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퍼플

6,500원  | 20250105  | 9788924143232

문학의 대가들이 선택한 투영의 기법을 창의적으로 풀어냅니다. 창조주가 선택한 문학 기법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나갑니다. 문학과 진리의 투영과 오버랩의 기법을 심도있게 살펴봅니다.

정진민, 임성호, 이현우, 서정건  | 명인문화사

31,500원  | 20220711  | 9791161930558

이 책은 정치외교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정치외교학 중 미국정치와 한국정치를 기초적이고 전반적으로 알 수 있다.

 | 투영(투영미디어)

0원  | 20021231  | 9788988835463

이 책에서는 신생아와 유아의 뛰어난 능력을 확인하고 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더불어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관계, 환경 및 조기교육등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무엇을 위한 교육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 투영(투영미디어)

0원  | 20020531  | 9788988835425

아이들에게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슨 문제에 있어서 자신이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아이에게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부모 위주로 해결하려 한다면 아이는 자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만 생각해 보십시요.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 하거나 야단치지 말고, 그냥 바라봐주십시요. 이 책은 아이의 입장...

 | 투영(투영미디어)

0원  | 20020430  | 9788988835418

『야단치지 않으면 아이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2편에서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먼저 아빠가 알아야 할 점과 역할 등을 서술하고 있다. 아빠들은 항상 돈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사려하고 있다. 바쁘거나 귀찮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대신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부모들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전창림, 이광연, 박광혁, 서민아  | 어바웃어북

23,940원  | 20210329  | 9791187150848

화학, 수학, 의학, 물리학 등 과학의 모든 분야가 예술과 만나 ‘융합’의 꽃을 피우다! 『과학자의 미술관』은 화학자, 수학자, 의학자, 물리학자가 과학과 예술의 접점을 찾아 떠난 10여 년간의 여정을 한 권으로 응축한 결과물이다. 다섯 권의『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전 세계 미술관을 손 안에서 관람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책의 판형과 명화 도판 크기를 키워 새롭게 편집했다. 이에 더해 과학과 예술의 접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History of Science and Art’ 코너도 신설했다. 실험실만큼 미술관을 사랑하는 과학자들이 명화에서 새로운 것을 포착할 때면, 올더스 헉슬리의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보인다”는 말이 떠오른다. 고흐의 작품에서 화학자는 염료와 대기 속 성분의 화학반응을 발견했고, 의학자는 세상이 온통 노랗게 보이는 ‘황시증’이란 질환을 진단했다. 화학, 수학, 의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더해지면, 그림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과학자의 미술관』은 예술을 매개로 각 분야로 구분되었던 과학의 모든 분야를 통섭적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만물의 본질을 궁구한다는 차원에서 과학자와 예술가의 일은 다르지 않다. 다만, 사고의 산물이 과학이론이냐 예술 작품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화가 컨스터블과 물리학자 윌슨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을 각자의 방식으로 탐구했다. 구름이라는 기상 현상 탐구를 통해 컨스터블은 명화를 남겼고, 윌슨은 과학의 진보를 이끌었다. 과학자와 예술가는 만물의 본질을 찾는 여정의 동반자다. 또한 이성과 감성이 융합된 ‘통섭적 사고’로 세상을 관찰한다. 통섭적 사고는 생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과학자의 미술관』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가장 멋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인기, 김지윤, 미쉘리, 양푸른누리  | 포럼디앤피

18,000원  | 20191031  | 9791196806606

『Tracing ; 투영과 추적』 노후된 제조공장을 연구개발시설로 리모델링하는 건축과정에 필요한 역할을 ‘발주자-설계자-시공자-사용자’의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서, 기업의 사옥건축과 지역의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정기준  | 경인문화사

40,500원  | 20170529  | 9788949942735

실학연구총서 제10권 『서운관의 천문의기』. 이 책에서 우리는 좌표, 좌표변환, 투영이라는 세 요소에 관심을 집중하여 서운관 천문의기들을 새롭게 분석하고 고찰하였다. 세종 때의 조선 천문학은 세계의 문명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 연결성을 무시하고는 세종 때의 천문학이 이해될 수 없다. 그러면 당시 세계 천문학의 패러다임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그 모습을 올바로 상정하지 않고는 세종 천문학은 이해될 수 없다. 저자는 Needham 이후로 국내에는 조선 천문학의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 나름대로 할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저자의 전공인 계량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분석기법과 관점을 조선 천문학에 적용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 기법이란 좌표변환의 이론과 투영이론이다. 이 두 기법은 조선 천문학의 배경이 되고 있는 이슬람 문명의 패러다임 속에 깊숙이, 철저히 자리 잡고 있다.

김보영, 김재현, 심정연, 윤현아, 이정은, 채지안, 하지은  | 글ego

12,500원  | 20210723  | 9791166660429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은 늘 바쁜 하루의 연속입니다. 취업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수험생, 반복되는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의 모습은 우리들 가까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인생의 무게를 짊어졌기에 내일의 피곤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을 때 호흡을 가다듬고 나를 들여다봅니다. 온전히 나에 대하여 생각 합니다. 나의 감정에 더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천천히 기억을 되짚고 지난날의 마음을 살펴나갑니다. 이 순간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 온 7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각자의 희로애락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마음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한 흔적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다소 어색하고, 글을 쓰면서 서툰 부분이 많았지만 그것마저도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8주간의 이 시간이 낯설지도 모를 다가오는 인생에 등불이 되고, 선택의 기로에서 지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심사숙고하며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서 모두의 진심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끝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더불어 위로가 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동저자 中 윤현아

Richard. Lisle  | 이엔지북

0원  | 20060220  | 9788991723238

아키포레 편집부  | 아키포레

88,200원  | 20200107  | 9791159681905

▶ 이 책은 건축디자인일반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건축디자인일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가기천  | 이든북

11,700원  | 20221104  | 9791167011848

이 책은 일상에서 투영된 자아성찰과 지혜의 에세이책이다. 인생의 따듯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김려실  | 삼인

16,200원  | 20061220  | 9788991097612

구한말 영화가 도입될 무렵부터 1919년 처음 조선인의 손으로 연쇄극이 제작되고, 1926년 ‘무성영화기 최고 걸작’이라는 나운규의 〈아리랑〉 탄생을 거쳐 1945년 일본이 패전할 때까지 조선영화는 약 180편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방기의 혼돈과 6·25전쟁의 결과 이들 식민지 조선의 영화 필름은 대부분 소실되었고, 따라서 당시의 영화사는 대부분 2차 자료에 의존해 기록되었다. 그러던 중 1998년, 일본의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가 전후 소련 측에 접수된 일본영화를 수집하면서 러시아의 필름 보존 기관인 고스필모폰드...

박창원  | 민속원

26,100원  | 20170818  | 9788928510689

▶ 동해안 민속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서종진  | 일조각

0원  | 20100604  | 9788933705896

다색판화에 투영된 근대 일본의 시선『우키요에 속의 조선과 중국』. 많은 해설이 필요 없이, 그림을 통해 근대 한일관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일본의 전통 목판화 ‘우키요에’에 남겨진 한일관계의 역사를 살펴본다. 진구의 삼한 정벌,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가토 기요마시의 조선 정벌, 러일전쟁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그림을 통해 기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