳐 일본 열도 1,111km를 도보로 종단한 이후 그해 11월에 출간된 책 [일본은 원수인가, 이웃인가]를 일본의 지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사카와 도쿄를 방문했다. 그 직후 바로 엄습해온 코로나 사태로 무려 5년 넘게 일본에 갈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평생을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온 그로서, 한번 새로운 각오로 일본의 영웅 이에야스의 대망(大望)이 서려 있던 그 길을 걸으며 오늘날 일본 열도의 현주소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하고 싶었다고 한다. 조금 여유 있게 시간을 잡아 일본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새롭게 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던 차에 2024년 12월경 ‘제10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도쿄 우정 걷기 행사’에 추가 회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신청했다. 그리고 저자는 제10회 조선통신사 대장정의 출발을 앞두고 선상규 회장으로부터 정사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락했다. 한국 측 참가자 가운데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지난 세월 일본과 경제협력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는 게 지명된 이유였다. 그런데 출국 임박해 선 회장의 건강 악화로 결국 단장의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이번 걷기 행사에 참가한 양측 대원은 구간 참가자를 포함 총 69명에 이르렀는데 일본 측 대원들의 고령화와 물가 인상 등 여러 사정으로 이번 10회 조선통신사 우정 걷기가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회자하고 있었다. 이번 우정 걷기 행사에 함께한 대원들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었고 10회 연속해서 참가한 엔도 야스오 대장이 걷는 내내 완벽하게 선도해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날씨가 도와주었고 우리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일본 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힘입어 사고 없이 목적지 도쿄 히비야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1,200km(3,000리)의 길을 걷는 동안 조선통신사 선조들의 노고는 물론 조선통신사를 초청함으로 조선과의 평화와 번영의 에도시대를 활짝 연 이에야스의 인생 여정을 여러 측면에서 목도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그 의미와 함께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라며 당시 거센 국민의 반대 속에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라는 결단을 내렸던 박정희 대통령의 고뇌에 공감하고 그 후 대한민국의 오늘날 경제 기적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그동안 수백 회나 일본 열도를 다녀왔으나 장장 53일이라는 긴 기간을 일본인들과 함께 먹고 자고 걷고 교류하는 경험은 난생처음이었다고. 24시간을 함께하며 일본과 일본인들의 속살을 여실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대원들을 인솔하고 일본 측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양국의 각종 환영 행사에서 단장으로서 혹은 정사로서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완수할 수 있었다. 이번에 도쿄까지 무사히 완보한 데에는 일본측 엔도 대장의 도움이 컸다. 아사히신문 간부 출신인 그는 술을 매개로 누군가와 허심탄회하게 교류하는 것을 즐긴다. 술을 통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 남다른 그의 소탈한 성격에 힘입어 즐겁게 걸으며 우리는 흉금을 터놓는 친구가 되었다. 저자는 지난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았고 다가올 새로운 60년도 앙국이 조선통신사의 성신교린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롭게 공존공영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우리들이 흘린 땀방울이 그 여정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9791172637842

서원에 간 해설사 (예의 공간에서 힐링의 공간으로)

정병철  | 바른북스
19,800원  | 20260119  | 9791172637842
서원에서 인문학을 즐기다 2019년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서원을 찾은 사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서원은 목적지가 아닌, 잠시 들러 숙제하듯 사진 찍고 맛집 찾아 떠나는 곳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해설사는 안타까움에 해설하던 궁궐을 뛰쳐나가 서원에서 하루이틀을 보냅니다. 이렇게 보낸 날이 3년! 달린 거리가 1만 km가 넘었습니다. 궁궐에서 찾았던 힐링 방법을 서원 곳곳에서 찾았습니다. 새벽에 달려가기도 하고, 해가 질 때까지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드론을 날려 무언가 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것이 『서원에 간 해설사』입니다. 본 도서를 읽고 서원에 가서 도서 내용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레 힐링될 것을 확신합니다.
9791194793175

취향과 영감을 더하는 전국 문구점 도감 (문구인이 사랑하는 전국 문구소품샵 35곳)

모두의 도감 편집부  | 모두의도감
18,000원  | 20250915  | 9791194793175
그리고, 붙이고, 끄적이고, 모으고- 예쁜 문구가 가득한 골목골목 문구점 탐방! 문을 열면 펼쳐지는 무한한 문구의 세계로 떠나보자 ♬ 《취향과 영감을 더하는 전국 문구점 도감》은 서울부터 대구, 김해, 제주까지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감성 넘치는 문구점 35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연필, 지우개, 노트, 클립, 스티커 등 문구는 더 이상 단순히 기록을 돕는 도구가 아니다. 이제 문구는 그 자체로 우리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개성 있는 문구를 큐레이션하는 문구점 역시 저마다의 독창적 분위기를 가지고 우리의 기록 생활을 응원한다. 문구점은 때로 화사한 색감과 귀여운 문구로 가볍고 유쾌한 기분을 선물하고, 때로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문구로 차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영감의 공간이다. 이 책은 단지 문구점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구점 브랜드가 문구를 통해 전하는 ‘기록에 대한 철학’과 ‘디테일한 공간 연출의 비밀’까지 깊이 들여다본다. 구석구석에 배치된 소품의 의도, 가구나 배경 음악 선곡 등 공간 기획을 이해하면 문구점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각 문구점이 엄선한 문구 추천 코너를 통해 광활한 문구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문구를 통해 행복을 얻는 사람, 나만의 공간을 꾸리고 싶은 사람, 기록에 대한 추진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펼쳐보자. 꼭 맞는 취향의 문구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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