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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21869

팀 쿡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린더 카니  | 다산북스
22,500원  | 20190520  | 9791130621869
지금껏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애플의 조용한 천재, 팀 쿡의 모든 것! 2011년, 애플의 창조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이른바 권위 있는 전문가들은 애플에 곧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팀 쿡의 리더십 아래 애플은 전례 없는 성공을 누리고 있다. 2019년 현재 애플은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200조 원)를 돌파한 기업이 되었다. 주가는 2011년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뛰어올랐고, 오직 미국 정부만이 이들보다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현금보유고도 막대한 수준으로 늘어났다. 50세의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어려운 자리에 올랐고, 그 자리에 오른 지 6주 만에 보스가 사망한 상황에서 팀 쿡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갔을까? 어떻게 스스로를 애플의 CEO로 입증해 보였을까? 애플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컬트 오브 맥》의 편집장으로 20년간 애플을 취재해온 린더 카니가 팀 쿡을 비롯해 조너선 아이브와 그레그 조스위악, 리사 잭슨 등 애플의 주요 임원들을 인터뷰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팀 쿡』에 담아냈다. 미국 남부의 시골마을 앨라배마에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팀 쿡이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그의 가치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어린 시절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오번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IBM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IE와 컴팩을 거치며 공급망과 재고관리 분야에서 어떤 혁신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마침내 스티브 잡스의 손을 잡고 애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개인적인 일화부터 경력의 모든 순간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이를 통해 애플의 성공이 왜 그에게 따른 천운만은 아닌지, 그가 이룬 성과가 어째서 잡스의 부산물이 아닌지 그 이유를 완벽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9791186316344

발견의 역사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견들)

팀 쿡  | 아이위즈
17,370원  | 20230610  | 9791186316344
세상을 바꾼 새로운 발견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결정적 발견들이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을까요? 발견은 처음으로 관찰하거나, 알게 되거나, 밝혀낸 무언가를 말해요. 그 무언가는 아무거나를 의미하지는 않아요. 바로 누구도 몰랐던 대단한 그 무언가를 의미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준 놀라운 발견, 즉 사물을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 전자기의 연관성, 현미경으로 관찰해 낸 세포와 유전을 이해하는 핵심요소인 DNA, 숫자 0(영)의 발견과 핵분열 그리고, 행성 운동과 블랙홀의 발견까지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지만 발견 당시에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했던 발견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또한, 발견 당시의 시대상을 상상할 수 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제공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특히 발견을 시간순으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주제별(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는 것(힘), 생명의 구성 요소 생물학, 의학, 슈퍼 사이언스(수학과 화학), 태양에서 세 번째 행성(지구), 우리 행성 너머에(시간과 공간))로 주요 발견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연대표를 통해 400여 년에 걸친 주요 발견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개하였습니다. 자, 이제 흥미진진한 발견의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아요~!
9791161725901

알몸으로 올림픽을 했다고? (엉뚱한 세계사 고대 그리스)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710  | 9791161725901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고대 그리스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4년마다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올림픽이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는지 아나요? 바로 그리스예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어요. 스포츠를 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방법이라 생각했거든요. 특히 올림픽은 신들의 왕 제우스를 기리는 경기였어요.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 기간에 전쟁을 중단하기도 했어요. 고대 그리스는 달리기, 창던지기, 레슬링 같이 현대에도 하고 있는 스포츠 경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어요. 그럼 올림픽은 지금과 똑같은 거 아니냐고요? 크게 다른 점이 있었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선수들이 모두 알몸으로 경기에 참여했어요! 그래서인지 여자는 경기를 보는 것도 참여하는 것도 할 수 없었어요. 이외에도 고대 그리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그리스에 대해 알아보아요. ‘왜 그리스 농부들은 나무를 때렸을까?’에서는 그리스의 특별한 농업 이야기를, ‘방 안에 나라를 세울 수 있었을까?’에서는 그리스의 독특한 도시 국가의 이야기를, ‘피타고라스가 콩에 대해 정리를 한 게 있다고?’에서는 피타고라스 외에도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그리스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고대 그리스로 들어가 보아요!
9791161725970

엉뚱한 세계사 세트

팀 쿡  | 풀빛
81,900원  | 20230710  | 9791161725970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세계사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몇 년에 나라가 세워졌고, 몇 년에 누가 왕이 됐고, 몇 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한 나라가 생긴 날부터 없어진 날까지, 방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세계사 책은 많이 보았을 거예요. 그런 세계사 책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에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에 실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포착해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놀라운 답을 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아프리카,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보아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답니다.
9791161725710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엉뚱한 세계사 마야 문명)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525  | 9791161725710
마야 문명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마야 문명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혹시 마야 문명에 대해 들어봤나요? 아주 예전부터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산악 지대에 살았던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문명이에요. 거대한 피라미드, 독특한 상형 문자, 천문학과 수학 등 마야 문명은 높은 수준의 문명을 이룩했어요. 마야에는 다양한 신과 신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한 의식 등도 많았어요. 그중 특별하게 여겼던 신은 옥수수 신이었어요. 먹는 옥수수를 왜 신으로 섬겼냐고요? 마야에서는 옥수수가 정말 많이 났어요. 옥수수를 그냥 먹기도 하고 가루로 만들어 빵을 만들고, 죽이나 맥주를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옥수수는 마야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옥수수 신도 있었던 거죠. 이렇듯 마야 문명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마야를 알아보아요. ‘왜 마야 사람들은 섬을 만들었을까?’에서는 마야의 자연환경과 농사법을,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에서는 마야 문명의 독특한 의식을, ‘마야에서는 그림으로 글을 썼다고?’에서는 고대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기록을 남겼던 마야의 상형 문자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마야 문명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마야 문명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9791161725895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다고? (엉뚱한 세계사 아프리카)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619  | 9791161725895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아프리카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우리는 반려동물로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거북, 도마뱀 등을 많이 키워요. 그런데 아프리카 베닌 왕국의 왕들은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웠어요! 그래서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지요. 표범이 불쌍하다고요? 맞아요, 표범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을 훨씬 더 좋아했을 거예요. 하지만 베닌 왕이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운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베닌 왕국에서는 표범을 정글을 다스리는 우두머리 동물로 여겼어요. 그래서 표범을 키워 왕의 권력을 뽐냈지요. 또 야생 동물을 길들였다는 사실이 베닌 사람들이 험난한 정글을 정복했다는 증거도 되고요. 이렇듯 아프리카 베닌 왕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베닌 왕국을 알아보아요. ‘부자들은 왜 절뚝거리며 걸었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문화를, ‘농부들은 왜 열대 우림의 나무를 불태웠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자연환경을, ‘자전거가 어떻게 베닌 왕국을 파괴했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역사를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베닌 왕국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지리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아프리카 베닌 왕국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9791161725888

로마에도 아이돌이 있었다고? (엉뚱한 세계사 고대 로마)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619  | 9791161725888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고대 로마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로마라는 곳을 알고 있나요? 지금은 로마에 대해 묻는다면 보통 이탈리아의 수도라고 말할 거예요. 하지만 고대의 로마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대부분을 다스리는 거대한 제국이었어요. 로마가 정복한 땅이 얼마나 거대했냐면 지중해와 맞닿아 있던 땅을 모두 지배했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로마인들은 지중해를 ‘마레 노스트럼’이라고 불렀어요. 우리말로는 ‘우리들의 바다’라는 뜻이에요. 이런 거대한 로마 제국의 시작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있어요. 동굴에서 늑대에게 보살핌을 받았던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이 로마를 세웠다는 전설이지요. 무슨 말이냐고요? 쌍둥이 형제는 사실 알바롱가 왕가의 후손이었어요. 알바롱가에는 반역이 일어났고, 반역을 일으킨 사람은 쌍둥이를 테베레강에 버렸어요. 그때 암컷 늑대가 쌍둥이를 발견했고 젖을 먹여 키웠어요. 이후 쌍둥이는 커서 알바롱가의 왕좌도 다시 가져왔고, 자신들의 도시인 로마를 세운 거예요. 이외에도 고대 로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로마에 대해 알아보아요. ‘동물 내장으로 누군가의 죽음을 예견했다고?’에서는 로마의 장군 카이사르의 이야기를, ‘왜 고대 로마에선 길을 잃는 사람이 없었을까?’에서는 로마의 뛰어난 도로 건설 기술을, ‘진짜 고대 로마에선 홍학을 먹었을까?’에서는 고대 로마의 독특한 식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로마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고대 로마로 들어가 보아요!
없음

엉뚱한 세계사 세트(1~6권,전6권)

팀 쿡  | 풀빛
70,200원  | 20230619  | 없음
9791161725727

토르가 바이킹의 신이라고? (엉뚱한 세계사 바이킹 시대)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525  | 9791161725727
바이킹 시대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바이킹 시대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여러분 토르를 아나요? 천둥의 신인 토르는 망치로 나쁜 사람들을 혼내 줘요. 강한 토르의 모습이 엄청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럼 혹시 토르가 어느 신화에서 나왔는지 아나요? 토르는 바이킹의 신화에 나와요! 토르 외에도 말썽꾸러기의 신 로키와 신들의 왕 오딘 역시 바이킹 신화 속 신이에요. 바이킹은 지금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해안가에 살았어요. 배를 타고 바다와 강을 누비며 다녔어요. 바이킹은 일상적으로는 날씨부터 크게는 전쟁의 승패까지 삶의 모든 부분을 신이 통제한다고 믿었죠. 이 외에도 바이킹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바이킹에 대해 알아보아요. ‘바이킹은 최초의 친환경적인 전사들이었을까?’에서는 바이킹이 살았던 곳의 자연환경을, ‘까마귀는 바이킹이 바다에서 길을 찾는 걸 어떻게 도왔을까?’에서는 바이킹의 지혜를, ‘왜 바이킹은 배를 땅에 묻었을까?’에서는 바이킹의 문화를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바이킹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바이킹 시대로 들어가 보아요!
9791161725567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엉뚱한 세계사 고대 이집트)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320  | 9791161725567
고대 이집트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고대 이집트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혹시 미라가 무엇인지 아나요? 미라는 죽은 사람이나 동물이 썩지 않고 원래의 모습 그대로 건조된 것을 말해요. 으스스한 만화 영화나 만화책에서 하얀색 붕대로 몸을 둘둘 감은 미라 캐릭터를 본 적 있을 거예요. 미라 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고대 이집트예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뇌를 꺼냈대요. 미라가 썩지 않고 오래오래 잘 유지되도록 말이에요. 너무 무시무시하다고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행위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죽은 사람이나 동물을 오래 기리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행위였어요. 이렇듯 고대 이집트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이집트를 알아보아요. ‘왜 홍수가 나게 해 달라고 빌었을까?’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자연환경을, ‘왜 고양이를 숭배했을까?’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문화를, ‘클레오파트라는 왜 몸을 카펫으로 돌돌 감쌌을까?’에서는 고대 이집트와 로마 제국의 역사적 관계를 알 수 있답니다. 이밖에 고대 이집트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고대 이집트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이집트는 아는데 ‘고대 이집트’는 뭐야? 생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는 지금의 이집트가 있기 전, 수천 년 이상 이어 온 나라예요. 또한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 등의 화려한 이집트 문명이 모두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되었지요.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이집트는 세계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답니다.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에서는 질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해요. ‘왜 홍수가 나게 해 달라고 빌었을까?’ 질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홍수를 싫어해요. 홍수가 나서 강이 범람하면 집도 밭도 모두 엉망이 되니까요. 하지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홍수가 나기만을 간절히 바랐지요. 왜냐고요? 고대 이집트에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했는데, 나일강이 범람하면 그 주변 땅이 비옥해져 농작물이 잘 자랐거든요. 많은 사람이 풍요롭게 먹고살려면 홍수가 나야만 했던 것이지요. 이처럼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질문 하나로 고대 이집트를 깊이 알 수 있어요. ‘고대 이집트 파라오 가운데 여자도 있었을까?’, ‘오래된 돌 하나로 어떻게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밝혔을까?’, ‘투탕카멘은 정말 달리는 마차에서 떨어져 죽었을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이가 안 좋았을까?’ 등 총 12개의 질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부터 소소한 일상생활까지 두루 알아보아요. 실제 있었던 사건을 키워드로 알아보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고대 이집트를 눈으로 보고 느껴요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고대 이집트에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일을 키워드로 알아보며 세계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놀라운 사건들 속에서 고대 이집트가 어느 지역에 있었는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통치했는지, 사람들이 무슨 놀이를 즐겨 했는지 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지요. 거기에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유적·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고대 이집트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도 있답니다.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를 통해 고대 이집트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어린이가 되고 싶지 않나요? 고대 이집트의 이모저모를 다 알아본 뒤에는 ‘세계사 연표’를 살펴보아요. 기원전 3500년 무렵부터 현대까지의 큰 사건들을 담아, 고대 이집트뿐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어요.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세계사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몇 년에 나라가 세워졌고, 몇 년에 누가 왕이 됐고, 몇 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한 나라가 생긴 날부터 없어진 날까지, 방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세계사 책은 많이 보았을 거예요. 그런 세계사 책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에 실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포착해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놀라운 답을 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베닌 왕국,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보아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답니다.
9791161725574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엉뚱한 세계사 고대 중국)

팀 쿡  | 풀빛
11,700원  | 20230320  | 9791161725574
고대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고대 중국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여러분은 어디에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하나요? 보통 공책 같은 종이에 하지요? 그렇다면 종이가 세상에 없었을 때는 어디에 글을 썼을까요? 고대 중국의 상 왕조에서는 거북의 배딱지에 글자를 썼대요. 배딱지가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했고, 당시 상 왕조에 거북이 많이 살았거든요. 물론 모든 글을 거북 배딱지에 쓴 건 아니에요. 자신들이 섬기는 조상신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무언가를 질문할 때 주로 그랬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 왕조 사람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위예요. 이렇듯 고대 중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중국 상 왕조를 알아보아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자연환경을,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성립 배경을,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문화를 알 수 있답니다. 이밖에 상 왕조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고대 중국 상 왕조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중국은 아는데 ‘고대 중국’은 뭐야? 생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고대 중국 고대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있기 전, 중국 땅에 있었던 여러 나라가 이어 온 시대를 말해요. 흔히 기원전 2070년 무렵 세워진 하 왕조부터 기원후 1616년에 세워진 청나라 중반기까지를 고대 중국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중국 하면 흔히 떠올리는 만리장성, 진시황릉, 자금성 등이 모두 고대 중국 때 만들어졌어요.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중국은 세계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답니다.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에서는 고대 중국의 두 번째 나라 ‘상 왕조’를 다루었어요. 질문을 통해 상 왕조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해요.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질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 왕조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사후 세계로 간다고 믿었어요. 그들이 믿는 사후 세계는 현실 세계와 아주 비슷해서, 죽어서도 여전히 먹고 꾸미고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지요. 그래서 상 왕조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서 필요할 물건들을 함께 묻어 주었어요. 죽은 사람의 말동무를 위해 살아 있는 반려동물도 묻을 정도였지요. 이처럼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질문 하나로 고대 중국 상 왕조를 깊이 알 수 있어요. ‘상 왕조 병사들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을까?’, ‘상 왕조에서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상 왕조에서 문자를 발명했을까?’, ‘나방이 왜 그렇게 귀중했을까?’ 등 총 12개의 질문을 통해 상 왕조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부터 소소한 일상생활까지 두루 알아보아요. 실제 있었던 사건을 키워드로 알아보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고대 이집트를 눈으로 보고 느껴요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고대 중국 상 왕조에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일을 키워드로 알아보며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놀라운 사건들 속에서 상 왕조가 어느 지역에 있었는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통치했는지,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지요. 거기에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유적·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고대 중국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도 있답니다.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통해 고대 중국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어린이가 되고 싶지 않나요? 고대 중국 상 왕조의 이모저모를 다 알아본 뒤에는 ‘세계사 연표’를 살펴보아요. 기원전 3500년 무렵부터 현대까지의 큰 사건들을 담아, 상 왕조뿐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답니다.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세계사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몇 년에 나라가 세워졌고, 몇 년에 누가 왕이 됐고, 몇 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한 나라가 생긴 날부터 없어진 날까지, 방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세계사 책은 많이 보았을 거예요. 그런 세계사 책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에 실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포착해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놀라운 답을 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베닌 왕국,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보아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답니다.
없음

엉뚱한 세계사 세트(1~2권,전2권)

팀 쿡  | 풀빛
23,400원  | 20230320  | 없음
9791186316238

발명의 역사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팀 쿡  | 아이위즈
16,560원  | 20210526  | 9791186316238
세상을 바꾼 발명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결정적 발명들이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크게 바꾼 결정적인 발명들부터 최첨단 현대 과학을 탄생시킨 발명들까지 역사적 발명과 아이디어를 찾아 소개하였습니다! 증기기관차, 비행기, 인쇄기 등 수많은 발명품들 뿐만 아니라 드론, 우주로켓, 자기부상열차, GPS와 DNA 스캔 기술 그리고 MRI 자기공명 장치까지 최첨단 현대 과학을 탄생시킨 발명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도서에서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발명들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그 역사적ㆍ과학적 이야기를 재밌는 에피소드와 함께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특히 발명들을 시간순으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주제별(에너지, 교통, 정보 통신, 일상 생활, 의학, 그리고 사건과 범죄관련)로 주요 발명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연대표를 통해 600년에 걸쳐 주요 발명 사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개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 재미있고 역사적인 발명의 순간들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아요~!
9791130625683

[큰글자도서] 팀 쿡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린더 카니  | 다산북스
0원  | 20190927  | 9791130625683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은 잡스가 사망한 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세계 최초로 회사 가치가 1조 달러를 넘은 유일한 기업이며, 주가는 2011년보다 3배 상승했고, 미국 정부보다도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 쿡이 이끈 지난 8년간의 성과는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놓은 혁명적인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성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입김 없이 완성된 애플 워치, 아이폰 X의 인기, 그리고 에어팟 이어폰과 하이엔드 시장을 완전히 평정한 컴퓨터까지, 애플의 성공은 현재진행형이다. 또 GM이나 포드를 과거의 ‘노키아’로 전락시킬 만한 로봇 자동차 개발에도 한창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애플의 10년 후 비즈니스 방향과 함께, 스티브 잡스와 달리 수익률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팀끼리 무자비한 경쟁을 벌이지 않아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조용한 천재 팀 쿡만의 경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9788959753574

애플의 미래 팀 쿡 (애플의 새로운 CEO 팀 쿡은 과연 누구인가?)

김대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2,600원  | 20110930  | 9788959753574
애플의 새로운 선장으로 임명된 팀 쿡의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년기와 성장기, 스티브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 애플의 고도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리더십과 뒷이야기, 그리고 그를 통해 예측하는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담았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애플은 이미 매출액이나 시가총액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문화창조자이자 미래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위치에 올라서 있으며 때문에 애플의 향후 행보는 전세계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팀 쿡은 바로 이러한 질문, “스티브 잡스가 사라진 애플”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답이자 키포인트다. 그를 만남으로써 스티브 잡스 이후의 애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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