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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47858

한동훈의 라스트 스피치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5,300원  | 20240131  | 9791190847858
“나머지 5천만이 쓰는 언어를 쓰겠습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12월에는 비상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9791190847810

윤석열 스피치 (취임 1주년 기념집)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5,300원  | 20230510  | 9791190847810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만 충성한다” 윤석열, 그는 누구인가? 1983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 구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 검사로 임용된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후 국정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국정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와 충돌하여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고 대구고검으로 좌천당한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며 해당 사건으로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하고,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 등용,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 하지만 총장 취임 직후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다 2020년 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의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고 검수완박 시도에 대해 “부패완판”이라 강력비판하며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 이후 대선 후보로 출마, 0.73퍼센트 포인트 차이라는 근소한 차로 20대 대통령에 당선된다. 『윤석열 스피치』는 경선을 거쳐 대통령 취임 1년까지 공개된 그의 말을 담았다.
9791190847629

한동훈 스피치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4,850원  | 20221215  | 9791190847629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발언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기자회견) "경찰 장악하려면 민정수석 폐지했겠습니까?" (청문회) "소신을 갖고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취임사)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취임사)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회견)
9791190847711

한동훈 스피치 2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4,850원  | 20230315  | 9791190847711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반일 겁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직설 “진흙탕에 뛰어들어가서 그런 짓을 막는 것이 공직자의 진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1월 10일 국회 인터뷰 “당연한 기준이 노 의원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022년 12월 28일 노웅래 체포동의 요청 연설 “지금 민언련에는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년 07월 17일 한국일보 “유출된 명단을 활용하는 것은 마치 장물을 활용하는 것과 유사” 2022년 11월 17일, 퇴근길 인터뷰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전 인터뷰 “사법에다 정치를 입히는 ‘사법의 정치화’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2022년 11월 28일 출근길 인터뷰(더탐사 자택 침입 후) “정치인이 뇌물을 받고 공당이 이를 비호하는 것이 웃기는 일? 그저 괴이할 뿐” 2023년 01월 02일 출근길 인터뷰
9791190847681

한동훈 스피치 필사노트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2,150원  | 20221215  | 9791190847681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발언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기자회견) "경찰 장악하려면 민정수석 폐지했겠습니까?" (청문회) "소신을 갖고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취임사)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취임사)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회견)
9791190847650

한동훈 스피치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0원  | 20221121  | 9791190847650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발언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기자회견) "경찰 장악하려면 민정수석 폐지했겠습니까?" (청문회) "소신을 갖고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취임사)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취임사)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회견)
9791187632238

탈무드: 피르케이 아보트

투나미스 편집부  | 투나미스
10,800원  | 20171215  | 9791187632238
피르케이 아보트 (???? ??????) “선조의 장Chapters of the Fathers”인 피르케이 아보트는 모세가 랍비들에게 전수한 윤리적 가르침과 격언을 모은 책이다. 책에 담긴 의미를 반영하여 “선조의 윤리학Ethics of the Fathers”으로 옮기기도 한다. 미쉬나 4부(너지킨) 중 아홉 번째 책인데 마지막 6장은 나중에 추가되었다. 아보트는 윤리|도덕에 입각한 원칙은 기록되어 있으나 율법(할라하)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9788957334546

나노 윤리

도날 P. 오마투나  | 아카넷
0원  | 20150717  | 9788957334546
나노 기술이 제기하는 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종합 진단! 『나노 윤리』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상품 홍보 문구 속에서 들어본 것에 불과한 나노 기술이 얼마나 중요하고 심각한 것인지 알려준다. 나노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에서부터 나노 기술의 다양한 응용을 보여주고, 그와 관련하여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윤리적 문제들을 검토하고 있다. 또 나노 기술과 관련된 위험 관리, 의료 분야 적용에서의 쟁점들뿐만 아니라 나노 기술과 글로벌 경제의 관련성, 문학이나 영화를 통한 나노 윤리 교육, 나노 기술을 활용한 인간 능력 향상, 포스트휴머니즘 등 폭넓은 영역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나노 기술에 관련된 윤리적 쟁점들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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