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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972301

트럼프는 왜 기후협약을 탈퇴했나? (미국의 새로운 기후에너지 정책)

박석순  | 세상바로보기
18,000원  | 20250102  | 9791196972301
이 책은 유엔의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저자는 기후 위기를 사이비 과학으로 결론짓고, 그동안 밝혀진 과학의 부패 사례에서부터 구름의 기온 조절 능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증거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의 해외 석학들과 직접 인터뷰하거나 강의를 소개하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 7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존 클라우저 박사의 미국 강의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그가 말하는 지구의 기온 조절 기작과 정책 제안을 소개하고 있다. 클라우저 박사는 유엔의 기후 선동을 수십억의 인류 복지와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과학의 위험한 부패로 비판해왔다. 이 책은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2000년부터 위성으로 대기 상층부에서 관측해온 지구 유출입 에너지 흐름이 유엔 기후보고서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있음을 폭로한 최근(2024년 8월) 논문을 공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초래한 반문명적 결과를 고발한 칼럼들을 게재했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우리의 지구는 더 많은 사람이 태어나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설계되었으며 증가하는 이산화탄소는 신의 축복임을 천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과학자들의 부정직함이 어떤 사회경제적 폐해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왜 기후 선동을 “녹색 신종 사기”라고 공개 비판하는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91198308801

트럼프는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고 싶어 했을까?

김하준  | 수하
13,500원  | 20230516  | 9791198308801
도날드 트럼프, 빌 클린턴, 로버트 기요사키, 브라이언 트라이시 … 그들은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추천했을까? 오랜 시간 꿈과 독서를 가르쳐온 저자가 부인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해 보고 싶어 해서 시도해도 괜찮은 일인 지 알아보기 위해 깊이 파고들어 직접 부딪히고 경험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직접 경험하며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전체를 낱낱이 담아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 편견이 넘칠 만큼 네트워크 마케팅에 문제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그 편견이 오랜 기간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편견 너머에 어떠한 기회가 숨어있는지, 그리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책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알려준다. 1장과 2장에서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하며 기회를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본질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자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시간, 공간, 사람에의 자유를 다뤘다. 4장에서는 소득을 꾸준히 발생시키는 방법부터 연금, 여행 등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을 다뤘다. 5장에서는 이러한 기회들에 대한 대가를 얘기한다. 『트럼프는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고 싶어 했을까?』는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희망하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무엇인지 듣고 싶어 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9788992454896

왜 트럼프는 트위터를 좋아할까? (글로벌 품격 비즈니스: 영미편)

신용균, 김현정  | 새빛
12,600원  | 20200610  | 9788992454896
글로벌 경제 대국 ‘미국’, G2로 올라선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을 이끄는 대통령은 ‘비즈니스맨’ 출신이다. 그는 정치가이기 이전에 미국의 대표 기업인 중 한 사람이며 전 세계 8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트위터리언 (Twitterian)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 중 왜 특별히 트위터 정치를 선호할까? 140자로 제한된 이 소셜 네트워크는 짧고 축약된 문장, 우회하지 않고 직접적 표현이 가능하며, 가장 짧은 시간 엄청난 전파력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놀랍게도 이들의 언어인 영어에 내재된 언어적 특성과 정확히 부합하며, 직선적 사고, 직접적 표현 방식, 시간을 유한한 자원으로 인식하는 영-미 문화와 맥을 같이한다. 세상이 그를 트위터하는 별난 대통령 개인의 성향으로 받아들여 온 것은 너무나 단편적 이해이고, 그 배경에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내재된 성향에 가장 부합되는 채널이 트위터임을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글로벌 비즈니스와 접목해보자. 글로벌 비즈니스 필수조건이 ‘외국어 구사’인 시대는 이미 지났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장착하고 정글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계에 발을 들인 비즈니스맨들은 오래지 않아 수많은 난관에 봉착한다. 왜일까? 물론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를 몸소 겪으며 한발 한발 나아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디에 함정이 있고 어떤 난관이 있을지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지하며 손안에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간다면, 가는 방향과 속도를 모른 채 그저 부딪히며 무작정 나아가는 사람과는 거리와 속도 모두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대하는 우리의 사고방식 즉,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필수조건은 이제 ‘언어’와 ‘문화’, 그리고 이 두 가지 핵심 요소들이 융합되며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행동방식, 사고, 가치관을 사전에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이 영국과 미국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나, 이러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게 되면 내 비즈니스 상대국이 일본이든 중국이든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며 나의 비즈니스 협상력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내 비즈니스 상대의 행동 방식, 가치관, 성향을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예상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과 그저 언어 실력만 믿고 나만의 토론, 협상 방식을 밀어붙이거나 또는 상대방의 방식에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이 두 가지 방식에서 독자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답은 자명하며, 그 결과는 비즈니스 승률의 차이로 나타난다. 어디 비즈니스 승률뿐이랴? 그 과정에서 상대 파트너에게 글로벌 비즈니스의 ‘품격’도 갖춘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은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혜택이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저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국가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때로는 웃지 못할 해프닝과 난감한 상황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복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실수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온 실전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비즈니스 접근 방식과 언어-사회적 이론과 해설이 자칫 이해하기 어려우리라 생각할 수 있으나, 독자들이 겪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대해 동료 및 선후배에게 말하는 방식으로 핵심을 전달하기에 재미있고, 더욱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하기’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더욱 실용적이다. 오늘 비즈니스계에서 함께 경쟁하고 협력하는 영국, 미국 비즈니스맨들의 업무방식, 행동방식, 문제해결 및 대응방식이 과연 어떻게 발현되고 비즈니스 문화로 투영되는지 그 이면에 이들의 언어 속성과 문화적 성향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지배하는지 그 놀라운 싱크로율을 이제 확인할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품격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될 것이다.
9791160022261

세계 경제의 99%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 (왜 트럼프는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곽수종  | 메이트북스
14,230원  | 20190410  | 9791160022261
세계경제를 쥐고 흔드는 트럼프의 속내를 분석한 책! 세계경제를 쥐고 흔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속내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최근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미·중 무역 분쟁, 그 일련의 과정들에서 우리는 트럼프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세계경제의 판도가 달라짐을 목격할 수 있었다. 트럼프가 구축하는 미국 중심의 뉴 팍스아메리카니즘을 냉철하게 들여다보고 분석해야 한국경제의 앞날이 보인다. 미국의 글로벌 패권 근간들을 송두리째 흔드는 트럼프를 단순히 미치광이 식으로 생각해서는 그 어떤 진실에도 접근할 수 없고,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냉엄하게 인식해야 할 때다. 최근 트럼프의 무역 불균형에 대한 공격성은 우리나라같은 전통적 우방국을 예외로 두지 않는다. 아울러 잠재적 위험 국가들과 경쟁국에 전방위적이고 동시다발적으로 무역 역조 현상에 따른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펴기’를 요구한다. 군사력과 경제, 특히 기축통화를 배경으로 자본력을 갖춘 미국이 21세기를 넘어 22세기에도 여전한 글로벌 패권국가로 남아 있을까? 트럼프가 미국 중심의 미래 질서를 그려낼 리더로서 직관과 비전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트럼프가 생각하는 21세기 글로벌 신질서 패권과 보호무역주의, 미·중 무역 분쟁의 속내와 겉내를 각각 냉철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중 무역 분쟁은 결국 미·중 간 군사적 충돌까지도 모두 고려한 21세기 패권경쟁의 첫 단추일 뿐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대부분 21세기 미국의 대내외 전략이 엉켜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는 나름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매우 세밀하게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겉으로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펴라’는 요구를 하지만 한 꺼풀 더 들어가면 중국 위안화에 대해 45%에 가까운 절상을 이행하라는 ‘신플라자 협약’을 요구하는 것이다. 한편 북한과 미국은 여태껏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는 길목에 있다. 미국이 정전체제를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거나, 주한미군 철수까지 가능하다는 카드로 북한의 핵 폐기 일정을 강조하고 그 카드를 김정은 위원장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를 취한다면, 중국으로서는 매우 곤혹스러워진다. 북한 내에 미국과 서방세계 자본이 대거 유입되면, 중국의 동북3성에 대한 동북공정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드라마틱한 관계에는 이런 배경이 있는 것이다. 즉 중국 때리기와 중국 포위 전략에 한국보다 북한이 선두에 설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의 역동적인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으며, 그 한복판에 서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속내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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