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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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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티무르 (닫힌 중아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성동기 | 우물이있는집
18,000원 | 20240325 | 9791190631877
중앙아시아를 통일한 아미르 티무르 아미르 티무르 Amir Temur(1336-1405)는 14세기 중앙아시아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사람이다. 만약 아미르 티무르가 없었다면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만들고 있는 현재의 중앙아시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지금의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민족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이전에 중앙아시아를 지배했던 사람들이 이민족이라면 그는 중앙아시아에서 태어난 중앙아시아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중앙아시아를 통일시켰다. 그의 통일은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던 다른 민족들을 자극하였고 그렇게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와는 다른 문화의 중앙아시아를 건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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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의 칼
채경석 | 휴먼앤북스
0원 | 20110409 | 9788960781184
신탁의 칼이 선택한 새로운 주인, 티무르! 중앙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한 정복자 티무르의 운명적 여정을 그린 소설 『티무르의 칼』. 한국 소설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소설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뉴에이지 문학선」의 열네 번째 책이다. 에 이어 이번에는 신탁의 칼이 선택한 새로운 주인 티무르의 시대를 그리고 있다. 14세기 말에서 15세기 초 칭기즈칸 사후 최대의 제국을 세웠던 티무르의 권력을 향한 사투와 사랑, 성공과 좌절의 연대기를 묵직한 서사로 풀어놓는다. 중앙아시아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티무르와 그의 조력자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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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티무르 (닫힌 중앙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성동기 | 써네스트
0원 | 20101225 | 9788991958463
닫힌 중앙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칭기즈칸을 넘어선 14세기가 배출한 위대한 대륙의 설계자『아미르 티무르』. 이 책은 중앙아시아의 역사의 중심에 서있는 아미르 티무르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왜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하려고 했고 어떻게 지배했는지, 선대의 정복자인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칸과 그가 가지는 차별성은 무엇인지, 그는 창조자인지 파괴자인지, 왜 후대의 역사는 그를 철저하게 사라지게 만들었는지, 한 세기를 지배한 그가 후대 남겨준 유산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한다. 아미르 티무르의 일생과 당시의 중앙아시아의 국제적 상황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전략과 리더십을 통해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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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다 (다시 깨어난 히틀러, 유튜브 스타가 되다!)
티무르 베르메스 | 마시멜로
0원 | 20141023 | 9788947529846
히틀러, 잠에서 깨어나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티무르 베르메스의 소설 『그가 돌아왔다』. 히틀러가 현재 다시 깨어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사회풍자 소설이다. 히틀러의 목소리로 현재의 대중문화와 정치, 언론을 비판하고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리고 있어 히틀러에 대한 미화인지 단순히 정치를 풍자한 것인지 많은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정치적 기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강한 추진력으로 주도면밀하게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히틀러의 모습과 그에게 열광하고 추종하는 다양한 인간상을 통해 미디어에 선동되는 군중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구름이 약간 끼었지만 선명한 파란 하늘의 베를린 공원 한복판에서 히틀러가 몸을 뒤척이며 깨어난다. 휘발유 냄새를 심하게 풍기는 군복 차림과 흐트러지긴 했지만 완연하게 드러나는 2대 8 가르마의 그를 사람들은 정신 이상자 취급을 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문 가판대의 신문을 본 그는 1945년이 아닌, 2011년이란 것에 큰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심혈을 기울여 말살하려던 유대인은 경제를 장악하고 있고, 독일제국은 독일연방공화국으로 여자 총리가 권력을 잡고 있다니… 말도 안 되는 세상이라고 외친다. 독특한 복장을 하고 있는 히틀러의 소문을 들은 TV 프로듀서는 그를 전형적인 나치즘을 풍자하는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하고 발탁하여 TV쇼에 출연시킨다. 인기 정치풍자 쇼에 출연하게 된 히틀러는 수천 명의 외국인이 독일 순수 혈통들을 어지럽히고 있으며, 성형수술은 실제로 행해지고 있는 인종적 치욕이라는 등의 연설로 TV쇼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경악에 빠트리지만 독특한 병맛 캐릭터의 등장에 환호성을 지르던 청소년들이 유튜브에 TV프로그램 동영상을 올리고 사흘이 채 지나지 않아 조회 수가 70만을 넘어서며 유튜브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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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티무르(큰글자책) (닫힌 중앙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성동기 | BF북스
0원 | 20140201 | 9788967000479
『아미르 티무르(큰글자책)』는 중앙아시아의 역사의 중심에 서있는 아미르 티무르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왜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하려고 했고 어떻게 지배했는지, 선대의 정복자인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칸과 그가 가지는 차별성은 무엇인지, 그는 창조자인지 파괴자인지, 왜 후대의 역사는 그를 철저하게 사라지게 만들었는지, 한 세기를 지배한 그가 후대 남겨준 유산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한다. 아미르 티무르의 일생과 당시의 중앙아시아의 국제적 상황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전략과 리더십을 통해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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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계몽의 시대 (중앙아시아의 황금기, 아랍 정복부터 티무르 시대까지)
S. 프레더릭 스타 | 길
34,920원 | 20210520 | 9788964452349
이 책은 우선 흔히 이슬람 문명의 중심지로 아라비아반도와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 오늘날의 이란 지역인 서부 페르시아 지역 정도를 뇌리에 떠올리는 우리의 생각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저자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테러가 빈번하며 아편 판매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무정부적인 정치 상황으로 알려진 북부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비롯해 우리에게는 여러모로 멀고도 생소한 중앙아시아 지역이야말로 이슬람 문명의 요람이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발흐, 메르브, 니샤푸르, 투스, 시스탄, 부하라, 사마르칸트 같은 도시들을 열거하며 중앙아시아적인, 즉 페르시아적이면서도 도시적이고 일찍이 실용기술이 발달한 도시의 면면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다시 말해 저자는 이슬람 세계의 공간을 동쪽으로 확장해 이슬람 문명의 축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세계의 지적 허브로서 서기 1000년을 전후로 400~500년 동안 문화적 전성기를 누리던 ‘계몽의 시대’(Age of Enlightenment)에 주목한다. 즉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교량 역할을 하며 고대와 근대 세계를 연결하는 위대한 고리였고, 인도와 중국, 중동, 유럽 모두와 교류하며 비범한 문화적, 지적 활력을 전수했다는 것이다. 언어와 인종, 민족, 지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중앙아시아의 주민들은 매우 다원적인 하나의 문화권에 속해 있었고 세속 및 종교 영역 모두에서 풍부하게 축적된 문화적, 지적 경험을 가지고 황금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중앙아시아의 사상가와 예술가들은 서구의 르네상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개인을 발견하거나 재발견했고 미래에 도래할 과학혁명의 선각자가 되었다는 것이다(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이 책의 제4장에서 풍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알 라지, 알 파라비, 알 킨디, 알 콰리즈미, 이븐 시나, 알 비루니 등 숱한 사상가와 과학자들이 현대 문명의 기원이 되는 다양한 사상적 발흥과 과학적 성취를 통해 중앙아시아 문명권을 독보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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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후예들 (티무르제국부터 러시아까지, 몽골제국 이후의 중앙유라시아사)
이주엽 | 책과함께
16,200원 | 20200429 | 9791188990696
몽골제국과 그 후예들이 근대 유라시아에 남긴 유산들을 소개하는 몽골제국사 필독서 칭기스 칸이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한 후 몽골제국은 13세기 중반에 이르러 동으로는 태평양에서 서로는 지중해, 남으로는 인도양에서 북으로는 바렌츠해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지배하는 세계 제국으로 발돋움했다. 그런데 이처럼 유라시아 대륙을 제패했던 몽골제국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몽골제국의 후예들》은 티무르제국, 북원 등의 몽골제국의 계승국가들부터 러시아, 오스만제국 등 몽골제국에 막대한 영향을 받은 유라시아의 제국들까지 살피며 몽골제국이 중앙유라시아에 남긴 유산들을 총망라한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몽골과 러시아, 중국뿐 아니라 인도, 서아시아와 중동의 지역 강국들인 터키와 이란, 중앙아시아의 맹주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수많은 유라시아 국가들이 몽골제국의 계승국가이거나 몽골제국의 유산 위에서 변화, 발전한 나라이며, 이런 의미에서 근대 유라시아는 몽골제국의 산물이자 유산이라고 말한다. 또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식 정보를 40여 개 상자글로 아낌없이 담았다. 달라이 라마의 탄생, 맘룩 술탄국과 몽골제국과의 연관성, 몽골제국 후예들의 투르크인 정체성, 근대의 ‘이란’ 정체성의 부활 등 몽골제국의 후예들이 남긴 여러 흥미로운 유산들은 몽골제국과 그 이후의 유라시아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매우 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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