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애덤스  | 위즈덤하우스

0원  | 20050525  | 9788989313595

손에 흙을 묻힐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리더로 성공할 수 있다. 힘이나 권위, 원칙 등을 리더십의 본질로 내세우기보다는 문제 해결과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바로 이 책에서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현장형 리더'다. 교과서적으로 리더와 리더십을 논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리더로서 해야 할 일, 또는 하지 말아야 할 일 등 리더십의 모든 면면을 생생히 펼쳐 보이고 있다. 즉 기업, 정부기관, 학교, 종교단체 등 각 기관의 리더 및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리더십 실전 매뉴얼'을 세세히 짚어준다.

김정현  | 센시오

16,200원  | 20250127  | 9791166571671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가장 쓸모없다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은 회사에 오히려 손해를 끼친다’고 말하며 업계의 수많은 리더와 팀장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리더십의 노하우를 제공한 책 『팀장 리더십 수업』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지금껏 국내에 소개된 리더십 분야 도서들이 주로 외국의 조직 시스템과 사례를 기반으로 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철저히 한국의 조직과 기업에 맞춤한 책이다. 실제로 출간 직후 ‘우리 실정에 꼭 맞는 한국형 팀장 리더십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2만 명 이상 팀장들의 필수 매뉴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인 김정현 소장은 ‘실무를 꼭 쥐고 있는 플레이어형 팀장이 조직에서는 가장 쓸모없다’고 강조한다. 혼자만 열심히 일해서는 팀 전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팀원들이 성장할 기회를 빼앗고 팀의 성과도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다수 팀장이 플레이어로서 성과를 내는 것이 회사에 공헌하는 길이라 믿는다. 하지만 회사가 팀장에게 바라는 건 ‘팀의 성과’다. 제아무리 뛰어난 팀장도 혼자서는 5명, 7명만큼의 성과를 낼 수 없지만, 3명의 팀으로는 가능하다. 혼자가 아닌 팀으로서만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증폭하고 이끌어내기를 회사는 팀장에게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팀장에게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다. 팀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하고, 목표를 팀 전체가 공유하며, 각 팀원 성향에 맞는 적절한 업무를 맡기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하게 해야 한다. 삐걱 소리가 나지 않게 팀원과 소통하고 다른 팀과의 갈등을 조정하며, 상사와 회사의 지원도 끌어내야 한다. 무엇보다 팀장 자신의 감정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비결이 『팀장 리더십 수업』에 담겨 있다.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까지 대한민국 팀장들의 성과를 향상해온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 김정현 소장의 특급 처방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발간 후 현장에서 특히 요청이 많았던 ‘협업’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였고, 팀원들과의 성과 면담이 어색하고 힘들다는 팀장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효과적인 ‘원온원’ 대화의 방법을 안내한다. 팀이 성장하길 바라지만 방법을 몰라 낡은 리더십에 머물고 있는 팀장들이라면, 아직도 혼자 일하는 것이 익숙하고 사람 관리가 다른 무엇보다 어려운 팀장이라면, 이 책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준규, 김상준  | 부크크(bookk)

19,800원  | 20241108  | 9791141913762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신뢰 형성, 성과 관리, 동기부여,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팀 문화를 만드는 법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의 핵심 요소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리더가 스스로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지 이해하고, 조직에서 신뢰받는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통찰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처음 배우는 리더부터 오랜 경력을 가진 리더까지 누구나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경험과 실무를 바탕으로 쌓아온 저자의 통찰을 통해 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팀의 성공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신뢰받는 팀장의 비밀 공개! 신뢰받는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팀원들의 마음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에게 신뢰받는 리더가 되는 법을 배워보세요. 동기부여가 전부다! 팀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의미와 목표를 느낄 때,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됩니다. SMART 목표 설정부터 타임라인 관리까지,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워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바쁜 것은 업적이 아니다! 많은 리더들이 자신의 팀이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바쁨’이 곧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팀워크를 높이고,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팀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성과를 측정하라, 리더의 과학적 접근!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피드백을 제공하면, 팀원들은 자신의 업무 효율을 명확히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팀장이 알아야 할 성과관리 운영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김정현  | 센시오

13,500원  | 20210315  | 9791166570070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가장 쓸모없다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회사에 가장 손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런 팀장은 본인 일 하느라 바빠서 팀 전체를 보지 못하기에 문제가 생겨도 소통이 안 되고 팀원이 일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성장할 기회도 빼앗기기 때문이다. 결국 팀의 성과도 문제가 생긴다.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인 김정현 소장은 이렇게 실무를 꼭 쥐고 있는 플레이어형 팀장이 조직에서는 가장 쓸모없다고 말한다. 한데 대다수의 팀장은 자신이 플레이어로서 성과를 내는 것이 회사에 공헌하는 길이고 팀장의 자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회사가 팀장에게 바라는 건 플레이어 팀장이 아니다. 회사가 바라는 건 팀의 성과다. 예를 들어 3명의 팀으로 5명, 7명의 성과로 이끌라는 의미다. 혼자서는 5명, 7명 성과를 해낼 수 없다는 걸 회사는 알기 때문이다. 혼자만 잘하길 기대했다면 플레이어로 두었을 것이다. 팀장에게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다.팀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한다. 목표를 팀 전체가 공유하게 하고 팀원 성향에 맞는 업무를 적절히 맡기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삐걱 소리가 나지 않게 팀원과 소통하고 다른 팀과 갈등도 조정하고 상사와 회사의 지원도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팀장 자신의 감정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걸 어떻게 해내냐고? 아주 간단하다. 감기에 걸리면 내과 의사에게 가듯이 팀이 성과가 안날 땐 ‘팀장 리더십 주치의’를 찾으면 된다. 신간 《팀장 리더십 수업》이다. 20년 넘게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까지 대한민국 팀장의 성과를 향상해온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 김정현 소장의 특급 처방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국 실정에 맞는 사례를 통해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쉽게 이해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토마스 데이븐포트  | 맥스에듀

0원  | 20140418  | 9791185296050

성공한 기업이 숨겨놓은 『팀장 리더십의 비밀』. 방대한 직원 설문 결과와 분석 노하우를 가진 인사 컨설팅 회사의 일원인 저자들이 집필한 책이다. 매니지먼트의 역사, 리더십의 정의 몰입의 정의와 중요성 등에 대해서 다룬다. 또한 관리자의 역할이 어려운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과업 수행, 직원 육성, 변화 촉진, 보상 제공 등의 실질적 지침을 알려준다.

박종선  | 길벗

0원  | 20091028  | 9788975608896

일 잘하는 팀장이 되기 위한 78가지 노하우! 열혈팀장의 열정과 책임감, 리더십을 전수하는 『팀장 리더십 상식사전』. 이 책은 국내 대기업에 20년간 근무한 현직 팀장이 자신이 직접 경험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일 잘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7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팀원과의 소통법, 팀장의 경력관리법은 물론 메모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일정관리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팀은 좋은 팀, 착한 팀, 나쁜 팀, 이상한 팀으로 나뉜다고 말하며, 이에 따른 상황별 대처법을 꼼꼼하게 조언한다. 업무능력에 팀워크까지 10점 만점에 10점인 ‘좋은 팀’, 의욕은 넘치지만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착한 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문제투성이인 ‘이상한 팀’, 업무능력 제로에 의욕까지 제로인 ‘나쁜 팀’ 까지 팀장이 되면 만날 수 있는 모든 팀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그 해결방안까지 제시한다. 또한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방법으로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래방 비밀병기 10곡, 경청의 달인이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팀원들의 건강을 챙길 것, 문자와 메신저를 활용할 것 등 젊은 팀원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아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어 팀워크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성과를 내는 회의의 기술 3가지, 포상제도의 적극적인 활용법, 점심시간 활용법 등 실제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팁도 있다.

이토 요이치  | 해피한가

14,400원  | 20241128  | 9791197486982

√ 높은 성과목표때문에 항상 숨이 막히고 초조하다 √ 일을 대하는 팀원들의 열정에 온도차가 존재한다 √ 혼자서 팀원들을 리드해 갈 자신이 없다 √ 팀원이 갖고있는 각각의 강점을 이끌어 내고 싶다 이런 불안감을 갖고있는 이 세상의 모든 팀 리더라면 읽어야 할 책 팀원 각자가 주체적으로 업무를 바라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플랫한 팀’을 만드는 방법!!

김종남, 김선량, 김철민, 권상윤, 나주현  | METABOOKS(메타북스)

14,400원  | 20250616  | 9791197435829

조직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입니다. 뛰어난 팀원이었던 사람은 이제 성과를 직접 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리더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신규 리더들은 과거의 성공 방식을 붙잡은 채 팀을 이끌려고 하며, 그 결과 리더는 지치고 팀은 방향을 잃으며 조직은 정체됩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리더십도 시대에 맞게 리셋(Retooling) 되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업무 환경과 밀레니얼·Z세대의 조직 가치관,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상황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3가지 리더십 전환이 있습니다: 기존 방식 내려놓기 (Unlearn), 연결하기 (Connect), 실행하기 (Act) ‘실무자에서 리더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묻고,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최광식, 신중희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11,700원  | 20210415  | 9791160100532

“팀장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해 주십시오” “팀장들이 직면한 현업의 이슈를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업교육 전문강사인 저자가 팀장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요청받을 때마다 담당자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이다. 이에 저자는 팀장들이 실전에 쉽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을 제시하기 위해 그동안 현업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팀장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고민을 모아 사례로 만들어왔다. 여기에 실제 교육 현장에서 팀장들의 사례 토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보태어 ‘실전에 활용하는 팀장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읽기만 하는 책을 넘어 자신의 의견을 직접 기술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모바일과 연계하여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모바일을 통해 팀장으로서의 고민을 저자에게 보내면 이에 대한 해법도 코칭해 준다. 책은 실무 조직을 책임지는 팀 리더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리더나 부서의 장, 팀의 리더로 성장할 차세대 리더에게도 매우 유용한 리더십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커피 한잔의 여유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팀장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진혁  | 한언

14,400원  | 20140601  | 9788955966893

이 책은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른 리더의 역할과, 팀장에게 필요한 리더십, 팀워크를 중심으로 한 핵심 역량,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자기관리까지, 팀장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요소들을 총망라한 책이다. 저자는 리더십 및 인간관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교육 전문가로서, 팀장에게 필요한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사례 연구’를 통한 예시와 해법으로 팀장에게 필요한 기본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진수  | 이담북스

31,500원  | 20230831  | 9791169836265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수차례에 걸쳐 전략기획과 경영진단 업무를 맡아 온 ‘실무 팀장’이다. 그동안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팀장’의 역할과 과제를 전한다. 야근 없이도 성과를 낼 수 있고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결코 야근할 필요가 없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실무 리더로서 팀장이 어떻게 업무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야근을 줄이면서도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이진수  | 이담북스

13,500원  | 20170228  | 9788926876848

지난 3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한국 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진단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기업의 조직건강도는 글로벌 대비 최하위 수준이며, 특히 불필요한 야근으로 인한 악영향이 심각했다. 이제 지긋지긋한 야근 문화를 끝내야 한다. 그리고 끝낼 수 있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실무 리더로서 팀장이 어떻게 업무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야근을 줄이면서도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기업에서 조직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일방적?권위적 리더십’이 지적되었다. 이는 조직 내에서 리더, 팀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 준다. 결국, 팀장이 변해야 한다. 팀장이 변해야, 넌더리 나는 야근 문화도 바닥을 기는 낮은 성과도 변화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수차례에 걸쳐 전략기획과 경영진단 업무를 맡아 온 ‘실무 팀장’이다.

박봉수  | 퍼플카우

12,150원  | 20150115  | 9788997838561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체계적인 업무체제를 구축하는 노하우, 효과적인 팀 회의 진행도구, 문제 직원을 다루는 방법, 스스로를 다스리는 셀프 리더십, 관계를 망치지 않는 충고의 기술 등 이 시대의 존경받는 리더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덕목들이 꼼꼼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KT, 롯데, 하이닉스,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리더십 트레이닝을 진행해온 코칭전문가가 제시하는 61가지 지침이 당신을 ‘회사를 살리는 탁월한 팀장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C. A. 세라미  | 지성문화사

9,000원  | 20100930  | 9788975752889

1%의 가능성을 100%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팀장리더십의 비밀. 휴머니즘에 입각한 과학적 리더십의 근본 원리와 통솔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부리빠진 매처럼, 발톱 빠진 범처럼 처신하는 것, 즉 남을 대접하면서 항상 겸손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권순규, 김봉남, 까오티 홍번, 박종화, 송경선  | 렛츠북

14,400원  | 20240909  | 9791160547245

팀장이 아닌 팀의 탁월함을 위하여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리더십과 코칭 분야의 학습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조직 속 리더들을 바라보았다. 그중에 조직의 허리를 맡고 있는 ‘팀장’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통증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300여 명의 팀장들을 서베이하면서 그들의 고통 지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우리는 28개의 소제목을 선정했다. 팀장들에게 솔루션을 주기보다는 그들의 고통 지점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찰과 대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글을 작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같은 이슈지만, 다른 각도로 해석하는 실험도 하였다. 우리는 학자가 아니다. 그러나 조직 속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국민대학교 MBA 리더십과코칭전공 과정을 거쳤다. 이것을 기초로 ‘조직 속 팀장들의 고민’ 속으로 함께 다이빙을 시도한 것이다. 글 속의 이야기들은 실제 경험들이다.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성찰적 관점을 살포시 넣은 글들이다. 글을 통해 정답을 찾는 자세보다는 조직 속 팀장이 경험하는 맥락 속 고민을 함께 경험하는 것이 어떨까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